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머루의 효능

 

 

 

▒ 산머루의 효능, 효과에 대하여.. 산머루는 포도과에 속하며 일명 산포도라 부르는 넝쿨성 목본식물로 100∼1,300m 지역의 산기슭에서10m 안팎까지 자란다. 산머루는 포도과의 열매로 달콤하고 시큼한 맛이특징이다. 잎이넓은 포도과의 덩굴뻗는 나무로 흔히 왕머루, 조선산포도라고도 불린다. 9월-10월에 보라색에서 차츰까만색으로 열매가 익는데 맛이시면서 달아 특별한 간식거리가 없던 옛날 아이들의 좋은 먹거리였다. 또한 산머루는 포도의 10배에 가까운 칼슘을 함유하고 있으며 나트륨을 포함한 각종 유기산, 철분을 비롯한 광물질(미네랄),수용성비타민등 필수 영양이 고루들어 있다. 산머루즙이나 산머루주(와인) 한잔이면 한끼 식사에 해당하는 영양분을 섭취할수 있다. 산머루에는 탄수화물17.4g, 칼슘72mg, 인10mg, 철1.4mg, 비타민9mg,의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 산머루의 성분 산머루는 폴리페놀(polyphenol), 안토시아닌(anthocyanin), 레스베라톨(resveratrol) 등을 다량 함류하고 있다. ▶ 폴리페놀은 껍질과 씨에 많이 들었으며, 몸속의 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 방지로 동맥경화와 심장병을 예방하고 활성산소를 감소시켜 여성들의 기미,주근깨,피부탄력 감소와 신진대사의 저하로 비만을 예방한다. ▶ 안토시아닌은 산머루의 붉은색소에 다량 함유되어 있어 로돕신의 저항성 작용의 활성화로 눈의 작용을 좋게하는 기능이 있어 눈을 맑게 해준다. 또 체내의 유해한 활성산소를 강력히 억제하는 작용을 하며 암이나 뇌졸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고 비타민E (토코페롤)보다도 활성이 있는것으로 밝혀져 순환기계통의 기능과 항염증작용을 개선시킨다. ▶ 레스베라톨은 발암의 3단계인 개시, 촉진, 진행단계 모두를 차단함으로써 강력한 항발암작용을 갖고 있으며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등을 포함한 많은 암세포의 세포자살을 촉진하는 유전자를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물질로 밝혀졌다. 위와 같은 물질은 포도에 많이 들어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산머루에는 포도에비해 폴리페놀은 2배, 레스베라톨은 5배나 더 많이 들어 있으며, 암을 예방하는효과는 10배정도 더 뛰어나다다. (대한암예방학회지에서..) ★ 산머루의 효능 동의보감에는 [뼈마디가 쑤시고 저리는병(습비(濕痺))과 임질을 치료하고, 오줌이 잘나게 하며 기(氣)를 돕고 의지를 강하게 하며 살찌게하고 건강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 완역 중약 대사전에는 외상, 도통, 위장의 동통, 신경성 두통, 수술후의 동통을 치료한다고 되어있으며, 기타로는 폐렴, 폐결핵, 괴혈병, 야맹증(비타민A결핍증), 강심약, 조혈약으로 쓰이며, 뿌리껍질은 고름집, 부스럼 등에 붙인다고 되어 있다. 산머루는 칼슘, 인, 철분, 회분 및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보혈강장 및 자양효과가 뛰어나다. 머루는 식용, 관상용, 약용으로 쓰이며, 열매는 머루주를 담그고 관상용으로는 정원수 과수로 심는다. 약용으로는 옛부터 열매로 종창, 종화, 화장, 동상, 식욕촉진, 해독, 보혈, 폐질환, 유종안질 무독증, 지갈, 이뇨, 두통, 요통, 두풍, 대하증, 양혈, 폐염, 폐결핵, 허약증 등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머루는 포도의 조상으로 10배 이상 농축 되어있어 효과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포도의 원조]인 머루에는 미네랄 성분이 포도보다 평균적으로 10배 이상 높고 특히 항산화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머루의 효과는 저혈압, 혈액순환, 부인병에 좋고 성장기 어린이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며, 머루의 신맛은 식욕촉진과 소화촉진을 돕는 알칼리성식품이다. 