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명실
뇌명실은 뇌를 밝게 하는 열매라는 뜻이다.
뇌명실은 콩알 만한 크기로 가을에 익는 나무열매다.
뇌명실을 이빨로 꼭꼭 씹어보면 와삭와삭 소리가 난다.
뇌명실에는 입자가 아주 곱고 맑은 향기가 나는 정유 성분이 들어 있는
작은 향주머니들이 있는데 이 향주머니들이 터지면서 나는 소리이다.
뇌명실은 틱 장애 뿐만 아니라 두통, 건망증, 치매, 기억상실증, 파킨슨병,
흔히 ADHD라고 부르는 어린이 치매, 저능아, 기억상실증, 뇌성마비, 뇌를 다쳐서 식물인간이 된 것,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등 모든 뇌와 관련된 질병을 고치는데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
건강한 사람이 오래 복용하면 뇌 기능이 좋아져서 지능이 높아지고 기억력, 인지력, 판단력 등이 좋아진다.
뇌명실은 뇌신경을 튼튼하게 하고 뇌에 쌓인 찌꺼기를 청소하는데 좋은 효능이 있다.
뇌 기능을 활성화하여 교통사고 같은 외상으로 식물인간이된 사람을 깨어나게 할 수 있고
간뇌(間腦)가 굳어져서 오는 뇌성마비나 유전자 이상으로 인한 다운증후군 같은 질병을
고칠 수도 있다.
뇌명실에는 마르지 않는 기름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늘 눅진눅진하여
완전하게 마르지 않으므로 가루를 낼 수가 없다.
그래서 열매를 한두 알씩 천천히 씹어서 먹거나 롤러 같은 것으로 납작하게 눌러서
알약을 지을 때 같이 넣어서 먹는다.
뇌명실을 한 번에 한두 알씩 하루 3-5번 와삭와삭 씹어 먹으면
두통이나 건망증 같은 것이 신기하다고 할 만큼 잘 낫는다.
뇌명실은 시신경과 청신경을 튼튼하게 하므로 눈과 귀를 밝게하는 데에도 아주 좋은 효능이 있다.
뇌명실을 꾸준하게 오래 먹으면 눈이 어두워서 안경을 쓰는 사람이 안경을 벗을 수 있고
귀가 어두워서 보청기를 쓰는 사람이 보청기 없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눈동자는 뇌세포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눈동자에는 사람의 몸에서 가장 가늘고 정교한 혈관이 그물처럼 퍼져 있고
신경세포가 뇌세포와 이어져 있다.
눈동자에 있는 미세혈관은 굵기가 머리카락 굵기의 20분지 1이다.
뇌명실은 막혀 있는 미세한 혈관을 뚫고 들어가서 눈동자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고
시신경을 튼튼하게 한다.
뇌명실은 잠들어 있는 뇌세포와 신경세포를 깨어나게 한다.
그러므로 뇌명실로 외상으로 머리를 다쳐서 식물인간 상태에 있는 사람을 깨어나게 할 수도 있다.
식물인간은 집이 불이 났는데 집 주인은 잠이 들어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뇌기능이 죽은 것이 아니라 마비되어 있거나 잠들어 있는 것이다.
뇌명실에 들어 있는 가장 맑고 가벼운 정유 성분들이 혈관을 타고 들어가서
잠자고 있는 뇌세포와 뇌신경을 흔들어서 깨어나게 하는 것이다.
뇌명실은 뇌의 신경세포를 강화하고 뇌세포 사이에 끼어 있는 단백질 찌꺼기와 기름기를 청소한다.
그래서 뇌명실을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진다.
머리를 총명(聰明)하게 하는 것이다.
눈과 귀가 밝아서 보고 들은 것을 오래 기억하거나
하나를 배우면 그 몇 배를 깨우쳐서 깨닫는 것을 총명하다고 한다.
가벼운 틱 장애 증상이나 가벼운 기억력 장애, 건망증 등..
뇌명실을 일주일에서 열흘만 먹어도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그러나 증상이 심한 사람은 6개월 이상 복용해야 한다.
복용법은 첫날 한알 두.셋째날 두알 이런식으로 10일후에는 5알 까지 먹을수 있게끔
적응기간을 두고. 하루 5알 정도를 드시면 된다고 합니다.
냉장보관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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