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산야초

돌미나리의 놀라운 효능

Jinsunmi5066 2023. 6. 3. 07:24

돌미나리 효능

돌미나리는 봄철 대표적인 나물중에 하나인데요

그리고 이런 돌미나리를 녹즙을 내어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향기도 좋습니다

일반 미나리에도 미나리 특유의 향이 있긴 하지만 돌미나리는 훨씬더 강한 향을 내는것이 특징인데요.

논미라리와는다르게 들에서도 잘자라

밭미나리 또는 붉은빛이돌아 불미나리라고 칭합니다

 

간건강 및 숙취해소

돌미나리에 함유된 비타민a,b 미네랄 등이 간기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 돌미나리는 혈액속 알세트알데히드를 해독하는데 효과적이어서 숙취해소에도 좋다고 합니다

혈액정화

돌미나리를 꾸준히 먹으면 혈액을 맑게하는데 도움을 줘서혈액관련 질환을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항산화 작용

돌미나리에는 퀘르세틴이라는 항산화작용을 하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그래서 항산화작용을 통해서 체내에 불필요한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세포와 DNA의 손상을 보호하고 각종 질병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해독작용

미나리는 해독작용이 뛰어나 예로부터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되어 왔다고 하네요. 우리 몸 안에 쌓여있는 중금속 등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생선과 같이 섭취를 하면 특히 좋을것 같습니다

변비개선

돌미나리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독소를 배출하는데 효과적인데요. 그래서 변비해소에 좋고 변을 부드럽게 볼수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이뇨작용

돌미나리를 꾸준히 먹으면 체내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이뇨작용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이뇨작용을 통해 체내에 쌓여있는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 시켜줘 몸을 깨끗히 정화시켜주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고혈압

돌미나리는 혈압수치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관절염

돌미나리는 뼈에 좋은 칼슘이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관절염, 골다공증, 성장기 어린이 골격형성 등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돌미나리 부작용

한방에서의 미나리는 차가운 성질을 가진 음식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원래 몸이 찬 분들이 과하게 섭취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하네요. 또한 돌미나리에서 나오는 강한 향은 소화기를 자극하여 원래 위장이 좋지 않은 분들이 섭취할때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위장이 약한 분들이 미나리를 섭취할때에는 익혀 드시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돌미나리효능

해독작용

돌미나리는 몸속의 유해한 독소 및 노폐물을 배출시켜주기 주는데요.

그래서 우리 몸 안에 쌓여있는 독소와 노폐물 등 각종 중금속을 외부로 배출시키는 역할이 뛰어난 만큼

해독작용에 도움을 주는 채소입니다.

 

면역력 강화

돌미나리에는 퀘르세틴이라는 뛰어난 항산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질병을 초래하는 활성화 산소를 없애주고 세포의 산화를 억제시켜주는데요.그래서 외부로부터의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대항할 수 있는
면역체계 강화에 큰 도움 주는 채소입니다.

뼈 건강
돌미나리는 일반 미나리와 비교해 돌미나리에는 약 2배 정도의 칼슘 들어가 있는데요.
이는 뼈 건강을 튼튼하게 해줄 뿐 아니라 우리 몸속에 칼슘이 잘 흡수되도록 도와주어서
관절염 증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변비 예방

장 운동을 촉진시켜서 변비를 예방해 주며 변비 증상을 겪고 있더라도
상태를 호전시켜 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요.

 

혈관 건강 개선

돌미나리는 몸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주고 혈관 내에 존재하는 각종 노폐물을 배출시키기 때문에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데요.그래서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각종 심혈관 관련 질환을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숙취해소
돌미나리에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있는데요.
이는 간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기능도 합니다.
그래서 동의보감에서는 돌미나리를 가리켜 음주 후 두통이나 구토를 완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하였답니다

항암 작용
돌미나리에는 퀘르세틴과 캠프 페럴이라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있는데요.
이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우리 몸에서는 항암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유방암, 위암, 방광암 등의 암에 유효한 작용을 하고
또 캠프 페럴은 대장암, 폐암, 전립선암에 유효한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돌미나리 부작용
아무리 좋은 음식도 너무 과하게 먹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요.돌미나리는 차가운 성질이 있는 만큼
과하게 드시면 배탈을 유발할 수 있으니 적당량 꾸준히 섭취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돌미나리 효능

 

 

 

돌미나리 효능

돌미나리는 야생에서 자란 미나리를 말한다.

돌미나리에는 비타민C의 항양이 매우 높을 뿐만아니라,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변비는 물론 혈관계 질환에도 매우 좋다.

또한, 돌미나리는 특유의 향이 매우 향기로우며, 독이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좋다.

그렇다면, 돌미나리의 효능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서술해보겠습니다.

