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산야초

간에 좋은 식품과 산약초

Jinsunmi5066 2020. 7. 18. 07:27

간에 좋은 식품

간에 좋은 식품은 고단백 식품으로 비만의 적이 될수있는 식품이 대부분 입니다

쇠고기.돼지고기등 육류을 비롯해서 등푸른 생선 보다는 흰살생선 과 뿌리채소 등 입니다

고루 먹어야 균형을 이룸을 알수 있는 내용 임을 자각하면서 이 글을 옮김니다--협원

 

 

 

A형 간염

침묵의 장기 간에서 염증이 발생하여 간염이 되는데 A형 간염은 어떻게 발생이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함으로써 전염된다고 알려져 있으며,특히 개인위생 관리가 좋지 못한 저개발 국가에서 많이 발병되지만, 최근에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자란 20~30대에서도 발병률이 급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로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와 접촉한 경우에 감염되며,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A형 간염을 가지고 있는 모체가 출산하는 과정에서 태아에게 전염될 수 있고, 수혈을 통해서 또는 남성 동성애자 등에서 비경구적인 감염에 의해서도 올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감염자의 대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 등을 섭취하면서 경구를 통해 감염되며, 집단으로 발병하는 경우는 오염된 식수원이나 급식 등으로 인한 경우입니다.

이런 간염은 주로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걸리기 쉬운데 평소에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음식으로 간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A형 간염의 발병했을때 나타나는 증상은?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30일 정도의 잠복기 후에

1. 피로감이나 메스꺼움, 구토, 식욕부진, 발열, 우측 상복부의 통증 등 일차적인 전신증상이 나타난다.

2. 일주일 이내에 특징적인 황달 징후가 나타나는데, 검은색의 소변(콜라색 소변), 탈색된 대변 등의 증상과 전신이 가려운 증상이 나타난다.

B형 간염

B형간염증상은 피곤함과 위장장애 입니다.
피곤은 간이 안좋게됬을때 가장먼저 찾아오는 증상입니다.

과로를 한다면 더욱 심해지고, 감기몸살 같은 전구증상이 2일~2주 나타난후 매스꺼움과 구토등과 같은 위장장애가 보여집니다.

B형간염증상은 잘먹어야 건강도 빨리 찾을수 있는데, 피곤함과 위장장애로 입맛이 떨어지고 소화불량등의 증상이 보여지는데 이런경우는 B형간염바이러스가 많이 증식되어 전염성이 커져 항시 주의해야 합니다.

 

 

두번째 B형간염증상은 불현성 감염 입니다.
B형간염 감염사실도 모른채 생활하는 것을 불현성 감염 이라고 하는데 감염환자 50%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감염 사실을 모르고 만성간염으로

타인에게 전염시킬수 있는 상화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세번째 B형간염증상은 고열과 관절염 입니다.

간염환자는 항원-항체의 반응으로 약 15%정도 환자의 체온이 39도까지 올라가 고열이 보여지고, 관절염, 관절통, 피부발진이 생기며 가끔은 사구체성 신장염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관절염의 경우..관절을 옮겨다니며 통증을 준다고 합니다.

 

 

네번째 B형간염증상은 간의 통증 및 황달 입니다.
급성기에 간의 부피가 커지고 황달증상이 생기는데 간이 부으면서 비대해져 간이 있는 오른쪽 가슴 아래쪽과 배의 위쪽에 통증이 있습니다.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몸에 퍼지면서 가려움증과 소변색이 진해지고 대변이 옅어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B형 간염의 치료
영양 섭취가 중요한데 에너지와 단백질이 모자라면 병을 더 심하게 앓습니다. 건강한 사람에서는 대개 별 문제가 생기지 않고 시간이 가면 좋아집니다. 대증요법과 휴식이 중요하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꼭 입원할 필요는 없습니다.
B형 간염 보균자
병이 나은 후 일부는 항체가 생기면서 평생 면역이 생기나 상당수는 보균자로 평생 남습니다. 감염된 나이에 따라 보균자가 되는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성인 감염 : 5-10%
2. 소년기 감염 : 20-30%
3. 출생 시나 신생아 감염 : 약 90%

c 형 간염

원인 (감염 경로) - 혈액, 체액

C형간염은 주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서 감염됩니다.

