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산야초

접골목(딱총나무) 효능

Jinsunmi5066 2024. 6. 3. 07:51

 

딱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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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나며 2~3쌍의 작은 잎으로 구성된 1회 홀수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길이 5~14cm의 긴 타원형 또는 타원 모양의 달걀꼴로서 끝이 뾰족하고 밑은 좁으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양면에 털은 없다.

5월에 황록색으로 짧은 원추 꽃차례를 이루며 피는데 가지 끝에 촘촘히 달리고 꽃차례에 돌기가 있다. 꽃부리는 황록색이 돌고 털이 없으며 꽃밥은 황색이다.

열매

7월에 동글동글한 핵과가 달려 빨갛게 익는다.

딱총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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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및 사용 방법

덩굴처럼 자라는데 가지는 회갈색이고 작은 가지에 털이 없다. 줄기의 속은 짙은 갈색이다. 딱총나무 종류의 기본 종은 청딱총나무인데 꽃차례에 돌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공업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줄기의 속은 공업용으로 쓰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잎을 접골엽(接骨葉), 뿌리를 접골목근(接骨木根)이라고 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

효능

주로 운동계·신경계 질환을 다스린다.

관련질병: 각기, 골절증, 관절염, 근육통, 마비, 사지동통, 소염제, 수종, 신경통, 신장병, 신장염, 심장병, 이뇨, 이완출혈, 종독, 좌섬, 진통, 척추질환(추간판헤르니아), 출혈, 취한, 치통, 타박상, 통풍, 폐렴, 풍, 풍습, 풍한, 행혈

 

 

접골목(딱총나무) 효능 및 복용법

숲속에서 자라는 접골목은 약나무라고 불리웠을 만큼 뼈에 특효약으로 잘 알려져 있는 나무입니다

-효능-

.뼈 부러졌을때 (힘줄과 근육과 뼈를 이어주는 효능) 손,발이 삐었을때 (부종을 줄여주고 상처난 부위의 출혈을 그치게하는 효능) 타박상

관절염 (류머티스관절염)

.골다공증 .소변을 잘나가게함 .혈액순환 (심신안정,몸을 따뜻하게함) .방광기능 활성화

신장염 .요통 .산후통 .신경쇠약 (스트레스) 무좀 예방 및 치료 .피부미용 (기미,주근깨,주름살제거)

-복용법-

.차로마시기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은 접골목을 물 1리터에 접골목 10~20그램 정도를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하여 물이 반정도 줄어들면 물만 따로 걸러내어 냉장보관하면서 하루 종이컵정도 양을 한~두잔정도 복용합니다

.홍화씨를 소량 같이 넣고 끓이면 효과가 더욱 더 좋아집니다 입욕제로 활용 할수 있다. 기미. 주근깨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열매는 술을 담아 먹을수있습니다

-부작용-

.토를 하거나 설사를 일으키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설사를 하거나 구토를 하는 경우에는 복용하지 말아야합니다,

딱총나무는 성질이 평이하지만 많이 먹으면 설사를 일으킵니다 또한 딱총나무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작용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임산부와 유아는 복용을 금지합니다 적당량을 복용하는게 가장 옳바름직합니다

  • 접골목 효능 섭취 방법을 알아 보아요뼈를 잘 붙게 하고 관절의 연골을 좋게 해주는 접골목 효능 섭취 방법을 알아 보아요 옛 동의보감 본초강목...blog.naver.com
  • 접골목의 접골목효능안녕하세요~ 해피그린입니다.나이들면 들수록 근육과 뼈는 약해집니다.그래서 항상 유의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 ;접골목은 맛이 약간 쓰고 성질이 차며 뼈가 잘 붙고, 진통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홍화씨 역시 뼈가 아무는데 빠른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뼈를 붙이는 접골목
    접골목은 인동과 딱총나무속에 속하며 산지의 습지 및 골짜기에 자라는 갈잎떨기나무이다.
    높이는 3~5터까지 자라며 잎은 깃꼴겹잎으로 대생 즉 마주난다. 작은잎은 5~7개이고 긴 타원형~긴 달걀형으로 끝이 길 게 뾰족하고 가장자리의 톱니는 뾰족하며 안으로 굽지 않는다.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작은 돌기가 있고 털이 없으며 자잘한 황록색의 꽃이 핀다. 꽃부리는 깊게 5개로 갈라지고 털이 없으며 꽃밥은 노란색이다. 열매는 둥글고 짙은 붉은색을 익는 모습이 아름답다.

    접골목의 여러 가지 이름은 접골목[接骨木, 목삭조:木蒴藋: 당본초(唐本草)], 접골초[接骨草: 이참암본초(履巉岩本草)], 속골목[續骨木: 본초강목(本草綱目)], 천천활[扦扦活: 본경봉원(本經逢原)], 칠엽황형[七葉黃荊, 방곤행:放棍行, 산호배:珊瑚配, 천천활:櫏櫏活: 왕연사(汪連仕), 채약서(採藥書)], 철골산[鐵骨散: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접골단[접골단: 본초편방(본초편방)], 칠엽금[七葉金: 투골초:透骨草: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접골풍[接骨風: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착수[戳樹, 삭수:蒴樹, 공도노수:公道老樹, 대엽접골목:大葉接骨木, 대엽삭조:大葉蒴藋, 서근수:舒筋樹, 장목수:樟木樹: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고려접골목(高麗接骨木), 지렁쿠나무, 개똥나무, 딱총나무 등으로 부른다. <줄기와 가지> 일년 내내 채취할 수 있다. <잎> 4~10월에 채취한다.
    [약리작용] [성미]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다. 2, <본초습유>: "독이 약간 있다." <뿌리>
  • 3, <현대실용중약>: "맛은 쓰며 성질은 차다."
  • 1, <당본초>: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 <줄기와 가지>
  • 접골목의 탕제를 마우스(열판법)의 위에 20g(생약)/kg유입하면 진통 작용이 있는데 강도는 몰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설피린보다 월등하다. 투약 후 마우스는 안정 상태로 된다. 동속 식물인 무경접골목(無梗接骨木)의 물, 알코올 추출물을 마우스에 주사하면 이뇨 작용이 있는데 이것은 그중에 함유된 무기염에 의한 것은 아니다. 또 이뇨와 동시에 설사도 있으킨다. [중약대사전]
  • <꽃> 4~5월에 화서 전체를 채취한다. 가열에 의해 떨어진 꽃은 불순물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 <뿌리> 9~10월에 채취한다. 씻어서 햇볕에 말린다.
  • [채취]

  • 접골목의 뿌리 및 뿌리껍질을 접골목근(接骨木根), 잎을 접골목엽(接骨木葉), 꽃송이를 접골목화(接骨木花)라고 하여 모두 약용한다.
  • 딱총나무속은 전세계에 약 20종이 자라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종류는 넓은잎딱총나무(말오줌나무, 오른재나무, 자반나물), 덧나무(민들딱총나무), 지렁쿠나무(개똥나무), 털딱총나무, 털지렁쿠나무, 울릉말오줌때(울릉딱총나무), 딱총나무가 자라고 있다.

