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산야초

찔레순효능.신장염소변불리부인병질환에 좋은찔레나무

Jinsunmi5066 2022. 4. 7. 07:28

찔레

분류 낙엽 활엽 관목 학명 Rosa multiflora 분포지역 전국 각지 자생지역 산기슭과 골짜기의 양지, 개울가

번식 약효 부위 덜 익은 열매, 뿌리껍질 생약명 영실(營實) 키 1~2m 장미과

채취기간 9~10월(덜 익은 열매) 취급요령 햇볕에 말려 쓴다.

특징 서늘하며, 시고 달다. 독성여부 없다. 1회 사용량 덜 익은 열매, 뿌리껍질 3~8g

주의사항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동속약초 개해당화·왕가시나무·좀가시나무·해당화

 

찔레순의 효능

1. 약성

한방에서는 찔레를 약으로 쓰며 석산호라 부르고 그 열매도 색미자라 부르있다.

그리고 찔레는 민간약재로 사용되는데 찔레의ㅐ 뿌리, 새순, 꽃, 열매 그리고

뿌리에 기생하는 버섯까지 약으로 쓰입니다.

2. 미인 효과

찔레꽃은 향기가 광장히 좋고 신선해서 우리 조상들은 화장수로 이용했다고합니다.

이를 꽃이슬이라고 불렀는데요. 이걼으로 씻으면 미인이 된다고 여겼습니다.

찔레꽃은 더위를 식히거나 출혈을 멋게하는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3. 생리통, 변비, 방광염

찔레는 영실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약간의 독성이 있지요.

그래서 이 독을 쓰면 부종, 수종, 소변이 잘 안나와 야료증이나 오줌싸개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자들의 생리통, 생리불순, 변비, 신장염, 방광염 등에 치료 효과가 뛰어 납니다.

4. 어린이 성장발육

찔레순은 어린이 성장발육에 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변비 등에효과가 습니다.

5. 산후풍, 관절염

찔레나무 뿌리는 산후풍, 산후 골절통, 부종, 관절염에 좋습니다.

특히 찔레나무 뿌리를 술로 담가 먹으면 그 효과가 광장히 좋습니다.

또한 가을철. 이른 봄철 찔레뿌리를 캐내 율무쌀로 막걸리를 빚어 먹을수도있습니다.

6. 생리

찔레 열매는 독성을 가지고 있어 이독을 이용하여 쓰면 부종, 수종, 소변이

잘안나와 야뇨증이나 그리고 오줌싸개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부위별 주요 효능

새순 효능

아이들 성장발육, 성인 노화방지, 면역력 강화, 기억력 향상, 치매예방, 간염,황달에 뛰어난 효과,

항염과 항염증 작용, 신장기능 회복, 성기능 강화, 고혈압, 당뇨, 혈관질환 예방

손발 시림, 다리저림 증상 개선, 알콜중독 ·중 금속 오염 해독, 부종 · 수종 탁월한 효능

특히 비타민A가 풍부하여 침침한 눈 개선 효능

찔레꽃 효능

더위 극복, 위장 강화 효능, 설사 개선, 혈액순환 개선, 간질환 개선, 기미 ·

주근깨 효능, 피부건강 개선, 머리가 맑아지며 다이어트 효과

열매(영실) 효능

여성들의 생리통, 생리불순 효능, 신장염, 방광염, 소변 소통, 야뇨증 치료,

알레르기 비염, 천식 치료(바이오기업 특허), 변비예방과 건망증, 불면증,

간질 치료, 성기능 감퇴 억제, 성기능 강화

찔레뿌리 효능

무릎통증, 관절염, 관절통, ​류마티스관절염 효능, 천연 인슐린 당뇨병 개선,

산후풍, 산후 골절통, 부종, 어혈 효능

가는 줄기 효능

탈모와 비듬 방지.​

 

 

찔레나무 버섯 효능

찔레나무 버섯은 강한 항암작용과 어린이 기침, 경기, 간질에 최고의 효험을자랑한다 합니다.

