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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에 좋은 익모초 효능

Jinsunmi5066 2022. 5. 12. 07:43

여성에게 좋은 약초 <익모초>

식물 이름 : 꿀풀과에 속하는 2년생 식물인 익모초

사용 부위 : 잎과 줄기

약초 이름 : 익모초(益母草)

작용 부위 : 주로 심장과 간에 작용한다.

맛과 성질 : 맛은 쓰면서 맵고 성질은 약간 차갑다.

익모초는 꿀풀과의 2년생 초본으로 키는 1m 정도입니다. 줄기는 둔한 사각형이며 흰 털이 나 있어서 전체가 백록색을 띱니다. 뿌리에서 나온 달걀 모양의 잎은 잎자루가 길고 톱니가 있으나 꽃이 필 때 없어집니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깃털 모양으로 깊게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약간의 결각이 있습니다. 꽃은 7~8월에 홍자색으로 피는데, 가지 끝에 가까운 잎겨드랑이마다 여러 송이가 둥글게 뭉쳐서 핍니다. 꽃의 생김새는 입술 모양이며 윗입술은 둥글고 약간의 털이 나 있으며 아랫입술은 3갈래로 갈라집니다. 열매는 9~10월에 달걀 모양으로 익으며 종자는 3개의 능성이 있고 길이는 2~2.5mm입니다. 원산지는 한국으로 일본, 중국, 타이완 등지에 분포합니다. 전국 각처의 산과 들에서 자랍니다.

익모초의 효능 ① 산전, 산후 질환

익모초는 산전, 산후 질환에 사용합니다. 여성(母)에게 좋은(益) 약초라는 뜻을 지니게 된 것도 자궁과 연관된 질환에 주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동의보감>에서도 '이것은 임신이 되게 하고 월경을 고르게 하는 데 효험이 나지 않는 바가 없으므로 부인들의 선약(仙藥)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익모초의 효능 ② 자궁 수축

한의학에서 익모초는 어혈을 제거하는 약초로 분류하고 있으며, 약리 실험에서는 자궁을 수축시키는 효능이 뛰어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자궁의 수축력이 약해지고 하복부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를 익모초가 개선시킨다는 뜻입니다. 하복부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자궁의 수축력이 약하면 월경이 불순해거나 생리통이 생기며, 상태가 악화되면 임신이 되지 않습니다. 설령 임신이 되었더라도 출산한 이후에 태반이나 오로(惡露)가 깔끔하게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익모초를 사용하는데, 익모초의 맛이 매우 쓰기 때문에 달여서 복요하는 것보다는 환을 만들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는 임신부의 질병으로 태아가 죽었거나 난산(難産)이 예상될 때 익모초를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이는 익모초가 자궁 수축제인 옥시토신(oxytocin)보다 효력이 약하기는 하지만 자궁 근육의 수축력을 현저하게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효능 때문에 요즘에는 산후에 오로가 잘 나오지 않을 때 익모초를 사용합니다.

익모초의 효능 ③ 자궁의 염증 제거

익모초는 자궁의 염증을 없애주는 효능이 있어 자궁내막증으로 대하가 심하게 나오는 증상, 그리고 잦은 유산으로 인해 자궁에 염증이 빈발하는 경우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단, 자궁을 튼튼하게 해주면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다른 약초와 함께 사용해야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익모초로 조청을 만들고, 그것을 다시 환으로 만들어 갱년기 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사용하였고, 갱년기 이후에도 일정 기간 복용하면서 건강을 유지하였습니다.

익모초의 맛은 쓰면서 맵고 성질은 차갑습니다.

매운맛은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어혈을 제거하는 작용을 합니다. 쓴맛은 열과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는데, 이는 익모초가 자궁의 염증을 없애주는 효능과 연관이 있습니다. 또한 쓴맛은 약의 효능을 밑으로 끌어내리는 작용을 하는데, 익모초의 쓴맛은 매운맛의 효능이 하복부에 위치한 자궁에 발휘되도록 합니다.

익모초는 심장과 간에 작용합니다.

심장은 혈액을 순환시키는 역할을 하며, 간은 혈액을 저장하고 분배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간과 심장의 기능이 좋으면 어혈에 제거되고 새로운 혈액이 만들어지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익모초가 간과 심장에 작용하는 약초로 분류된 것은 어혈을 제거하는 효능과 연관이 있습니다.