성접촉은 물론이거니와 주사기, 면도기, 칫솔, 심지어 공중목욕탕의 손톱깎기 로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감염자 자신도 자신이 감염된 사실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상대에게 전염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증상 - 피로, 구토, 근육통, 미열, 소변색상 변화(진해짐), 황달

피로나 소화불량 등을 느낀다고 하지만, 대부분 증상을 못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검진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하는 때가 많은 것이죠.

진단 - 혈액검사

다른 간염들과 마찬가지로 혈액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만성, 합병증 - 간경변, 간암

C형간염은 만성이 되면 간경화나 간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아주 적극적인 치료를 행하여야 됩니다.

치료 - 주사제

C형간염은 다행히도 일단 치료를 시작하면 완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C형 간염은 예방백신이 없고 일단 감염되면 자연치유되는 경우는 1% 미만으로서 거의 없다고 봐야 하며, 결국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간암에 유효한 요소들

 

 

Ⅰ녹즙

 

암 환자가 먹고 있는 식단을 분석해보면 열량이나 단백질에 비해서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다.

이것이 체질의 악화를 초래하여 암에 이르게 하는 데 일조한 요인이다.

암이 만들어진 체질에서 건강한 체질로의 전환 1단계에서 반드시 녹즙이 필요하다.

신선한 녹즙은 비타민, 활성미네랄, 효소, 엽록소, 파이토케미칼, 섬유소(수용성 섬유소), 수분(증류수) 등이 밸런스 있게 분포하고 있어

다른 합성제제와는 달리 부작용이나 독성을 제공하지 않는다.

특히 암 환자의 경우 다량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투여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녹즙이 훌륭한 제공자가 될 수 있다.

 

▶ 녹즙의 면역증강

 

암 환자들이 가장 시급하게 조치를 취해야 할 사항 중에 면역이 첫 번째로 꼽힌다.

특히 항암이나 방사선치료 과정에서 급격히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항암 중에 녹즙을 섭취하지 말라는 주장이 의사들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으나 필자는 항암 중에 오히려 녹즙을 충분히 섭취하라고 말하고 싶다.

간독성이나 세균감염의 우려에서 비롯된 이 주장들은 과학적 근거가 희박하다.

단순히 녹즙 섭취 후 GOT, GPT 상승이 녹즙을 섭취하면 안 된다는 근거가 되고 있으니 얼마나 근시안적인 시각인지를 단적으로 알 수 있다 할 것이다.

녹즙 섭취 후 GOT, GPT가 상승하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이다. 몸이 안정을 되찾아가기 위한 하나의 과도기인 것이다.

 

채소나 과일 등의 식물성 식품을 주로 하는 사람은 암을 비롯한 여러 생활습관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낮다는 보고는 새삼스러울 것이 없다.

그 이유는 식물성 식품에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 섬유소, 파이토케미칼, 엽록소 등의 발암억제물질, 항산화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생명메커니즘은 면역력, 자연치유력, 항상성에 의해서 유지된다. 이 세 가지 요소는 심한 경우를 제외하면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그런데 암 환자의 경우 이 메커니즘에 손상을 입은 경우이다.

 

우리 몸에 면역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는 것이 바로 혈액이다.

혈액 중 임파구가 면역담당 기관이라 볼 수 있다.

임파구와 함께 생체방어기구를 지탱하는 것이 식세포(호중구와 대식세포)인데 이것은 인체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대식세포 등의 식세포는 자극이나 활성화 되면

사이토카인(cytokine)의 일종인 인터루킨-1(interleukin-1)이나 종양괴사인자(TNF-tumor necrosis factor)를 생산, 방출한다. 대식세포에서 생산된 종양괴사인자(TNF)는 여러 세포에 작용하여 신경, 내분비계 모두를 연계하여 항상성 유지에 관여하고 있다.

종양괴사인자의 생산 유도가 식물성식품인 녹즙(채소추출액)에 의해서 보여 진다.

그러나 종양괴사인자가 지나치게 많이 생산 및 방출된다면 쇼크, 고열, 병적 염증, 관절염, 혈전형성 등의 병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다.