 

효능

변비에 좋다.
돌미나리에는 다량의 섬유질과 비타민C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수분이 풍부하게 함양되어 있기 때문에 변비에 매우 좋다. 섬유질은 숙변을 제거해 주는 효능도 있다.

 

 지혈효능이 있다.
돌미나리는 피를 지혈하는 효능이 탁월하다. 때문에 여성의 하혈과 월경과다증에 좋으며, 대하증에도 효능입니특히, 소양인에게 좋습니다.

 

혈관계질환에 좋다.
돌미나리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 성분은 혈관계질환에 매우 좋다. 비타민C 성분은 혈관내의 노패물을 부패시킨후 배설시켜 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빈혈에 좋다.
돌미나리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 성분은 빈혈에 유독 좋다.

빈혈은 체내의 철분이 결핍되면서 생기는 현상인데 철분은 우리몸이 흡수하기 어렵기 때문에 부족한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비타민c 성분은 철분의 흡수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빈혈에 효과적이다.

 

스트레스에 좋다.
돌미나리는 정신을 맑게해주는 효능이 있다. 철분의 흡수율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때문에 신경쇠약증이나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돌미나리는 우리 몸속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중, 노화를 방지하는 호르몬인 콜라겐 성분의 생성을 강화해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피부의 주름과 잡티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다.

성인병 예방과 요즘 대두되는 사스(SARS)에도 효과

불미나리는‘밭미나리’라고도 부르며 하천 둑이나 깊은 산기슭에서 자생한다.

줄기에 붉은 빛이 감돌며 속이 꽉 차고 줄기가 억센 미나리이다. 예로부터 날 것으로 먹지 못해 갈아서 즙을

내어 마셨다. 불미나리는 강한 향기와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식욕 증진, 혈압강하, 이뇨, 해독

작용이 뛰어나다.

 

간,소장, 대장 등 소화기와 심장, 신장 등 순환기 계통에 유용한 성분이 많이 함유돼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 등 난치병 환자들의 식이요법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불미나리에는

칼륨과 칼슘, 비타민 C, 몸 속에서 비타민 A로 변하는 카로틴, 식물성 섬유 등이 다량 함유돼 있다.

 

또한 아토피아가나 피부질환이 있는 아가나 어른 (땀띠 건조증. 가려움증) 에게 건미나리를 욕조에 삼베나

약재보자기에 싸서, 목욕욕법을 이용하시면, 정말 몰라보게 피부개선에 띠어나다.

 

돌미나리의 독특한 향과 맛을 내는 정유성분은 입맛을 돋우어줄 뿐 아니라, 정신을 맑게 하고 혈액을 정화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해독작용도뛰어나 체내의 각종 독소들을 해독하는 데 특효약이라고 한다.

그래서잦은 술자리의 해독에는 돌미나리 생즙이나 미나리를 넣은 해장국을 먹는 것이 좋다.

 

또돌미나리는 간장질환이나 생즙 요법에 필수적인 식품. 황달이나 복수가 차는 증상, 기타 급,만성 간염 및

간경변증에 많이 쓰인다. 돌미나리의 가장 주목할만한 효능은 혈압을 낮춰주는 기능을 한다는 점이다. 

이때문에 고혈압환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식품이며, 신경쇠약증이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지혈효과도있어 여성들의 하혈에도 좋고, 담담한 맛이 신에 작용해 소변을 쉽게 보게 한다.

그밖에도 빈혈과 변비를 예방과 치료, 뇌졸중 의 후유증 등에도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나리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올라오는 식물로 미네랄이 풍부하다.

 

돌미나리효능 : 해독작용, 이뇨작용, 이담작용, 지혈작용, 해열작용이 있어 간장지환 (간염,간경화, 간암), 황달, 부종, 고혈압, 심장병, 식욕부진, 두통, 구토, 변비 치료 예방에 도움을 준다.

간장병을 비롯한 성인병에는 옛날부터 돌미나리가 약효과 뛰어나다하여 선호하고 있음 ,

 

비타민이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고혈압 환자에게 적당하고 해열, 일사병 등에도 효과가 있다.

미나리즙을마시면 피로 회복이 빠르며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치조농루를 고친다.

미나리즙은 또한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빈혈,냉증을 해소하고 피부를 곱게 해준다.

류머티즘에도 좋다. '동의보감'에는 미나리가 갈증을 풀어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며 술 마신 뒤의 열독을 다스린다고하였다. 또한 대소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여성들의 월경과다나 냉증에도 좋은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미나리즙은 외용으로도 쓸 수 있는데 땀띠가 심할 때 미나리 생즙을 바르면 낫는다.