익모초는 부작용이 거의 편이지만 임산부가 과다 섭취시 중독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자궁을 자극하여 자궁 수축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익모초가 눈을 밝게 해 준다는 것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눈에 충혈이 진 것을 없애기 때문이다.

.익모초는 "모정, 이로움, 유익,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 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오래전부터 주변에서 많이 이용하는 약용 식물이다. 쓴맛이 너무 강해 환으로 만들어 이용하곤 했다. 사람이 사는 근처에 많이 보이는 식물로 따로 기른다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집주변의 풀처럼 생각하면서 해마다 꽃도 구경하고 연한 잎 뜯어 말려두거나 즙을 내어 마시면 좋다. 지개로 나무하던 어린 시절에 무더운 여름이면 더위 때문에 부모님이 익모초 즙을 내어 주시던 기억 그 쓴맛을 잊을 수가 없다.

익모초는 두해살이풀로 여름, 가을에 싹을 틔워 어느 정도 자라다 월동을 하고 이듬해 봄부터 왕성하게 성장한다. 잘 자란 익모초는 2m까지 자란다. 특별하게 땅을 가리지도 않고 많은 거름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주변에 몇 포기 있으면 자연스레 씨앗이 떨어져 8월부터 싹을 틔우고 자라기 시작한다. 밭둑이나 머위가 자라는 주변에 심어두면 머위에 그늘을 드리워준다.

▶잎의 변화 : 익모초는 싹을 틔워서 자라는 초기에는 잎이 붙어 있다가 점점 자라면서 잎이 갈라진다. 나중에는 꽃대에 달린 잎이 완전히 피침형을 이룬다.

▶수확시기 : 익모초는 꽃이 피기 전인 7월 이전에 수확하는 것이 좋다. 전체를 낫으로 베어 즙을 내어 이용하든지 말려둔다. 전부 자르지 말고 위의 연한 줄기와 잎을 잘라내고 나머지를 그냥 두면 8월 말부터 꽃을 피우고 씨앗을 남긴다.

▶자라는 모습 : 가을이 되면 밭의 여기저기에 수없이 돋아나는 익모초를 볼 수 있다. 가을에 싹을 틔워 조금 자라다 죽은 듯이 겨울을 나고 봄에 급성장한다. 그리고 7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계속 꽃을 보여준다. 꽃이 지고나면 줄기가 마르면서 씨앗이 영글어 간다. 가만히 두면 이 씨앗이 떨어져 가을 또는 이듬해 여름에 싹을 틔워 자란다.

▶번식 : 익모초가 주변에 몇 포기 있으면 따로 번식에 신경 쓰지 않아도 저절로 씨앗이 떨어져 잘 자란다. 처음으로 익모초를 길러볼라치면 씨앗을 구하기가 만만치 않다. 주변에 워낙 흔해서 씨앗을 따로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 시골의 친척집을 방문했을 때 씨앗이 들어 있는 줄기를 몇 대 꺾어서 씨앗을 받았다가 가을에 뿌리면 된다. 아니면 봄이나 가을에 익모초 주변에 돋아나는 어린 싹을 옮겨 심는다. 들이나 하천에 가면 많이 자생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재배 주의사항 : 익모초는 진딧물 그리고 줄기를 파먹는 박쥐나방 애벌레만 주의한다. 진딧물은 키가 큰 익모초 줄기에 많이 붙어 있다. 너무 많이 붙어 있으면 베어내 땅에 묻어 번식을 막아준다. 박쥐나방 애벌레는 줄기를 파고 들어가 내부에서 자란다. 파 먹힌 줄기는 약해져 바람에 꺾이거나 윗부분이 고사한다. 줄기의 아랫부분에 실을 풀어 놓은 듯한 자국이 있으면 박쥐나방 애벌레가 줄기를 파고 들어간 흔적이라고 보면 된다.

