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감기에 좋은약초

환절기 옷입기 곤란한요즘낮에는 덥고 아침ㆍ저녁으로 너무 쌀쌀해서

감기ㆍ독감에ㆍ 코로나ㆍ 처음듣는바이러스까지병원에 환자들로 가득하다고 해요.

 

 

 

 

#산도라지 #산도라지꿀절임​

감기ㆍ기관지하면 도라지가 빠질수 없죠?

집도라지도 좋지만 산도라지는 뭐 말할것도없을정도로 기관지ㆍ감기에 최고인약초이지요.

 

 

 

#생강나무

#생강나무꽃​

생강나무는 사계절 생강향을 지니고 있어 생강나무꽃이라는 이름이 붙혀졌는데요.

김치하는 생강의향이 감기에효과를 주는것이지요

꽃차로 만들어 따뜻하게 수시로 드시면 좋아요

또 생강나무줄기는 물로끓여 보리차처럼 꾸준히 드시면 수족냉증에 큰효과를 주지요.

 

 

 

#산목련​

비염특효로 유명한 산목련 두통 ㆍ감기에도 효과적이지요 .

이계절에 차로 따뜻하게 마시면 콧물ㆍ코막힘 너무 효과적이지요.

 

 

#국화

#산국​

가을향 가득 가지고 있는 국화차 감기에도 시력에도 좋은차 아시죠?

따뜻하게 챙겨 드세요.

 

 

 

 

#모과​

이가을에 만나는 모과는 상큼한향만큼 찌고 썰어 건조해 차로도 마시고

효소로 담아 달고 따뜻하게 드시면 감기안녕 이지요.

 

 

 

#생강

#생강효소

#생강차​

생강을 썰어 꿀절임하거나 건조해서차로 또는 분말로내어 음식에 섞어 드시거나

커피드실때 살짝넣어 드시면 정말좋아요.

 

 

 

#조팝나무꽃​

조팝나무는 흔하지만 아스피린원료로 쓰이고 있는 약초인데요.

차로 만들어 따뜻하게 드시면 추운겨울 감기 이길수있어요.

 

 

#산사열매​

비타민가득인 산사열매 차로 꾸준히 드셔보세요.

감기에도 변비에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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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배​

일반배보다 수분은 적게 가지고 있지만배는 산도라지나 약초를 즙으로 낼때 빠질수 없는 과일중하나인데요.

특히 돌배는 일반배에 비해 효과는 두배이상이지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자 ~~ 따뜻하게 잘 챙겨 드시고 건강챙기세요.

 

 

감기 잦은 환절기, '곰보배추' '신이화' 등 이색 약초 인기

기온이 떨어지면서 최근 온라인마켓에서는 겨울 대표 질환인 호흡기 질환 개선에 효과를 가진 이색 약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옥션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곰보배추, 신이화, 창이자 등의 약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

감기 환자가 많이 찾는 '곰보배추'는 기관지 질환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곰보배추'는 가을에서 봄 사이에 채취하고 겨울 내내 살아있어 '동생초(冬生草)', '설견초(雪見草)'라 불릴 만큼 생명력이 강하다. 기침·가래·비염 및 오래된 천식에 효과적이고 냉증과 생리통·자궁질환 등 부인병에도 효능이 있다.

실제 지난 7월 전북 정읍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곰보배추에서 기능성 물질을 추출해 의약품으로 만드는 연구를 진행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곰보배추에서 기능성 물질을 추출한 뒤 이 물질을 활용해 난치성 면역질환 치료제 등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곰보배추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복용방법도 다양해졌다. 곰보배추는 맛은 맵고 성질이 차며 독이 없어 환, 가루, 발효액 등으로 섭취하거나 생으로 요리 하기도 한다.

옥션에서 판매 중인 '여유세상 장마을 장흥할매'는 '생곰보배추(1만5500원)'를 비롯해 위생적인 설비에서 제조된 발효액, 생즙, 곰보배추 조청, 건조 분말 등 곰보배추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백목련 꽃봉우리인 신이화는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축농증에 탁월하고 오한, 발열을 치료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세계 최초의 약물학 서적인 중국 '신농본초경'의 주해서 '본경소증'에서는 신이화를 '조금만 피곤하거나 무리를 해도 바로 코가 막히면서 콧물이 나오고 얼굴이 붓는 증상을 치료한다. 재발을 반복하면서 여러 해 동안 낫지 않을 때 사용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신이화는 주로 달여서 차처럼 음용하고 창이자, 유근피 등과 함께 달여 청비차로 마시기도 한다.

 

옥션에서 판매 중인 '약초동이 청비차 세트(2만8300원)'는 신이화, 창이자, 유근피 등 호흡기 질환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약초들로 구성됐다. 깨끗이 손질된 상태로 배송해 가정에서도 쉽게 음용이 가능하다.

비염, 축농증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창이자는 '도꼬마리'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린다.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 창이자는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동의보감에서는 창이자의 효능으로 '풍으로 머리가 차면서 아픈 것과 풍습으로 생긴 팔다리가 가늘어지면서 아픈 것을 치료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창이자의 맛은 맵고 쓰며 독성이 있어 10분정도 후라이팬에 볶거나 삶은 후 사용한다.

옥션 한아름 건강식품 카테고리 매니저는 "급격히 날씨가 추워지고 에볼라바이러스, 독감 등 건강 이슈가 부각되며 이왕이면 몸에 좋은 건강차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한약재는 성분을 우려내어 섭취하는 만큼 구매 전 국내산 여부와 채취장소가 어디인지 등 채취 정보를 잘 살펴야 하고 밀폐용기에 담아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면역력 높이는 음식, 양배추환 효능 '눈길'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이런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면역력이 약해서 독감부터 대상포진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진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면역력 높이는 음식을 찾곤 한다.

이런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은 비싸고 희귀한 음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충분히 찾을 수 있다. 특히 양배추가 대표적이다. 양배추에는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인터페론의 생성을 촉직하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돼 있다.

 

이 외에도 양배추 효능은 다양하다. 양배추는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하고, 항암효과도 있다. 또 위의 점막 강화를 돕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위에 좋은 음식으로 불린다. 비타민과 칼륨도 풍부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아이들 성장기에 좋은 음식으로도 알려져 있다.

하지만 양배추는 그 향과 맛이 강한 편이라 즐겨 먹기 어렵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양배추 먹는 것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약초팜에서 개발한 양배추의 향과 맛의 단점을 개선한 양배추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약초팜의 양배추환은 국내산 양배추 원료를 100% 사용해 환으로 가공한 제품으로 효능이 매우 뛰어나다, 또 시각적인 부분을 위한 꿀, 오일, 물엿 등을 넣지 않아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약초팜 관계자는 “양배추환은 1회마다 20알 정도 하루 2번 섭취하면 된다”며 “양배추환으로 양배추를 조금 더 쉽게 섭취한다면, 양배추 효능을 더욱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초팜에서는 양배추환 이외에도 다양한 건강식품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