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나무
산사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교목인 산사나무의 성숙한 열매를 말하며 맛은 시고 달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다. 겨울이 되어 열매가 완전히 성숙했을 때 채취하며 채취한 산사를 얇게 잘라서 곧바로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에 분포하며 우리나라는 경기도 북부와 경상북도, 제주도 등의 산지에서 자생한다.
주요 효능
소화불량, 급체, 유체, 고지혈증 고혈압, 생리불순, 두드러기
산사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어 육식을 한 이후에 생기는 소화불량에 주로 사용한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중국인은 산사를 꼬치처럼 구워 먹는다.
산사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약효가 있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으며, 장기간 복용하면 동맥경화로 인한 심장병을 예방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나타난다.
수술을 했거나 중병을 앓은 후 영양이 결핍되고 소화력이 약해져 식욕이 없을 때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보약을 복용하는데 하지만 흡수가 잘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때 보약에 산사를 넣어서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
산사 이야기
어느 마을에 부부와 두 아들이 살고 있었다. 첫째 아들은 전처의 아들이어서 둘째 부인은 첫째 아들을 미워했다.
남편이 장사하러 떠나 있는 동안 계모는 첫째 아들에게 밭을 지키라고 했다. 첫째 아들은 비와 바람을 맞으며 매일 밭을 지켰다.
그런데 계모는 일부러 밥을 지어다 주었고, 위장이 약한 아들은 설익은 밥을 먹고 자주 배가 아팠다. 그럴 때마다 아들은 산에 올라가 산사나무 열매를 먹었는데 그 뒤로 배가 덜 아프더니 살이 찌고 건강해졌다.
아들은 아버지가 돌아왔을 때 이 일을 이야기했고 아버지는 산사로 환약을 만들어 위장병을 치료하는 약으로 팔았다고 한다.
구기자
구기자는 가지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인 구기자나무의 성숙한 과실을 말하며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지도 차갑지도 않다. 9~ 10월에 붉게 익은 열매를 채취하여 열매꼭지를 제거하고 그늘진 곳에서 겉껍질에 주름이 지고 과육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날씨가 흐리면 약한 불에 말려도 된다.
우리나라 전국의 산야에서 자라는데 해발고도 700~1,000m의 부엽질의 많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전남 진도와 충남 청양에서 대단위로 재배하고 있다.
주 효능
만성 피로, 안구 충혈, 안구건조증, 노안, 요통, 갱년기 증상, 고지혈증.
구기자는 딱딱해진 혈관을 부드럽게 하고 혈압을 낮추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동맥경화와 고지혈증 때문에 생기는 고혈압과 심장질환 등에 강요하면 좋고, 중년 이후에 구기자를 하루 10g 가량 꾸준히 복용하면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구기자는 다양한 허약 질환에 두루 강요하며 노화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피부미용과 성 기능 강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약초이다.
또한 눈을 밝게 하는 효능이 있어 장기간 복용하면 시력 감퇴를 예방할 수 있고 이미 시력이 나빠진 경우에도 구기자를 복용하면 눈이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시력을 강화하는 여러 약초 중에서 구기자를 빼놓지 말아야 한다.
서태후가 즐겨 먹던 구기자
청나라의 긴 왕조의 막을 내리는 악역으로 등장하는 인물 서태후, 그 시대 여성으로 상상을 불허하는 175cm의 큰 키에 미모를 겸비하고 "오경"과 "이십사사" 가지 통달한 것으로 전합니다 친아들 동치 황제를 보좌하여 수렴 정치를 하면서 시위 '동치중흥'을 이루어 냈던 그녀는 47년 동안 권좌를 사수했는데 그녀의 사치향락과 식도락은 가히 전설적이었다.
그녀의 전용 부엌에는 수백 명의 요리사가 있어 하루 4끼를 준비하는데 100그릇 이상의 요리가 차려졌다고 한다. 그중에 구기자는 매일 준비해야만 할 정도로 필수적인 요리 재료였다고 한다. 구기자를 일명 '서왕모의 지팡이'라고 하는데 3마리의 청조가 물어다 주는 것만 먹고살았다는 서왕모처럼 서태후 역시 구기자가 몸에 좋은 것을 잘 알았던 모양이다.
