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련초의 효능과 사례
비아그라도 소용없던 성기능 한련초로 되살아나 한련초는 국화과에 딸린 한해살이 풀이다.
까만 즙이 나오는 풀 한련초는 민간에서 희어진 머리를 검게 하고 수염을 잘 자라게 하는 약초로 이름높다.
한련초를 꺽으면 까만 즙액이 나오고, 또 줄기나 잎을 물에 담갔다가 손으로 비비면 까맣게 바뀌므로, 옛사람들은 이 식물을 달인 물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칼이 검어지고 숱이 많아질 것으로 생각했다.
우리 선조들은 한련초를 머리를 까맣게 물들이는 염색약이나 머리칼을 나게 하는 약으로 썼다.
실제로 한련초 즙이나 진하게 달인 물을 먹거나 머리칼이나 수염, 눈썹 등에 바르면 빨리 자랄 뿐만 아니라 빛깔도 검어지며 숱도 많아진다. 옛 의학책에도 한련초가 머리칼을 검게 한다는 기록이 적지 않게 나온다.
1. 잇몸염증
한련초의 효능에는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염증이 있는 경우 한련초를 복용하면 이러한 현상이 줄어들고 입냄새도 제거해 줍니다.
2. 설사
평소 한련초를 장기간 복용하면 설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을 잘못 먹어 체한 경우 한련초를 섭취하면 체기가 가라앉는 효과를 보는 것도 한련초 효능으로 볼 수 있습니다.
3. 남성질환
한련초의 효능에는 양기를 채워주는 데에 효과적이며 신장을 튼튼하게 해 줍니다. 그러므로 발기부전, 조루증 등의 남성질환에 좋으며 오줌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4. 머리카락을 검게하는 효능
한련초의 효능에는 흰머리를 검게 해주는 효능 있습니다. 한련초를 꺾으면 나오는 까만 즙액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마시거나 머리카락이나 눈썹, 수염 등에 바르면 머리카락이나 수염의 빛깔이 검어질 뿐 아니라 빨리 자라며 숱도 많아집니다.
5. 생리통 및 생리불순
생리통 방지는 한련초의 효능으로 여성분들이 한련초를 장기간 복용한다면 생리주기가 규칙적이게 되고 생리통의 통증이 줄어드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그 뿐아니라 자궁염에 대해서도 그 효능이 매우 뛰어나다.
6. 한련초는 남성의 양기부족, 음위, 조루, 발기부전 등 갖가지 남성질환을 치료하는 데 효력이 탁월하다.
보음, 보정 작용이 뛰어나서 오래 먹으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지며 무병 장수한다. 양기부족이나 음위증을 고치는 데에 으뜸가는 약초라고 할 만하게, 양기를 세게 할 뿐만 아니라 신장기능이 허약해서 생긴 요통, 오줌이 뜨물처럼 허옇고 걸쭉하게 나오는 증상, 사타구니가 축축하고 가려운 증상 등에도 효과가 좋으며, 여성의 자궁염이나 생리불순, 생리통, 냉증, 불감증에도 뛰어나다.
한련초는 독성이 없으므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거나 오랫동안 복용하더라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
① 어느 전직 공무원은 40대 초반에 성기능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좋다는 약은 다 써 보았으나 전혀 효과가 없었다. 신경성 병까지 겹쳐서 머리칼이 하얗게 되고 음식도 잘 먹지 못하게 되어 10년 동안을 고통 속에서 지냈다. 그러던 중에 한련초를 알게 되어 복용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별 효과를 없었으나 3개월 쯤 뒤부터 차츰 몸에 기운이 생기고 성기능이 좋아지기 시작했으며 정력도 20대와 다름없게 되었다.
② 경기도 연천에 사는 50대의 한 남자는 기력이 몹시 약하고 양기가 떨어졌으며 밥맛이 없어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여 고민하던 중에 한련초를 알게 되어 복용을 시작하였다. 한련초 3근, 어성초 1근, 삼지구엽초 1근을 달여서 한 달 동안 복용하였더니 밥맛이 좋아지고 대변과 소변이 잘 나오게 되었으며 양기도 몰라보게 좋아졌다. 6개월 동안 복용한 뒤에는 30대 젊은이 못지 않게 건강한 사람이 되었다.
③ 경기도 의정부에 사는 40대 남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병으로 오래 고생을 했다. 병원에 가도 병명을 알지 못하였고 여러 가지 약을 써 보았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던 중에 한련초를 복용하였다.
한련초를 달여 먹으면서 피부에 바르기 시작한지 한 달쯤 지나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살결이 고와지고 피부에 있던 비늘 같은 것도 사라지고 변비도 없어졌다. 밥맛이 좋아져서 살도 찌고 몸에서 냄새가 나던 것도 없어졌다.
④ 서울에 사는 한 20대 여성은 만성 신장염과 그 합병증으로 방광염, 중이염, 편두통까지 겹쳐 고생을 많이 했다. 병을 고치기 위해 이름난 병원과 약국을 무수히 찾아다니며 돈을 많이 썼으나 조금도 차도가 없었다.