알칼리성식품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녹즙기로짜서 마셔야 한다..뿌리 까지 모두 섭취 한다..

 

1. 미나리를 깨끗하게 잘 씻어서 물기를 말린다.

2.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쑥을 조금만 넣어주면 색깔과 향기가 일품이다.

3. 설탕과 1:1로 배합하여 항아리에 넣어준다.

4. 윗부분을 설탕으로 많이 덮어주고, 3~4에 한번씩 저어준다.

5. 1차 숙성을 약 3개월 (약100정도)정도 시킨후 내용물과 불리한다.

6. 6개월정도 2차 숙성후 미지근한 물이나 냉수에 타서 마시면 된다.

 

 

돌미나리를 발효 방법

◈ 재 료
질경이 1kg, 돌미나리 1kg, 민들레 1kg, 솔잎 1kg, 쑥 1kg, 흑설탕 5kg


◈ 만드는 법


야생에서 채취한 질경이, 돌 미나리, 민들레, 솔잎, 어린 쑥을 깨끗이 씻어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유약을 바르지 않은 깨끗한 오지항아리에 1)재료와 흑설탕을 동일한 비율로 켜켜로 넣고 위를 설탕으로 덮고 면 헝겊으로

항아리 입구를 덮고 뚜껑을덮어 서늘한 곳에 둔다.
2주일 후 발효가 시작되면 항아리 입구를 문종이로 덮고 고무줄로 동여매어 저절로 가스가 배출되도록 하여 6개월 이상 서늘한 곳에 보관했다가, 충분히 발효된 후 위로 떠오른 건더기를 걸러내고 고운 가제에 걸러 효소원액을 다른 옹기에 담아 보관한다.
먹을 때는 효소원액1 : 생수 2-3배를 희석하여 꿀을 타서 시원하게 마신다.

 

미나리, 체내 독소·중금속 배출에 효과

 

간 기능 개선에도 도움… 칼슘·철분 등 무기질도 많아

줄기 밑에 잔털 없는 것 골라야… 생식은 기생충 감염 위험

[백세시대=배지영 기자] 미나리는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해독 작용과 혈액 정화, 간 보호,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봄철에 중금속 정화의 효능이 있어 으뜸 건강식품으로 주목받는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미나리는 수근(水芹)이라고 기록돼 있다. 보통 물에 사는 것을 수근(水芹)이라고 하고 물기가 없는 곳에도 잘 살아 밭에 사는 것을 한근(旱芹)이라고 한다. 우리말로는 물에 사는 것을 ‘물미나리’, 밭에 사는 것을 ‘돌미나리’라고도 부른다. 이에 미나리의 효능과 고르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미나리의 효능

미나리는 알칼리성 채소로 천연 해독제라 불릴 정도로 칼슘, 인, 철분 등의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로 인해 해독, 혈액 정화, 중금속과 같은 각종 독소 배출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더불어 간 건강을 돕는 이소람네틴, 페르시카린 성분이 함유돼 있어 간 기능 개선을 도와 피로를 풀어주며 음주 시 알코올 분해를 도와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미나리에는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퀘르세틴과 캠프페롤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이 성분들은 항산화 물질로 항암, 항염 효과가 뛰어나며 유방암, 대장암, 난소암, 위암, 방광암 등에 도움이 된다. 

또한 미나리에 풍부한 칼슘, 철분, 인 성분은 뼛속에서 칼슘이 빠져나오는 것을 방지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여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성장기의 어린이, 청소년 및 노인들이 미나리를 주기적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골격 형성 및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미나리에 함유된 칼륨 성분은 통풍 예방이나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엽산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어 혈액에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하고 헤모글로빈 생성을 촉진해 백혈구의 수치를 상승,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미나리 고르는 법

미나리를 구입할 때는 초록빛이 선명하고 길이가 고르게 일정하며, 줄기가 굵지 않은 것을 골라야 한다. 줄기 밑부분에 잔털이 많지 않아야 좋다. 줄기가 힘이 없어 탄력이 없고 잎 끝이 마른 것은 수확한 지 오래됐을 가능성이 높다.

미나리를 보관할 때는 바로 사용할 것과 소분할 것을 구분해야 한다. 바로 사용할 미나리는 적당한 길이로 자른 다음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된다. 

소분할 미나리는 물에 흠뻑 적신 키친타월에 줄기 부분을 감싸 세워 보관하면 된다. 이렇게 보관하면 줄기 부분이 마르지 않고 미나리의 싱싱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미나리를 생으로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민물에서 자라는 미나리는 거머리와 간흡충이라는 기생충이 있을 수 있어 꼭 데쳐 먹어야 한다. 간흡충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감염되는 기생충으로, 감염되면 담도암 등이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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