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산야초

마기목.마가목열매의효능

Jinsunmi5066 2023. 12. 1. 08:23
 
고산 능선에 자생하며 열매 효능 유명해
청옥산 마가목 열매.
마가목은 산악인의 피가 흐른다. 높은 산에 사는 나무로 보통 구상나무·주목·신갈나무·소나무를 떠올리지만, 마가목도 해발 1,000m 넘는 고산 능선에 자생하는 것이 많다. 특히 산 중턱부터 꼭대기까지, 춥고 거친 환경에서 잘 자란다.
일반인들에겐 마가목으로 ‘마가목주’를 담글 만큼 그 효능이 잘 알려져 있다. 마가목 열매에는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카테킨, 카로틴, 당분, 소르브산 등이 함유되어 있어 염증 억제와 근육통·관절염 완화, 위장과 신장 건강,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래서 초본류 중에서 산삼이 최고이듯, 나무 중에서는 마가목을 으뜸으로 꼽기도 한다.
 
다만 익은 열매는 볕에 말렸다가 물에 달여 복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술로 담글 경우 반 년 이상 두었다가 매일 아침저녁으로 마시면 피로를 회복시켜 주고 강장 작용을 한다.
청옥산에서 고적대로 가는 길, 걸음을 멈춰 세운 건 큰 마가목이었다. 키가 7m까지 자란다고 알려져 있는데 거의 10m는 될 듯 보였다. 붉은 열매가 어찌나 윤기 있고 풍성하게 열렸는지 보는 것만으로, 가을의 풍요로움이 느껴졌다. 게다가 초록 잎과 영롱한 붉은빛이 대비되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풍성한 열매는 대간 능선에 사는 생명들의 양식이 되어줄 것이 분명하다.
최근에는 수피가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깊은 산의 마가목 껍질까지 벗겨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마가목은 높은 산에 사는 만큼 혹한에 버티기 위해 껍질이 없어선 안 된다. 껍질이 없으면 가벼운 상처에도 내부까지 곰팡이나 세균이 침투해 죽기 쉽다. 산 정상에 올랐는데, 강도가 나타나 옷을 홀라당 벗겨간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나무에게 강도 같은 사람이 아닌, 가족 같은 사람이 되어주는 건, 등산인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 아닐까?

마가목은 낙엽성 관목 또는 작은 교목으로, 높이는 10m까지 자라납니다. 봄에 나는 새순이 말의 이빨과 같이 힘차게 돋아난다고 하여 중국에서는 ‘마아목(馬牙木)’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었습니다. 봄에 무리지어 피는 하얀 꽃은 밀원(蜜源)으로 이용되고 붉게 물드는 단풍잎과 빨간 열매가 아름다워 세계적으로 80여종이 재배되어 있습니다.

 

나무마다 자리 잡는 터전이 따로 있다. 낮은 개울가에서부터 높은 산꼭대기까지 곳곳마다 나무의 얼굴이 다르다. 대체로 낮은 곳에서 자라는 나무들은 조상이 좋은 땅을 물려주어 행복하게 자라지만, 높은 산에서 자라는 나무들은 어쩔 수 없이 쫓겨 와 어렵게 사는 경우가 많다.

마가목은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는 한대수목이다. 세계적으로 80여 종이 있는 마가목은 시베리아에서도 자란다. 그러나 사람이 일부러 키우면 평지에서도 잘 적응한다. 이는 먼 옛날 마가목의 선조들은 보통 나무들처럼 낮은 곳에서도 자랐으나,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그래도 비교적 경쟁이 덜한 추운 곳으로 차츰차츰 올라간 것임을 말해준다.

