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자(새삼)효능
새삼은 덩굴풀의 종류이며 나무와 다른 식물들의 영양분과 수분으로 성장해 나아가며
식용으로는 줄기와 씨앗입니다, 토사자효능은 뼈와 근육을 강화하며, 피로감을 풀어주며
피를 맑게하고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약초 입니다,
토사자 효능~
토사자는 남성들의 건강에 좋은 효능을 나타내고 있으며 여성에게는 약해진 허리의
근육과 통증을 치료하는 효능이 탁월합니다, 따라서 무릎관절, 허리, 어깨의 관절염과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토사자는 매우 단단한 씨앗이며 맛은 달면서 맵고 성질은 약간 따뜻합니다,
단단한 씨앗은 인체의 조직을 강하게 하는 특성이 있는데,
이러한 성질 때문에 뼈와 근육을 강하게 하고 정자와 난자를 충실하게 하는 효능을
강하게 발휘 하무로 남녀 건강에 효과가 있습니다,
토사자는 단맛과 매운맛이 있는데, 단맛은 몸에 영양분을 보충해주고,
매운맛은 몸에 열을 더해주고 기혈(氣血)의 순환을 촉진하여 줍니다,
그리고 매운맛의 열이 정도가 강하게 되면 열을 몸밖으로 배출 시킵니다,
음경(陰莖) 속이 차고 정액이 절로 나오는 증상과 소변이
찔끔찔끔 나오는 증상에 사용하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토사자의 치료 질환~!
토사자는 요통, 불임증, 유정, 관절염, 시력 감퇴, 이명, 정력 강화 등의 치료와
예방법으로 효과가 있습니다,
새삼은 자랄 때부터 처음에는 땅에서 나와 다른 식물에 붙기만 하면
골고루 다른 식물에 영양을 흡수하면서 자라기 때문에 새삼은
영양 덩어리라고 볼수 있고 새삼 줄기와 씨앗, 토사자를 약용으로 복용합니다,
새삼 토사자 먹는법,
토사자는 30~40그램 정도와 물 1리터 정도를 부어 물이 반으로 줄을 때까지 연한 불로
끓이셔서 하루 세 번으로 나누어 복용하시면 됩니다,
다른 방법은 가루를 만들어 하루 두 스푼씩 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새삼 덩굴 건조는 하루량, 30~50그램 물 1,5리터 기준으로 합하여 처음에는 펄펄 끓이시다가
약불로 줄여주시고, 30분 더 끓이신 후 끄시고 차로 수시로
또는 하루 세 컵정도 드시면 됩니다,
하여 이번엔 우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약재의 형상이 소의 무릎의 형상을 띤다고 하여 우슬이란 이름이
유래되었고 우슬은 그 형태가 무릎의 형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몰라도 관절염에 효능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문화콘텐츠닷컴)
(문화 원형 백과 한의학 및 한국 고유의 한약재), 2004., 한국콘텐츠진흥원)
이 약은 냄새가 거의 없고 점액성이며,
맛은 약간 쓰고 시며 성질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평하다고 합니다.[苦酸平]
우슬은 생것을 쓰면 어혈과 종기를 없애고,
찌면 간과 신을 보해 근육, 골격을 튼튼하게 하며
어혈을 제거해줌으로 생리불순, 산후복통에 쓰며,
골수를 보충하고 음기를 잘 통하게 하여 관절염에 쓰고,
음허화동으로 인한 입안과 혀의 발진 치료용으로 쓰입니다.
높이는 50㎝에서 100㎝ 사이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잎은 마주납니다.
생김새는 가늘고 긴 원주형의 원뿌리 또는 곁뿌리가 달린
원뿌리 형태이며근두부는 약간의 근경이 붙어 있든가 또는 제거되어 있습니다.