  • ▶ 진통작용, 이뇨작용, 땀내기작용, 활혈작용, 진정작용, 진통, 항염증, 지혈, 이뇨, 타박상, 골절, 물고임, 콩팥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통풍, 인후통, 산후출혈, 각종 출혈, 부종, 척수결핵, 기관지천식, 상처, 근골동통, 요통, 수종, 산후빈혈, 땀띠, 옻이 오른데, 궤양, 화상, 심장경화증 및 아픔, 심장신경증, 가슴활랑거림, 심근염, 숨가쁨을 다스리는 접골목
  • 1, <분류초약성>: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잎> [약효와 주치]

    2, <천금익방>: "타박상에 의한 내출혈 및 임산부의 악혈, 모든 혈행 장애와 출혈에는 탕액을 복용한다." 4, <백초경>: "타박상에 의한 부스럼을 치료한다."
    <뿌리>
    2, <분류초약성>: "모든 타박상을 치료한다." <잎> 1, <본초습유>: "학(瘧)을 주치한다. 소아는 3잎, 성인은 7잎을 짓찧어 생즙을 복용한다. 토하면 효과가 있다." 3, <길림중초약>: "풍을 제거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며 어혈을 배출시키고 지통, 이뇨한다. 신염에 의한 부종, 풍습성 관절염, 외상에 의한 골절을 치료한다." 1, <국약제요(國藥提要)>: "발한약으로 쓴다."
  • 2, <국약적약리학(國藥的藥理學)>: "차로 만들어 발한에 쓴다. 이뇨하는 효능도 있다."
  • <꽃>
  • 2, <분류초약성>: "상흔(傷痕)을 싸맨다."
  • 피를 잘 순환하게 하고 어혈을 배출시키며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외상에 의한 골절, 풍습에 의한 비통(痺痛), 근골의 동통을 치료한다.
  • 3, <사천중약지>: "부러진 뼈를 재결합하고 관절을 정복(整復)한다. 타박상, 열리(熱痢) 및 황달을 치료한다."
  • 1, <본초습유>: "뿌리껍질은 담음(痰飮)을 주치한다. 수종 및 담학(痰瘧)을 제거하려면 탕액을 복용한다. 설사와 구토가 나타날 경우에는 많은 양을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 풍습 동통, 담음(痰飮), 수종, 열리(熱痢), 황달, 타박상, 화상을 치료한다.
  • 5, <현대실용중약>: "진통약으로 쓴다. 수족의 불수 및 풍습에 의한 요통, 뼈속의 각종 동통, 사지 한통(寒痛), 각종(脚腫)을 치료한다. 또 타박상에 의한 뼈의 통증, 풍진(風疹), 한진(汗疹: 땀띠) 등에는 욕탕제로 쓴다."
  • 3, <왕연사, 채약서>: "혈을 순환시키고 해독한다. 일체의 창개(瘡疥), 귀전풍(鬼箭風: 갑작스런 통증)에는 환부를 씻어서 치료한다."
  • 1, <당본초>: "절상(折傷: 골절)을 주치한다. 근골을 잇는다. 풍양(風癢), 충치를 제거한다. 몸을 씻으면 좋다."
  • 풍사(風邪)를 몰아내고 습을 배출시키며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풍습에 의한 근골의 동통, 요통, 수종, 풍양(風癢), 은진(癮疹: 담마진), 산후 빈혈, 타박상에 의한 부종 및 동통, 골절, 창상(創傷) 출혈을 치료한다.
  • <줄기와 가지>
  • <현대실용중약>:"맛은 쓰며 성질은 차다."
  • 2, <사천중약지>: "맛은 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 [용법과 용량] 내복: 3~5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뿌리> 외용: 찧어서 바르거나 조제해 바른다. 내복: 0.5~1냥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꽃> [배합과 금기(주의사항)] 잉부(孕婦: 임신부)는 복용하면 안된다. 접골목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다른 이름: 접골목, 말오줌나무라고 한다.
    S. nigra L.(유럽에서 자란다)의 꽃에는 땀내기작용이 있는 배당체와 루틴, 정유, 탄닌질, 콜린, 점액, 유기산(사과산, 포도산, 길초산, 클로로겐산, 카페산, 초산), 수지, 당, 삼부니그린 C14H17O5N(물분해되면 시안산과 벤즈알데히드, 포도당이 된다)이 있다.

    잎은 오줌내기약으로 물고임에 쓴다.
  • 응용: 동의치료에서 줄기를 아픔멎이 항염증, 피멎이, 오줌내기약으로 타박상, 골절, 물고임, 콩팥염, 관절류머티즘, 통풍, 인후아픔, 여러가지 피나기, 산후 피나기에 쓴다.
  • 작용: 줄기의 물 달인액을 토끼에게 먹이거나 흰생쥐에게 피하주사하면 뚜렷한 오줌내기 작용, 아픔멎이 작용이 있다.

  • 삼부니그린은 신선한 꽃에 있고 말리면 분해된다. 정유는 반고체이고 테르펜(C10H16)화합물로 되었는데 향기가 있다. 꽃을 따서 말리면 노란색이고 향기가 더 강하게 난다. 딱총나무꽃은 말리면 검은색을 띠는데 성분이 다른 것 같다.
  • 성분: 잎에는 시토스테롤, 우르솔산, 발레리안산, 에물신, 사포닌이 있다.
  • 식물: 잎지는 떨기나무이다. 잎은 홀수깃겹잎인데 쪽잎은 넓은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씨와 뿌리 가름으로 번식한다. 부러진 늑골을 붙인다는 뜻에서 접골목이라고 한다. 각지의 산기슭, 살골짜기, 개울가에서 널리 자란다.
  • [넓은잎 딱총나무(Sambucus latipinna Nakai)
  • <본초품휘정요>: "많이 복용하며 토한다."
  • <줄기 와 가지>
  • 내복: 1.5~3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차로 만들어 복용한다.
  • 외용: 찧어서 바르거나 탕액으로 김을 쐬고 씻는다.
  • <잎>
  • 내복: 신선한 것 1~2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갈아서 가루로 하여 환제로 하거나 술에 담가 쓴다.
  • 외용: 찧어서 바르거나 달여서 김을 쐬고 씻는다.
  • <줄기와 가지>
  • 민간에서는 고양이가 딱총나무가지나 껍질을 먹으면 구충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잎과 목질부로는 갈비뼈가 부러졌을 때 찜질한다. 즉 뼈를 붙인다고 하여 접골목이라고 한다. 문헌자료에 의하면 꽃과 열매를 땀내기약, 오줌내기약, 게움약으로 쓰고, 목질부는 폐의 열을 내리며 신경쇠약을 치료한다고 한다.

