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로 담근 김치 부추김치
비교적 간단하게 담가 먹을 수 있는 김치로 봄에 자주 담가 먹는 음식인데요!
고기와 같이 먹을 때!국밥에 넣어 먹을 때!!부추 생각 나신 적 있으시죠?
맛있게 먹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익는 정도를 선택하시는게 필요합니다.
부추김치의 효능
1. 비타민과 미네랄 공급
비타민A, C, K, 칼슘, 철, 마그네슘, 칼륨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풍부하게 포함.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2. 식이섬유 함량 증가
부추는 식이섬유가 풍부.식이섬유는 소화를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며,
소화 운동을 촉진하여 변비 예방에 도움.
3. 유익한 미생물
김치의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유익한 미생물은 프로바이오틱스.
이 미생물은 소화계에 이롭게 작용하고 면역 체계 강화에 기여.
부추 겉절이와 부추김치의 차이를 아시나요?
부추 겉절이
상대적으로 조리법이 간단합니다.
- 부추를 썰어 간장, 고춧가루, 마늘, 설탕 등과 함께 양념하기
- 발효과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신선한 반찬
- 양념이 잘 베여 부추가 부드러워지면 섭취 가능
-양념에 간장이 들어가면서 쌉쌀한 맛이 강조되어서간을 취향에 맞게 적절하게 조절하시면
간단하게 만들어 드실 수 있는뚝딱 반찬!!
부추김치
- 김치 양념과 함께 부추를 담가 발효과정을 거치므로김치가 숙성되면서 더 깊고 풍부한 맛
- 양념의 깊은 맛과 부추의 살아있는 식감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 부추 겉절이보다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만숙성 기간 동안 김치 맛이 고소하고 풍부해진다.
부추의 효능
비타민 A
시력 개선, 피부 건강 유지, 면역 체계 강화 기여
비타민C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 손상을 방지, 철의 흡수를 촉진하여 혈액의 산소 공급을 돕는다.
비타민K
혈액 응고를 조절하고 골격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
칼슘과 인
뼈와 치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미네랄.
식이섬유
소화 촉진, 변비 예방에 도움
항산화 작용
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신체를 활력 있게 도와줌.
부추는 주로 김치나 다양한 한식 요리에 사용되며
신선한 상태로 섭취 시 영양에 더욱 효과적이다.
씻을 때 식초 탄 물에 10분 정도 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건강 상태나 알레르기를 고려하여 섭취!!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부추김치 봄 그리고 여름
신선하고 맛있어지는 부추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부추 김치에 대해 알아본 시간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추 김치 드시고 싶어지신 분 계셨나요?!
고담채 부추김치 어떠신가요?
♥30년 장인이 만든 김치♥
♥믿고 먹을 수 있는 100% 국내산♥
♥40년 농산물 유통 노하우로 최상급 원물 공급♥
맛있을 수밖에 없는 양념 비법으로만들어진 고담채 부추김치한 번 드셔보셔요!!
60세 이상은 꼭 정독하세요 ♥
💜배추김치는 객담을 배출하고, 묵은지를 김치찌게로 먹으면 위염, 위궤양, 위암을 막는데,
만병의 예방약이다.
💜숨이 가파서 2층도 오르기 힘든 사람은 동치미가 최고, 몇 달 먹고 천식도 나았다고 한다.
💜김치는 근육에 힘이 없고 무력하게 된 것도 고친다. 천식은 몸이 산성화가 되어서 생긴다.
💜정맥류나 치질치료에
동치미가 최고다. 김치는 숙성시켜 먹어야 좋다.
💜멍이 잘 드는 사람은
간이 나쁜 사람이다. 간기능이 떨어지면 혈소판 감소증과 백혈병이 잘 생긴다. 김치로 멍과 허혈을 없앤다.
💜근무력증의 가장 큰 원인은 설탕이다. 간이 산성화가 되면 근육이 약해진다.