효능 및 기능

전초(全草:풀의 모든 것)를 약재로 이용하는데 약성이 서늘하고 맛이 쓰다. 산후에 자궁의 수축력이 약하여 소량씩 출혈이 있고 흑갈색의 핏덩어리가 섞여 나오며 하복부가 팽만하고 우울한 감정과 전신에 힘이 없을 때 복용하면 지혈이 되면서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유도한다. 따라서 부인이 해산 후 복용하면 회복력이 빨라진다. 또 생리통이 심할 때 복용하면 분비를 촉진시키고 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정상 생리작용을 하게 한다.

또한 월경 불순으로 임신을 하지 못할 때 장기간 복용하면 월경이 정상적으로 되고 임신을 할 수 있다. 부종이 있으면서 소변을 볼 때 약간의 출혈이 있는 신장염에 사용하면 지혈효과와 이뇨작용으로 부종이 신속히 소멸되고 식욕이 증가된다. 일반적으로 급성신장염에는 효력이 빠르지만 만성신장염에는 효과가 약하다. 신장의 결석으로 인하여 혈뇨(血尿)가 있을 때에도 효력이 있다. 익모초가 눈을 밝게 해 준다는 것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눈에 충혈이 진 것을 없애기 때문이다. 특히, 중심성 시망막맥락막염(視網膜脈絡膜炎)에 복용하면 좋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철로 만든 기구를 피하고 빈혈환자는 복용을 금하는 것이 좋다. 민간에서는 여름철에 더위를 먹어서 식욕이 없고 때로 오한이 나면서 열이 있을 때 생즙을 짜서 먹는다. 또, 익모초를 고아 환을 지어 먹으면 냉이 없어지고 생리가 고르게 되며 임신을 할 수 있다고 하여 많이 사용한다. 씨는 충울자(茺蔚子)라고 하는데 효능은 익모초와 비슷하며 눈을 밝게 하는 성질이 더 우수하다. 한방에서의 이용도는 중간 정도이다.

<익모초가 된 이유> 옛​날 어느 마을에 가난한 모자가 살았는데 어머니가 소년을 낳고 계속 배가 아팠지만 형편이 어려워 약을 계속 먹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의원에게 알아 온 약재를 소년이 직접 캐어 어머니께 달여 드리니 어머니의 몸이 회복되었다. '어머니를 이롭게 한 풀'이라는 뜻에서 '유익하다(益)'와 '어머니'(母)'를 합해 '익모초(益母草)'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 익모초의 전설 >옛날에 중국 대고산자락에‘수량’이라는 임신한 새댁이 살았는데 어느 날 요란한 말소리가 들려 내다보니 노루가 부상을 입고 집안으로 들어 오려하고 있었다. 저 멀리서 사냥꾼이 노루를 잡으려고 찾는 것을 본 ‘수량’은 자신이 앉아 있던 의자 아래 천으로 노루를 가려 주었다. 사냥꾼이 사라지고 노루는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사라졌는데 그 일이 지나고 ‘수량’이 출산을 하는데 난산 이었는데 문 밖에 소리가 들려서 문을 열어 보니 노루가 입에 풀을 물고 왔는데 그 풀을 달여 먹고 ‘수량’이 순산을 했대요. 그 풀이 익모초라 전해오고 있답니다.

익목초 효능

익모초는 오래전부터 주변에서 많이 이용하는 약용 식물입니다. 쓴맛이 너무 강해 환으로 만들어 이용하곤 했습니다. 사람이 사는 근처에 많이 보이는 식물로 따로 기른다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집주변의 풀처럼 생각하면서 해마다 꽃도 구경하고, 연한 잎 뜯어 말려두거나, 즙을 내어 마시면 좋습니다.


시골길에 흔하게 볼 수 있는 잡초 처럼 자라는 익모초 이 익모초가 여성건강에 아주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생리통 생리분순 뿐만아니라 불임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놀라운 약초 익모초 효능 알아보았습니다.

