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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속쓰림 예방약초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3대째 농장을 이어오고 있는 약초지기입니다. ​ 저는 몇년간 툭하면 위 속쓰림이 심해 고생을 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위염과 역류성식도염 증상때문이었는데요. ​ 저는 위염과 식도염을 함께 앓았기때문에 속쓰림이 두배였음에도 처음에는 위가 쓰렸다 안쓰렸다 해서 방치 했었지요. 그러다보니 몇년간을 조금만 스트레스 받거나 살짝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면 속이 쓰릴때가 더 잦아지기까지 했었습니다. ​ 병원에 가보기도 했지만 약을 먹을 때만 괜찮아졌다가 시간이 또 지나면 위가 쓰리고 약 내성이 생기더라고요. ​ 지금은 속쓰릴때 좋은 음식으로 꾸준하게 먹으면서 관리해서 괜찮아졌지만 그 아픈 몇년간은 지옥과도 같았었는데요. 병원에서 하는 말이 이상태로 계속 되면 더 심한 위 질환이 될 수 있다면서 꼭 ..

건강.산야초 2022.09.23

산수유의 놀라운 효능과 무서운 부작용

산수유는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인 산수유나무의 열매로써 붉은 과실로 눈을 즐겁게 하고 봄이면 산에서 꽃으로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팔방미인입니다." 산수유~ 남자한테 참 좋은데~ 남자한테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라는 CF광고가 유행했을 정도로 산수유는 남성들의 정력은 물론 전립선에도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돌 대추라는 뜻에 석조, 살이 많은 대추라는 뜻으로 육조라고도 불리는 산수유는 한방에서는 씨를 제거한 과육을 약용으로 사용해왔으며 식은땀, 야뇨증, 피부질환 등의 민간요법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1.혈관건강 산수유에는 100g당 무려 2,345mg이나 되는 칼륨을 함유하고 있으며 칼륨 성분은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 혈압을 안정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고혈압..

건강.산야초 2022.09.22

당뇨에 좋은 차 당료는만병의근원

당뇨는 국민병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많은분들이 앓고계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당뇨병이 발생되는 원인을 살펴보자면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고령, 스트레스, 비만, 약물 등에 의해서 발생됩니다. 이러한 원인들은 본인의 노력을 통해서 관리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도움이 됐으면 해서 당뇨 증상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려보며, 당뇨에 좋은 차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당뇨 증상으로는 주로 삼다 증상이 있습니다. 다음, 다뇨, 다식을 말합니다. 다음은 물을 많이 마시는걸 말하며 다뇨는 소변을 많이보는걸 말하고 다식은 많이 먹는걸 말합니다. 그외에도 당뇨병 증상은 눈이 침침함, 손발 저림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큰 증상을 못느끼고 안좋아지고나서 알게될 수 ..

건강.산야초 2022.09.21

신장 방광에 좋은 약초

신장 방광에 좋은 약초. ◆ 산딸기 산딸기는 맛이 달고 시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기운을 돋우고 몸을 가볍게 하며 눈을 밝게하고 머리털을 희어지지 않게 한다. 신장과 간장에 들어가는데 남자의 신장을 튼튼히 하여 음위를 치료하고 여자가 먹으면 아들을 낳게 한다. 사날기는 신장의 기능을 강하게 하여 유정과 몽정을 치료하고 소변의 양과 배설 시간을 일정하게 유 지하도록 도와준다. 그러므로 자다가 오줌을 싸는 어린이, 소변을 참지못해 화장실에 자주가야 하는 어른한테도 효과가 매우 좋다. 어린이의 야뇨증, 곧 밤에 오줌을 싸는 데에는 산딸기 600그램을 햇볕에 말리어 가루로 만든 다음 흑 설탕 한근을 더하여 약한 불로 볶아서 고약처럼 된 것을 한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 3회 밥먹고 나사 먹 는다. 산딸기는 ..

건강.산야초 2022.09.20

제대혈줄기세포치료로 무릎 건강 챙기세요[출처] |작성자 서울본브릿지병원

​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중장년층에게 특히 많이 찾아오는 질환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자유로운 보행을 방해합니다.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특히 최근에는 현대의학 기슬에 발달에 의해 인공관절수.술을 대신할 수 있는 치.료가 계발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무릎제대혈줄기세포치.료가 있습니다. ​ 줄기세포는 하나의 세포에서 여러 종류의 세포가 생산될 수 있는 다중 분화능력을 자랑하는 세포로 무릎 연골을 비롯해 여러 신체 부위 세포 재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줄기세포는 제대혈(탯줄)과 지방, 골수 등에서 채취가 가능하며 그중에서도 제대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은 치료제를 활용하여 더욱 믿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무릎제대혈줄기세포치료란? 초기 퇴행성관절염은..