그런 중에 한련초를 알게 되어 한련초 4, 어성초 1의 비율로 넣고 달여서 복용했다. 처음 한 두 달 동안은 별 효과가 없는 듯했으나 3개월쯤 뒤부터는 몸이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하여 4개월 째에는 귀에서 소리가 나던 증상, 소변을 볼 때 피가 나오던 증상, 단백뇨 등이 없어졌으며 소변이 맑고 깨끗하게 나오게 되었다. 6개월 동안 복용한 뒤에는 몸이 건강하게 되었다.
⑤ 서울에 사는 한 40대 남자는 양기부족과 불감증, 심한 요통으로 밤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할 만큼 고생을 했다. 몇 년 동안 양의, 한의, 민간요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좋다는 약을 다 구하여 먹었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던 중에 한련초를 6개월 동안 열심히 복용하였더니 밥맛이 좋아지고 식은땀이 나던 증상이 사라졌으며 심한 요통도 없어졌다.
소변을 찔금찔금 자주 보던 증상도 없어졌고 눈썹이 짙어졌으며 머리숱도 많아졌다.
⑥ 경기도 동두천에 사는 50대 남자는 풍치로 30년 동안 고생을 많이 했다. 입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고 치아가 흔들 거려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없었고 잇몸에서 피와 고름도 많이 나왔다.
한련초를 4개월 동안 복용하였더니 양기가 좋아지고 입맛이 돌아왔으며 30년 동안 앓던 풍치가 깨끗하게 나았고 입냄새도 말끔히 없어졌다.
⑦ 경기도 양주에 사는 50대 남자는 술을 많이 마셔서 생긴 만성 대장염과 양기부족을 한련초와 어성초를 달여먹고 고쳤다. 한련초 3근, 어성초 1근을 물로 달여서 하루 세 번식 복용하였더니 10일쯤 뒤부터 만성 대장염으로 인한 복통이 사라지고 3개월 쯤 뒤부터는 몸의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되었다.
⑧ 서울에 사는 40대 남자는 머리칼과 눈썹이 자주 빠져 이러다가 대머리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고민을 많이 했다. 우연히 한련초차 머리칼과 수염을 많이 나게 한다는 얘기를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련초를 구하여 날마다 한련초 차를 마시고 또 한련초 달인 물을 머리와 눈썹에 열심히 발랐다.
4개월쯤 뒤부터 머리털이 없던 곳에서 잔털이 나기 시작하여 6개월 뒤에는 완전한 머리카락으로 바뀌었으며 수염도 더 많아졌다.
▲ 머리카락 나게 하고 수염 까맣게 바꾼다
한련초는 희어진 머리를 검게 하고 수염을 잘 자라게 하는 약초로 이름 놓다. 한련초를 꺾으면 까만 즙액이 나오고 또 줄기나 잎을 물에 담갔다가 손으로 비비면 까맣게 바뀌므로 옛사람들은 이 식물을 달인 물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칼이 검어지고 숱이 많아질 것으로 생각했다.
실제로 한련초 즙이나 진하게 달인 물을 먹거나 머리칼이나 수염, 눈썹 등에 바르면 머리칼이나 수염이 빨리 자랄 뿐만 아니라 빛깔도 검어지며 숱도 많아진다. 한의원에서 한련초로 독두증 곧 대머리 치료약을 만들어 대머리 환자 치료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옛 의학책에도 한련초가 머리칼을 나오게 하고 또 까맣게 한다는 기록이 적지 않게 나온다.
조선 세종 임금이 편찬한 세계 최대의 의학백과사전인 <의방유취(醫方類聚)>에 한련초 반 근, 끓는 물에 담갔다가 밀기울과 함께 살짝 볶은 살구씨 한 근, 숙지황 한 근을 함께 짓찧어서 벽오동 씨만 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30알씩 빈속에 따뜻한 술과 함께 하루 두 번 먹으면 흰 머리칼이 까맣게 바뀐다고 하였다.
또 한련초 생즙 3되, 검정참깨 기름 한 되, 우유 한 되, 감초 2냥(80그램)을 한데 섞어서 달인 물을 콧구멍에 3-5방울씩 6-7번 떨구기를 반년 동안 하면 희어진 머리칼과 털이 검어지고 빠진 털이 다시 나온다고 하였다.
한련초 생즙을 머리칼에 직접 바르는 방법도 있다. 양젖 한 되를 달여서 한 번 끓어오르면 한련초 생즙 3되, 참기름 2되, 돼지기름 한 되를 넣고 2-3번 끓어오르도록 달여서 식힌 다음 사기그릇에 담아두고 날마다 머리에 바르면 머리칼이 검어진다고 하였다.
▲ 부작용 없는 천연 비아그라
한련초는 남성의 양기부족, 음위(陰萎), 조루, 발기부전 등 갖가지 남성질환을 치료하는 데에도 효력이 탁월하다. 보음(補陰), 보정(補精) 작용이 뛰어나서 오래 먹으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지며 무병장수한다.