마가목은 높은 산 중턱에서부터 꼭대기에 걸쳐 자란다. 그래서 일부러 산에 올라가지 않으면 만나기 어려운 나무였다. 하지만 지금은 정원수로 널리 심고 있어서 공원이나 수목원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마가목은 계절마다 모양새가 독특하여 따로 나무 공부를 하지 않아도 찾아내기가 어렵지 않다. 우선 잎은, 긴 잎 대궁의 좌우에 작은 잎이 10여 개씩 붙어 있는 전형적인 겹잎이다. 작은 잎은 손가락 두세 마디 길이이며, 가장자리에 제법 날카로운 톱니가 촘촘하게 있어 멀리서도 마가목 잎임을 알 수 있다. 다음은 꽃이다. 늦봄에서부터 초여름에 걸쳐 가지 끝에서 여러 개의 꽃대가 올라와 우산모양으로 수많은 하얀 꽃이 핀다. 손톱 크기 남짓한 꽃이지만 무리를 이루어 피는 모습은 초록 톱니 잎과 잘 어울린다. 열매가 익어 가는 여름에는 다른 나무에 섞여버려 잠시 잊어버린다. 그러다가 늦여름에서 초가을에 들어서면 갑자기 사람들의 눈을 현란하게 만든다. 수많은 꽃 핀 자리마다 굵은 콩알 굵기만 한 동그란 열매가 빨갛게 익기 때문이다. 아직 초록색 잎이 그대로인 채로 빨간 열매가 무더기를 이루므로 감히 아름다움을 겨루어보자고 할 나무가 없다.

마가목은 키 7~8미터가 고작인 중간 키 정도의 갈잎나무로서 껍질은 갈라지지 않고 매끄럽다. 마가목과 당마가목을 가장 흔히 볼 수 있다. 마가목은 잔잎의 수가 9~13개이고 겨울눈에 털이 없는 반면, 당마가목은 잔잎의 숫자가 13~15개이며 겨울눈에 흰털이 촘촘하다.

마가목 열매는 널리 알려진 약재다. 《동의보감》에는 마가목을 정공등(丁公藤)이라 하여 “풍증과 어혈을 낫게 하고 늙은이와 쇠약한 것을 보하고 성기능을 높이며 허리힘, 다리맥을 세게 하고 뼈마디가 아리고 아픈 증상을 낫게 한다. 흰머리를 검게 하고 풍사(風邪)를 물리치기도 한다”라고 했다. 그러나 중국 한약재인 정공등은 ‘Erycibe obtusfolia’, 혹은 ‘Erycibe schmidtii’라는 학명을 가진 별개의 식물이다. 마가목의 덜 익은 열매에 들어 있는 소르빈산(Sorbin acid)은 살균효과가 높고 세균이나 곰팡이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지금은 식품첨가물로 쓰기도 한다. 마가목은 열매 외에도 민간요법에서는 껍질과 잎이 신장병이나 신경통 등 여러 가지 쓰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 전기의 문신 김종직은 함양군수로 재직할 때인 1472년 초가을에 지리산을 등반하고 《두류기행록(頭流記行錄)》1) 를 쓴다. 여기에는 “숲에는 마가목(馬價木)이 많아서 지팡이를 만들 만하기에 종자(從者)로 하여금 미끈하고 곧은 것만 가려서 베어 오게 하니, 잠깐 사이에 한 묶음이 가득했다”라고 했다. 이외에 《조선왕조실록》이나 《물명고》에도 같은 이름이 나오며, 《열하일기》에는 마가목(馬家木)이라 했다. 유래는 찾지 못하였으나 마가목이란 이름은 말과 연관이 있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마가목의 효능

뼈와 관절에 도움

열매와 껍질을 신경통, 허리통증, 원기회복, 관절염, 비염, 기관지염 등에 사용하였으며 이를 꾸준하게 먹으면 근육과 뼈가 말과 같은 힘을 얻는다고 하여 예전에는 만병통치약으로 쓰인 것 같습니다.