💜시어 꼬부라진 김치국물을 먹으면 손톱, 인대, 연골, 혈관이 튼튼해지고, 피로물질이 안 쌓여서 힘든 일을 해도
피곤을 안 느낀다.
💜김치를 먹으면, 머리카락도 질겨지고, 발목도 튼튼해 진다. 머리카락이 질겨지면 혈관도 튼튼해진다.
💜김치를 안 먹으면
혈관, 근육, 자궁이 약해지고 출혈이 잘 생긴다.
💜쪽파김치는 간경화, 지방간, 혈우병, 당뇨병을 고친다
💜김치는 몸의 산성화를 막고, 간기능을 좋게 하고, 근육이 튼튼해 지고,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혈관이 약하면 중풍과 동맥경화가 된다.
김치는 불로초이고 만병통치약이다.
💜무김치, 무청김치, 총각김치, 동치미, 갓, 순무, 민들레, 씀바귀,
우엉, 미나리, 질경이, 고들빼기, 부추, 오이로 담근 김치를 열심히 먹어야 산답니다.
💜지인들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보람있는 하루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만병통치약 김치의 효능
*배추김치 객담을 배출하고 묵은지와 김치찌게로 먹으면 위염, 위궤양, 위암을 막는데, 만병의 예방약이다.
*쪽파김치 간경화, 지방간, 혈우병, 당뇨병을 고친다.
*동치미 숨이 가빠서 2층도 오르기 힘든 사람은 동치미가 최고. 몇 달 먹고 천식도 나았다고 한다. 또한 정맥류나 치질치료에도 동치미가 최고다. 김치는 숙성시켜 먹어야좋다.
*근무력증 해소 근무력증의 가장 큰 원인은 설탕이다. 간이 산성화가 되면 근육이 약해진다. 김치는 근육에 힘이 없고 무력하게 된 것도 고친다. 천식은 몸이 산성화가 되어서 생긴다.
*간 기능강화 멍이 잘 드는 사람은 간이 나쁜 사람이다. 간기능이 떨어지면 혈소판 감소증과 백혈병이 잘생긴다. 김치로 멍과 허혈을 없앤다. *피로회복 시어 꼬부라진 김치 국물을 먹으면 손톱, 인대, 연골, 혈관 이 튼튼해 지고 피로 물질이 안 쌓여서 힘든 일을 해도 피곤을 안느낀다.
*탈모방지 김치를 먹으면 머리카락도 질겨지고 발목도 튼튼해 진다. 머리카락이 질겨지면 혈관도 튼튼해 진다.
*혈관강화 김치를 안 먹으면 혈관, 근육, 자궁이 약해지고 출혈이 잘 생긴다. 김치는 몸에 산성화를 막고, 간기능을 좋게 하고, 근육이 튼튼해 지고,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혈관이 약하면 중풍과 동맥경화가 된다. 김치는 불로초이고 만병통치 약이다.
무김치, 무청김치, 총각김치, 동치미, 갓, 순무, 민들레, 씀바귀, 우엉, 미나리, 질경이, 고들빼기, 부추, 오이 등등으로 담근 김치를 열심히 먹어야 오래오래 산답니다.
암도 물리치는 제철 식품은 바로 ‘이것’
3월은 얼어 있던 땅을 뚫고 올라온 초벌 부추의 철이 시작된다. 첫 부추 순에는 일반 부추보다 항산화 물질, 비타민 등 유익한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예로부터 인삼이나 녹용과도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제철에 먹으면 건강상 이점을 더욱 풍부히 챙길 수 있는 부추에 대해 소개한다.
초벌 부추는 일반 부추보다 영양소가 풍부하다 |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부추에는 암을 물리치는 성분이 가득
부추는 ‘대한 암 예방 학회(KSCP)’가 권장하는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에 선정됐다. 부추에 함유된 알릴 화합물, 베타카로틴, 엽산 등의 강력한 항암과 암 예방 효과 덕분이다.