식물성 식품인 녹즙(채소추출물)이 면역증강작용과 함께 생체방어기구의 강화와 함께 지나치게 과잉으로 만들어지는 종양괴사인자(TNF)를 억제하는 작용, 즉 생체방어기구의 억제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 세포분화

 

녹즙 속의 비타민A는 버섯류의 비타민D와 병용으로 암세포의 분화를 촉진하여 분열하지 않는 성숙한 세포로 만들어 분화유도역할을 한다.

이 비타민A는 T세포와 NK세포 및 대식세포의 세포상해 활성을 증대시킨다.

 

▶ 피막형성

 

녹즙 속의 비타민A는 TGF-β를 유도하여 암세포의 전이를 막는다.

루틴(녹즙 속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의 일종) 또한 암세포의 전이를 막는 역할을 한다.

 

apoptosis(세포자살)

세포자살은 생체의 다른 세포에 악영향을 주지 않고 세포가 사멸하는 것이다. 반면 비슷한 단어인 괴사(necrosis)는 세포 내용물이 방출되어 혈액을 타고 떠돌면서 다른 조직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된다. 녹즙 속의 비타민K가 세포자살을 유도한다는 것을 발견함으로써 암에 효력이 있는 성장억제자로 평가 받게 되었다.

 

▶ 녹즙 속의 플라보노이드

 

플라보노이드의 생리활성에 관한 연구는 1936년에 Szent-Gyorgyi에 의해

hesperidin, rutin, eriodictin 등이 모세혈관투과율을 저하시킨다고 보고한 것이 처음이다.

그 이후 플라보노이드의 생리 및 약리활성에 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다.

현재까지 밝혀진 플라보노이드의 약리작용으로는

항염, 항알러지, 항위궤양, 간보호, 항산화, 항균, 항바이러스, 혈전생성억제, 항암, 진정작용 등이 있고 협심증, 고혈암 및 당뇨병성 백내장 등의 예방작용이 있다고 알려졌다.

 

※ 녹즙 속의 대표적 플라보노이드

☞실리마린(silymarin)-독성물질에 대한 간세포 보호, 지방대사 촉진, 담즙분비촉진, RNA생합성 촉진에 의한 간세포 재생 등

☞루틴(rutin), 헤스페리딘(hesperidin)-지혈, 과민반응 억제

☞카테킨(catechin), 바이칼린(bicalin)-면역복합체에 의한 과민반응 억제

☞퀘세틴, 미리세틴, 바이칼린 배합-바이러스나 암의 DNA, RNA합성을 차단하여 증식억제 및 유방암세포 억제

☞퀘세틴-복수 시 이뇨작용

 

 

 

Ⅱ구름버섯(운지버섯)

 

버섯류가 나타내는 생물활성의 본체는 지다당류(lipopolysaccharide)인데 특이하게 구름버섯은 단백다당류로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버섯류에는 면역활성, 종양성장억제, 분화유도, 신생혈관차단 작용이 있고 게르마늄, β-(1→3)-D-glucan, 식물섬유(불소화성 다당체), 저분자활성성분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구름버섯은 다른 버섯류들보다 이들 작용과 물질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Ⅲ 효모(Yeast)

 

효모는 단세포 개체로서 매우 빠른 비율로 분열하는 세포이며, 비타민B군(비타민B12제외), 크롬, 16종의 아미노산, 14종의 미네랄, 17종류의 비타민(비타민A,C,E제외)과 같은 기초영양물질이 풍부하다.

효모는 당 대사를 도와 피로회복에 좋다.

면역반응에도 도움이 되어 암 환자에게 유용한 식품이다.

효모 그 자체만으로도 영양식이 될 수 있는 것은 효모에 포함된 자이모산(Zymosan)은 보체를 활성화하여 암 세포에 구멍을 뚫어 사멸시킬 수도 있다.

몸 안에는 피틱산(phytate acid)이라는 인체 유효한 미네랄을 없애는 산이 있는 데 효모가 이 피틱산을 파괴할 수 있다.

그러나 골화석증(osteporosis) 환자는 효모를 피해야 한다.

효모는 간세포를 보호함과 동시에 활성화를 유도한다.

면역반응을 높여 간염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작용을 한다.