기관지에 도움

비염, 기관지염으로 가래나 해수와 같은 증상을 가진 질환을 앓고 있다면 마가목을 환으로 만들어서 꾸준히 복용해 주면 거담 및 진해에 탁월한 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혈액순환에 도움

조선시대에는 마가목으로 술을 담가 먹으면 36가지의 중풍을 낫게해 준다고 알려져 있어서 예전부터 혈액순환을 하는데 사용되는 한약재인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손발이 저린것도 없애준다고 합니다.

노화방지

마가목에 함유된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으로 인해서 노화의 주범인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피부노화와 고혈압, 당뇨등의 질환은 활성산소와 관련하여 발병된 질병으로 이러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요도염, 부종, 양기를 북돋워 주고 흰머리를 검게 하는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가정집의 냉장고에서 나는 김치냄새나 식당에서 오랫동안 사용함으로써 악취가 나는 냉장고에 마가목을 300g 정도만 넣어두면 아무리 심한 악취도 모두 다 없어집니다.


​마가목의 복용법

차로 다려서 먹기

마가목 열매를 20g ~ 30g 넣고 물 2L를 넣어서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할때는 약한 불로 줄인다음에 물이 반으로 줄어들면 꺼주고 하루 2,3잔씩 차로 섭취 합니다

마가목 술로 담가서 먹기

약주로 만들어서 먹을수도 있는데요. 생으로나 건조시켜서 담금주로 담궈서 복용하거나 효소로 만들어서 먹을수가 있습니다.


마가목의 부작용

줄기와 껍질에서는 찬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몸이 차가우신 분들에게는 좋지 않고요, 과다 섭취시에는 구토나 어지러움, 식욕저하 등의 부작용이 생길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드시는게 좋습니다.

마가목은 낙엽성 관목 또는 작은 교목으로, 높이는 10m까지 자라납니다. 봄에 나는 새순이 말의 이빨과 같이 힘차게 돋아난다고 하여 중국에서는 ‘마아목(馬牙木)’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었습니다. 봄에 무리지어 피는 하얀 꽃은 밀원(蜜源)으로 이용되고 붉게 물드는 단풍잎과 빨간 열매가 아름다워 세계적으로 80여종이 재배되어 있습니다.

 

 

마가목의 효능과 작용

예로부터 마가목의 줄기 껍질과 열매는 약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복용하게 될 경우 마가목의 부작용이 나타나지만 효능이 뛰어나 잘 활용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중풍, 고혈압, 기침, 위염, 정신분열증 등에 그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매우면서도 산뜻한 향을 지닌 약재로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마가목은 무엇일까요?

특이한 이름을 가진 마가목에대해서 한번 간단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옜날에는 귀신에 씌인 사람들한테 마가목으로 떄리게 되면 귀신이 달아난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마가목의 뜻은 힘차게 돋아나는 새순이 말에 이빨과 같게 돋아난다라는 의미입니다. 또한 꽃이 핀 자태가 마치 말의 이빨처럼 힘차게 솟았다하여서 마가목이라고 불리운다고 합니다. 약재로는 나무껍질과 열매로 쓰이고 이젠 마가목의 효능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마가목 이야기.

주로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8m 정도이나 고산지대에서는 2~3m의 관목상으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바소꼴로 5~7쌍이며 잎자루가 없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은 흰빛이 돈다. 겨울눈은 끈적끈적한 점액을 지니고 있다.

꽃은 5∼6월에 가지끝에 복산방꽃차례[複揀房花序]를 이루며 흰색으로 핀다.
꽃받침은 술잔 모양이고 5개로 갈라지며 그 조각은 넓은 삼각형이고, 꽃잎은 5개로

납작한 원형이고 안쪽에 털이 있다. 수술은 20개 정도이며 암술은 3~4개로 밑동에

털이 있다. 열매는 둥글며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한방에서 열매와 나무 껍질은 약용으로 이용한다. 가을에 잎이 붉게 단풍든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이와 비슷하지만 잎의 뒷면 중륵(中肋)에

잔털이 있는 것을 잔털마가목(var. pilosa), 잎의 뒷면에 털이 드문드문 있는 것을

왕털마가목(for. rufo-hirtella), 특히 중륵에 갈색 털이 있는 것을

녹마가목(var. rufo-ferruginea)이라고 한다.

