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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는 법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Jinsunmi5066 2021. 9. 23. 07:28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소전구체는 장내 유익균들이 만든다.

총 콜레스테롤 정상수치

총콜레스테롤 정상 수치는 200mg/㎗ 이하,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130mg/㎗ 이하,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60mg/㎗ 이상이면 정상.

콜레스테롤이란?

지방의 일종입니다. 세포를 이루는 구성하는 성분이며, 여러 기능을 조절하는 호르몬과 지방의 소화를 돕는 담즙의 재료로서 쓰입니다. 특히 뇌/전신 근육/혈액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우리 몸에 필수적인 물질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어떻게 유지되나?

콜레스테롤은 식품으로 섭취 되기도 하지만, 우리 몸에 매우 필요한 물질이기 때문에 상당부분 간에서 만들어집니다. 식품으로 섭취되는 콜레스테롤의 양이 부족하면 간에서 더 많이 만들어져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콜레스테롤은 혈액을 돌면서 필요한 곳에 쓰이거나, 담즙의 원료로 이용되어, 장으로 배출되기도 합니다.

장내 유해세균 비율이 높으면 유해세균 염증소체(inflammasome)가 온몸으로 퍼지면서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쌓이게 됩니다.

장내세균 불균형이 초래되어 영양불균형과 장내세균 불균형으로 장내 유해세균 비율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유해세균들이 만드는 독성 염증소체(inflammasome)가 장간순환작용에 의해 간에 무리가 되면 콜레스테롤 간의 콘트롤 생산 균형이 깨져 콜레스테롤 조절이 안되고 이 독성은 또한 온몸으로 퍼지면서 더욱 콜레스테롤 수치가 치솟는 악순환이 되는 것입니다.

영양불균형과 장내세균 불균형을 바로잡아 장내 유익균을 복원하면 유해세균 독성과 염증소체(inflammasome)가 해독되어 간의 콜레스테롤 합성 균형 회복에 도움이되어 콜레스테롤 수치 회복에 도움이 된답니다.

간의 콜레스테롤 조절능력이 떨어지거나, 동물성 지방이나 가공식품을 과량 섭취할 경우, 콜레스테롤이 여러 기관(특히 혈관)에 축적되어 콜레스테롤이 해롭습니다.

식품으로 섭취하거나 몸에서 만들어진 콜레스테롤이, 우리 몸 구석구석에서 쓰이려면 혈액을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이때 지방성분인 콜레스테롤은 혈액에 녹지 않기 때문에 어떤 특정한 덩어리를 형성하여 이동합니다. 이 특정한 덩어리가 결국, 콜레스테롤을 운반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를 지단백이라고 부릅니다.

지단백 중에 LDL은 콜레스테롤을 세포로 운반하고, 이용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LDL은 산화되기 쉬워서 혈관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손상된 혈관조직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되어 플라그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혈관을 좁게 만들고, 혈관의 기능도 떨어지게 합니다.

반면에 지단백 중 HDL은 혈액 중 떠도는 콜레스테롤, 특히 혈관벽에 붙은 콜레스테롤을 긁어 모아 간으로 이동시켜 줍니다. 따라서 혈관에 축적되는 LDL은 나쁜 콜레스테롤,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HDL은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한 콜레스테롤을 유지할 수 있나?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식품(동물성 지방/난황/생선알/뱅어포 등)섭취를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혈액 중에 LDL을 줄이고 HDL을 늘릴 수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즉 지방을 섭취할 경우 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육류/버터/마가린/쇼트닝/팜유 등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생선/콩기름/옥수수유/올리브유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촉진할 수 있는 도정하지 않은 곡류(현미/통밀/보리 등)/콩/채소/과일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운동은 콜레스테롤 조절에 많은 도움이 되며, 담배나 과식은 해로울 수 있습니다.

[ 건강한 콜레스테롤 유지에 해로운 요인 ]

지방의 과다 섭취
포화지방산이 많은 동물성 지방
흡연/커피/술
튀김요리

우리 몸에서도 콜레스테롤을 만드는데, 이 과정에서 특정 효소(HMG-CoA reductase)가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속도를 조절합니다. 이 효소의 전구체를 장내 복합유익균이 만듭니다. 이 복합유이균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합성에 필요한 효소의 작용을 어렵게 하여,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 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장내 유익균 비율을 높이면 장간순환작용에 의해 HDL과 LDL을 조절하여 혈액 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혈액 중의 LDL의 비율이 높으면 혈관손상의 위험이 높고 HDL의 비율이 높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습니다.

발효식이섬유소는 지단백(HDL, LDL 등)이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과정 중 여러 효소를 조절하여 혈중 HDL의 수치를 높이거나 LDL의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많은 연구에서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서는 발효식이섬유소와 복합유익균을 같이 먹고 하루 물을 2리터 이상 마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발효식이섬유소는 체내에 흡수된 나쁜 콜레스테롤을 흡착 배변하고 장 점막 속 찌꺼기를 골고루 빼내 때를 벗기듯 장을 청소해 콜레스테롤을 조절 합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법은 발효 식이 섬유소와 복합 유익균을 함께 섭취하는 것입니다.

발효식이섬유소와 복합유익균이 함유된 식품은 '이엠환',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정',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 '이로움정' 등 다양합니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영양균형과 장내세균 균형을 바로잡아주는 식습관을 실천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 될 수 있다는 연구는 많습니다.

영양균형과 장내세균 균형을 바로잡는 방법으로 '이엠발포멀티유산균'과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 물에타서 쉐이크해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 속에 천연식품 50가지를 발효한 영양균형식과 복합유익균이 들어있고
'이엠발포멀티유산균' 속에 유산균 19종과 복합유익균이 들어있습니다.

골고루 먹는 한 끼 식사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 속에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채소, 과일, 곡류, 견과, 버섯, 야채 등 천연식품 50가지를 발효한 골고루 먹는 식이 발효 영양균형식과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복합유익균 29가지 등 79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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