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누릅나무(코나무)의 효능, 참누릅나무 [4대 항암약초] [누릅나무 껍질 -> 유근피] ○누릅나무와 느티나무를 보았는데 잎의 모양이 그의 비슷해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왼쪽이 누릅나무 잎이고 오른쪽이 느 티나무 잎입니다. 사진이 폰으로 찍어서 희미합니다만 잎 줄기를 자세히 살펴보면 왼쪽 누릅나무잎은 주가지 옆에 V자 모양의 가.. 건강.산야초 2016.04.01
[스크랩] 느름나무 뿌리 껍데기의 효능 1.17 어머님께서는 수수조청엿 고으시고 나는 아궁이에 불 지펴 놓고, 산에서 해 온 땔감 자르면서 정리정돈 합니다. 장닭은 새벽에 목소리 다듬느라 산골에 메아리 칩니다. 닭은 도수가 차야 비로소 목소리가 터집니다. 새벽을 걸으니 산골의 맑은 기운이 내게로 돌아오고.. 건강.산야초 2016.04.01
[스크랩] 유근피의 효능(느름나무 뿌리껍질과 치료방법) 느릅나무는 한방에서 껍질을 유피(楡皮)라는 약재로 쓰는데, 치습(治濕)·이뇨제· 소종독(消腫毒)에 사용합니다. 목재는 건축재·기구재·선박재·세공재·땔감 등으로 쓰입니다. 야재로 사용시는 껍질을 사용하지만 어린 가지는 그대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껍질에 약효가 있으므로 .. 건강.산야초 2016.04.01
[스크랩] 정력에 좋은 약초 종류와 효능 출처 :::: http://cafe.daum.net/magaschool/Qj2P/60?docid=4190161826&q=%C7%E3%B8%AE%BF%A1%20%C1%C1%C0%BA%20%BE%E0%C3%CA 정력에 좋은 약초 종류와 효능 정력에 좋은 약초로 남성의 기운을 복돋아 보자 '진정한 남자의 매력은 밤에 확인할 수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남자의 정력은 예로부터 가정 생활이나 자녀 계획에 .. 건강.산야초 2016.04.01
[스크랩] 남자에게 참 좋은 신비한 희귀약초 혈액순환촉진 관절염 편두통 중풍에 효험 ▶ 진통작용, 염좌상, 안식향, 황금색의 천연 도료, 풍습비통, 반신불수, 혈액순환촉진, 중풍, 편두통, 월경불순, 관절염, 사지마비동통에 효험 황칠나무(Dendropanax morbifera Lev.)는 두릅나무과(오갈피 나무과) 황칠나무속으로 동아시아, 말레이 반도,.. 건강.산야초 2016.04.01
[스크랩] 야관문의 효능(천연 비아그라) ◎ 천연 비아그라 야관문◎ 야관문은 이름 그대로 밤에 닫힌 문을 쉽게 열게 할 수 있는 약초다. 이것을 먹으면 천리 밖에서도 빛이 난다고 하여 천리광(千里光)이라고도 한다 우리말로는 비수리라고 하며 ,한자로는 절엽철소추(截葉鐵掃?), 야관문(夜關門), 삼엽초(三葉草) ,야계초(野鷄.. 건강.산야초 2016.04.01
[스크랩] 접골목(말오줌나무, 딱총나무)의 효능 접골목(말오줌나무, 딱총나무)의 효능 접골목(딱총나무)의 효능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낙엽활엽 관목.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높이는 3m 내외이고 덩굴처럼 자라며 줄기의 속이 어두운 갈색이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코르크질이 발달하고 길이 방향으로 깊게 갈라.. 건강.산야초 2016.03.31
[스크랩] 접골목의효능 ♣접골목 효능♣ ▶딱총나무는 생약명으로 접골목(接骨木)이라고 한다. 다른 이명으로는 딱총나무, 말오줌나무,라고도 부른다. ▶전국에 분포하며 산기슭, 골짜기에 자생을한다. ▶약효는 온포기, 뿌리에 있고 연중 수시로 채취하여 햇볕에 건조하여 쓴다. ▶성미는 평온하며 달고 쓰다... 건강.산야초 2016.03.31
[스크랩] 접골목의 효능 접골목 복용방법 접골목 복용법은 하루 12~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환을지어 또는 가루내어 복용할수 있다 접골목은 이름 그대로 뼈를 붙이는 효능이 있는 약나무다. 딱총나무, 또는 말오줌나무라도 부르는데 말이 오줌을 잘 누지 못할 때 이 나무를 달여 먹이면 오줌을 잘 누게 .. 건강.산야초 2016.03.31
[스크랩] 접골목의 효능 삐고, 부러지고, 부딪친 데 효과 만점 기미 주근깨도 없애 접골목은 인동과 이며 생약명으로 접골목 (接骨木)이다. 속명으로는 딱총나무. 말오줌나무. 말오줌대나무 이다. 산꼴짜기 물기가 약간있는곳에 분포하며 4월경에 연한 황록색의 꽃이 핀다. 6~7월경에는 구슬모양의 빨간색 열매가 .. 건강.산야초 201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