 

마가목은 중풍, 고혈압, 위장병, 기침, 신경통, 류마티스관절염 등에 두루 좋은 효과가 있다.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맵다. 줄기를 꺾으면 특이한 향이 나는데 산 속에서 수도하는 사람들이나
절간의 스님들이 마가목 잔가지를 잘게 썰어서 차를 달여 마신다.
약간 매운 듯 하면서도 산뜻한 향이 일품이다.

마가목은 콩팥의 기능을 세게 하여 허리와 다리를 튼튼하게 하고 막힌 기혈을 풀어주며 손발이 마비된 것을 풀어주고 땀을 잘 나게 하며 종기와 염증을 낫게 하고 흰 머리칼을 까맣게 바꾸는 등의 효력이 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풍증과 어혈을 낫게 하고 늙은이와 몸이 쇠약한 것을 보하고 성기능을 높이며 허리 힘과 다리의 맥을 세게 하며 흰 머리를 검게 한다고 적혔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다. 줄기와 껍질은 맛이 쓰고 성질은 차다.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며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만성 기관지염, 폐결핵, 수종 등을 치료한다. 폐를 튼튼하게 하고 진액을 늘린다.

위염, 위무력증, 비타민 A, C 결핍을 치료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잠을 잘 자게 한다.

 

마가목을 이용한 치료법

①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기관지염이나 기관지확장증으로 인해 해수, 가래, 천식이 심할 때에는
마가목 열매 60그램과 감초 5그램에 물 400밀리리터를 붓고 2시간 동안 불렸다가

1번에 60밀리리터씩 하루 3번 먹는다. 열흘 쯤 복용하면 기침이 줄어들고 가래가

없어지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 같은것이 없어져서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다.
한 달에서 3개월 동안 복용하면 80퍼센트 이상이 효과를 본다.
마가목 껍질을 가루내어 한 번에 5그램씩 하루 3번 먹거나 물로 달여서 먹어도 같은 효과가 있다.

② 류마티스 관절염, 중풍:

마가목을 여름이나 가을철에 베어 지름 0.5센티미터~1센티미터, 길이
10센티미터로 잘라 오지항아리에 넣고 기름을 낸다.
마가목 기름 5~10그램을 같은 양의 따뜻한 물에 타서 하루 3번 밥 먹고 나서 먹는다.
위산과다로 인한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은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구토가 나는 사람은 적은 양에서부터 차츰 양을 늘려나가야 한다.
관절염과 중풍 치료에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③ 위염:

마가목 열매 16그램, 산사 4그램, 백출 6그램, 목향 4그램, 건강 감초 각 1그램을 모두
섞어서 가루내어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3그램씩 하루 3번 밥 먹기 30분 전에 먹는다.
15일쯤 지나면 증상이 완화되고 2~3개월이면 치유된다. 과산성 위염은 젊은 사람한테

많고 나이가 든 사람한테는 저산성 위염이 많다. 이 처방은 저산성 위염에 좋은 효험이 있다.

④ 정신분열증:

가을에 마가목 열매를 채취하여 물을 붓고 달여서 진하게 농축하여 하루 50그램을
3번에 나누어 4~7개월 동안 먹는다.
대개 4개월이 지나면 증상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6~7개월이면 치유된다.
마가목 열매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잠을 잘 자게 하며 정신분열증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⑤ 습진:

마가목, 오갈피나무, 자작나무껍질, 인진쑥, 도꼬마리씨 각각 300그램에 물 10리터를
붓고 5리터가 될 때까지 달여 그 물을 한 번에 30밀리리터씩 하루 3번 먹고 그 물로

습진이 있는 부위를 씻는다. 온 몸에 습진이 있을 때는 달인 물을 욕조에 넣고 그

속에 들어가 목욕을 한다. 15~20분 목욕하고 20분 쉬기를 3~4번 반복한다.
하루 한 번씩 다 나을 때까지 한다. 이 방법으로 습진을 거의 100퍼센트 치유할 수 있다.