찔레나무 버섯 10-15g을 한시간 쯤 달여서 하루 세 번 나누어 복용하면 위암,

폐암, 간암 등 각종 암과 간질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합니다.

찔레나무 부작용

1. 차가운 성질이 있어 몸이 차가운 사람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과다 복용하면 복통과 설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3. 어린이나 임산부는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찔레순의 효능 정말좋군요

요즘이제일 채취하기 좋은 시기라고합니다 어렸을때 찔레 꺾어서 참 많이도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려운 시절 이맘때는 마땅히. 먹을것도없어서. 칡 캐서먹고 찔 레꺾어서 먹고

삐비 뽑아먹고 유일한. 간식이었다 말하자면보릿고개 ㆍ친구들도 다들 추억이 있지요?

그중에서도. 찔레순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는데 정말 좋군요

1. 약성

한방에서는 찔레를 약으로 쓰며 석산호라 부르고 그 열매도 색미자라 부르고있다.

그리고 찔레는 민간약재로 사용되는데 찔레의ㅐ 뿌리, 새순, 꽃, 열매 그리고

뿌리에 기생하는 버섯까지 약으로 쓰입니다.

2. 미인 효과

찔레꽃은 향기가 광장히 좋고 신선해서 우리 조상들은 화장수로 이용했다고합니다.

이를 꽃이슬이라고 불렀는데요.

이걼으로 씻으면 미인이 된다고 여겼습니다.

찔레꽃은 더위를 식히거나 출혈을 멋게하는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3. 생리통, 변비, 방광염찔레는 영실이라고 합니다.여기에 약간의 독성이 있지요.

그래서 이 독을 쓰면 부종, 수종, 소변이 잘 안나와 야료증이나 오줌싸개 등에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자들의 생리통, 생리불순, 변비, 신장염, 방광염 등에 치료 효과가뛰어 납니다.

4. 어린이 성장발육

찔레순은 어린이 성장발육에 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변비 등에효과가 있습니다.

5. 산후풍, 관절염

찔레나무 뿌리는 산후풍, 산후 골절통, 부종, 관절염에 좋습니다.

특히 찔레나무 뿌리를 술로 담가 먹으면 그 효과가 광장히 좋습니다.

또한 가을철. 이른 봄철 찔레뿌리를 캐내 율무쌀로 막걸리를 빚어 먹을수도있습니다.

 

6. 생리

찔레 열매는 독성을 가지고 있어 이독을 이용하여 쓰면 부종, 수종, 소변이

잘안나와 야뇨증이나 그리고 오줌싸개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부위별 주요 효능

새순 효능

아이들 성장발육, 성인 노화방지, 면역력 강화, 기억력 향상, 치매예방, 간염, 황달에 뛰어난 효과,

항염과 항염증 작용, 신장기능 회복, 성기능 강화, 고혈압, 당뇨, 혈관질환 예방

손발 시림, 다리저림 증상 개선, 알콜중독 ·중 금속 오염 해독, 부종 · 수종

탁월한 효능

특히 비타민A가 풍부하여 침침한 눈 개선 효능

찔레꽃 효능

더위 극복, 위장 강화 효능, 설사 개선, 혈액순환 개선, 간질환 개선, 기미 ·

주근깨 효능, 피부건강 개선, 머리가 맑아지며 다이어트 효과

열매(영실) 효능

여성들의 생리통, 생리불순 효능, 신장염, 방광염, 소변 소통, 야뇨증 치료,

알레르기 비염, 천식 치료(바이오기업 특허), 변비예방과 건망증, 불면증,

간질 치료, 성기능 감퇴 억제, 성기능 강화

찔레뿌리 효능

무릎통증, 관절염, 관절통, ​류마티스관절염 효능, 천연 인슐린 당뇨병 개선,

산후풍, 산후 골절통, 부종, 어혈 효능

가는 줄기 효능

탈모와 비듬 방지.​

찔레나무 버섯 효능

찔레나무 버섯은 강한 항암작용과 어린이 기침, 경기, 간질에 최고의 효험을자랑한다 합니다.