양기부족이나 음위증을 고치는 데에 으뜸가는 약초라고 할 만하다. 양기를 세게 할 뿐만 아니라 신장기능이 허약해서 생긴 요통, 오줌이 뜨물처럼 허옇고 걸쭉하게 나오는 증상, 사타구니가 축축하고 가려운 증상 등에도 효과가 좋으며, 여성의 자궁염이나 생리불순, 생리통, 냉증, 불감증 등에도 뛰어난 효력을 발휘한다.
한련초는 독성이 없으므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거나 오랫동안 복용하더라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 어린 줄기와 잎을 나물로 먹으면 모든 내장이 튼튼해진다. 한련초에는 사포닌, 탄닌, 에크립틴, 쿠마린 화합물인 웨텔로락틴, 비타민 A 등이 들어 있다.
한련초의 즙이 옷이나 천에 닿으면 처음에는 아무 색깔이 없다가 차츰 검게 바뀌는 것은 웨텔로락틴이라는 성분이 공기와 닿으면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색깔이 까맣게 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력이 있다.
한련초의 약성에 대해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동의보감(東醫寶鑑) 등 옛 의학서적에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이 평하고 독이 없다. 피똥을 누는 데, 침자리나 뜸자리가 곪은 데와 피가 몹시 나면서 멎지 않는 데에 달여 먹거나 짓찧어 붙이면 곧 낫는다. 한련초의 즙을 머리칼이나 눈썹에 바르면 머리칼이나 눈썹이 빨리 자라면서 숱이 많아진다.
이것으로 고약을 만들어 코안에 넣으면 뇌가 좋아진다. 고름을 빨아내고 피나는 것을 멎게 하며 소장을 통하게 한다. 또 수염과 머리칼을 자라게 하고 여러 가지 헌데와 손바닥에 생긴 부스럼에 붙이면 치료 효능이 뛰어나다."
▲ 뛰어난 항암작용
한련초는 항암작용이 세다. 자궁암, 식도암, 피부암 등에 한련초를 써서 효과를 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자궁암에는 한련초에 만삼, 감초, 잔대, 석곡, 태자삼, 여정자, 백작약, 금은화, 복령 등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고, 식도암에는 신선한 한련초 2백 50그램을 즙을 짜서 먹는다.
피부암에는 한련초, 당귀, 백작약, 산약, 백출, 단삼, 목단피, 복령을 달여서 먹는 한편 활석가루, 노감석, 주사, 용뇌, 얼레지 전분을 함께 가루 내어 참기름으로 개어 아픈 부위에 붙인다. 한련초는 약성이 순하여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므로 4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제대로 효과를 본다.
▲ 한련초 조제 및 복용 방법
한련초만을 하루 30그램쯤 물 6백-7백 밀리리터에 넣고 10분쯤 달여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실 수도 있고, 한련초 30그램, 어성초 10그램, 쑥 5그램을 물 1천 밀리리터에 넣고 10분쯤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먹어도 좋다.
한련초를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내어 하루 3번 한 번에 5그램쯤씩 먹어도 좋고 말린 한련초 가루로 오동나무씨 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30-40개씩 하루 3번 따뜻한 물과 함께 먹는 방법도 있다. 한련초는 다른 어떤 약초와 함께 먹어도 좋으며 많이 먹는다고 해서 부작용이 생기는 일은 없다.
질병이나 증상에 따라 마음대로 다른 약재를 가감하여 쓸 수 있다. 정확한 조제법이나 처방을 알고싶으면 한의사와 미리 상의해 본인의 체질과 증상을 정확히 알고 난후 조제해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旱?草适合人群:
脾??寒者?服。
旱?草食?作用:旱?草味甘、酸,性凉;??、肝?;入?血,善?固
具有滋?肝?,??固?,凉血止血的功效
主治肝?不足,眩?耳?,?物昏花,腰膝酸?,?白??,?淋??,?血,吐血,?血,尿血,血痢,崩漏,外?出血。
旱?草做法指?:
1. 旱?草忌?。
2. 肝?不足所致??目眩?重者,可加女?子、熟地、??子、山茱萸等,以增???肝之功。
3. 用于血?出血症,多?生地、藕?、白茅根、?柏?等凉血止血在之品同用。
4. 旱?草亦可直接取?品?敷患?。
治?慢性?炎
有人用自?三草?合六味地??治?本病50例。治?方法基本方:三白草、白花蛇舌草、旱?草各30g,熟地、
旱?草
??各15g,山?、山茱萸、茯?各l0g,丹皮6g。兼???者加紫河?、仙?脾;兼脾??者加??、白?;兼肝?上亢者加牛膝、杜仲、石?明;咽喉?痛者加??;瘀血症??明?者加益母草。上方水煎服,每日l?。以1?月?1??程,均??服?2?3??程。?果:本?50例中,完全?解26例,基本?解10例,好?10例,无效4例,?有效率?92%。
설탕과 한련초1:1로 해서 버무려 5시간 경과후 설탕이 녹으면서 액이 많이 나왔다 항아리에 넣고 발효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