⑥ 유선염:

봄철에 마가목 껍질을 벗겨서 물을 적당히 붓고 오래 달여서 약엿을 만든 다음 기름
종이에 3~4밀리미터 두께로 고르게 발라 2일에 한 번씩 갈아붙인다.
3~4번이면 염증이 없어지고 통증이 사라진다.
마가목은 염증을 삭이고 갖가지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⑦ 정력증강:

마가목은 혈액순활남자의 기력회복과 정력 증강에 큰 도움을 준다 

 

1. 관절염에 특효약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뼈들은 조골세포와 파골세포가 있는데 이 두세포가 균형에 의해서 뼈가 생성되고 소멸되면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조골세포가 잘 생겨나지가 않게되고 파골세포가 빨리 파괴가 되면서 골다공증이 생기게 됩니다.하지만 마가목에 들어있는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파골세포를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그 뿐만아니라 몸의 활성산소가 무릎연골세포를 파괴하게 되는데 마가목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하메 따라 관절염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2. 이뇨작용을 촉진시킨다.

마가목에 들어있는 각종 성분들을이 체내에 있는 나쁜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얼굴과 몸이 붓는 현상인 부종을 예방하기도 한다고합니다. 밤에 라면을 먹고자서 얼굴이 부워서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한번 마가목을 달인 물을 한번드셔보는걸 추천합니다. 마가먹 달인물은 하루에 3번씩 나뉘어서 꾸준하게 복용하게 되면 시장기능을 촉진시키고 노폐물배출하고 이뇨작용에 좋다고 합니다.

 

3. 기관지염 치료에 도움이된다.

마가목의효능 중에 만성기관지염을 예방하는데 좋다고합니다. 또한 마가목은 폐에도 좋은것으로 널리 알려져있는데요. 만성기관지염의 원인을 챙기기 위해서는 폐의건강을 챙겨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마가목이 기관지염에 좋은 효과를 끼칠수 있는겁니다. 마가목은 또한 진해와 거담작용에 있어서 뛰어난 효능을 보이고 있어서 가래제거에도 좋습니다.

 

4. 혈액순환 개선마가목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데요.

그래서 마가목으로 달인물이나 술을 담궈서 복용을 하게되면 손발이 자주 저리시는 분들에게 큰 효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다복용을 하시면 약이아니라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으니깐 하루에 한잔에서 두잔까지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평소에 손발저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마가목을 섭취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마가목 술 담그는 방법

 

★ 마가목 술 (마구마술)

특 성 
▶ 마가목은 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으로 5 - 6월에 꽃이 피고 과실은 10월에 붉게 익는다. 
▶ 마가목의 약명은 정공등(丁公藤)이라 하여 신장, 방광,이뇨제 등에 이용되며 『동의보감』에는 치풍(治風),보혈(補血)하고 요각(腰脚)을 강하게 하고 비(痺)를 다스리며 백발을 검게하고 중풍을 예방한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 재료 : 말린 마가목 열매. 소주 *

 

* 만드는 법

1. 작은 가지채로 딴다.

2. 열매가 서너개 붙은 꼭지별로 자른다.

3. 깨끗이 씻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서 말린다.

4. 열매의 2-3배 가량의 술을 부어 밀봉 보관한다.

5. 6월 정도 지나면 숙성한다.

@ 술을 담고 남은 열매를 병에 넣어 냉장 보관하여 차로 끓여 마신다.