찔레나무 버섯 10-15g을 한시간 쯤 달여서 하루 세 번 나누어 복용하면 위암,

폐암, 간암 등 각종 암과 간질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합니다.

찔레나무 부작용

1. 차가운 성질이 있어 몸이 차가운 사람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과다 복용하면 복통과 설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3. 어린이나 임산부는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생물주권 시대를 맞아 각국에서 생물자원 확보를 위해 씨앗 하나까지 그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화산섬 제주는 난대림과 온대림, 한대림까지 공존, 자생하는 생물자원만 해도 9787종에 이를 만큼 그야말로 보고다. 방대한 생물자원은 식생활은 물론 뷰티, 의약품까지 체계적 연구 및 활용이 이뤄진 것도 있지만, 아직 그 발걸음은 걸음마 단계에 그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제주도민일보가 제주도, 그리고 제주테크노파크와 손을 잡고 향토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주 생물자원의 산업화를 위한 스토리텔링 구축사업'도 어느덧 5년차를 맞고 있다. 지난 4년간 제품화가 이뤄지는 등 소기의 성과도 있었다. 하지만 향토자원의 체계적인 활용을 위해 아직 갈 길이 멀다. 좀 더 다양한 제주지역 생물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나아가 청정제주 미래성장동력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 <편집자주> [스토리]찔레꽃(학명 Rosa multiflora)은 장미과 꽃이다. 영어명이 야생장미를 뜻하는 ‘wild rose’.찔레꽃이라는 말 자체가 가시(찔레) 달린 꽃을 뜻한다. 우리가 아는 장미는 유럽과 아시아에 피는 이런 찔레꽃을 모아 18세기 말 개량한 꽃이다.장미과 학명에 들어가는 Rosa는 라틴어로 장미를 뜻한다. 한국적 관점에서는 장미도 찔레꽃 가운데 하나라고 봐야 한다.야산이나 들녘에 피어난 찔레꽃 한 송이를 바라보면 고혹적인 매력도 품고 있고 장미향이 나는 향기로움에 이끌리곤 한다. 작은 꽃 가득히 풍성하게 피우면 하얀 찔레꽃이 탐스럽기만 하다. 봄이 한창 무르익을 때쯤 하얀색 또는 연분홍 꽃이 피는데 소박하면서 은은한 향기와 함께 흰색을 좋아하는 우리 민족의 정서와 아주 잘 맞는다.찔레꽃을 따먹으면 먹기 전에 그 향기가 상쾌하나 막상 입안에 들어가면 틉틉해 맛이 별로 없다. 그래서 아이들은 찔레꽃보다 찔레순을 더 잘 먹는다.봄철에 돋아난 찔레순은 뿌리에서 솟아난 것이 줄기에서 나온 순보다 더 굵다. 이것의 잎은 떼고, 껍질을 벗겨서 먹는다.봄에 돋아나는 연한 찔레 순은 보릿고개 시절 아이들의 요긴한 간식거리로 찔레순을 먹으면 조금은 허기를 달랠 수 있었다.찔레꽃의 꽃말은 고독 가족에 대한 그리움 신중한 사랑이며, 한 때 국민가요로 불릴정도로 많이 불렸던 노래 백난아(고향이 제주임)찔레꽃의 노랫말에도 고향에 대한 그림움이 잔뜩 묻어나온다.옛날 고려가 원나라의 지배를 받고, 고려에서는 해마다 어여쁜 처녀들을 조공으로 바쳐야만 했던 시절 어느 산골마을에 찔레와 달래라는 가난한 자매가 병든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어느 날 자매는 아버지의 약 값을 구하려고 나물과 약초 등을 캐러 나갔다가 관원들 눈에 띄어 잡혔고 자매는 사정 이야기를 한 후, 언니인 찔레만 원나라에 가게 됐고, 다행히 좋은 주인을 만나서 좋은 환경에서 지냈다.하지만 찔레는 동생 달래와 병드신 아버지 생각뿐이었고 밤낮 없는 고향 생각에 몸도 마음도 약해진 찔레를 본 주인은, 결국 찔레를 고향에 다녀오도록 허락했다.찔레는 10년 만에 고향에 돌아올 수 있었지만, 꿈에도 그리던 오두막은 간 곳 없고 잡초만 무성하게 우거져 있었고, 찔레가 끌려간 뒤 아버지는 감나무에 목을 매어 죽고, 그것을 본 달래는 정신 없이 밖으로 뛰쳐나갔고, 그 뒤로 소식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찔레는 달래를 찾아 산과 들을 헤매 다녔었고,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고 눈이 내리던 날, 산길에 쓰러진 찔레는 눈에 덮여 외롭게 죽었고, 봄이 되자 찔레가 쓰러진 산길에 하얀 꽃이 피어났다.