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많이 마시면 운기에 좋다
사람은 물을 먹지 않고서는 4~5일도 견딜 수 없지만 물만 마셔도 한 달은 견딜 수가 있다. 인간은 곧 소우주라고 말한다. 따라서 우주의 한 부분인 지구 표면의 70%를 물이 차지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몸도 70% 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다. 건강할수록 직립하고 몸이 쇠약해 질수록 몸이 구부려진다 그것은 달의 인력 때문이다 사람이 음식을 먹지 않고는 90일간 생존이 가능하다는 실험결과가 있으나 물을 마시지 않으면 체내독소가 배출되지 못하여 자가중독으로 일주일내 사망하게 된다 물을 많이 마시면 운기의 개운에도 좋다
인체에 일단 섭취된 물은 혈액에 의해서 전신의 세포를 순환한 후 신장으로 가서 깨끗하게 재생되는데 신장에서 하루에 180L의 혈액을 여과 해 낸다. 신체의 총 수분량이 성인의 경 40L 정도이므로 이것은 전신 수분량의 4.5배가 된다. 그러므로 우리 체액은 하루에 적어도 4~5번 걸러져서 노폐물이 추출되며 세척되는 셈이다.
물의 기능
1.물은 세포의 형태를 유지하도록 해주고 신진대사 작용을 원활히 한다.
2.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활히 한다.
3.영양소를 용해시켜 흡수.운반하여 세포까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보급해 준다.
4.체내에서 생긴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설을 통해 몸 밖으로 내보낸다.
5.물은 혈액을 중성 내지 약알칼리성으로 유지시켜 준다. 체액이 극산성으로 기울면 고혈압, 신장병, 간경화, 당뇨, 버거씨병, 중풍, 비만, 협심증 등의 성인병에 걸리기 쉽고극알칼리성으로 기울면, 빈혈, 해소, 천식, 세균성질환, 위장병, 간질, 종양 등 난치병 질환에 걸리기 쉬운데 이러한 체액의 산성도를 조절하는데 물의 기능이 중대 하므로꼭 염두에 두어야 한다.
6.체내의 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조절한다. 불이 붙은데는 물을 부어 끄는 것과 마찬가지이치로 몸에 열이 날 때도 물을 먹음으로써 열을 낮출 수가 있다.
물을 마시는 방법
1.하루에 얼마를 마시나?
평균 성인 하루 2.6리터. 대략, 호흡으로 600g, 땀으로 500g, 대소변으로 1,400g으로 총 2,500g을 배출하므로 이 양을 매일 보충해 줘야 한다. 그런데,음식물로 500g 정도가 섭취되므로 적어도 2.6리터는 생수로 보충해 주는 것이다.
2.주의점은 물을 조금씩 마시는 일
원칙적으로는 1분에 1g 주기. 그러나 실행이 어려우므로 30분에 30g씩. 한번에 많이 마시면 장,간에 부담.
3.한컵의 물이 유용한 타이밍
잠자기전 1~2컵과 목욕후 2~3컵의 파동죽염수을 마시는 것은 유익하다
*. 타고난 사주에 특히 물이 부족한 사람은 물을 활용할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우리 몸안에서 물이 하는 기능은 여러 가지 영양소를 소화 흡수하고 필요없는 찌꺼기등을 몸밖으로 내보내는 일 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는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하는등 우리 몸이 건강하게 체온을 유지 하는 것은 물의 작용에 의한 것이다.
우리 몸에 필요한 물의 양은 우리 나라 사람의 경우 하루 2,400cc정도 인데 여름철에는 500cc 더 필요하고 겨울에는 500cc가 덜 필요하고,뚱뚱한 사람의 경우 마른 사람보다 물이 더 필요하고, 체격이 큰 사람은 작은 사람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하다.
보통은 물 부족 현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심한 설사를 했거나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에는 물 부족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물이 부족하면 식욕 부진, 구토등이 생기며 심하면 죽기도 한다. 물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혈압이 오르고 부종이 생기게 된다
목욕의 목적은 우리 몸을 깨끗이 하는데도 있지만 전신 마사지나 다름 없는 미용 효과도 크다.
목욕을 하게 되면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몸안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분비기능도 조절하여 살결을 곱고 싱싱하게 해준다.
목욕을 하게 되면 1km를 달리는 효과를 얻게 되어 목욕을 요령있게 하면 체중을 줄일수도 있다.
목욕물의 온도는 일반적으로 42˚c 전후가 적당하고 미지근한 물은 신경이 흥분된 경우에 진정작용이 있어 좋다.
너무 뜨거운 물에 목욕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오랜 시간 물속에 있는 것도 좋지 않다.
목욕 시간은 20분 정도로 이틀에 하루 정도가 적당하다.
체중을 줄일려면 43˚c 정도의 물에서 1분씩 들어갔다 나왔다를 1시간 정도 하면 효과를 볼수 있다.
식전의 목욕은 식욕증진의 효과가 있으나 식후 목욕은 피로가 더하고 속이 거북해지거나 현기증을 일으킬수 있으므로 주의 해야 한다.