 

★ 마시는 방법
▶ 황금색의 아름다운 술이 된다. 약간의 신맛과 떪은맛이 있기 때문에 스트레이트도 좋지만, 물을 타든지 설탕을 가미하거나 다른 과실주와 칵테일 하는 것도 좋다. 하루에 세번 소주잔에 한 두잔씩 마신다.

 
★ 효 과
▶ 피로회복, 강정, 강장, 신장염, 방광염, 소변불리등 생식기 질환에 좋은 약주가 되며

이질, 설사병, 대장이나 위장병에도 좋다고 한다. 감기에도 특효가 있다.
식전에 먹으면 식욕이 증진되고 소화가 잘 되는데 오래 상음하면 양기부족, 발기불능, 낭습에 큰 효과를 본다.
무릎이 시리고 아프거나 하체에 힘이없는 사람도 이 술을 먹으면 큰 효과가 있다고 한다.

 

★ 마가목 부작용

찬 성질로 인해 마가목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체내에 열이 많이 생기는 병에는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간혹 식욕부진, 위장통, 두통, 메스꺼움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계속 복용하다보면 증상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항상 적정량을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지요.

 

 

마가목 효능

마가목 열매차 만들기

마가목 열매를 20~30그램 정도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그다음에 부직포 주머니에 담아줍니다. 그리고 물을 대략 2리터에 씻으신다음 마가목 열매를 넣으신다음에 보리차 끓듯이 20~30분정도 더 달여줍니다. 그렇게 되면 달여진 마가목 열매차를 식수처럼 드시고 수시로 드시면 됩니다.

 

마가목 열매주 만들기

위에서처럼 같이 마가목열매를 준비하신다음에 마가목 열매를 대략 35도쯤되는 중주에 담그고 6개월정도 두면 열매를 닮은 붉은 빛갈의 술이 된다고 합니다. 마가목의효능을 위에서 설명했습니다. 제가 방금 쓴 마가목열매차와 열매주를 만들어서 건강을 한번 챙겨보시는건 어떨까요?

 

마가목 발아법

마가목 숙성된 열매를 물에 2~3일 불려서 껍질을 벗겨서 씨앗을 골라서 모래와 섞어서 노지에 가매장 하면

겨울의 저온에서 저온습충처리가 3~4개월 정도 이루어지므로 이른 봄(3~4월) 에 꺼내어서 파종을 한다.

마가목 씨앗은 발아억제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과육을 오래도록 그냥두면 발아율이 저하된다.

마가목은 파종을 하고 보통2~3년 후에 발아가 된다고 한다.

 

마가목 삽목

이른봄 싹트기 전에 지난해 자란 가지를 15cm 길이로 잘라 발근촉진제를 발라 모래나 진흙에 1/3 정도 묻히게 꽂는다.

 

마가목 효능

나이가 들어가면서 기관지 건강과 면역력 저하 등으로 인해 걱정이 심해요. 이럴 경우에 몸에 좋은 음식으로 어떤걸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되기 마련인데요. 눈에 보이는거 아무거나 먹을 수도 없고 여기저기 물어보기도 하고 검색도 해보면서 정보를 찾게 되는거 같아요. 이런 걱정들을 해결해줄 마가목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볼게요. 그리고 이런 것들은 부모님 선물용으로도 좋으니 눈여겨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가목이란
마가목의 경우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에 분포합니다. 최대 8미터 까지 자라는 나무인데요. 나무껍질의 경우 짙은 갈색을 띠고 있고 잎은 어긋나게 자라는데요. 초여름에 작은 흰색 꽃들이 핍니다. 열매의 경우 붉고 둥근 것이 특징인데요. 마가목의 경우 장미과 식물로 흰꽃이 수려하고 아름다워 관상수로도 인기가 좋다고 해요.