    접골목에 대해서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기원] 인동과의 낙엽성 떨기나무인 딱총나무(Sambucus williamsii var. coreana Nakai.)의 가지이다. [효능주치] 거풍이습(祛風利濕), 활혈지통(活血止痛)한다. 1. 풍습성(風濕性)관절염, 요통, 골절상, 외상출혈에 유효하다. 3. 두드러기, 피부 가려움증에 달여서 욕탕제로 사용한다. [임상연구] 골절상에 골질유합을 촉진시킨다. 임신부는 복용을 금한다. [화학성분] Sanbicyanin, cyanidol glucoside, amino acid, canogenic glucoside, iridoid glucoside, morronniside 등을 함유하고 있다.] [딱총나무 인동과[Sambucus williamsii Hance var. coreana Nakai]
    채취/ 줄기와 가지를 수시로 채취해 말린다. 성분/ cerylalcohol, betulin, oleanolic acid, betulic acid 등이 알려져 있다. 사용법/ 줄기 15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고, 외용에는 짓찧어 즙을 내어 바른다.
  • 약리작용/ 줄기 달인 액을 쥐에게 투여하면 진정작용이 있는데, morphine보다는 약하나 sulpyrine보다는 강하다.
  • 약효/ 줄기를 접골목(接骨木)이라고 하며, 거풍, 이습, 활혈, 지통의 효능이 있고, 류머티즘, 근골동통, 요통, 수종, 산후빈혈, 타박상에 의한 종통, 골절, 창상출혈을 치료한다.
  • 분포/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산골짜기에서 흔히 자라며, 일본, 만주, 사할린, 우수리에 분포한다.
  • 갈잎떨기나무. 높이 3~5m. 잎은 마주 나며 2~3쌍의 작은 잎으로 구성된 홀 수 1회 깃꼴겹잎이고, 작은 잎은 양 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의 톱니가 뾰족하며 안으로 굽지 않는다. 꽃은 연한 황색 또는 연녹색으로 5월에 가지 끝에 원추 꽃차례로 달린다. 꽃밥은 황색, 암술머리는 보라색이다. 열매는 핵과로 둥글며, 7월에 어두운 홍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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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골목과 관련하여 딱총나무, 말오줌나무, 털지렁쿠나무, 넓은잎딱총나무, 덧나무에 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에서는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 [약리] 달인물은 진통작용을 나타낸다. 이뇨효과도 보였다.
  • 4. 골절유합촉진에 현저한 반응을 나타낸다.
  • 2. 활혈(活血)작용이 있어 산후(産後)의 어혈(瘀血)제거하고, 타박상에 쓴다.
  • [임상응용]
  • [성미] 맛은 달고 쓰며, 약성은 평범하다.
  • 접골목(接骨木)
  • 뿌리와 껍질 우림약은 기관지천식, 아픔멎이약으로 통풍과 머리아픔에 쓰고, 가루는 상처, 궤양, 화상면에 뿌린다. 또한 달임약은 심장경화증과 아픔, 심장신경증, 가슴활랑거림, 심근염, 콩팥염, 숨가쁨 등에 쓴다. 딱총나무속 식물은 땀내기약, 벌레떼기약, 오줌내기약으로 쓰임새를 더 넓혀갈 수 있는 전망이 있다고 본다. 접골목 달임약(5~!0:200)을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S. nigra의 꽃은 땀내기약으로 각기에 우림약(3~10:200)을 만들어 마신다. 딱총나무속 식물의 열매즙은 땀내기작용이 세다고 한다. 꽃과 잎 달인물은 오줌내기약으로 부기, 척수결핵에 쓰고, 염증약으로 인후와 입 안의 염증에 입가심한다. 
  • 참고/ 잎 뒤에 털이 많은 털지렁쿠나무(for. velutina T. Lee), 작은 잎이 급히 뾰족해져 꼬리 모양으로 되고, 꽃차례는 반원형이며, 식물체에 털이 없는 넓은잎딱총나무(S. latipinna Nakai), 작은 잎 가장자리의 톱니가 안으로 굽는 덧나무(S. sieboldiana (Miq.) Bl.)도 약효가 같다. 인동과[Sambucus sieboldiana Bl. var. pendula (Nakai) T. Lee.] 분포/ 울릉도에 자라는 한국 특산 식물이다. 약효/ 줄기를 접골목(接骨木)이라고 하며, 거풍, 이습, 활혈, 지통의 효능이 있고, 류머티즘, 근골동통, 요통, 수종, 산후빈혈, 타박상에 의한 종통, 골절, 창상 출혈을 치료한다.]
    접골목 0.5냥, 양질의 유향(乳香) 0.5돈, 적작약(赤芍藥), 천당귀(川當歸), 천궁(川芎), 자연동(自然銅) 각 1냥을 가루로 하여 황납(黃臘) 4냥을 녹여서 넣고 충분히 섞는다. 식혀서 적당히 부드러워지면 반죽하여 용안(龍眼) 크기의 환제로 한다. 근골의 타박상, 탈골로 통증이 극심할 때는 1알을 양질의 묵은 무회주(無灰酒) 1컵에 담가 약성분이 배어 나오면 따뜻하게 하여 한 번에 복용하면 통증이 완화된다. [속본사방(續本事方)] 접골목 3~5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상해상용중초약(上海常用中草藥)] 접골목을 갈아서 가루로 하여 바른다. [상해상용중초약(上海常用中草藥)] 접골목의 줄기와 잎 4냥(150g)을 물로 달여서 식으면 환부를 씻는다. [산서중초약(山西中草藥)] 5, 풍습성 관절염 통증 6, 발의 부종 7, 근육의 손상과 골절 8, 화상 <잎> 신선한 접골목잎 한줌, 황지자(黃枝子) 5돈에 노주(老酒) 또는 홍조(紅糟)를 가해 짓찧어 바른다.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접골목잎 적당량을 채취하여 짓찧어 넓게 펴서 환부에 찜질한다. [이참암본초(履巉岩本草)] 접골목잎 적당량, 금은화덩굴의 잎 적당량의 탕액을 뜨거울 때 환부에 김을 쏘이고 씻는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접골목의 줄기와 잎 적당량을 달인 탕액으로 환부에 김을 쏘이고 씻는다. [길림중초약(吉林中草藥)] 접골목의 줄기와 잎 4냥, 신선한 두부(豆腐) 4냥에 물과 황주(黃酒)를 가해 약한 불에 달여서 복용한다. [길림중초약(吉林中草藥)]
    중국의 고의서 <본초신편>에서는 접골목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접골목은 골절에 들어가 전문적으로 근골을 접속한다. 절상에는 술로 복용하고 풍양에는 목욕한다. 이 약만 써도 골절을 결합시키는 데는 우수한 효과가 있는데 생혈활혈약과 함께 쓰면 더욱 효과가 뛰어나다. 단 신선한 것을 쓰는 것이 좋다. 건조한 것을 쓰거나 볶아서 사용하면 그 효과가 반으로 줄어들게 된다.]
  • 접골목(Sambucus williamsii Hance)은 해가 잘드는 양지쪽 산비탈에 잘 자란다. 아마도 햇볕을 좋아하는 특성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울창한 숲속에서도 접골목이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약간의 그늘은 견디며 살아간다. 토양은 비옥하고 배수가 잘 되는 곳을 좋아한다. 가을에 빨간 열매가 송이처럼 달려 있는 모습이 대단히 아름답다. 필자도 열매를 보고 감탄한 적이 여러번 있다. 속이 연한 심이 있어 말리면 가볍고 나무가 그다지 다른나무보다 큰키로 자라지 않으면서 줄기도 굵지도 않고 껍질은 오래되면 표피가 세로로 주름지고 쭈굴쭈굴한것이 외모로는 큰 볼품이 없어 보이기도 하다. 오래된 나무는 저절로 고사되어 죽은 나무가 제법 보이기도 하며 죽은 고목에는 목이 버섯이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가파른 산골짜기 절벽에 바위돌이 많이 굴러내려오는 돌틈에 끼어 자라는 모습을 자주 보곤한다. 이렇게 돌멩이가 많은 곳에서 사람이 넘어져서 뼈가 부러지거나 다치면 그 잎이나 줄기를 돌로 짓이겨 붙이라는 조물주의 무언의 처방인 것처럼 생각이 들기도 한다.
    13, 풍습성 관절염, 통풍
    12, 근골의 동통, 타박상, 염좌 차기(岔氣), 대골절병(大骨節病: 케신벡병)
  • 11, 각기습비(脚氣濕痺), 편탄(偏癱: 일측성:一側性 운동 지각 마비)의 치료
  • 10, 타박상 및 염좌상
  • 9, 외상에 의한 골절
  • 접골목의 뿌리껍질과 잎 적당량을 가루내어 채유(菜油) 또는 향유(香油)에 개어 붙인다. [섬서중초약(陝西中草藥)]
  • 신선한 접골목의 뿌리껍질 또는 신선한 잎 2~5냥, 황치자(黃梔者) 1냥을 짓찧어 적당량의 황주(黃酒)를 가해 볶아서 뜨거울 때 헝겊에 환부의 크기로 펴서 관절이 정복(整復)되면 바로 환부에 붙이고 부목으로 고정한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 접골목 뿌리와 감초를 달인물로 씻는다.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 접골목뿌리 3~4냥, 신선한 두부(豆腐) 4~5냥에 뜨거운 물 또는 홍주(紅酒) 적당량을 가해 약한 불에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 <뿌리>
  • 4, 옻이 오른데
  • 3, 절상(切傷)에 의한 출혈
  • 2, 신염에 의한 수종
  • 1, 외상에 의한 골절
  • ◆ 접골목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줄기와 가지>
  • 채취/ 굵은 가지를 가을부터 겨울까지 채취하여 말린다. 수시로 채취하여 말린다.
  • 갈잎떨기나무. 높이 3~5m. 줄기에 코르크가 발달하며, 골속이 암갈색이고 작은 가지에 털이 없다. 잎은 마주 나며 2~3쌍의 작은 잎으로 구성된 홀수 1회 깃꼴겹잎이고, 작은 잎은 바늘 모양, 양 끝이 뾰족하고 길이 10~15cm로 양 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안으로 굽은 톱니가 있다. 꽃은 황백색, 산방상 원추 꽃차례로 5월에 가지 끝에 달린다. 열매는 둥글며 7월에 적색으로 익는다.
  • 말오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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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골목 효능

