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산야초

모르실 다이어트 효능

Jinsunmi5066 2022. 10. 7. 07:47

신소재 다이어트 원료

여름, 7월에 접어들 무렵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되는 시기,헬스 피트니스 회원권을 끊는 소비자가 많아지며

건강보조식품의 수요 또한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해년마다 신소재 다이어트 원료가 등장하며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게 되는데

오늘 소개할 이 식품 또한 올해 등장해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원료이다.

그 이름은 바로 모르실, 정확히는 모로실이고 모로 오렌지 추출분말을 줄여 말하는 것인데

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효능과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

그리고 추천까지 다루어 보려고 하는데그러기 위해선 이 성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제대로 알고 넘어가야 한다

Moro Orange

정확한 명칭은 모로 오렌지 추출분말로

블러드 오렌지 삼총사 상귀넬로, 타로코, 모로 중

과육이 가장 검붉은 품종의 유효성분만을 추출하여

만든 분말을 말한다.

과육이 붉을수록 안토시아닌 계열의 항산화 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한데,

이것은 모로 품종으로 만든 원료가 가장 항산화 성분을

많이 가진다는 것으로 이어진다.

다양한 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과일이기도 하지만

이탈리아에서 나오는 과일이 유효 성분이 많다고 알려지며

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활화산인 에트나가

이탈리아 시칠리아 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기 때문이란다.

시칠리아는 해발 3,000M에 달하는 높이를 자랑하는

고산지대에 속하기 때문에 낮과 밤 일교차가

10℃ 이상이 나올 만큼 과일이 자라기에는

악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런 콜드 스트레스를 견뎌내기 위해 모로 오렌지는

스스로 항산화 물질을 만들어 내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우리에게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된다.

그럼 어떻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걸까?

시아니딘-3-글루코사이드

그 이유는 바로 C3G라고 하는

시아니딘-3-글루코시드 성분이 있기 때문이다.

#모르실효능 중 안토시아닌 계열의 항산화 물질인

C3G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하며

모로 오렌지는 다른 블러드 품종에 비해

약 8.9배나 많이 위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C3G는 체지방 합성을 촉진시키는 유전자의

활성도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어 지방 분해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눈에 보이는 지방을 없애준다기 보다

내장지방을 줄이는 목적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시아니딘-3-글루코시드가 다른 품종에 비해

모로 오렌지가 많은 이유는 안토시아닌의 발현을

촉진하는 물질인 루비 유전자가 많기 때문인데

이렇게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먹으면

우리 몸에 노화와 질병을 불러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줘 체지방, 특히 뱃살이 감소하고

피부 노화 억제에 도움이 되기도

 

실험 연구

그렇다면 #모르실다이어트 효과 정말 괜찮은지

관련 연구를 토대로 설명하자면

지방 세포가 커지는 것을 막아 비만을 예방하고

이로 인해 관련된 각종 대사 증후군 증상을 개선하며

살이 찐 사람들에게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는

고혈압, 당뇨와 같은 성인병을 막아주기도 한다는데

3달간 하루 섭취량을 정해놓고 꾸준하게 먹은 결과

복부 지방 세포의 크기가 2배 가까이 감소했고

6개월간 섭취한 결과로는 복부지방이 약 10%,

내장 지방이 약 15%, 허리둘레가 약 3%

감소하였다는 연구 결과가 존재한다.


고르는 방법

이런 효능 덕분에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으로

그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모로 실이라는 개별 인정형 원료로 등록되어

요즘 TV, 인터넷과 같은 각종 매체에서 홍보되고 있다.

하지만 올해 등장한 신소재 건강식품이기 때문에

아직은 원과로는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어서

영양제나 추출분말 형태로 먹을 수밖에 없는데

이때 필자가 생각하는 고르는 방법을 설명하겠다.

1. 타정과 같은 알약 모양 섭취를 선호

전문가들이 말하는 하루 섭취량은 400mg,

최대 700mg 정도인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모르실가루 섭취 시 티스푼으로도 약간만 퍼내야 하는데

그럴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과하게 섭취하게 돼

속이 쓰리거나 설사가 나오는 부작용을 겪게 된다

이는 풍부한 비타민C 함량 때문이니

하루 섭취량을 지키기 위해서 타정 형태가 좋다고 본다.

