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들깨와 검정 깨잎 차조기(자소엽)
차조기(자소엽)에서 우려낸 물로 면티를 염색해 보았다.
차조기(자소엽)가 꽃피고 열매를 맺어가는 풍경으로 일반 들깨 보다 엽체(잎사귀)와
키가 적은 편이다.
무기농 무농약으로 순수한 한약제 및 깨묵 등으로 키우므로
수시로 잡초를 제거하고 메뚜기 달팽이 등을 잡는게 일과가 되었버렸단다.
다른이름 : 桂荏(계임),蘇(소),蘇葉(소엽),紫菜(자채),赤蘇(적소)
약 맛 : 신(辛)
귀 경 : 비(脾) 폐(肺)
주 치 : 嘔吐,氣滯兼表,凉燥外感,腹部脹痛,蛇犬傷,噯氣,魚蟹毒,惡心,外感挾濕,姙娠惡阻,
吐酸,風寒束表,胸悶
약용부위 : 잎
처 방 : 경기환(驚氣丸) : 의학입문
자소음(紫蘇飮) : 방약합편
금 기 : 溫病, 氣弱表虛者, 發汗이 많은 사람의 경우에는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효 능 : 解魚蟹毒,解表散寒,行氣寬中,行氣安胎
주치증상 : "<別錄(별록)> : 하기(下氣)작용이 있고 속이 찬 것을 치료하며 그 씨앗은 더욱 좋다.
맹선(孟詵) : 한열(寒熱)의 사기(邪氣)를 제거하고 모든 냉기(冷氣)를 치료한다.
<日華字本草(일화자본초)>: 비위를 좋게 하고 기운을 북돋우며 배가 빵빵하고 그득한 것을 치료하고 霍亂(곽란)를 동반한 근육경련을 멎게 하고 소화를 촉진하고 각기병(脚氣病)을 치료한다. 대소장(大小腸)을 잘 통하게 한다.
<소송(蘇頌)> : 심경(心經)을 잘 통하게 하고 비위를 돕는다. 끓여서 마시면 더욱 좋고 귤껍질과 서로 잘 어울린다.
<李時珍(이시진)> : 피부 아래에 사기(邪氣)가 머물고 있는 것을 밖으로 몰아낸다.
풍한(風寒)의 사기(邪氣)를 없애고, 기를 잘 통하게 하여 비위 편안하게 하며,
가래를 삭혀서 폐(肺)를 편안하게 하고, 혈(血)을 조화롭게 하고,
비위를 따뜻하게 하여 통증을 멎게 하며, 기침을 멎게 하고, 임신을 안정시키고,
해산물의 독을 풀어주고 뱀이나 개에게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甄權(견권)> : 잎을 날것으로 먹거나 국을 끓여 복용하면 모든 생선의 독을 없앤다."
<약물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자소(紫蘇), 적소(赤蘇), 계임(桂荏)이 있다.
李時珍(이시진) : 소(蘇)는 잠에서 깨어 기지개를 켠다는 소(穌)에서 유래하였으며 펼친다는 의미이다. 소(蘇)가 펼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행기(行氣)하고 행혈(行血)한다. 때문에 소(蘇)라고 부르는 것이다.
자소(紫蘇)는 들깨와 구별된다. 소(蘇)는 들깨(荏)와 비슷한데, 맛이 더욱 매운 것이 계피와 비슷하기 때문에 <이아(爾雅)>에서 계임(桂荏)이라고 한 것이다."
자색을 띠는 것 특히 잎 뒷면까지 자색을 띠는 것을 상품으로 친다.
몸도 마음도 재충전, 자소엽(차조기)의 효능에 주목
식욕감퇴, 체력저하, 정신적인 초조함, 우울증… 심신의 재충전을 위해 주목하고 싶은 것은 일본의 ‘전통적인 허브’라고도 불리는 「자소(紫蘇)」. 주요 원산지는 중국이지만, 일본에서도
예부터 약용으로서 재배되어 왔다.
매실장아찌에 빠뜨릴 수 없는 분홍색의 붉은 자소엽(紫蘇葉)과, 대엽(大葉)의 명칭으로 친숙한 청소엽(靑蘇葉: 푸른 자소엽) 등 크게 2 가지 종류로 구분한다.
각각의 효능에 큰 차이는 없지만, 약용으로서 주로 이용되는 것은 붉은 자소엽의 잎과 종자다.
신경안정과 체질개선에 효과가 탁월한 자소엽
동양 의학에서는, 자소엽은 인간의 몸 안의 「기(氣)」의 흐름을 조절하여 정신적으로
안정시켜 주는 귀중한 음식의 하나로 생각되어 왔다.