진통, 항염증, 지혈, 이뇨, 타박상, 골절, 물고임, 콩팥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통풍, 인후통, 산후출혈, 각종 출혈, 부종, 척수결핵, 기관지천식, 상처, 궤양, 화상, 심장경화증 및 아픔, 심장신경증, 가슴활랑거림, 심근염, 숨가쁨에 효험있는 접골목

 

접골목은 인동과 딱총나무속에 속하며 산지의 습지 및 골짜기에 자라는 갈잎떨기나무이다.
딱총나무속은 전세계에 약 20종이 자라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종류는 넓은잎딱총나무(말오줌나무, 오른재나무, 자반나물), 덧나무(민들딱총나무), 지렁쿠나무(개똥나무), 털딱총나무, 털지렁쿠나무, 울릉말오줌때(울릉딱총나무), 딱총나무가 자라고 있다.

높이는 3~5터까지 자라며 잎은 깃꼴겹잎으로 대생 즉 마주난다. 작은잎은 5~7개이고 긴 타원형~긴 달걀형으로 끝이 길 게 뾰족하고 가장자리의 톱니는 뾰족하며 안으로 굽지 않는다.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작은 돌기가 있고 털이 없으며 자잘한 황록색의 꽃이 핀다. 꽃부리는 깊게 5개로 갈라지고 털이 없으며 꽃밥은 노란색이다. 열매는 둥글고 짙은 붉은색을 익는 모습이 아름답다.


