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친구(親舊) 친구(親舊) 친구(親舊)의 '친(親)'자의 한자 구성을 보면 '나무 위에 서서 지켜봐 주는 것'이다. 그렇게 지켜보다가 내가 어렵고 힘들 때 내게로 다가와 준다. 진정한 친구는 모두가 떠날 때 내게 오는 사람이다. 과연 나에게 그런 친구는 몇이나 될까. 아니, 나는 누군가에게 과연 그런 친구.. 좋은글 2012.11.04
[스크랩] 좋은 사람 만나기 '좋은 사람' 만나기 많은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 없어서 '아직 사랑을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좋은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 이수원의《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인생을 위한 7가지 지혜》중에서 - 좋은 사람 하나 만나는 것이 일생일대 큰 .. 좋은글 2012.11.04
[스크랩] 아침편지/말을 마음을 담아 건네세요 (8월23일/목요일) 말을 마음을 담아 건네세요 타인의 행복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해도 결코 아무 것도 얻지 못합니다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은 바로 자신의 힘을 끝어 내려면 먼저 자신에게 말을 건네야 합니다 당신의 꿈이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는 건지요? 그렇다면 자신에게 "넌 세계 제일.. 좋은글 2012.10.26
[스크랩] 아침편지/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8월9일/목요일)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남의 마음에 눈물을 주는 말 실망을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불신의 말 절망의 말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천재 또는 .. 좋은글 2012.08.26
[스크랩] 아침편지/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8월16일/목요일)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 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해프게 인연을 맺어 놓으면 쓸만한 .. 좋은글 2012.08.26
[스크랩] 아침편지/따스한 가슴 내어 줘서 고마워요 (8월18일/토요일) 따스한 가슴 내어 줘서 고마워요 당신의 맑은 눈동자와 따스하게 잡아주는 손을 통해 큰 물살이 번지듯 당신의 깊은 사랑이 느껴 집니다 당신의 사랑은 아무리 담아도 마르지 않는 샘처럼 언제나 열정으로 가득합니다 얼음장 처럼 차가워 신음하며 고통 받던 심장은 당신의 따스한 사랑.. 좋은글 2012.08.26
[스크랩] 아침편지/노년에 있어야 할 벗 (8월24일/금요일) 노년에 있어야 할 벗 사랑도 사라지고 그리움도 사라진 인생 나이 육십이 훌쩍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얽메인 삶 풀어 놓고 여유로움에 노을진 나이에 건강도 하여 자유를 찾아 기쁨도 누리고 술 한 잔에 독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먼 타국.. 좋은글 2012.08.26
[스크랩] 아침편지/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8월25일/토요일)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넌 .. 좋은글 2012.08.26
[스크랩] 당신이 너무 좋아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 좋은글 2011.09.04
[스크랩] 중년에 잊을 수 없는 당신 중년에 잊을 수 없는 당신 - 이 채 - 술 한잔으로 달래기엔 당신을 사랑한 세월이 너무 길고 커피 한잔으로 그리워하기엔 당신을 사랑한 가슴이 너무 깊습니다 내 탓이든 네 탓이든 상처 하나 없이 지는 낙엽이 어디 있으랴 당신 앞에선 빨갛게 물들었어도 돌아선 내 눈물은 푸른 강물이었습니다 당신.. 좋은글 201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