건강.산야초 2022.09.19

척추관협착증 치료방법 수술하지 않고도 척추협착증 간단하게 치료

척추관협착증 치료방법 수술하지 않고도 척추협착증 간단하게 치료 장시간동안 앉아서 근무를 해야 되는 젊은 직장인분들중에서 허리와 다리저림 증상이나 통증으로 인하여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는데, 이는 구부정한 자세 및 한쪽으로 기울어진 자세등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하여 장시간 동안 업무를 지속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특히 퇴행성변화로 인하여 발생하는 노인성 질환 중 하나인 척추관협착증 질환의 경우, 이제는 젊은 층에서도 발생되고 있다보니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척추관협착증 질환이 발병되면 대표적 증상으로는 허리통증으로 허리가 아프다는 점에서 허리디스크 증상과 비슷하지만, 디스크의 경우, 허리를 굽힐때에 통증이 발생하는 반면, 척추협착증의 경우, 허리를 굽히거나 쪼그려 앉아 쉴때에 통증..

건강.산야초 2022.09.17

담팔수 잎 추출물 강력한 항바이러스 기능

【 앵커멘트 】 에이아이인사이트와 제넨셀 등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코로나19 반격 선봉에 섰습니다. 대학과 손을 잡고 당귀와 담팔수 등 천연물을 이용한 치료제 개발에 나선 건데요. 아직 상용화된 천연물 치료제가 없어, 개발에 성공하면 '세계 최초' 타이틀을 따게 됩니다. 고진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바이오 벤처기업 에이아이인사이트가 경성대와 함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섰습니다. 기존 치료제와 달리 당귀와 유산균을 이용해 만든 천연물 치료제입니다. 당귀는 주로 한약재로 사용되는 약용 식물. 혈액 순환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항바이러스 효능도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인터뷰(☎) : 강재선 / 경성대 교수 - "한국산 참당귀는 유산균이 만드는 항바이러스제하고 공동 작용을..

건강.산야초 2022.09.16

야생들국화(구철초)의 효능

가을에 들녘과 산길을 걷다보면 흔히 마주치는 국화모양의 작은 꽃들을 우린 들국화라 부른다. 들국화는 산과 들에서 자라는 야생 국화 종류를 총칭하는 말로, 이 계절에 길을 나서면 쉽게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그런 야생 국화 종류가 약 40종 정도 자라고 있는데 통칭해서 들국화로 부른다. 하얀색과 노란색의 큰 꽃잎의 풍성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재배용 국화에 비해 들국화는 꽃잎이 작지만 더 야무지고 생생한 느낌을 준다. ​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들국화는 노란색 계열의 꽃이 피는 산국(山菊)과 감국(甘菊), 흰색이나 분홍 색조의 구절초(九節草), 보라색 계열의 꽃이 피는 개미취, 쑥부쟁이 등이 있다. 약 15종에 이르는 개미취는 빠르면 7월말부터 초가을까지 꽃을 피우기에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그 뒤를 ..

건강.산야초 2022.09.13

토사자(새삼)의 효능

토사자(새삼)의 효능 토사자(새삼)란 토사자는 메꽃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성 식물인 새삼의 씨앗을 말합니다. 새삼은 단년생 기생식물이며, 잡초와 농작물 작은 나무의 종류 칡넝쿨 등 닥치는 대로 휘감아서 영양분을 빨아먹고 자라는 희귀식물 약초중 하나입니다. 새삼은 뿌리가 없어 물과 영양분을 흡수할 필요도 없고, 단지 다른 식물에 기생하여 영양분을 섭취하여 살아가는 어찌 보면 좀 악질적이고, 생명력이 대단한 식물입니다. 새삼의 씨앗인 토사자의 채취는 9 ~ 10월입니다. 토사자의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평(平)한 편입니다. 열매는 삭과이고, 지름 4mm의 달걀 모양이며, 익으면 가로 방향으로 갈라지면서 검은색의 종자가 몇 개 나옵니다. 한방에서 다 익은 종자를 약재로 쓰는데, 이것을 토사자라고 합니다..

건강.산야초 2022.09.08

위장에 좋은 약초

위장에 좋은 약초 위장에 세균이 감염되면 극심하지는 않지만 생활에 불편감을 일으킵니다. ​ 이는 박테리아가 장에서 과도한 성장을 거치면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 세균 위장염 같은 경우 위장 염증에 의해서 발생하는 소화계 질환으로 병원성 박테리아가 성장하여 감염을 일으킨것이 원인 입니다. ​ 이렇게 감염된 상태에서 음식 섭취를 하게되면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염 될수 있는데요. ​ 위장 질환의 유형은 매우 다양하지만 초기에는 복통, 설사, 혈변, 구토, 발열, 식욕부진, 메스꺼움, 경련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을 먼저 나타냅니다. ​ 그래서 심각한 정도를 알지못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 이러한 병을 예방하려면 우선 수분 섭취를 늘리는것이 좋습니다. ​ 위장염이 악화되면 탈수 증상을 일으켜서 새로운 합병..

건강.산야초 202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