찔레의 고운 마음은 눈처럼 새하얀 꽃이 되고, 찔레의 서러운 운명은 빨간 열매가 됐고, 사람들은 그 꽃을 찔레꽃이라 불렀다.찔레는 어느 것 하나도 버릴 것이 없을 정도로 약으로 사용된다.‘세종실록 지리지에 찔래씨(蒺梨子)가 약재로 기록돼 있다.찔레나무는 한방에서 약으로 사용하며 꽃은 장미화(薔薇花)’라 하여 이것을 잘 말려 달여 먹으면 갈증을 해소하고 말라리아에 효과를 볼 수 있다.뿌리는 이질, 당뇨, 관절염 같은 증세에 복용할 수 있다. 열매(영실이라 부름)는 불면증, 건망증 치료에 좋고 각기에도 효과가 있다.[소재정보]찔레나무(Rosa multiflora Thunb.)영명 : Multiflora rose, Baby brier, Japanese Rosa, Oriental Wild Rose이명 : 찔레, 찔레꽃, 가시나무, 설널네나무, 세버나무, 질누나무, 들장미일본명 : ノイバラ찔레나무는 장미과의 낙엽성 관목으로 습기가 많은 하천이나 연못 주변 등의 배수가 잘되는 양지바른 곳에 잘 자란다. 높이는 약 2m 정도지만 숲의 가장자리에서는 10m 까지 높게 자란다.잎은 어긋나기하며 깃모양겹잎이고 소엽은 5~9개로 타원형 또는 거꿀달걀형이며 길이 2~3로 양 끝이 좁으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고 뒷면에 잔털이 있다.턱잎은 빗살 같은 톱니가 있고, 하반부가 잎자루와 합쳐진다.꽃은 5월에 개화하며 지름 2로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이며 원뿔모양 꽃차례로, 작은 꽃대에 샘털이 약간 있고 꽃받침조각은 피침형으로 뒤로 젖혀지며, 꽃잎은 거꿀달걀형이며 오목형으로 향기가 있다.열매는 둥글고 지름 8로 붉은색이며 수과는 길이 3로 흰색이며 10월에 익는다. 가지에는 2~7의 날카로운 가시가 발달한다.번식방법은 종자에 의한 실생 번식과 삽목으로 쉽게 할수 있다. 가을에 종자를 따서 퇴적해 과육을 벗긴 후 선별하여 물에 씻고 응달에서 건조한 후, 모래와 혼합해 저장해 두었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2~3, 6, 9~10월에 가지삽목을 하면 발근이 잘 된다.일본과 중국에 분포하며, 함경북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흔하게 자란다.제주의 해안에서부터 한라산 높은 지역에까지 분포하며, 목장 주변과 숲의 가장자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우리나라에 분포하는 Rosa속에는 인가목, 목향장미, 생열귀나무, 국경찔레 등 총 16종이 자라고 있으며, 용가시나무(Rosa maximowicziana Regel)에 비해서 줄기는 땅으로 기지 않고 곧추서거나 비스듬히 자라며, 잎 앞면에 털이 있고, 턱잎에 빗살처럼 생긴 톱니가 있으므로 구분된다. 찔레나무는 소엽의 크기, 꽃잎의 색, 꽃차례의 털 유무 등으로 몇 개의 변종으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이들을 모두 통합하는 의견이 있다.<인용>도서출판 오디콤, 원색 제주의 식물도감(2009)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우리 산에 자라는 약용식물(2013)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http://www.nature.go.kr/)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https://species.nibr.go.kr)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수목원(http://sumokwon.jeju.go.kr)[연구현황]<국내논문>찔레꽃 에탄올추출물의 생리활성과 화장품 방부효과김현우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 ) , 조하늘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 ) , 유병완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 ) , 김지효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 ) , 이태범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Korean J. Medicinal Crop Sci 26(4), 308 - 316 (2018)자외선으로 유도된 Hs68 섬유아세포의 노화 반응에 대한 영실추출물의 억제 효능박지은 (코스맥스 R&I Center ) , 김형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 , 김수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 , 강승현 (코스맥스 R&I Center ) , 김연준 (코스맥스 R&I Center)J Soc. Cosmet. Sci. Korea 41(4), 351 - 359 (2015)찔레꽃 및 찔레꽃 복합물 추출물이 고지방·고콜레스테롤 식이 흰쥐의 지질 함량 개선에 미치는 영향최정화 (한국국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 , 백지윤 (한국국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 , 최희진 (한국국제대학교 식품영양학과)J Korean Soc Food Sci Nutr 44(6) , 791 - 799 (2015)찔레꽃 추출물의 용매별 항산화 활성여진실 (한국국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 , 전성식 (한국국제대학교 식품의약학과 ) , 최정화 (한국국제대학교 식품영양학과)Journal of life science 24(11), 1217 - 1223 (2014)Antioxidant and Antimicrobial Activity of Rosa multiflora Thunberg Fruits ExtractsCho, Young-Je (School of Food Science &Biotechnology, Food &Bio-Industry Research Institute,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경북대농학지 31(3), 170 - 176 (2013)찔레나무뿌리(Rosa multiflora root)의 항산화 및 항염증효과박근혜 (대구한의대학교 화장품약리학과 ) , 이진영 (호서대학교 한방화장품과학과 ) , 김동희 (대구한의대학교 화장품약리학과 ) , 조영제 (경북대학교 식품공학과 ) , 안봉전 (대구한의대학교 화장품약리학과)Journal of life science 21(8), 1120 - 1126 (2011)Rosa multiflora Thunberg fruit 추출물로부터 Helicobacter pylori 억제물질의 분리 및 동정박기태 (경북대학교 식품공학과 ) , 김진성 (경북대학교 식품공학과 ) , 조분성 (경북대학교 식품공학과 ) , 안봉전 (대구한의대학교 화장품약리학과 ) , 천성숙 (엔아이피 바이오텍 ) , 김정환 (엔아이피 바이오텍 ) , 조영제 (경북대학교 응용생명과학부)Journal of life science 20(10), 1511 - 1518 (2010)찔레 추출물의 B16 세포 멜라닌 형성 억제하세은 (원광대학교 생명과학부 ) , 김형도 (원광대학교 생명과학부 ) , 박종군 (원광대학교 생명과학부 ) , 정연옥 (()FIIN ) , 김현종 (전라북도 생물산업진흥원 ) , 박노복 (한국농업대학교 화훼학과)Korean journal of plant resources 22(4), 317 - 322 (2009)찔레뿌리를 활용한 기능성 소재의 개발한재택 (이롬 생명과학연구원)Food industry and nutrition 11(2), 59 - 65 (2006)Lignans of Rosa multiflora RootsYeo,,Hosup,Chin,,Young-Won,Park,,Shin-Young,Kim,,Jin-WoongArchives of Pharmacal Research 27(3), 287 - 290 (2004)

출처 : 제주도민일보(http://www.jeju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