접골목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넓은잎 딱총나무(Sambucus latipinna Nakai)
다른 이름: 은 접골목, 말오줌나무라고 한다.
식물: 잎지는 떨기나무이다. 잎은 홀수깃겹잎인데 쪽잎은 넓은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씨와 뿌리 가름으로 번식한다. 부러진 늑골을 붙인다는 뜻에서 접골목이라고 한다. 각지의 산기슭, 살골짜기, 개울가에서 널리 자란다.
성분: 잎에는 시토스테롤, 우르솔산, 발레리안산, 에물신, 사포닌이 있다.
S. nigra L.(유럽에서 자란다)의 꽃에는 땀내기작용이 있는 배당체와 루틴, 정유, 탄닌질, 콜린, 점액, 유기산(사과산, 포도산, 길초산, 클로로겐산, 카페산, 초산), 수지, 당, 삼부니그린 C
14H17O5N(물분해되면 시안산과 벤즈알데히드, 포도당이 된다)이 있다.

삼부니그린은 신선한 꽃에 있고 말리면 분해된다. 정유는 반고체이고 테르펜(C
10H16

)화합물로 되었는데 향기가 있다. 꽃을 따서 말리면 노란색이고 향기가 더 강하게 난다. 딱총나무꽃은 말리면 검은색을 띠는데 성분이 다른 것 같다.
작용: 줄기의 물 달인액을 토끼에게 먹이거나 흰생쥐에게 피하주사하면 뚜렷한 오줌내기 작용, 아픔멎이 작용이 있다.
응용: 은 동의치료에서 줄기를 아픔멎이 항염증, 피멎이, 오줌내기약으로 타박상, 골절, 물고임, 콩팥염, 관절류머티즘, 통풍, 인후아픔, 여러가지 피나기, 산후 피나기에 쓴다.

약초연구가 천동명

접골목은 인동과에 딸린 잎지는 떨기나무다.

딱총나무, 말오줌나무라고도 부른다. 이름 그대로 부러진 뼈를 붙이는 효능이 있다고 하여 접골목이라고 부른다.


키는 2∼3미터쯤 자라고 줄기는 뿌리 부분에서 사방으로 뻗는다. 성장이 빠르고 새로 돋는 줄기는 녹색이다가 자라면서 다갈색으로 바뀐다.

줄기 가운데 굵고 부드러운 연한 갈색의 심이 있다.

잎은 마주 나고 홀수깃겹잎으로 쪽잎은 넓은 화원 꼴 또는 달걀 모양이며

6∼10개가 달린다.

4월 하순 무렵에 가지 끝에 연한 녹색을 띤 흰 꽃들이 모여서 핀다.

열매는 8~9월에 빨갛게 익는다.

우리 나라 어느 곳에나 자라며 대개 산골짜기 공기 중의 습도가 높은 곳에 많다.

닮은 식물인 넓은 잎 딱총나무, 지렁쿠나무, 덧나무 등도 꼭 같이 접골목이라 부르고 약으로 쓴다.

아무 때나 줄기를 잘라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썰어서 약으로 쓴다.

접골목은 이름 그대로 부러진 뼈를 붙이는 효능이 뛰어나다. 뼈가 부러지거나 베었을 때, 타박상이나 골절로 통증이 심할 때 접골목 30∼40그램을 달여서 마시고, 날것으로 줄기를 짓찧어 아픈 부위에 두껍게 붙이면 통증이 없어지면서 잘 낫는다. 자연 약초 가운데서 통증을 멎게 하는 효력이 가장 빠른 것이 접골목이다.

접골목은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통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손발 삔 데, 타박상, 골절, 관절염, 신경통, 부종, 소변을 잘 못 보는 데, 통풍, 신장염, 신경쇠약, 구내염, 인후염, 산후빈혈, 황달 등의 여러 질병에 약으로 쓴다.

꽃에는 땀을 잘 나게 하는 배당체와 루틴, 정유, 탄닌질, 콜린, 점액, 유기산, 수지, 당, 삼부니그린 등의 성분이 들어 있다. 삼부니그린은 신선한 꽃에 있고 말리면 분해되어 없어진다.

정유 성분은 테르펜 화합물로 향기가 좋다. 꽃을 따서 말리면 향기가 더 세게 난다. 꽃은 땀을 나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이 있어서 감기 몸살에 쓴다. 5~10그램을 달여서 차로 마시면 향기도 좋고 건강에도 보탬이 된다.

접골목은 타박상이나 어혈이 뭉쳐서 생기는 통증, 뼈마디가 쑤시고 아픈 데, 관절염, 각기통풍, 발목이나 손목 삔 데, 디스크, 뼈 부러진 데 등에 신통하다고 할만큼 잘 듣는다.

잘게 썰어 말린 것 30∼6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그 물을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신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을 수도 있다. 이를 봄철에 새순을 뜯어서 살짝 데쳐서 물로 가볍게 우려내어 무쳐 먹거나 밀가루 옷을 묻혀 튀겨서 먹는다. 그런 대로 맛이 괜찮은 산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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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골목

접골목 꽃을 봄철에 따서 짓찧은 다음 그릇에 담아 물을 붓고 80~90도로 데워서 헝겊에 적신 후 얼굴에 대고 2시간씩 하루 두번 아침과 저녁에 찜질을 한다.

여름에는 그 해에 자란 줄기를 잘게 썰어서 짓찧은 다음 위와 같은 방법으로 찜질을 하고 가을에는 열매를 따서 짓찧은 것을 80도로 데워서 한시간 동안 찜질을 한다. 겨울에는 접골목 껍질을 벗겨서 잘게 썰어서 짓찧은 다음 물을 붓고 30분 동안 끓여서 1시간 30~2시간씩 하루 1번 찜질을 한다. 보통 하루나 이틀 뒤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10~20일 사이에 기미가 없어지고 피부가 정상으로 된다. 80퍼센트 이상이 기미가 없어진다.

약재에 대하여
인동과에 딸린 잎지는 떨기나무다, 접골목,딱총나무,덧나무,말오줌나무라고도 부른다.
이름 그대로 부러진 뼈를 붙이는 효능이 있다고 하여 접골목이라고 부른다.
키는 2~3m쯤 자라고 줄기는 뿌리 부분에서 사방으로 뻗는다.성장이 빠르고 새로 돋는 줄기는 녹색이다가 자라면서 다갈색으로 바뀐다. 줄기 가운데 굵고 부드러운 연한 갈색의 심이 있다. 잎은 마주 나고 홀수깃겹잎으로 쪽잎은 넓은 화원 꼴 또는 달걀모양이며 6~10개가 달린다.4월 하순무렵에 가지 끝에 연한 녹색을 띤 흰 꽃들이 모여서 핀다. 열매는 8~9월에 빨갛게 익는다. 우리나라 어는 곳에나 자라며 대개 산골짜기 공기 중의 습도가 높은 곳에 많이 자란다.

