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산야초

[스크랩] 몸살, 감기, 독감 등이 극성을 부리는 겨울철에 가정상비약을 구비해두세요. ^-^

Jinsunmi5066 2015. 11. 26. 08:04

1. 몸살 등은 체내에 쌓인 합성물질, 방사능, 전자파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외부의 기온 하락 등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의사들이 주장하는 바이러스에 의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무지와 탐욕에 젖은 의사들에게 속아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시키는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 등을 처방받지 마십시오.

 

2.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귤껍질이나 생강 등으로 만든 천연 감기약을 식전에 1~2일 복용하면 대부분 증상이 사라지고 건강은 회복됩니다. 독감도 3일 정도 복용하면 대부분 회복됩니다.

 

3. 평소에 모아서 말려둔 귤껍질을 천일염을 끓인 소금물1:10이나 식초:물을 1:20의 비율로 희석시킨 식초물에 30분 정도 담가뒀다가 꺼내 꿀과 1:1의 비율로 희석시켜 실온에서 숙성시키십시오. 또는 생강과 1:1의 비율로 희석시켜도 좋습니다. 꿀, 귤껍질, 생강, 마늘을 4:2:2:1의 비율로 희석시켜도 좋습니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귤껍질, 배, 도라지, 양파를 1:1:1:1의 비율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귤껍질, 생강, 마늘 등을 소금물이나 식초물, 숯을 넣어둔 물에 담가두면 비료나 농약성분 등 유해한 독극물이 대부분 중화됩니다. 특히 꿀과 귤껍질, 생강을 희석시켜 숙성시킨 것은 심장질환자에게도 효과가 좋습니다.

 

4. 귤껍질은 한방에서 진피라는 이름의 약재로 자주 사용될 정도로 훌륭한 한방재료입니다. 중국의 신농본초나 황제내경, 본초강목, 우리나라의 향약집성방이나 동의보감, 동의수세보원 등에서 감기나 심장질환자, 기력이 약한 환자에게 자주 처방하는 약재입니다. 특히 귤껍질과 꿀은 오래될수록 약성이 좋아지고, 꿀은 유통기간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천연방부제이니 담가둔 후에 오래도록 복용해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습니다.

 

5. 대부분의 한방약은 녹용이나 인삼, 부자 등을 첨가하지 않는다면 한의원에서 짓는 것에 비해 1/10가격에 지을 수 있으니 우리 약끊사 회원들은 약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익혀두십시오. ^-^

 

 

출처 : 약을 끊은 사람들
글쓴이 : 허현회(牛步)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