마가목 효능
마가목 열매의 경우 폐결핵, 천식, 해수, 위염, 위통 등에 좋으며 비타민 C, A가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마가목의 경우 줄기와 껍질은 여름과 가을에 채위해서 약재로 사용되고 있고 열매를 주로 사용해요. 마가목 열매를 마가자라고 불러요.


마가목 효능 열두가지


첫번째 면역력 향상 효과
마가목 효능의 경우 동일한 경우 모두 중간에 중단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섭취해야만 효과를 즐길수 있어요. 그 중 대표적인 마가목 효능의 경우 면역력 향상 효과라고 해요. 풍부한 항산화 성분들의 경우 체내 저항력을 올려주는 효능이 있는데, 이는 저항력이 올라하다 보면서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주기에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갖고 있다 해요.

마가목 효능마가목 효능


두번째 이뇨 작용 도움
마가목 효능의 경우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하는 것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이뇨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사람들은의 경우체내 유해물질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몸이 붓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고 해요. 그리고, 신장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해요.


이처럼 적당한 이뇨작용의 경우 신체가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제공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지나치게 많이 이루어지는 이뇨작용의 경우 좋은 신호라고 얘기할 수 없다고 해요. 체내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 주며, 부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마가목을 규칙적으로 차로 생성해서 섭취하다 보면 부종과 더불어 노폐물도 배출된다고 하니까 한 번 드시는 것을 추천해요.

마가목 효능 세번째 관절염 개선 효과
마가목의 속가지에 함유된 플로보노이드 성분의 경우 관절염에 매우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마가목이 연골 손상이 되었을 경우 보호를 해주고, 뼈 파괴를 평상시보다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도 참고하게되면 매우 좋을 것인데요. 일반적인 관절염뿐 아니라, 류머티즘 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에도 긍정적인 부분이 있으니까 참고하길 바래요.

마가목 효능 네번째 손발 저림 완화 효과
손발이 흔히 저린 원인 중 한가지는 우리 몸에서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인데요. 평상시에 손발이 지속 차가운 원인도 바로 혈액순환의 문제를 하나로 뽑을 수 있어요. 이렇게 손발이 흔히 저린 편이거나, 차갑다고 느끼는 사람의 경우 마가목 나무의 붙어있는 줄기와 뿌리를 달여서 차로 규칙적으로 마셔주게 될 경우, 혈액순환이 기존보다는 활발해져서 연관 현상들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를 즐길수 있어요.


다섯번째 위 건강 회복
음식물을 섭취하고 난 이후에, 소화를 할 때 위 점막을 보호하는 위액분비를 평상시보다 더욱 활발하게 생성해줘서 위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갖고 있는 것인데요.


만약, 과음이나 과식으로 인하여 피로해진 위의 회복을 도와주고, 위의 염증을 최대한 줄여줘서 위 건강을 증진하고 싶다면 마가목 열매를 추천해요. 위염이나 위궤양과 동일한 위 연관 질환예방에도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것인데요.

마가목 효능 여섯번째 연골 건강 향상 효과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분화를 억제시켜주는 효과를 갖고 있는 마가목의 경우 연골세포의 분화를 더욱 빠르게 생성해준다는 연구결과가 존재할 정도로 연골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이 마가목 효능의 경우 항염증 작용을 생성해내서 만성 관절염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섭취하게 된다면 아주 좋을 것인데요. 그렇기에 좀 더 명확한 대상을 말하게 되면, 성장기 어린아이들 혹은 노년기를 겪고 있는 노인들이 섭취하면 더욱 효과가 좋을 것인데요.

마가목 효능마가목 효능 일곱번째 피부 건강 향상
피부에 좋은 성분의 경우 비타민C로 알려져 있어요. 마가목 열매에는 비타민 C와 플라보노이드 성분, 퀘르세틴과 동일한 항산화 성분들이 매우 많은 양 들어있다고 해요.