진정 효과가 있으며, 자소엽에 포함되어 있는 풍부한 칼슘이, 초조함이나 우울한 기분을
새롭게 하여, 「안면(安眠: 편안히 잠을 잠) 효과」를 높여 준다.
이 효능을 「갱년기 장해」의 치료에 활용하는 연구도 시작되었다. 우울한 갱년기가 아닌,
행(幸)년기」라고 부를 수 있는, 건강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자소엽의 효능을 잘
활용하고 싶다.
또, 예부터 「자소엽의 향은 식욕을 증진시킨다」고 알려져 있는 대로,
위장의 기능을 돕고, 소화불량 시에도 효과가 있다. 영양 면에서는, 철분을 다량 함유하여,
빈혈을 억제할 수도 있다.
야채 중에서도,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바뀌는 카로틴의 함유량은 최고다.
차즈기의 잎은 감미료로 사용하고, 한방에서 잎을 자소엽(紫蘇葉, 잎이 푸른 것은 靑蘇葉)이라 하여 뿌리를 비롯한 전초를 빈혈, 발한, 해열, 진통, 기관지염, 해수, 천식, 거담, 위장염,
소화촉진, 현기증과 신체의 통증, 코막힘 및 콧물, 물고기에 의한 중독때 해독제로 사용한다.
동속약초로는 들깨, 청소엽 등이 있다.
차조기는 9월 상순에 가지와 잎이 매우 무성하고 꽃이 나오기 시작할 때 채집하여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린 후 잎을 취하여 약용하는데, 이 잎을 '자소엽' 또는 '소엽'이라고 한다.
잎이 크고 자색이며 부서지지 않는 것, 향기가 강하고 가지나 자루가 없는 것이 좋은 품질이다.
<동의보감>에서는 잎의 뒷면이 자주빛이고 주름이 있으며,
냄새가 몹시 향기로운 것을 약으로 쓴다.
자주빛이 나지 않고 향기롭지 못한 것은 들차조기인데, 약으로 쓰지 못한다.
신경이 예민하여 식욕도 변하며, 소화도 못 시키고, 트림을 자주하고 헛배가 잘 불러올때
치료제로 쓴다. 따라서 선천적으로 신경이 예민하면서 소화기가 약한 체질인 소음인에게
어울리는 약제이다.
또한 기분에 의해 목이 막힌 것 같아 뱉어도 뱉어지지 않고 삼켜도 삼켜지지 않고 가슴도
답답한 증상인 '매핵기'라는 병증에 좋다.
자소엽은 해열 효과도 있다.
따라서 감기로 오한이 생겨 온몸이 쑤시거나 콧물이 흐르코 가슴이 답답하며 목이 마를 때
좋으며, 특히 감기 때 발한제로 땀을 내서는 안되는 체질인 소음인이 감기에 걸렸을 때
쓰면 좋은 약재가 된다.
<자소엽 복용법>
'매핵기' 또는 감기의 경우
-> 감기에 의한 오한이나 콧물이 흐르고 목구멍이 아프면서 누렇고 끈끈한 가래가 생긴 경우, 혹은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경우에는 흐르는 물에 소엽을 깨끗이 씻어 말려 보관해 두고
1일 12g씩을 300cc의 물로 끓여 반으로 줄면 하루동안 여러번에 걸쳐 나누어 마신다.
감기로 머리와 몸이 아프고 열이 나며 오한이 나는 경우
-> 향부자 8g, 자소엽 8g, 창출 6g, 진피 4g, 볶은 감초 2g을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총백 2대와 함꼐 물에 달여 먹는다.
신경성 식욕부진의 경우
-> 소엽 20g을 물 500cc로 끓여 반으로 줄면 하룻동안 여러차례로 나누어 복용하면 좋다.
갑작스런 추위로 상기하여 얼굴이 붉어지거나 숨이 찬 경우
-> 소엽 120g, 진피 160g을 청주 4되를 붓고 달여서 반으로 줄며 2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천식처럼 숨이 가쁜 경우
-> 자소엽 40g, 인삼 20g을 거칠게 가루로 낸 후 한번에 12g을 물 한컵으로 7할 정도 되게
달여 찌꺼기를 버리고 1일 2회 따뜻하게 마신다.
자소엽의 효능
자소엽의 효능은 감기예방 및 진해거담, 해독에 좋으며
복용 방법으로는 물 300㎖ 자소엽 12-20g정도를 푹 끓어
물 마시듯 복용하시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색갈은 온도 및 채취 시기와 엽체 수량에 따라 다르니 참고만 하십시요 ]
차조기의 잎 (자소엽차)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은 자소엽차를 마시면 나아집니다
여름철에는 찬물, 겨울철에는 따뜻한 물에 우려내는데 자소엽은 물의 온도 변화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약초로 찬물에 우려 내시면 보라색의 선명한 청조함을 즐기실수 있으며
더운 물에 우려내시면 자주색과 남색이 우려나면서 점점 진한 색으로 변하는데
자소엽의 사용량에 따라 오묘한 빛깔을 연출합니다.
