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산야초

간기능개선에 좋은 벌나무의 효능

Jinsunmi5066 2023. 2. 6. 07:41

벌나무의 효능

 

  『간 기능 개선』

벌나무의 대표적인 효능은 간 기능을 증진시키는데 탁월하다.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도와주어 간 기능을 회복하는데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 간의 열독이나 염증을 제거하는 간질환의 약재로 쓰일 정도로 효능이 뛰어난다.

간 조직 내 지방 축적 감소에도 효과가 있어 지방간에도 도움이 되며 간경화, 간암 예방 및 개선에 효과적이다.

 

『손발저림 개선』

벌나무는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손 발끝의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여 이뇨작용이 뛰어나 부종 및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신장 기능을 튼튼하게 하는데 좋다.

 

『다이어트』

벌나무에는 지방분해 효과도 있다.

다이어트 약은 간수치가 올라 부작용이 있는데 벌나무는 지방분해 효과가 있으면서 간 수치까지 내려주어 다이어트 효과에 탁월하다.

 

『알레르기 개선』

벌나무의 효능 중에 항 알레르기 효능이 있다.

평소 계절성 알레르기나 특정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를 개선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설사완화』

천연 지사제라고도 하는 벌나무 이다.

벌나무는 장내 유해물질을 흡착하여 체외로 배출해주고 점막을 보호해주어 설사를 완화시켜 준다. 만성 설사에 도움이 된다.

 

『항암 및 면역력 증진』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등 천연 항산화제가 풍부해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몸에 활력을 주어 면역력 증진 및 염증치료에 효능이 있어 각종 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숙취 및 피로에 벌나무 다린 물을 섭취하시면 도움이 된다.

 

『사용 방법』

물 2리터에 40그램 정도를 30-40분 끓여 냉장고에 넣어두고 음료로 마시면 된다.

벌나무 효능

 

벌나무는 간세포의 활성화를 돕고간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각종 독소와 유해 물질을 배출해 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하는데요.

 

벌나무에는 피를 맑게 하고 활성산소제거와 간의 온도를 정상화시켜주는역할을 하여 강력한 항산화 작용, 항균,

열독을 풀어 간 재생을 돕는 간 회춘제

항염증 작용을 통해 지방 세포의 형성을막아 간에 쌓이는 지방을 막아주는역할을 하는 벌나무랍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있어 알코올 분해를제대로 해줄 수 있는 벌나무또한 알코올 분해작용과 간 독성물질

분해 작용이 탁월하며 이뇨 작용이 뛰어나 소변을 잘 나오게 하여 신장

 
 

손상된 간 조직을 개선해 주는 이것은?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주어 부종과

신장염 개선에도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혈관 내 쌓여있는 중성 지방과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주는 벌나무

또한 혈관 건강피를 맑게 하고 혈관 내 쌓여 있는 중성 지방과 노폐물을 원활히 배출 시켜혈액 분할 및

혈관 건강 증진에도 뛰어나다고하는에요 이런 혈행 개선 효과로 고지혈증

이나 동맥경화 등의 여러 혈관 관련 질환들을예방하는데도 효과가 크다고 하네요.

벌나무엑기스 만드는 과정

 

다시 한번 저온 추출 과정을 거쳐야만간편한 게 섭취할 수 있는 벌나무엑기스가완성이 된답니다.

이때 벌나무엑기스에는 과당, 보존료,방부제가 일절 첨가되지 않기 때문에벌나무의 약성을 최대한으로 느껴

 

보실 수 있으실 거랍니다.

 

벌나무엑기스 먹는 법

1. 하루에 두 번 공복에 섭취하세요.

2.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받으신 후

바로 냉장 보관을 해주셔야 한답니다.

3.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아 받으신 날로부터

유통 기한은 3개월이라는 거 잊지 마세요.


간암, 간경화증, 간염, 백혈병 등 치료효과

벌나무 산청목이란
 
해발고도 600m 이상인 고지대의 습기찬 골짜기나 계곡가에 드물게 자라는 교목으로 산청목이라고도 한다. 나뭇가지가 벌집 모양이어서 벌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열매는 시과(翅果)로 털이 없고 9∼10월에 익는다. 
 
벌나무는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계룡산 일대에서 자라는데 약용으로 쓰기 위해 마구 뽑아버린 탓에 광복 이후부터 급격히 줄어들어 야생의 벌나무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벌나무 산청목의 효능
 
벌나무는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하며 독성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에도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약재이다.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줄 뿐만 아니라 수분배설이 잘 되게 하므로 간의 여러 난치병 치료에 약으로 쓰인다.
 
간의 열(肝火)을 내려줘 간기능 회복에 많이 사용하고 피를 맑게하는 청혈제(淸血), 이수(利水) 작용이 있어 제독, 지방분해, 이뇨, 신경안정, 설사등에 효과가 있다. 간암, 간경화증, 간염, 백혈병 등에 치료효과가 있으며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수분이 잘 배설되게 해 간 치료약으로 사용된다. 
 
이밖에도 제독작용, 청혈작용, 지방분해 작용, 이뇨작용, 신경안정 작용, 지사제 작용 등을 한다. 또 벌나무는 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콩팥 기능을 튼튼하게 해서 온갖 신장병을 치료하고 비만증을 치료하는 효과도 있다.
 
그밖에 알코올 해독작용, 이뇨작용등이 알려져 있다.
 
 
벌나무 산청목 먹는법
 
잎·가지·줄기·뿌리 등을 약으로 쓰는데 하루에 37.5g씩 푹 달인 물을 아침 저녁으로 먹는다. 
 
잎과 줄기,가지,뿌리 등 모든 부분을 다 약으로 쓰는데 하루 1냥(37.5g)씩 푹 달여 두고 아침 저녁으로 그 물을 복용한다.
 
▲ 초원한방플러스 윤여진 대표
초원한방플러스 윤여진 대표는 “이 재료는 과량을 마시는 경우 어떤 사람은 가려움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복통, 설사의 증상이 일어 날 수 있다”라며 “또한 소양(少陽)체질은 부작용이 따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처음에 조금씩 쓰다가 차츰 양을 늘리는 것이 안전하다. 무독하다고 알려진 산청목도 과하면 문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