부추를 조리하지 않고 생으로 씹으면 알싸한 매운맛이 나는데, 이 매운맛을 내는 것이 부추의 ‘알릴 화합물’이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열이 오르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알릴 화합물의 매운맛이 혈액순환을 도와 체내의 혈액이 잘 돌기 때문이다. 또한 알릴 화합물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항암과 암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잎보다 뿌리 쪽 흰색 줄기에 알릴 화합물 성분이 더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부추를 고를 때는 흰색 줄기 부분이 많고, 줄기가 쭉 뻗은 신선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베타카로틴’ 성분은 대표적인 항암과 항산화 성분으로 암세포의 파괴와 발암 물질 제거에 효과적이다. 베타카로틴은 암세포를 제거하는 자연살해세포의 활동을 증가시켜 암을 예방하기도 한다. 외에도 정상 세포가 손상되면 이를 재생해 주고, 체내 노폐물을 없애주어 면역력 강화, 간 해독 등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제공한다. 베타카로틴은 주로 황색 채소에 풍부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데, 부추에는 황색 채소인 늙은 호박의 4배에 달하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있다.
임산부의 필수 영양소로 알려진 ‘엽산’도 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특히 발병률 세계 1위를 차지한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꼭 필요하다. 한 연구에서 엽산을 충분히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 발생 위험이 40% 낮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아울러 엽산을 적절히 섭취하면 DNA 합성 시 필수적인 세포를 생성해 건강을 관리하는 과정에도 도움이 된다. 흔히 엽산이 많은 식품으로 뿌리채소가 잘 알려져 있는데,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삶은 부추는 100g당 엽산이 76.5μg 함유돼 있어 뿌리채소인 무, 고구마 등보다 높은 함량을 보인다.
간과 폐를 건강하게 만드는 부추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부추에 함유된 성분들은 암 예방이나 항암에 효과적인데, 특히 간과 폐의 해독 작용을 도와 폐암과 간암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추는 동의보감에 ‘간의 채소’라고 기록될 정도로 간 기능을 강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비타민 A, 비타민 B 군, 비타민 C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간을 보호할 뿐 아니라 베타카로틴 성분이 체내 발암물질을 제거하고 독성을 해독해 간 기능의 회복을 돕는다. 또,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는 성분인 철분이 풍부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숙취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베타카로틴 성분은 간 기능 회복과 동시에 지친 폐의 회복도 돕는다. 국내 연구팀이 부추의 함황 화합물이 인체 세포 증식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한 결과, 부추 추출물이 폐암세포를 죽이는 것을 발견하기도 했다. 폐암세포에 부추 추출물을 투여했더니 암세포의 증식이 줄어들고, 암세포가 형태를 잃고 크기가 줄어들다가 결국 사멸한 것이다.
부추, 이렇게 먹어보세요
부추를 단독으로 먹을 때에도 암 예방과 항암 효과가 뛰어나지만 함께 먹으면 그 효과를 극대화하는 식품들이 있다. 부추의 항암성분인 알릴 화합물은 비타민 B1과 만날 때 ‘알리티아민’이라는 피로물질을 생성해 항암 효과를 증진할 수 있기 때문에 서리태, 돼지 등심, 땅콩, 장어 등을 함께 먹으면 좋다. 경남과학기술대의 연구에 따르면 밥류 중 비타민 B1의 함량이 가장 높은 음식이 서리태 밥으로 나타났다. 평소에 다양한 식단을 섭취하기 어렵다면 밥에 서리태를 넣어 먹어보자.
부추의 항암 효과를 최대한으로 누리기 위해서는 부추 조리법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부추 속 알릴 화합물은 70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파괴되기 때문에 부추를 날 것으로 섭취할 수 있는 김치나 무침 등으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부추김치는 암을 예방하는 엽산의 함량도 다른 김치에 비해 높은 편이다. 부추김치 속 엽산의 양은 100g당 68μg으로, 깍두기 100g에는 엽산이 27μg 함유된 것을 생각하면 두 배 이상 많은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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