1. 차조기의 잎 (자소엽)
차조기는 1년생 풀로 전국각지에서 자라며 들깨와 비슷합니다.
독특한 향이 있으며 전체가 자줏빛을 띕니다.
입은 자소엽(紫蘇葉)이라고 해서 여름에 무성하고 꽃봉우리가 막 달리는 9월 상순경에 채취하여
그늘에 말려서 사용하게 됩니다.
입은 깻입모양에 자줏빛의 색이 나는데 식용, 약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씨는 소자(蘇子)라고 하여 해수천식에 사용하고 씨와 꽃에서 짠 기름을 자소유(紫蘇油)라
하는데 아토피와 아로마요법에 많이 사용합니다.
2. 왜 여름에 좋을까요?
여름철 무덥고 습한 날에 불쾌지수가 높아집니다.
이럴 때 차가운 자소엽차는 입안을 깔끔하게 하면서 기분을 편안하게 전환시켜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불면증이나 신경증이 있는 분들에게 아로마 요법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엔 차가운 음식을 자주 먹어 탈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아래 성질에서 보듯
차가운 기운을 밖으로 몰아내서 탈이 나는 것을 예방해줄 수 있습니다.
3. 자소엽의 성질과 효능
자소엽은 성질이 따뜻하여 차가운 기운을 밖으로 몰아내는 효능이 있습니다.
향이 강하여 소화기능을 돕고, 가슴답답함과 울렁거림 등을 다스리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는 수험생들은 차가운 물에 우러내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산작용이 있어서 근육을 이완시키며 피부에 울체된 담과 열을 땀으로 배출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감기초기와 어깨결림에 다려서 따뜻하게 드시면 좋습니다.
해독작용이 강하여 어류나 게의 독을 해독하고 아랫배가 차고 설사하는 세균성 장염증상에
많이 응용합니다. 이 때는 생강과 함께 다려서 드시면 좋습니다.
4. 자소엽차의 효과
자소엽차는 보라색의 빛깔이 정말 고와 여름철에 즐길수 있는 특별한 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심신이 힘들고 고단하고 우울할 때 차게 또는 따뜻하게 드실 수 있는데,
입안에서부터 상쾌해지면서 기분전환이 됩니다.
생선회나 해산물을 드신이후에 마시는 차로 좋습니다.
생선의 습독을 풀고 냉한 음식으로 인한 배앓이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초기 감기에 뜨겁게 달여서 드시면 몸이 더워지고 약간 땀이 나면서 감기기운이 물러나게 됩니다.
자소엽 목욕은 감기초기와 피부질환에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5. 밝은 보라색의 자소엽차 만들기
15g의 자소엽을 깨끗하게 세척
깨끗한 용기에 1.8ℓ의 차가운 생수와 세척한 자소엽을 넣는다
1시간 정도 후에 자소엽과 섬유질을 제거하고 자소엽차를 냉장고에 보관
수시로 복용
6. 주의하세요.
고열의 감기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체력이 약해서 식은 땀을 많이 흘리는 분은 복용하지 마세요.
몸에도 좋지만 차 색이 워낙 이뻐서 분위기 내기에도 좋을 거예요~~
이쁜 색 보면 기분도 좋잖아요~~^^
먼저 차로 우려내신 후 자소엽을 버리지 마시고 두번째 우리실 때 밥에 넣으시거나
처름부터 밥에 넣으셔도 되는데
쌀을 먼저 씻은 후에 자소엽을 넣고 다시한번 물로 헹궈 주시면 됩니다
꼭 무농약 자소엽을 선택하셔야 하는데 메뚜기 등이 먼저 시식하여 구멍난 것이면
확실한 무농약 자소엽이라 하겠습니다.
자소엽차로 밥물을 대신하시면 약성이 더 강해지며 향 또한 짙어집니다.
[ 미역, 다시마, 톳, 매생이 등을 한약제와 즙을 낸후 퇴비로 사용한 주말 농장 전경 ]
신경안정과 체질개선에 효과가 탁월한 자소엽 동양 의학에서는,자소엽은 인간의 몸 안의
「기(氣)」의 흐름을...추천하는 자소엽 섭취 방법으로서, 「자소엽 술」이 있는가 하면.
현재 모기업에서 자소엽에서 추출한 정제액이 주 성분인‘한방비누’와
미강에서 추출한 엑기스, 25종의 한방재료를 혼합한 친환경 비누를 생산중이다.