2. 품종 확인

위에서 설명한 모르실 효능, 효과가 높기 위해서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주에서 나오는 오렌지를

고르는 게 좋을 것 같다.

언급한 것처럼 높은 해발의 에트나 화산이 주는

콜드 스트레스를 견뎌내기 위해

항산화 물질을 뿜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이탈리아에서 재배된 것을 골라야 하는 것.

3. 원료사 인증을 확인

문제는 이탈리아에 국제 인증, 해썹 인증 등

위생과 관련된 인증을 가진 곳이 몇 없다는 것인데

필자는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원료사를 확인하지 못했다.

하지만 다른 나라의 인증된 원료사에서 수입해

분말화하는 형태도 있으니 이 부분을 참고하고,

이때 이탈리아 과일을 사용했어도

다른 나라에서 가공하게 되면 원산지가 바뀌게 되니

원료사에서 제공하는 증명서를 꼭 확인해야 한다.

4. 싱싱한 과일을 사용하였는지 볼 것

이게 참 말이 안 되는 게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인

원물을 가지고 가공하게 되면 유통기한이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다는 것인데,

먹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를 모른다.

그래서 최소한의 방안으로 싱싱한 과일을 사용했는지

파악하여 위험을 최소한으로 줄이자는 것이다.

5. 핵심 유효 성분을 확인한다.

위에서 설명하고 있는 핵심 성분은 바로

시아니딘-3-글루코시드, 안토시아닌,

추가로 폴리페놀, 헤스피리딘 정도가 있다.

모르실 이란??

모르실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자라는블러드 오렌지의 종류라고 하는데요~

사람들이 약용으로 사용하약용 과일로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합니다.

먼저, 모르실은 지방세포의 크기가감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동물실험결과 12주동안모르실을 섭취한 동물은복부지방의 세포가 2배이상감소했다고 합니다.

모르실을 꾸준하게 먹으면

공복혈당 감소에 도움을 주어

당뇨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중성지방을 감소 시켜주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서

지방간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일일 섭취량인 400mg을 넘기지말아야하고,

섭취전에는 식약처에서 기능성 및 안정성을

인정받은 원료인지 확인 후에 드시는것을 추천드려요!

블러드오렌지(blood orange)는 운향과의 과일 나무인 당귤나무(오렌지)의 하나이며, "피 오렌지"라고 부른다. 감귤류는 안토시아닌을 함유하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 블러드오렌지는 지중해 지역에서 오렌지의 자연 돌연변이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가을과 겨울 시기에 밤중 온도가 낮을 때 안토시아닌이 분비. 포멜로와 탄제린의 교잡종으로 추정되며, 탄제린은 포멜로와 교잡된 감귤나무의 일종이기 때문에 블러드오렌지도 포멜로 DNA와 감귤나무 DNA를 보유(출처:네이버지식백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재배 붉은 다이아몬드라 불림

극한 환경속에서 자라 항산화 물질이 풍부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증

안토시아닌의 핵심 성분 시아니딘-3-글루코시드

모로실(시아니딘-3-글루코시드)=C3G 식약처에서

인증한 체지방 감소 도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내장지방 감소와 혈관 질환 예방, 노화 예방

모로실 항산화 능력은 비타민 C의 최대 370%

우리 몸속을 깨긋이 청소해주고 아디포넥티의 분비를 촉진

아디포넥틴은 지방조직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으로서, 지방산, 포도당, 탄수화물 대사에 크게 관여(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C3G가 체중, 내장지방량, 중성지방, 혈압 등 감소

모로실의 유용한 기능

체지방으로 쌓이는 백색지방과 지방을 태우는 갈색지방

모로실이 나쁜 백색지방의 크기를 줄여줌

모로실 섭취 결과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

모로실이 근 손실 없이 지방 감소에 도움

모로실 섭취 결과 허리둘레, 지방량 등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미하게

양호 이는 C3G 때문임

요요현상 걱정 없이 체중감량에 도움

모로실과 콜라겐을 함께 섭취하면

근육량을 늘리면서 내장지방 감소 효과를 극대화

피부처짐 등이 없어짐

구입시 주의사항

하루 섭취량 400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