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산야초

부처손의효능

Jinsunmi5066 2022. 5. 19. 07:13

부처손의 효능

 

 

● 분포지역 : 전국 각지● 서식장소 : 숲속의 건조한 바위면● 크기 : 20cm 정도

● 형태 : 부처손과의 여러해살이 풀● 채취시기 : 봄~ 가을

마른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데 비가 와서 물기가 있으면 새파랗게 살아나고, 가물면 잎이 공처럼 둥글게 말라 오그라들어 마치 죽은 것처럼 보인다.

줄기는 빽빽하게 모여 나고 키는 15~20cm 정도이며, 미늘 조각 같은 잎이 빽빽하게 붙는다. 잎은 4줄로 늘어서 있고 끝이 실처럼 길어지며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다.

전국 곳곳의 바위에 붙어 자라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혈액순환을 돕는 성분이 있다. 독이 없고,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고 한다.

● 채취 :

7~8월 장마가 한창일 때 채취하는게 효과가 크고, 겨울이나 봄에는 약성이 떨어진다.

● 부처손의 효능 :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폐암, 피부암, 간암, 유방암, 자궁암 및 소화기관의 암에 두루 효과가 있다. 중국에서도 암 치료제로 널리 쓰인다. 실험을 통해 흰쥐에 이식한 암이 뚜렷하게 억제 되는 것이 증명되었다. 종양을 이식한 흰쥐의 생체 내 기능을 좋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의 체력을 늘리면서도 암세포를 억제하기 때문에, 화학요법과 같이 쓰면 항암제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막는데 탁월한다.

● 부처손의 식용 및 복용 :

잘 말린 부처손과 비계가 섞이지 않은 돼지고기(각 60g), eocn 5~10개에 물 2리터를 붓고 물이 1/5이 될때까지 약한 불로 6시간쯤 달여서 하루에 여러번 나누어 마신다. 1개월 이상 오래 복용하도록 한다. 부작용은 없으나 경우에 따라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계속 복용하면 없어진다.

● 그 외 질병에 따른 이용법 :

1. 부인병 : 가루로 낸 다음 환으로 조제해 6알씩 하루 3번 복용한다.

2. 불임증 : 조제한 환을 식전에 3번 10알씩 복용한다.

3. 자궁출혈 : 같은 비율로 쑥과 함께 볶은 뒤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4. 위통 : 부처손 80g 정도를 물이 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모든암을 죽이는 부처손의 효능

약성 및 활용법

부천손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혈액순환을 좋게하며, 피를 멎게하며 기침을 멈추게 하는 데 좋은 약초이다.

독이 없고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고 한다.

여성들의 자궁출혈이나 생리불순, 생리통에 효험이 크고 치질, 장출혈, 탈항, 피오줌 등에도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효과가 있어서 여성이 자궁이 냉하여 임신을 하지 못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만성간염, 간경화증, 황달, 기침, 신장결석, 정신분열증, 갖가지 암, 기관지염, 폐렴, 편도선염에도 효험이 있으며 노인들이 힘이 없고 몸이 나른할 때 부처손을 달여 먹으면 기운이 난다고 한다.

부처손은 항암효과가 가장 뛰어난 식물 중 하나다. 중국에서 암 치료약으로 널리 쓰고 있다.

중국에서 동물실험으로 한 것을 보면 흰 생쥐에 이식한 암을 뚜렷하게 억제하는 것이 증명되었고, 또 종양을 이식한 흰생쥐의 생존 기간을 늘리고 부신피질의 기능을 좋게하고 생체 내의 대사기능을 좋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부처손은 나쁜 것을 없애고 좋은 것을 북돋워 주는 작용, 즉 부정거사의 작용을 지니고 있어서 암 환자의 체력을 늘리면서도 암세포를 악제하는 데에 좋다.

폐암, 피부암, 간암, 코암, 유방암, 자궁암 및 소화기관의 암에 두루 효과가 있다.

특히 방사선요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환자에게 좋은 효능이 있어서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막는 데에 효과가 좋다.

아토피 피부병에 좋은 약초 부처손 (약초복용 경험담)

ㅇ 부처손은 무독성이며 장기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집니다.

부처손을 채취시에는 칼이나 전지가위 등을 사용하여 뿌리가 상하지 않게 잎 부위만 채취해서 훗날에도 이 약초가 계속적으로 살아있어 자생할 수 있게 채취해야 합니다.

부처손을 암 환자에게 사용하고자 하여 채취하려 한다면, 가급적이면 바위(암)에 붙어있는 부처손이 훨씬 더 약효의 효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처손의 잎을 깨끗이 씻어 물1000cc 정도의 분량에 바위손 잎은 중간크기의 한포기 비율로 중불에 30분정도 달입니다.

 이렇게 다려진 물이 녹차 우려낸 물보다 조금더 진하게 우러나면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수시로 마시고 가려운 부위에 자주 바릅니다.

물맛은 녹차마시는 느낌이며 아토피가 심한 경우에는 생잎을 짖찧어서 바릅니다.