원뿌리는 대개 막대 모양이거나 또는 약간 구부러졌고 바깥 면은 회황색
또는 황갈색이며 많은 세로 주름과 드문드문 곁뿌리의 자국이 있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우경(牛莖), 백배(百倍), 산현채(山莧菜),
대절채(對節菜), 계교골(鷄膠骨)등으로 불려 집니다.
약리작용으로 퇴행성관절염에
특효인 본초로 자궁 흥분작용, 콜레스테롤 강하 작용,
이뇨작용, 혈당 강하 작용, 간 기능 개선 작용 등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인체의 아래쪽, 허리, 무릎 등의 순환을 돕는 하초로 작용이
뛰어나다 했으며 세포실험에서 무릎 관절의 염증과 붓기를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약으로 사용할 때는 생으로 사용하지 않고
술에 24시간 담갔다가 불에 볶는 주초 과정을 거치면 근육, 뼈를 강화하는 효능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관절은 뼈들이 잘 움직이도록 도와주는 역할로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죠.
하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 등으로 중요한 관절들이 안 좋아 지면서 관절질환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드신 분들은 관절이 퇴행되면서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등의 증상과 질병이 발생을 합니다.
이러한 관절 질병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관절에 좋은 약초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관절에 좋은 약초
1. 우슬
우슬은 관절에 좋다고 소문이 돌만큼 알려진 약초입니다.
우슬 부위 중 약용으로 쓰이는 부위는 뿌리 쪽이며
뿌리 쪽에는 엑크디손이라는 성분이
진통 소염효과로 진통작용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우슬 뿌리를 꾸준히 드시게 되면 근육과 연골, 인대를 튼튼하게 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를 가져오게 합니다.
2. 홍화씨
홍화씨도 관절염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약초로
체내 칼륨 흡수율을 개선시키며 약한 관절이나 관절염 골다공증에 좋은 약초이고,
통증도 개선시켜주는 등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준답니다.
3. 두충
두충이라는 약초도 관절에 아주 좋습니다.
두충은 강장효과가 있어 몸을 튼튼하게 해주는 약초로 관절통증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또한 근육을 증강시켜줘 체력을 증강시켜주는 등
온몸의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약초입니다.
4. 강활
강활은 통증을 다스리는 약초로 관절통에 좋으며
관절통증을 없애는데 탁월하여 신경통이나 관절염 약의 성분으로도 쓰이는 약초입니다.
주로 뿌리줄기 및 뿌리를 약재로 쓰고 있으며
뿌리에는 휘발성 정유성분과 쿠마린계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5. 오가피
오가피는 민간요법에서 관절염에 많이 쓰이는 약초로
한의학에서도 관절과 근육질환에 자주 사용합니다.
오가피에는 아콘토사이드D 성분이 들어있어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근육을 강화 해주어
류머티즘 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증후군에 좋고
무릎과 허리 아픈 부위에 특효입니다.
지금까지 관절에 좋은 약초 5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약초를 챙겨드시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운동을 함으로 질병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허리 근육 강화에 좋은 운동
요즘 운동하시는 분들 많죠.
다이어트나 생활개선, 체력증진, 취미생활 등의 이유도 있지만
장시간 일을 하면서 틀어진 몸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골반과 다리를 연결하여 다양한 각도로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고관절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미세 손상과 염증이 발생하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아픔이 느껴지면 이미 질환이 진행된 뒤이기 때문에 미리 꾸준하게 관리해 주어야 해요.
골반이 틀어지면 골반뼈가 척추를 받치고 있기에 척추 곡선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이에 따라 이곳에 아픔이 발생하기 시작해 여러 지장을 주게 되는데
균형 잡힌 골반과 허리를 유지시켜 건강한 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강화 운동을 진행해야 합니다.
골반과 다리를 이어주는 관절인 이곳은 골반을 통해 전달되는 체중을 지탱하고
걷기와 달리기 같은 운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안정적인 관절이지만 외부 충격이나 노화 등에 의해서
골절, 탈구, 관절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매해 고관절이 아파서 의원을 찾는 환자는 8만 명 이상에 달하고 있는데요.