택사
택사는 택사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인 질경이택 사 또는 택사의 뿌리줄기를 말하며, 맛은 달고 약간 짜면서 담담하며 성질은 차갑다.
늦가을에 덩이줄기를 캐서 줄기와 잎, 잔뿌리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서 약한 불로 말린 다음 다시 잔뿌리와 거친 껍질을 제거한 후 강요한다.
우리나라의 제주도와 중부, 북부 지역에 많이 자생하며 볕이 잘 드는 습지에서 잘 자란다.
주 효능
신장염, 방광염, 신장결석, 방광결석, 부종, 고지혈증.
택사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는 효능이 우수하여 고지혈증을 치료하며 지방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택사는 소변을 잘 나가게 하여 부종을 없애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특히 신장과 방광의 질병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따라서 신장염으로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몸이 부은 경우 신장이나 방광의 결석으로 통증과 출혈이 있는 경우 주로 사용한다.
몸이 약한 사람은 택사를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예로부터 성욕이 너무 강할 때 택사는 이상 항진된 성욕을 억제시키는 약초로 사용되었고 택사를 너무 많이 먹으면 가뭄에 논바닥이 갈라지는 것처럼 몸이 허열이 생겨 눈이 난다고 하였다.
따라서 몸이 약한 사람이 택사를 많이 복용하면 몸이 더 나빠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택사 약차
1. 효능, 효과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 효과, 항균작용, 혈당 강하 효과, 임신 부종에 효과가 있다.
2. 약차 만드는 법
가. 물 1리터에 택사 50g을 넣고 센 불에서 30분 정도 끓인다.
나. 중불에서 2시간 정도 더 끓인다.
다. 이때 약간의 우윳빛과 함께 기름기 같은 것이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라. 약간의 쓴맛과 덤덤한 맛을 함께 내지만 뒷맛은 깔끔하다.
마. 기호에 따라 대추나 감초를 넣어 끓여 마시면 좋다.
바. 택사는 현재<식품공전>에 수재되어 있지 않으므로 택사 차를 판매하는 것은 곤란하다.
단삼
단삼은 꿀풀과의 다년생 식물인 단상의 뿌리를 말하며 인삼의 형태를 닮고 뿌리가 붉기 때문에 단삼 또는 적삼이라고 한다. 맛은 쓰고 성질은 약간 차갑다. 봄과 가을에 채취하여 불순물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려 사용한다. 중국이 원산지이고 중국 쓰촨성에서 생산되는 단삼이 가장 품질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 경상북도, 강원도에서 일부 재배하고 있다.
주 효능
고지혈증, 동맥경화, 심근경색, 고혈압, 불면증, 정신 불안, 생리불순, 생리통, 자궁근종.
단삼은 어혈을 제거하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어 고지혈증과 동맥경화로 인한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에 사용한다.
어혈이 생기기 쉬운 여성에게 주로 쓰이는데 어혈로 인한 생리불순, 생리혈이 검붉고 더 어리가 나오는 증상, 출혈이 멎지 않을 때, 생리통이 지속될 때에도 단삼을 활용한다.
단삼은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생기지 않지만 어혈이 없는 사람에게는 적합한 약초가 아니므로 주의해야 한다.
동의보감 원문 해설
성질은 약간 차고 평하다고 한다. 맛이 쓰며, 독이 없다. 다리가 약하면서 저리고 아픈 것과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 또는 고름을 빨아내고 아픈 것을 멈추며 살찌게 하고 오래된 어혈을 해치며 새로운 피를 보하여주고 난태시키며 죽은 태아를 나오게 한다.
또 월경을 고르게 하고 붕루와 대하를 멎게 한다.
줄기와 잎은 박하와 비슷하나 털이 있고 음력
3월에 자홍색의 꽃이 핀다. 뿌리는 붉은데 손가락만 하고 길이는 1자 남짓하다<본초>
술에 담갔다가 먹으면 달리는 말을 따를 수 있게 되므로 또한 분마초라고도 한다. <본초>
술로 씻어서 볕에 말린다<입문>
단삼의 기능성 및 효능에 관한 특허자료
단삼 추출물을 포함하는 면역 증강 및 항바아러스 용 조성물 및 단삼 추출물을 인간을 제외한 면역 증강이 필요한 동물에 투여하는 것을 포함하는 동물의 면역 증강 및 항바이러스 활성 증강 방법에 관한 것이다.