약성 및 활용법
닮은 식물인 넓은잎 딱총나무, 지렁쿠나무, 덧나무 등도 똑같이 접골목이라 부르고 약으로 쓴다. 아무 때나 줄기를 잘라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썰어서 약으로 쓴다.
접골목은 이름 그대로 부러진 뼈를 붙이는 효능이 뛰어나다.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혈액순환을 좋게하며 통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손발 삔 데, 타박상, 골절, 관절염, 신경통, 부종, 소변을 잘 못 보는 데, 통풍, 신장염, 신경쇠약, 구내염, 인후염, 산후빈혈, 황달,산후풍등의 여러 질병에 약으로 쓴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을 수도 있다. 이른 봄철에 새순을 뜯어서 살짝 데쳐서 물로 가볍게 우려내어 무쳐 먹거나 밀가루 옷을 묻혀 튀겨서 먹는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접골목은 타박상이나 어혈이 뭉쳐서 생기는 통증, 산후풍등 뼈마디가 쑤시고 아픈 데, 관절염, 각기, 통풍, 발목이나 손목 삔 데, 디스크, 뼈 부러진 데 등에 신통하다고 할 만큼 잘 듣는다.
잘게 썰어 말린 것 30~60g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그 물을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신다.

*뼈가 부러지거나 베었을 때, 타박상이나 골절로 통증이 심할 때 접골목 30~40g을 달여서 마시고, 날것으로 줄기를 짓찧어 아픈 부위에 두껍게 붙이면 통증이 없어지면서 잘 낫는다.
자연약초 가운데서 통증을 멎게 하는 효력이 가장 빠른 것이 접골목이다.

*복막염에도 접골목을 쓸 수 있는데, 접골목 속껍질 30~40g을 물 반 되에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그 물을 차 대신 수시로 복용한다.

*신경통에는 접골목과 황백나무 껍질가루를 같은 양으로 섞어 식초와 달걀 흰자위로 반죽하여 종이에 펴서 아픈 부위에 바른다.

*신장염, 신우염에는 접골목과 결명자 각각 20~30g, 감초 15g에 물 반 되를 넣고 달여서 하루에 3~4번 차처럼 마신다.

*타박상에는 접골목 줄기와 입을 짓찧어 환부를 찜질한다. 이와 함께 불기와 잎을 끓인 물로 목욕을 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산후풍에는 어깨,무릎 손발이 쑤시고 아플 때에는 접골목 12~20g을 물로 달여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두드러기,피부가려움증,아토피피부염등에는 접골목40그램,줄풀40그램, 측백나무40그램을 물에 달여 환부에 닦아주거나 목욕을 해주면 큰 효험을 볼수가 있다.

 

 

딱총나무, 딱총나무의 효능

 

 

딱총나무

국, 중국, 일본, 우수리와 같은 지역에서 발견되는 낙엽 활엽 관목으로 주로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이 나무의 높이는 보통 3미터 정도이며, 줄기의 내부는 어두운 갈색을 띕니다.

딱총나무의 잎은 마주 나오며, 기본적으로 2-3쌍의 작은잎으로 된 한 개의 잎으로 이루어진 1회 우상복엽입니다. 작은잎은 길이가 5-14cm로 긴 타원형 또는 타원 모양의 난형을 가지며, 끝은 뾰족하고 밑면은 날카롭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딱총나무의 꽃은 5월에 핀다. 꽃들은 돌기를 가지고 있으며, 짧은 원추꽃차례를 이룹니다. 꽃의 화관은 황록색이고 털이 없으며, 꽃밥은 황색입니다. 이 나무의 열매는 핵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 모양이며 7월에 붉게 익습니다.

 

 

딱총나무의 효능

뼈건강: 딱총나무는 칼슘이 풍부하여 뼈를 강화하고 골절이나 타박상의 통증을 완화시켜줍니다. 또한 부러진 뼈를 이어주는 접골목이라는 약명으로도 불리며, 골절상에 골질유합을 촉진시킵니다.

혈액순환: 딱총나무는 혈관이 막히거나 상처로 인해 어혈이 뭉쳐있을 경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서 어혈을 풀어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3. 또한 출혈을 멎게 하고 염증을 잘 낫게 합니다.

이뇨작용: 딱총나무는 소변이 잘 나오게 하여 신장 기능을 개선하고 부종을 줄여줍니다. 또한 신염이나 통풍과 같은 질환에도 효과적입니다.

피로회복: 딱총나무는 피로를 풀어주고 기력을 회복시켜줍니다. 또한 면역력을 강화하고 감기에 걸리지 않게 해줍니다.

진통작용: 딱총나무는 진통제로도 사용되며, 통증을 줄여주고 근육을 이완시켜줍니다. 또한 류머티스성 관절염이나 목이 아픈 데에도 좋습니다.

피부관리: 딱총나무는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줍니다. 또한 피부염이나 여드름과 같은 피부 문제를 개선하고 피부 탄력을 높여줍니다.

 

 

* 이러한 효능들은 주로 민간요법이나 전통적인 의학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과학적인 연구나 검증을 통해 확실한 효과가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자연요법을 사용할 때에는 신중하게 접근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접골 목(딱총나무)의 효능과 활용

 

 

넓은 잎 딱총나무(Sambucus latipinna Nakai)

다른 이름 : 은 접골 목, 말 오줌나무라고 한다.

식물 : 잎지는 떨기나무이다.

잎은 : 홀수 깃겹 잎인데 쪽잎은 넓은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씨와 뿌리 : 가름으로 번식한다.

부러진 늑골을 붙인다는 뜻에서 접골목이라고 한다.

각지의 산기슭, 산골짜기, 개울가에서 널리 자란다.

성분 : 잎에는 시토스테롤, 우르솔산, 발레리안산, 에물신, 사포닌이 있다.

 

S. nigra L.(유럽에서 자란다)의 꽃에는 땀내기작용이 있는 배당체와 루틴, 정유, 탄닌질, 콜린, 점액, 유기산 (사과산, 포도산, 길초산, 클로로겐산, 카페산, 초산), 수지, 당, 삼부니그린 C14H17O5N (물분해되면 시안산과 벤즈알데히드, 포도당이 된다)이 있다.

삼부니그린은 신선한 꽃에 있고 말리면 분해된다.