1. 여성건강

익모초는 여성건강에 좋다고 많이 알려진 약초 인데요.
생리통, 생리불순 뿐만 아니라 불임 개선이나 자궁 환경 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결혼생활이 긴반면에 애기가 안생겨서 고민하시는 부부들이 익모초를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2. 생리통 & 생리불순 완화
익모초는 생리통을 완화하고 생리불순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자궁안에서의 분비물을 억제하하는 효과가있어서 익모초가 생리통 약에 쓰인다고 합니다.
매월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으로 고생하는 여성 분들은 익모초 조청을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익모초 조청을 만들때는 익모초를 푹 끓인 다음 익모초는 건져내고 걸쭉해질 때까지 졸여 조청을 만들고 만든 조청을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생리통증 완화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이 밖에 여성의 월경과다, 산후출혈, 산후에 배가 아플 때, 냉증, 자궁과 아랫배가 차가울 때 익모초 차를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3. 불임 개선 & 자궁 환경 개선
익모초는 신체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도 임신이 잘 되지 않아서 고민 하는 여성 분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임신이 잘 되지 않는 이유는 자궁의 환경이 태아가 자라기에 적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익모초를 차로달여 꾸준히 마시면 자궁의 환경을 좋게하여 임신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4. 혈액순환 & 고혈압 개선
익모초는 혈액순환을 개선해 고혈압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또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눈의 충혈을 없애주어 눈을 밝게해 주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익모초는 천연 혈압 안정제로 한방에서 쓰인다고 합니다.

5. 무더위
익모초는 만성피로 땀이 유독 많은 사람들에게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땀으로 노폐물이 배출이 되는것은 좋은 작용 이지만 식은땀이나 너무 많은 땀은 오히려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올 수 있어 요즘같은 폭염에 익모초가 좋은 효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6. 부종완화 & 이뇨작용
익모초는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합니다.
이로 인해 몸의 부종을 빼고 예방하는데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이뇨작용에 관여해 몸속 노폐물을 빼주는데 좋다고 합니다.

소변양이 줄어들고 잘 나오지 않을 때 익모초 달인물을 마시면 신장의 기능을 강화해서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급성사구체신염에 익모초 달인물을 꾸준히 마시면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7. 항암 효과
익모초는 여성 건강 뿐만 아니라 여성과 관련된 항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익모초를 진하게 달여서 한약처럼 복용하면 유방암이나 자궁암의 예방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한 실험에서는 흰생쥐의 암을 78%까지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익모초 부작용

익모초는 약간 차가운 성질이기 때문에 평소 몸이 냉한 사람이나 심하게 마른 사람, 아랫배가 찬 사람은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따뜻한 성질인 약쑥, 구절초, 당귀, 대추, 엉겅퀴 등을 같이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특히 이미 임신을 한 임산부는 익모초를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익모초의 효능으로는

익모초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레오누린이라는 성분이 자궁을 수축시키고 자궁내 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여 월경통에 좋다고 하며, 이뇨작용을 하는 효능도 있어 생리 불순과 함께 부종을 다스리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구요..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도 있어 신장염, 시력 회복 등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혈중 콜레스테롤, 혈압 및 혈당 강하작용을 하는 효능도 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항암효과도 있다고 하며, 특히 유방암, 자궁암, 위암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평소 몸이 차가운 사람이나 마른사람, 아랫배가 찬 사람은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여 복용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민간요법-1

밀원용, 약용으로 쓰이고 한방과 민간에서는풀 전체 및 종자를 산후의 지혈 및 보정(補精), 사족, 정혈, 자궁 수축, 결핵, 부종, 만성 맹장염, 유방염, 대하증, 창종, 자궁 출혈, 단독, 명목(明目) 등에 약재로 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민간요법-2

7~8월에 꽃이 필 무렵 풀 전체를 채취하여 그늘에 말려 두어 1회량 5g 내외를 물 0.6리터로 그 반량이 될 때까지 달인다.

이것을 1회 내지 3회 또는 여러 차례 나누어 마시면 부인의 산후의 지혈, 보정 등에 효과 있다.

또한 월경을 수월하게 하고 월경이 오랫동인 멎지 않는 데에도 신비할 정도의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모든 부인병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름도 익모초라 한다.

③ 일반적으로 알려진 민간요법-3

더위 및 식욕부진에도 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생즙을 낸 후 공복에 한 그릇씩 여러 번 마시면 효과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민간요법-4

익모초 씨앗을 충위자 또는 암눈비앗이라 한다.

이 익모초 씨앗은 눈을 밝게 하는 작용이 있어 한방 약재로 쓰이는데 약성이 감미롭고 부인의 영약으로서 거어혈(어혈(瘀血)을 제거하는 효능), 생신혈(혈(血)을 새롭게 생기게 하는 효능), 임신 전후에 쓰이는 보약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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