공개번호 : 10-2014-0037899, 출원인 : (주)비타바이오
홍화
홍화는 국화과에 속하는 1년생 식물인 잇꽃의 꽃을 말하며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7~8월에 꽃잎이 황색에서 홍색으로 변할 때 꽃을 따서 햇볕이나 그늘에 말려서 사용한다.
우리나라 각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비옥한 토양에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냉랭하며 아침에는 안개가 끼어 적당한 습도가 있는 곳이 생육의 적지이다.
주 효능
고지혈증, 동맥경화, 생리통, 생리불순, 자궁근종, 타박상
홍화는 어혈을 제거하고 말초혈관을 확장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 응용범위가 넓은 약초이다.
어혈을 풀고 자궁수축을 강화시키며 생리불순, 생리통, 자구 내막염, 난관염, 자궁근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어혈로 인한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에 활용하며 만성 염증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잇꽃의 씨를 홍화자라고 하는데 맛은 약간 쓰다. 해독을 하는 효능이 있어 천연두와 홍역에 사용하며 골밀도를 높이는 효능이 있어 엉성한 골세포를 채워 뼈를 단단하게 한다.
동의보감 원문 해설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독이 없다.
몸을 푼 뒤의 혈훈과 뱃속에 굳은 피가 다 나가지 못하여 쥐어뜯듯이 아픈 데와 태아가 뱃속에서 죽은 데 쓴다.
즉 지금의 홍화이다. 이것으로 진홍색으로 물들이며 연지를 만든다. 잎은 쪽과 비슷하기 때문에 쪽 남(藍) 자를 붙인 것이다. <본초>
잇꽃을 약에 넣을 때에 0.8g 이면 심(心)에 들어가서 양혈하고 많이 쓰면 피를 해친다. 또 많이 쓰면 피를 헤치고 적게 쓰면 보혈한다고 한다. <단심>
홍화의 기능성 및 효능에 관한 특허자료
홍화 분획물을 포함하는 피부 외용제 조성물
본 발명은 약학적, 화장학적으로 허용되는 담체 홍화 분획물을 포함하는 피부 외용제에 관한 것이다. 상기 담체 100에 중량부로 홍화 분획물 0.1~20% 중량비로 구성된다. 추가물로 유황, 알로에 상백피, 홍경천, 황백, 백지, 백부자, 백선피, 명반, 송진, 진주분, 활석, 콜레스테롤, 장뇌, 석고, 붕사, 은으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한 일종 이상의 분화물이 추가될 수 있다.
본 발명의 홍화 분화물을 포함하는 피부 외용제에 의하면 피부 질환의 예방과 개선, 피부 미백, 소양증 개선, 주름 개선과 예방의 효과가 있다.
공개번호 : 10-2008-0101821. 출원인 : 김선일
고지혈증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콜레스테롤이 혈액 내에 존재하면서 혈관 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고 그 결과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상태이다.
고지혈증이 생기는 이유를 흔히 먹는 음식물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은 80%가 체내에서 스스로 만들어지고 음식을 통해 섭취 하는 것은 20%뿐이다.
음식물로 섭취하지 않아도 몸 안에서 콜레스테롤을 만들어내는 이유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질이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의 구성 성분이고 담즙을 만드는데 사용되며 특정 호르몬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D를 만드는 재료이다.
고지혈증은 보통 뚱뚱한 사람에게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마른 사람에게도 나타난다.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최근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있는 환경호르몬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환경호르몬은 지방에 녹는 성질이 있어 몸속으로 유입되는 양이 많으면 체지방이 증가할 뿐 아니라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 현상도 나타난다.
특히 간기능이 약해져 고지혈증이 생길 수 있다.
다음에 소개되는 한약처방은 간기능을 향상시키고 지방을 분해하여 고지혈증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약 처방 : 산사 20g, 구기자 20g,택사 10g, 단삼 10g, 홍화 10g.