파동에너지 자료: 일본에서는 글자와 소리의 파동이 물에 미치는 영향력을 실험하였는데, 이 자료에 의하면 글자 자체에도 파동이 있어서 그뜻이 좋은가 나쁜가에따라 물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고 한다. 일본의 MRA파동연구소에서 발표한 아주 흥미로운 연구결과는 아래의 사진과 같다. 결국 이러한 실험을 통해 나타난 과학적 사실은 이름에 따라 사람에게 무언가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입증해주고 있는 것이다. (「미스테리 추적」1998.8.21. KBS2 방영)
물에게 말을 들려주고, 글씨를 보여주고, 음악을 들려주었다.<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 그 신비하고 놀라운 결과가, 그리고 그 결과를 통해 들려주는 아름다운 메시지가 담겨 있다.물에도 의식이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살아 있는 것이다 = 소리의 파동
<물은 답을 알고 있다>의 저자 에모토 마사루는 ‘눈(雪) 결정은 하나하나가 모두 다르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그렇다면 물의 결정도 저마다 다른 얼굴을 지니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물을 얼려 결정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렇게 8년을 연구하면서 다양한 물 결정 사진을 얻었는데, 그 결과는 실로 놀라웠다.
‘사랑,감사’라는 글을 보여준 물에서는 비할 데 없이 아름다운 육각형 결정이 나타났고 ‘악마’라는 글을 보여준 물은 중앙의 시커먼 부분이 주변을 공격하는 듯한 형상을 보였다. 또 ‘고맙습니다’라고 했을 때는 정돈된 깨끗한 결정을 보여주었지만, ‘망할 놈’ ‘바보’ ‘짜증나네, 죽여버릴 거야’ 등과 같이 부정적인 말에는 마치 어린아이가 폭력을 당하는 듯한 형상을 드러냈다. ‘그렇게 해주세요’라는 말에는 예쁜 형태의 육각형 결정을 이루었지만, ‘하지 못해!’라는 명령조의 말에는 ‘악마’라고 했을 때와 비슷한 형상을 보였다.
물은 음악에도 반응했다. 쇼팽의 <빗방울>을 들려주자 정말 빗방울처럼 생긴 결정이 나타났고, <이별의 곡>을 들려주자 결정들이 잘게 쪼개지며 서로가 이별하는 형태를 취했다. <아리랑>을 들려주었을 때는 가슴이 저미는 듯한 형상을 보였다.
어떤 글을 보여주든, 어떤 말을 들려주든, 어떤 음악을 들려주든, 물은 그 글이나 말이나 음악에 담긴 인간의 정서에 상응하는 형태를 취했다. 또한 컴퓨터와 핸드폰, 전자레인지, 텔레비전 곁에 둔 물의 결정은 모두가 육각형의 결정을 얻지 못하고 파괴되었는데, 그것은 전자파가 얼마나 해로운지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한다. 저자는 오랜 연구 끝에 마침내 물도 의식을 갖고 있으며,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가장 아름다운 언어는 ‘사랑’과 ‘감사’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저자를 비롯해 국내외 물 관련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물이 정보를 기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바닷물은 바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명 이야기를, 빙하에서 흘러내리는 빙하의 물 역시 유구한 지구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을 것이란 주장이다. 우주로부터 온 물은 지구를 순환하다가 우리 몸을 거쳐 다시 지구로, 우주로 되돌아가는 장엄한 드라마를 연출하며 그 역사를 기억한다는 것.
또한 모든 물질과 감정, 그리고 생각은 파동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 파동이 물에 영향을 주어 그런 구조를 결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종이에 적은 글자 역시 고유한 파동을 간직하기 때문에 물이 반응하는 것이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저자의 이러한 연구는 ‘말이 씨가 된다’는 우리 조상들의 격언이 결코 허언이 아니었음을 뒷받침해준다. 또한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는 정신주의자들의 주장에 힘을 실어줄 뿐 아니라 ‘의식과 물질은 하나’라는 선구적 현대물리학자들의 가설이 진리임을 강력하게 암시한다. 이러한 실험 결과는 인간의 생각과 의식이 몸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 아니라 물질세계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사례이다.
물 결정 사진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결정을 보인 것이 바로 ‘사랑’과 ‘감사’라는 말을 들여주었을 때인데, 이는 우리가 서로에게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에너지를 보내며 살아야 할지를 깊이 들여다보게 하는 대목이다. 더구나 사람 몸의 70퍼센트가 물임을 생각할 때, 또 단백질 분자 1개가 약 7만 개의 물 분자에 둘러싸여 있음을 생각할 때 긍정의 에너지를 주고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새삼 깨닫게 한다.
물의 세계가 보여주는 이 놀라운 진리는, 인간의 의식이 이 세상을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만드는 데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웅변하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결국 정신의 힘이라는 것이다. 긍정적인 말과 부정적인 말에 따라 선명한 대비를 보여주는 사진을 비롯해 세계 각 도시의 수돗물 결정, 온갖 종류의 음악에 따른 결정, 풍경 사진을 보여주었을 때 이루는 결정 등 총 120여 컷의 천연색 사진으로 강한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은 우리를 의식과 물질의 통합이라는 우주 본래의 세계로 인도하는 매력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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