이러한 항산화 성분들의 경우 피부 잡티를 기존보다는 줄여주는 효과를 갖고 있고, 주름을 완전히는 아니여도 조금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그리고, 아토피와 동일한 가려움, 피부염 등의 염증성 피부질환을 억제 및 예방해주면서, 개선하는의 경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마가목 효능 여덟번째 감기 회복을 도움
감기에 흔히 걸리는 원인 중 대표적인 것은 몸의 면역력이 평상시보다 저하되게 되면에 흔히 걸리는 것인데요. 기관지가 약하더라도 흔히 감기에 걸리는 것을 종종 즐길수 있고, 면역력이 감소하면 동시에 기관지도 나빠질 수도 있다고 해요.


마가목 나무의 열매를 달인 물을 빼먹지 않고 꾸준하게 섭취하게 된다면 각가지 기관지 연관 질병이나 천식, 기침과 가래 동일한 질환의 경우에도 마가목 효능을 즐길수 있다고 해요.




마가목 효능 아홉번째 혈액 순환 도움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줄여줘서 동맥경화와 동일한 각가지 혈관질환을 억제 및 예방하는 것에 탁월하다고 해요. 그리고, 마가목 껍질을 우려낸 물의 경우 매일 먹어주게 된다면 혈액순환이 기존보다 활발해 집니다.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할 것인데요.

마가목 효능 열번째 기관지 건강 완화
마가목 열매에는 비타민 C, 카로틴, 플라보노이드 등의 영양성분들이 풍부해서 기간지 내 염증을 제거하고 점막을 지켜주는 역할을 해서 기간지 건강에 아주 좋아요.


잦은 기침과 천식, 가래 등을 없애주어 만성기관지염에 많은 도움을 주고 스테로이드 쿠마린 성분은 평상시에 잦은 기침 증상을 겪는 경우나 목이 쉬어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 현상을 멎게 해 주고 가래를 없애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폐결핵, 인후염, 편도선염의 경우에도 좋으며 만성기관지염 완화의 경우에도 마가목 섭취가 도움을 줘요.

마가목 효능 열한번째 불면증 완화
마가목의 경우 특히나 자기 전에 차로 마신다면 마음의 안정을 취하게 해서 불면증을 비롯한 수면건강 완화의 경우에도 효과가 있습으며 스트레스를 개선하고 정신적 피로로 인한 예민한 신경을 이완하고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효과도 있어요.


마가목 효능 열두번째 원기 회복 효과
마가목 효능은 몸속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작용뿐 아니라 혈액 순환 완화를 통해서 피로 해소와 체력 향상에 좋다고 해요. 그래서 체력이 없거나 수월하게 피곤해지는 분들에게 좋은 약재인데요. 그리고 허약한 신체를 완화해주면서 원기를 회복해주고 체력 향상 정력 강화에 도움을 줘요.


마가목 부작용
마가목의 경우 차가운 성질이 있으기 때문에 몸이 찬 분들은 섭취 시 주의를 하시기 바래요. 위장 및 장 기능이 손상된 사람은 마가목 또는 마가목 열매를 복용한다면 식욕 부진 및 구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 마가목 열매에 쓴맛을 내는 파라 소르빈산의 성분들이 함유가 되어생겨서 소화불량과 메스꺼움을 일으킬 수 있고 많은 양 섭취 시에 신장까지 손상을 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해요.


부작용도 있으나 마가목의 뛰어난 효능으로 인해 오랫동안 약재로 넓게 사용되어 왔으며 특히나 기관지 연관 현상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마가목 열매 먹는법
1) 마가목 열매 차로 먹는 방법이 있는데요. 마가목 말린 열매나 가지 한 줌을 물 1.5-2L에 넣고 끓여줘요. 물이 끓기 시작하게되면 약불로 줄인 후 물의 양이 2/3 정도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드시면 돼요.
2) 마가목 열매를 활용해 효소, 담금주를 생성해 약처럼 하루 2잔(소주잔) 정도 드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