상기 용량은 1일분이다. 물 1,000cc를 붓고 중불로 2시간 정도 달여서 물이 절반 되게 한다.
그리고 이것을 3등분하여 아침, 점심, 저녁에 마시는데 3~4시간 간격을 두고 마시는 것이 좋다.
10일분 또는 20일분씩 달여놓고 유리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마실 때마다 따뜻하게 데워서 복용하는 것도 좋다.
<<참고 사항>>
1. 고혈압이나 변비가 있으면 결명자를 더한다.
2. 두통이 있으면 감국을 더한다.
3. 협심증이 있으면 천궁을 더한다.
4.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는 갈화를 더한다.
<<주의 사항>>
1. 고지혈증은 치료기간이 길므로 한약처방을 6개월 이상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산사, 구기자, 택사, 단삼을 먼저 달이고 나중에 홍화를 넣어서 30분 정도만 달인다.
꽃을 오래 달이면 약효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3. 산사의 씨를 제거한 후 볶아서 사용한다. 볶으면 신맛이 줄어들어 속쓰림을 예방할 수 있다.
4. 단삼을 식초에 담근 후에 볶아서 상용하면 혈액순환의 효과가 더 좋아진다.
출처 :처방전이 있는동의보감 한약치료 (저자 조경남)
생약명 月下香 (월하향)고지혈증에 좋은약초
월견초의 효능
뿌리와 잎, 그리고 종자를 약용하는 달맞이꽃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어둠이 내리는 저녁부터 피었다가 해가뜨는 아침에 지고마는
야행성 꽃입니다.
개화는 7월이며 노란색으로 피고 줄기의 잎마디겨드랑이에서 꽃이 달립니다.
열매는 삭과로 참깨열매를 닮았으며 열매길이는 약 2Cm 정도이고 씨방은 4줄이며 작은 종자를
줄줄이 품고 있습니다.
종자를 월견초라 하고 인후염과 열을 다스리고 고지혈증에 약재로 달여서 사용합니다.
종자속 종자유는 감마리놀레산이 풍부하여 당뇨등에 약으로 사용합니다.
약으로 사용하는 부위는 종자 이외 뿌리도 사용하며 뿌리의 생약명은 대소초라 하며,
전초도 해열제로 사용하여 버릴게 없는 월견초라 할수 있습니다.
약으로 사용할때는 주로 종자유를 사용하지만 직접 종자유를 받는것은 번거러움이 있어
대부분 열매를 체취하여 말린 다음, 깨를 털듯이 종자만을 털어내어 씨앗만 고른 뒤,
고지혈증과 인후염 그리고 열을 내려주는 약재로 달여서 사용합니다.
전초를 모두 약재로 사용하는 월견초 효능은 알고보면 무수히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증상에 치료제로 사용하는 귀한 식물입니다.
월견초는 너무 흔하다 보니 귀하게 여기지않고 있으나 이만큼 좋은 약초는 아마도 드믈다 할수 있습니다.
언론을 통해서도 이미 잘 알려졋듯이 지방유속에는 리놀렌산과 올레익산 그리고 리놀산 등,
이외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점점 가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월견초 효능
고지혈증 인후염 고혈압 기관지염 피부염 해열과 소염 비만 등,
월견초 효능은 뿌리와 잎 그리고 종자유이며 병명증 따라 쓰여지는 부위가 달라집니다.
전초를 약재로 사용할때는, 가을부터 초겨울에 굴취하여 깨끗이 씻어 잘게 잘라 햇볕에 말린후 달여서 복용을 합니다.
말린 약재는 통풍이 잘되는곳에 보관하고 필요량만 덜어 사용하세요.
현제 분포지역은 우리나라와 남미이며, 자생지는 주로 길가나 공터 그리고 습이있는 부근과
낮은 산지에서도 자생중에 있습니다.줄기크기는 자생지의 환경에 따라 다를수 있으나
60~90Cm 이상까지도 자랍니다.
열매속에는 무수히 많은 씨앗을 품고 있으나 발아률이 낮아 대단지의 군락을 이루지는않습니다.
'건강.산야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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