건조효모의 세포벽은 만난과 글루칸이라는 다당체가 주 성분이다.

이들 다당체와 암과의 관계가 1940년 미국의 레베손박사를 시발점으로 하여 오늘날까지 연구가 지속되고 있는 데 효모의 다당체에 의한 면역증강 메커니즘을 추적한 결과 건조효모가 면역반응을 주관하는 대식세포를 활성화하고 이것이 암세포를 공격한다는 데 대체로 의견을 같이한다.

 

 

Ⅳ 상어연골

 

상어연골은 신생혈관을 차단하여 암세포의 영양공급 로를 끊어 암세포 사멸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암 환우나 의료계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형암이 신생혈관을 만든다는 사실은 이미 100여 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

만약 암이 새로운 혈관을 만들지 않는다면 암 환자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비혈관성 암은 공격성이 없으며 그들 숙주(인체)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기 때문이다. 암세포가 정상세포에 비해 무한 증식을 빠르게 하는 이유는 스스로 영양물을 충족하기 위한 방법으로 신생혈관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종양이 촉진될 수 있는 시기는 바로 이 신생혈관이 만들어졌을 때이다.

따라서 암의 신생혈관형성을 차단하는 조치가 필요한 데 이 때 사용되는 것이 상어연골과 꽃게와 새우껍질에 풍부한 키틴헤파린이다.

 

 

Ⅴ 겨우살이(미슬토)

 

독일의 경우 암 환자의 60%가 미슬토 요법을 이용하고 있을 정도로 이 미슬토 요법에 대한 기대는 상당히 크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특별한 보고가 없다.

우리나라 미슬토가 가장 성분이 우수하다는 보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료들은 왜 부족한 것일까? 아마 그 이유는 이것을 취급하는 의사나 자연요법가의 전문적인 식견이 부족한 탓은 아닐까?

미슬토에서 가장 주목할 성분이 렉틴이라는 성분이다.

이 렉틴이 암 세포와 싸우는 T임파구와 자연살해세포(NK세포)의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보고가 있다.

이 밖에도 비스코톡신, 베스터단백, 아미노산, 알카로이드, 다당체, 비타민C 등이 포함되어 있다.

주사제와 경구용이 있다.

 

 

Ⅵ. 기타 활용 가능한 식물과 산약재

 

▶ 민들레(간장보호-실리마린 성분)

▶ 질경이(강력한 이뇨작용)

▶ 엉겅퀴(간장보호-실리마린 성분)

▶ 선학초(짚신나물)(지혈)

▶ 쇠비름(위암)

▶ 가시오가피(면역강화, 전이억제, 방사선 방어작용)

▶ 황기(인터페론 생산능력 촉진)

▶ 율무(암세포 억제-코익세노라이드 성분)

▶ 매실(항종양, 살균/해독-구연산)

▶ 마늘(항종양)

▶ 백굴채(애기똥풀)(항종양)

▶ 연근(지혈)

▶ 쑥(진통, 지혈)

▶ 탱자(지혈, 과민반응 억제-루틴, 헤스페리진)

▶ 냉이(이뇨-칼륨40%)

▶ 신선초(균형영양-비타민B12, 유기게르마늄, 플라보노이드, 비타민A,B,C,D)

▶ 박과류(호박, 수박 등)(이뇨, 황달)

▶ 쇠뜨기(이뇨, 지혈, 항염증)

▶ 돌나물(이뇨, 해독-담낭)

▶ 인진쑥(담즙분비, 황달, 해열)

▶ 웅담(담즙)

▶ 감초(면역조절, 억제)

▶ 오미자(면역조절, 간 기능강화)

▶ 하수오(면역조절)

▶ 황금(면역억제)

▶ 다슬기

▶ 결명자

▶ 소라

▶ 문어

가리비

▶ 브로콜리

▶ 시금치

▶ 미나리

▶ 양배추

▶ 카레

▶ 부추

▶ 갈근 [칙]

▶ 헛개나무

▶ 웅담

▶ 영지

▶ 홍경천

위 열거한 식재료 산약초 들은 간에 도움주는 것 들이지만 식음하는 사람들에 따라 그 영향이 다르게 나타날수 있으므로

내몸에 맞는 종류을 찾는것이 중요 합니다 --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