정유는 반고체이고 테르펜(C10H16)화합물로 되었는데 향기가 있다.

꽃을 따서 말리면 노란색이고 향기가 더 강하게 난다.

딱총 나무 꽃은 말리면 검은색을 띠는데 성분이 다른 것 같다.

작용 : 줄기의 물 달인 액을 토끼에게 먹이거나 흰 생쥐에게 피하주사하면 뚜렷한 오줌내기 작용, 아픔 멎이 작용이 있다.

응용 : 은 동의치료에서 줄기를 아픔 멎이 항염증, 피 멎이, 오줌 내기약으로 타박상, 골절, 물고임, 콩팥 염, 관절류머티즘, 통풍, 인후아픔, 여러 가지 피나기, 산후 피나기에 쓴다.

잎은 오줌 내기 약으로 물고임에 쓴다.

민간에서는 고양이가 딱총나무가지나 껍질을 먹으면 구충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잎과 목질부로는 갈비뼈가 부러졌을 때 찜질한다. 즉 뼈를 붙인다고 하여 접골목이라고 한다.

 

문헌자료에 의하면 꽃과 열매를 땀내기약, 오줌내기약, 게움약으로 쓰고, 목질부는 폐의 열을 내리며 신경쇠약을 치료한다고 한다.

 

진통, 항염증, 지혈, 이뇨, 타박상, 골절, 물고임, 콩팥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통풍, 인후통, 산후출혈, 각종 출혈, 부종, 척수결핵, 기관지천식, 상처, 궤양, 화상, 심장경화증 및 아픔, 심장신경증, 가슴 활랑거림, 심근염, 숨 가쁨에 효험 있는 접골 목

 

접골 목은 인동과 딱총나무속에 속하며 산지의 습지 및 골짜기에 자라는 갈잎떨기나무이다.

딱총나무속은 전 세계에 약 20종이 자라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종류는 넓은 잎 딱총나무 (말 오줌나무, 오른재 나무, 자반나물), 덧나무(민들 딱총나무), 지렁쿠나무(개똥나무), 털 딱총나무, 털 지렁쿠나무, 울릉말오줌때(울릉딱총나무), 딱총나무가 자라고 있다.

 

높이는 3~5터까지 자라며 잎은 깃꼴겹잎으로 대생 즉 마주난다.

작은 잎은 5~7개이고 긴 타원형~긴 달걀형으로 끝이 길 게 뾰족하고 가장자리의 톱니는 뾰족하며 안으로 굽지 않는다.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작은 돌기가 있고 털이 없으며 자잘한 황록색의 꽃이 핀다.

꽃부리는 깊게 5개로 갈라지고 털이 없으며 꽃 밥은 노란색이다.

열매는 둥글고 짙은 붉은색을 익는 모습이 아름답다.

 

접골 목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S. nigra의 꽃은 땀내기약으로 각기에 우림약(3~10:200)을 만들어 마신다.

 

딱총나무속 식물의 열매즙은 땀내기작용이 세다고 한다.

꽃과 잎 달인 물은 오줌내기약으로 부기, 척수결핵에 쓰고, 염증약으로 인후와 입 안의 염증에 입가심한다.

뿌리와 껍질 우림약은 기관지천식, 아픔 멎이 약으로 통풍과 머리아픔에 쓰고, 가루는 상처, 궤양, 화상면에 뿌린다.

또한 달임약은 심장경화증과 아픔, 심장신경증, 가슴활랑거림, 심근염, 콩팥염, 숨가쁨 등에 쓴다.

 

딱총나무속 식물은 땀내기약, 벌레떼기약, 오줌내기약으로 쓰임새를 더 넓혀갈 수 있는 전망이 있다고 본다.

접골목 달임약(5~!0:200)을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접골 목(Sambucus williamsii Hance)은 해가 잘 드는 양지쪽 산비탈에 잘 자란다.

아마도 햇볕을 좋아하는 특성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울창한 숲속에서도 접골목이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약간의 그늘은 견디며 살아간다.

토양은 비옥하고 배수가 잘 되는 곳을 좋아한다.

 

가을에 빨간 열매가 송이처럼 달려 있는 모습이 대단히 아름답다.

속이 연한 심이 있어 말리면 가볍고 나무가 그다지 다른 나무보다 큰 키로 자라지 않으면서 줄기도 굵지도 않고

 

껍질은 오래되면 표피가 세로로 주름지고 쭈굴 쭈굴한 것이 외모로는 큰 볼품이 없어 보이기도 하다.

오래된 나무는 저절로 고사되어 죽은 나무가 제법 보이기도 하며 죽은 고목에는 목이버섯이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가파른 산골짜기 절벽에 바위돌이 많이 굴러 내려오는 돌 틈에 끼어 자라는 모습을 자주 보곤 한다.

이렇게 돌멩이가 많은 곳에서 사람이 넘어져서 뼈가 부러지거나 다치면 그 잎이나 줄기를 돌로 짓이겨 붙이라는 조물주의 무언의 처방인 것처럼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접골 목의 다른 이름은 목 삭조, 접골 초, 속골 목, 천천활, 칠엽황형, 방곤행, 산호배, 한한활, 철골산, 접골단, 칠엽금, 투골 초, 접골풍 등으로 부른다.

 

종류로는 딱총나무(Sambucus williamsii Hance var. coreana Nakai), 넓은잎 딱총나무(Sambucus latipinna Nakai), 털지렁구나무(Sambucus sieboldiana Bsume var. miquelii<Nakai> Hara for. velutina T. Lee), 지렁쿠나무(Sambucus sieboldiana Bsume var. miquelii<Nakai> Hara), 엘더베리(Sambucus canadiansis), 덧나무(Sambucus sieboldiana Blume)도 모두 접골 목으로 사용한다.

잎은 봄부터 가을철에 줄기 및 잔가지는 일년내내 채취해서 사용할 수 있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풍사를 몰아내고 습을 배출시키며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풍습에 의한 근골의 동통, 요통, 수종, 풍양, 담마진, 산후 빈혈, 타박상에 의한 부종 및 동통, 골절, 창상 출혈을 치료한다.

하루 12~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환을 지어 또는 가루 내어 복용할 수 있다.

 

접골 목을 많이 복용하면 토하거나 이뇨와 동시에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과량 복용해서는 안 된다.

아울러 임신부도 복용해서는 안 된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을 수도 있다.

이를 봄철에 새순을 뜯어서 살짝 데쳐서 물로 가볍게 우려내어 무쳐 먹거나 밀가루 옷을 묻혀 튀겨서 먹는다.