이곳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양반다리나 좌식 생활이 보편화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자주 일어날 수 있고
특히 나이가 들면서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들이 작은 충격을 받게 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을 유연하게 하고 강하게 만드는 운동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첫째로 많이 들어보셨을 런지 스트레칭이 있습니다.
먼저 양쪽 다리를 앞뒤로 넓혀서, 양손을 앞무릎에 대는 자세를 만든 후에
다리를 앞으로 가볍게 밀어서 뒷다리를 펴서 시원함을 느끼면 2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하면서 부드럽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합니다.
이를 각각 다리에 20초씩 번갈아 총 3회 실시해주면 됩니다.
두 번째 운동으로는 누워서 다리 들어 올리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등을 바닥에 대고 누운 후에 들어 올릴 다리 쪽 손을 바닥과 허리 사이에 밀어 넣고
발목은 최대한 무릎 쪽으로 당겨 무릎은 최대한 편 상태로 다리를 천천히 들어 올립니다.
그리고 바닥과 허리 사이에 댄 손이 눌려지는 느낌을 준 후 원래 자세로 내려가는데
한쪽에 10회씩 번갈아가며 3세트 반복해주면 됩니다.
세 번째 동작은 다리 옆으로 들어올리기로
상체를 많이 이용하지 않고 다리와 엉덩이의 옆 근육만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먼저 벽을 등진 채 오른쪽 팔꿈치를 바닥에 짚고 몸이 일직선이 되도록 옆으로 눕고
팔베개로 머리를 받친 상태를 만든 후 반대 팔로 가슴 앞바닥을 집어 몸의 중심을 잡고
숨을 천천히 들이쉬면서 위쪽 다리를 발뒤꿈치가 벽에 닿는 상태로 최대한 들어 올리면 됩니다.
한쪽에 7회씩 3세트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전신 동작인 무릎 대고 엎드려 팔다리 뻗기 동작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골반의 주변 근육과 척추 기립근, 허리 근육 강화하는데 효과가 있답니다.
바닥에 두 무릎을 대고 바닥에 손을 짚어서 자세를 잡은 후
오른쪽 다리와 왼쪽 팔을 들어 올려 무릎은 곧게 펴고 팔은 어깨 높이로 유지하도록 합니다.
5~10초간 자세를 유지한 다음 팔과 다리를 내리면 됩니다.
이 자세는 팔과 다리가 너무 높이 올라가거나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해야 하는데,
골반이나 척추가 틀어져 있거나 측만증 등 허리에 문제가 있다면
고관절의 회전 방향에 따라 뒤꿈치가 틀어질 수 있는데,
항상 자세에 신경 쓰시면서 운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허벅지의 바깥에 위치한 승마살을 빼는 데에
효과를 주는 엎드려 옆으로 무릎 들기입니다.
어깨너비 정도로 손을 바닥에 짚고 무릎은 골반 넓이로 바닥에 대고 엎드린 후,
발끝은 세우고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하며
숨을 들이쉬면서 왼쪽 다리를 그대로 옆으로 들어 올립니다.
무릎과 발이 평행이 되도록 3초 정지한 후 숨을 내쉬면서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15회 실시 후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15회 들어 올리고
3세트 이상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이때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주고,
목이나 손목이 불편한 분들의 경우 관절에 부담이 갈 수 있기에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고,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허리와 골반은 서있는 것에도, 앉아있는 것에도, 누워있는 것에도
모두 사용되는 중요한 부분이기에 꾸준히 관리해 주고 들여다봐주어야 하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되어서 고관절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 5가지에 대해서 소개 드렸습니다.
조기에 꾸준히 관리하여 주는 것이 좋겠지만,
만약 이상이 느껴지면서 불편감이나 통증이 있으시다면 관련 의료진을 찾아 문제를 확인해 보시고
적절한 대처를 취해서 미리 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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