이렇게 오래 계속하면 아토피를 100% 완치 할 수 있습니다.

부처손을 다려서 우려내고 난 건데기는 말려 분말가루로 만들어서 환자의 밥 반찬에 섞어 요리하여 먹으면 됩니다.

다려서 우려낸 성분은 부처손 전체의 약효 성분 중 불과 20%정도만 추출하여 섭취하게 되는 것이므로, 나머지 80%의 약효 성분은 다려서 우려내고 난 나머지 건데기에 포함되어 있는 셈입니다.

그러므로 다려서 우려낸 나머지 건데기는 태양광에 잘 건조시켜 분말로 만들어서 환자의 밥 반찬에 섞어 요리해 먹으면 됩니다.

아주 귀한 약초이므로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자생약초 부처손의 효능 (항암 효과가 뛰어난 만병통치에 가까운 식물)

부처손은 독이없고 오래 장복하면 장수한다고 합니다.

특히 정신건강에 좋고, 항염. 항암 작용의 효과가 크며, 여성들의 불임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치질. 장출혈. 탈항. 피오줌. 코피. 출혈. 행혈. 혈변. 토혈과 각혈. 폐렴. 폐보호. 화상. 타박상. 접골. 지혈. 진정. 천식. 불임증. 생리통. 월경불순. 음부가려움증. 자궁출혈. 백대하. 냉병. 복통. 신경성두통으로인한 어지럼증.위통. 요혈.욕창. 기미. 강장. 뇌막염. 담낭염. 등에도 효험이 있고, 만성간염. 간경화. 간질. 황달. 기침. 신장결석. 정신분열증. 갖가지 암. 기관지염. 편도선염에도 효혐이 있으며, 노인들이 힘이 없고 몸이 나른 할때 부처손(권백)을 달여서 먹으면 기운이 솟아난다고 합니다

대장암 직장암 위암..... 등의 수술을 받고서 방사선 치료중에 "너무너무 힘이 없어서 한 발자욱도 걷지 못하던 환자가 부처손(권백) 다린 물을 이틀동안 수시로 마시고서 열 발자욱을 걸었는데도 힘이 하나도 들지 않는 기분이었다" 고 증언하였습니다.

이렇듯 좋은 우리의 자생 약초이니 무분별하게 채취하지 마시고 약용으로 채취시에는 반드시 뿌리는 그대로 살려두고 잎만 채취 되 청정지역 깊은 산속에 바위에 붙어서 자생하고 있는 것을 권합니다.

부처손은 너무 귀하고, 약효과 아주 성스러워서, 부처손의 효과를 알고 있는 사람은 부처손을 채취할 때에 자기 자신도 모르게 부처님에게 기도하며 숙배를 드리듯이 그렇게 아주 정중하고 경건하게 숙배를 드리고 나서, 아주 조심스럽게 뿌리는 그대로 살려 두어서 살생하지 않은 채로, 잎만 전지가위로 조심스럽게 잘라서 채취해야 된다고 합니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 각종 암에는 부처손 30~60g을 물 한 되에 넣고 물이 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3~4번 나누어 마신다.

암으로 인한 출혈을 막는 데에도 좋다.

▶ 또다른 암 치료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그늘에서 말린 부처손 20~80g과 비계가 섞이지 않은 돼지고기 40~80g, 대추 10개에 물 2되를 붓고 물이 1/5이 될 때까지 약한 불로 6시간쯤 달여서 그 물을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 1개월 이상 오래 복용하도록 한다.

폐암, 인후암, 뇌암, 비인암, 간암, 위암, 자궁암, 피부암, 식도암 등 각종 암에 두루 적용할 수 있다. 오래 복용하여도 부작용은 없으나 몸이 쇠약한 사람은 경우에 따라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계속 복용하면 없어진다.

▶ 음부가 가려울 때는 부처손을 잘게 썰어 물로 달여 그 물로 목욕을 하거나 음부를 씻는다. 하루 3~4번씩 4~5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 부인의 냉병에는 부처손과 인동덩굴꽃을 5~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보드랍게 가루를 만든 다음 꿀을 섞어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6알씩 하루 3번 빈 속에 먹는다. 10~15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여자들이 아랫배가 아프고 손발이 차며 월경이 고르지 못하고 냉대하 또는 소화장애가 있을 때 좋다.

▶ 불임증을 극복하기 위하여는 부처손을 6~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 다음 불에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서 가루내어 물로 반죽하여 콩알 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0~15알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 자궁출혈에는 부천손 15g, 쑥 15g을 거무스름하게 볶은 다음 물로 달이고 그 물에 아교 15g을 타서 하루 2번에 나누어 마신다.