그런 대로 맛이 괜찮은 산나물이다.

 

딱총나무의 약성에 대해 <동의학 사전>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아픔을 멈추고 소변을 잘 보게 하며 피 나는 것을 멈추고 염증을 잘 낫게 한다.

타박상, 뼈가 부러진 데, 류마티스성 관절염, 배에 물이 고이는 데, 신장염, 통풍, 목안이 아픈 데, 여러 가지 출혈 등에 쓴다.

하루 5∼10그램을 물에 달여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외용으로 쓸 때는 달인 물로 찜질한다.

딱총 나무 꽃은 민간에서 땀내기약, 이뇨 약으로 쓴다.”

 

딱총나무를 질병 치료에 이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복막염 접골 목 속껍질 30∼40그램을 물 반 되에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그 물을 차 대신 수시로 복용한다.

- 신경통 접골목과 황백나무 껍질가루를 같은 양으로 섞어 식초와 달걀 흰자위로 반죽하여 종이에 펴서 아픈 부위에 바른다.

- 신장염, 신우염 접골목과 결명자 각각 20∼30그램, 감초 15그램에 물 반 되를 넣고 달여서 하루에 3∼4번 차처럼 마신다.

- 타박상 접골 목 줄기와 입을 짓찧어 환부를 찜질한다.

이와 함께 줄기와 잎을 끓인 물로 목욕을 하면 효과가 더 좋다.

- 손발이 쑤시고 아플 때 접골 목 12∼20그램을 물로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신다.

- 뼈가 부러졌을 때 줄기와 가지 20∼30그램을 잘게 썰어 물로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 통증을 멎게 하고 부러진 뼈를 이어 준다.

- 손목이나 발목을 삔 데 접골 목을 날것으로 짓찧어 아픈 곳에 붙인다.

- 진통작용이 강하여 조금 있으면 통증이 멎고 부은 것이 내린다.

 

접골 목을 많이 복용하면 토하거나 이뇨와 동시에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과량 복용해서는 안 된다.

아울러 임신부도 복용해서는 안 된다.

 

접골목 찜질 방법

1) 봄 : 꽃을 짓찧은 다음 그릇에 담아 물을 붓고 80~90도로 데워서 헝겊에 적신 후 한 번에 두 시간씩 아침과 저녁으로 찜질을 함

2) 여름 : 잎과 그 해에 자란 줄기를 잘라서 잘게 썬 후 봄철과 같은 방법 이용

3) 가을 : 열매를 따서 짓찧은 것을 80도 정도로 데운 후 한 시간 동안 찜질

4) 겨울 : 접골 목 껍질을 벗겨서 잘게 썬 후 짓찧은 다음 물을 붓고 30분 동안 끓여서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 찜질함 (하루 1회)

 

중국의 고의서 <본초신편>에서는 접골 목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접골 목은 골절에 들어가 전문적으로 근골을 접속한다.

절상에는 술로 복용하고 풍양에는 목욕한다.

이 약만 써도 골절을 결합시키는 데는 우수한 효과가 있는데 생혈 활혈약과 함께 쓰면 더욱 효과가 뛰어나다.

단 신선한 것을 쓰는 것이 좋다.

건조한 것을 쓰거나 볶아서 사용하면 그 효과가 반으로 줄어들게 된다."

 

접골 목 뿌리는 주로 9~10월에 채취하여 물로 씻어서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주로 풍습 동통, 담음, 수종, 열리, 황달, 타박상, 화상을 치료한다.

줄기와 마찬가지로 모든 타박상을 치료하며 뿌리껍질은 담을 주치한다.

수종 및 담음을 제거하려면 탕액을 복용한다.

설사와 구토가 나타날 경우에는 많은 양을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부러진 뼈를 재결합하고 관절을 원래대로 회복시켜준다.

 

접골 목 잎은 4~10월에 채취한다.

맛은 쓰며 성질은 차다.

주로 혈을 잘 순환하게 하고 어혈을 배출시키며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외상에 의한 골절, 풍습성 관절염, 어혈 배출, 이뇨, 풍습에 의한 비통, 근골의 동통을 치료한다.

 

접골 목 생잎은 특히 학질 즉 말라리아을 치료하는데, 소아는 3잎, 성인은 7잎을 짓찧어 생즙을 복용하는데, 반드시 토해야 효과가 있다.

 

가열에 의해 떨어진 꽃은 불순물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주로 땀내는 약으로 쓰는데, 차로 만들어 땀내기약으로 사용하며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효능도 있다.

하루 6~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꽃을 덖어서 차로 만들어 마셔도 좋다.

 

하루 2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시는 찧어서 바르거나 달인 물로 김을 쐬거나 바른다.

타박상, 염좌상이나 외상에 의한 골절시 접골목 생잎 한줌을 채취하여 짓찧어 바르거나 넓게 펴서 환부에 찜질하여도 그 효험이 대단히 빠르다.

 

옻나무를 먹고 옻이 올랐을 때에도 접골 목의 줄기와 잎 150그램을 달여서 식으면 옻이 오른 환부를 바르면 낫는다.

 

접골목(딱총나무) 효능

접골목은 딱총나무의 줄기를 말린 것으로

산골짝이, 개울가, 산기슭에 널리 자라며

뼈를 잇는 나무라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만큼 뼈건강에 많이 이용되어진 약재로

이뇨 및 통증 완화 등의 치료에도

두루 이용되어 졌다고 하는데요

 

 

접골목(딱총나무) 효능

 

뼈건강

가장 대표적인 효능이라 할 수 있는데요

뼈를 튼튼하게 하고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갔을 때

꽃과 잎을 달인 물을 섭취하면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즐기를 달여 먹으면

골밀도를 강화시켜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통증완화

진통 및 항염 작용이 뛰어나

관졀염의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달인 물을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타박상과 골절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고

빠마디가 결리고 쑤시는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혈액순환

달인 물을 꾸준히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여

모세혈관 확장으로

혈류 흐름을 원활하게해

혈관질환 및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피부건강

줄기 달인 물을 꾸준히 섭취하면

각종 피부트러블 증상을 완화하고

기미, 주근깨 등을 없애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뇨작용

소변배출을 원활히 하여

신장기능을 증진하고

노폐물을 체내로 배출하는 작용으로

부종증상 개선에도 효과적입니다

피로회복

열매를 술로 담궈 먹게 되면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기력회복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신진대사 활성화로 감기예방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건강에 도움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