이 비누는 미강 초액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보습과 피부 보호막을 강화시켜
아토피 피부염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옛날에 한 사람이 강가를 걷고 있다가, 우연히 수달이 강에서 먹이 잡는 광경을 보게 되었다.
수달이 노린 물고기는 무척이나 커서 한참을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결국 사냥에 성공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큰 물고기를 다 먹고 난 수달의 배는 불룩해서 거의 터질 지경이 다 되었다.
먹이를 잡는데 온 힘을 다 쏟고, 게다가 그 큰 물고기를 다 먹고 난 수달은 거의 기진맥진한
상태가 되어 강가에 누웠다.
그러더니 느릿느릿 몸을 움직여서 풀들이 난 곳으로 걸어가서는,
그곳에 있는 자색이 나는 풀을 뜯어 먹고는 한참을 누워서 쉬었다.
그 모습이 신기해서 가만히 다가가 수달을 살펴보니 점점 기력도 회복하고 부르던 배도
이내 가라앉는 것이었다.
그런 수달의 모습을 바라본 나그네는 그 풀이 약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가져다
약으로 쓰게 되었는데, 그 보라색 나는 풀이 바로 자소엽이었다고 한다.
소엽은 차조기라고도 하는데, 소엽의 ‘蘇’는 소생시킨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자색을 띠는 것 특히 잎 뒷면까지 자색을 띠는 것을 상품으로 친다.
자색이 없는 것은 야소라고 하며 약용으로는 쓰지 않는다.
음식이 상하기 쉽고, 위장에 탈이 나기 쉬운 여름철에 쓰임이 많은 소엽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
‘소엽(차조기의 잎)-성질은 따뜻하고 향기가 있으며 독은 없다. 배가 더부룩한 것을 다스리고
곽란을 그치게 한다.
또한 일체의 찬 기운을 없애며, 명치 아래 담이 생긴 것을 내린다.
여름에는 잎과 줄기를 채취하고 가을에는 씨앗을 거둔다.
잎은 생것으로 생선이나 고기를 먹을 때 같이 먹으면 좋다.
소자(차조기의 씨앗)-기가 위로 치밀어 오르고 기침하는 것을 다스린다.
오장의 기운을 더해주고, 기운을 아래로 내리면 곽란을 멎게 하고, 대소변을 이롭게 한다.
기침을 멎게 하고, 심폐에 윤기를 더하고, 담을 없앤다. 폐에 이상이 있어서 기침을 할 때
진피(귤껍질)와 같이 쓰면 더욱 좋다.
소경(차조기의 줄기)-찬바람과 습기에 의해 몸이 저리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잎과 같이 끓여 마시면 더욱 좋다.’
차조기의 모양을 보면 색만 다를 뿐 들깨와 비슷한데,
그 씨앗인 소자는 맛과 형태도 들깨와 비슷하는데 일반 들깨는 매년 파종을 해야 하는 반면
차조기(자소엽) 은 다음해에 그냥 자연으로 발화가 됩니다.
고소한 향기가 나고 기름진데, 폐를 촉촉하게 하고 기운을 아래로 내리는 작용이 있어
기침을 멎게 하는 데 유용하다.
차조기의 잎과 줄기는 위장을 이롭게 하고, 또한 겉에 침입한 찬 기운을 흐트러뜨리는 작용이 있어서, 여름철 음식으로 위장 기능이 손상되거나, 가벼운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차로 이용하면 좋다.
또한 임산부의 입덧이나 태동불안이 있을 때도 차로 이용해볼만 하다.
음식 중에서도 생선이나 게를 먹고 탈이 났을 때 자소엽의 즙을 마시면 효과가 있다고 했는데,
생선이나 게를 이용한 요리를 할 때 같이 요리하면 좋다.
차조기 몇 포기를 심어두었다가 잎을 쌈 거리로 이용하거나 생선요리를 할 때 같이 먹고,
잎과 줄기는 말려 두었다가 소화가 안 되거나 가벼운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차로 이용해 본다면
맛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08년 5월 꽃 피운 자색감자 와 차조기(자소엽)를 순수한 한약제로 키우는 주말농장
자색를 띠는 잎 채소로는 유일하게 자소엽(자소, 차조기, 소엽)이 있습니다.
자색 색소인 안토시아닌 성분을 섭취하기 위한 것이지요.
안토시아닌 성분은 검색해보시면 전문적이 자료가 많습니다.
차조기는 특히 매실엑기스, 우메보시를 만드는데 이용하는 채소이며
자색고구마를 비롯한 자색감자, 포도, 오디, 블루베리 등등
자색을 띠는 먹걸이가 많으며 호남지방에 널리 분포된 자색 고구마을 이용한
고구마 분말(가루). 고구마 즙이 시판되는것을 보면 자색을 띠는 식품이
건강식품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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