부처손

건조한 바위 겉에서 자생하는 양치식물로 부처손은 불사초, 장생불사초, 회양초(), 권백 등의 다른 이름이 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시켜줌과 동시에 다른 곳으로의 전이를 막아주고, 그 자체를 소멸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외국어표시
Club Moss(영어)
분류
채소류 > 엽경채류
원산지
한국·중국·일본·타이완·필리핀·북인도아시아
주요 생산지
전국
음식궁합
돼지고기, 대추, , 황백, 소태나무, 유황 등과 같이 사용하면 약효 효과를 볼 수 있다. 약효 성분이 좋아 방사선요법에 민감한 환자에게 좋은 효능이 있다.
효능 및 영양성분
예로부터 혈액순환에 좋은 약재로 이용되어왔고, 최근에는 뛰어난 항암효과를 지닌 신비의 약초로 주목받고 있다.
고르는 법
뿌리가 엉키고, 곧게 뻗는 원줄기가 없이 뿌리에서 바로 잔가지처럼 나와 잎들이 속생하는 것처럼 빽빽하게 난 것, 또 마르면 안쪽으로 말리는 것이 부처손이다.
손질법
채취하자마자 바로 물에 담가 불린 후 뿌리 등에 붙어있는 흙과 나뭇잎 등을 제거한다.
보관법
그늘에서 잘 말려 보관한다.
먹는 법
차처럼 달여 마시거나 약술을 담가 먹는다. 입욕제로 사용해도 좋다.

부처손이란?

부처손은 부처님의 손이라는 뜻으로 잎이 오므라졌을 때, 그 모습이 주먹을 쥔 손 모양과 비슷해서 붙여졌다. 부처손이란 한자명인 보처수(補處手)’에서 온 이름이다. 호랑이 발처럼 생겼다고 하여 한자로 표족이라고도 한다. 부처손은 상록 여러해살이풀로, 겨울철에는 성장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아 꼭 얼어 죽은 듯 보인다. 그러나 봄에 기온이 점점 올라가면 새파랗게 바뀐다. 그래서 만년초, 불사초, 장생불사초, 회양초라고도 한다. 또 잎이 붙은 모양이 주먹을 쥔 것 같고 잣나무 잎 같다고 권백(卷柏)이라고도 한다. 부처손은 제주도와 울릉도, 남부, 중부, 북부 지방의 돌 틈에서 자란다.
관상용으로도 쓰이며 잎과 줄기, 뿌리는 약용으로 쓰인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타이완, 필리핀, 북인도 등지에 분포하는데 바위손이라고도 불리지만 바위손과는 다르다. 바위손은 부처손보다 뿌리가 적어 엉키지 않고 원줄기라 해서 뿌리에서 나온 줄기가 곧게 뻗으면서 양옆 잔가지가 뻗는다. 그러나 부처손은 뿌리가 엉키고, 곧게 뻗는 원줄기가 없이 뿌리에서 바로 잔가지처럼 나와 잎들이 속생하는 것처럼 빽빽하게 난다. 또 마르면 안쪽으로 말리는 점이 다르다.

부처손의 영양 및 효능
부처손에는 타닌, 플라본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와송, 개똥쑥과 더불어 대표적인 3대 항암 약초로 유명하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부처손은 여러 가지 헛것에 들린 증상을 완화해주며 마음을 진정시킨다고 하는데 부처손에는 히스피드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부처손의 효능 중에 대표적인 것으로는 생약초로 사용하면 파혈 작용이 있어 막힌 혈관을 뚫어주고 볶아서 사용하면 지혈 작용으로 인해 혈뇨, 혈변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처손 달인 물을 하루 2잔 정도 꾸준히 섭취하면 만성 기관지염, 천식, 편도선염, 기침, 가래 등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도 한다.

부처손 고르는 법
뿌리가 엉키고, 곧게 뻗는 원줄기가 없이 뿌리에서 바로 잔가지처럼 나와 잎들이 속생하는 것처럼 빽빽하게 난 것, 또 마르면 안쪽으로 말리는 것이 부처손이다.

부처손의 손질법
채취하자마자 바로 물에 담가 불린 후 솔을 이용하여 뿌리 등에 붙어있는 흙과 나뭇잎 등을 제거한다.

부처손의 보관법

부처손을 장기간 보관하고자 할 때에는 먼저 깨끗하게 씻어서 바깥쪽이 갈색 그리고 안쪽이 누른 빛이 날 때까지 센 불에서 볶아 맑은 물을 뿌려준 다음에 꺼내서 그늘에서 잘 말렸다가 비닐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부처손 활용방법

식재
용도
활용 메뉴
부처손
음식
다린 물, 부처손 한방백숙, 부처손한방술
기타
종기에 사용

말린 약재를 1회에 3~6g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작은 종기에는 생잎을 짓찧어서 환부에 붙이거나 또는 곱게 가루로 빻아 환부에 뿌린다. 한약재와 토종닭, 부처손을 함께 푹 고아주면 부처손 한방백숙을 즐길 수 있고, 부처손과 35이상의 술을 같은 비율로 혼합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한방약술이 완성된다.

 

 

 

 

 

'건강.산야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찌뽕의 효능과먹는방법  (0) 2022.05.21
느릅나무의 효능  (0) 2022.05.20
고지혈증에 좋은약조  (0) 2022.05.18
혈관속 염증제거에좋은약초 식품  (0) 2022.05.16
아침.공복사과1개효능  (0) 202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