또한 불면증, 변비, 피로회복, 숙취,피부 미용에 효능이 있으며, 특히 최근 관련 학회지에 탁월한 효능을 나타낸다고 보고되고 있다. ★ 산머루의 활용방법 산머루열매는 머루주나 머루와인, 머루즙, 머루정과로 만들면 비교적 오래 저장하여 먹을 수 있다. 열매를 벌꿀이나 엿, 설탕에 잰후 졸여서 만든 머루정과는 몸을 보호하고, 머루주는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산머루는 열매이외에 잎과줄기,뿌리도 약용으로 쓰이는데 몸이 퉁퉁붓는 증상에 덩굴을 다져서 차같이 만든뒤 계속하여 조금씩 마시면 붓기가 가라앉는다. 종기에는 머루뿌리를 말려 찧어 놓은가루에 꿀을 넣어 붙이는 요법을 사용한다. 머루의 줄기를 삶은물에 목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 좋다.   자연산 산머루를 가장 맛있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절대로 물로 씻지말고 깨끗이 손질하여 유리병에 넣고 동량의 설탕을 넣어서 약 1~3개월 정도 효소 발효을 하여 엑기스는 냉장보관하면서 그냥 마시거나 아니면 생수로 희석하여(비율은 1대 1이나 1대 3비율) 쥬스로 마신다. 그리고 산머루엑기스를 걸러낸 다음 찌꺼기는 버리지 말고 시중의 소주(25도~35도)를 넣어서 약 3개월후부터 마시면 최고의 산머루주를 맛 볼수 있을 것이다. (산머루를 물에 씻거나 설탕발효를 하지 않고 바로 소주에 담아서 알콜주로 하면 절대로 고품질의 산머루주가 아니 됨을 참고로 알기 바란다.) ★ 민간요법에는.. 머루를 강장제 및 보혈제로 먹으며 음위에도 쓰인다고 한다. 열매를 말려 꿀에 잰 후 졸여서 머루정과를 만들어 복용하면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몸을 튼튼히 한다. 약용으로는 옛부터 열매로 종창, 종화, 화장, 동상, 식욕촉진, 해독, 보혈, 폐질환, 유종안질, 무독증, 지갈, 이뇨, 두통, 요통, 두풍, 대하증, 양혈, 폐염, 폐결핵, 허약증 등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동의보감과 그 밖의 각종 문헌의 제법을 조사해 보면 잎이나 줄기는 여름이 지난 다음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쓰고, 뿌리는 가을 이후에 채취하여 물로 깨끗이 씻은 후 건조하여 사용한다고 한다. 사마귀나 티눈이 있을 때 말린 잎을 비벼 환부에 붙여 쑥 대신에 뜸을 뜨고 각기병에는 말린 뿌리를 물에 넣고 달여 하루에 세 번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강장제, 빈혈제로도 효과가 있고 음위증에 이용하며 머루술을 담가 마시면 보신 보혈제로 이용된다. 또, 설사할 때에 머루나무잎을 진하게 달여 더운 물에 발을 담가 치료하고 어린이 머리부스럼이나 옴에는 잎에다 소금을 약간 섞어 달인 물로 씻으면 치료된다. 신경통이나 삔 데 머루를 병속에 넣어 거기서 생겨난 생즙을 환처에 바르면 곧잘 치료된다. 머루를 달여 마시면 폐결핵에 효과가 있으며 부종에 머루나무를 달여 쓰면 효과가 있다. 단독에는 뿌리의 즙을 내어 바르고 머루나무를 삶아 목욕물에 섞어 세욕하면 신경통에 좋다고 한다. 식용으로 할 때에는 머루정과를 만들어 보신용으로 먹기도 한다. 자연산 산머루는 요즘 너무 귀중하므로 다시 한번 강조하여 알려 드린다. 산에서 채취한 자연산 산머루는 절대로 물로 씻지 말고 깨끗하게 손질하여 유리병에 넣고 산머루의 량만큼 설탕을 넣어 1~3개월 정도 되면 순수한 머루엑기스가 된다. 이 엑기스는 그냥 복용해도 좋고 생수와 적당한 비율로 희석하여 산머루 쥬스로 섭취하여도 좋다. 아마도 평생 잊지못할 맛과 향을 즐감할 수 있을 것이다. 엑기스로 걸으고 남은 머루 찌거기는 시중에 판매하는 25~35도 소주를 부어서 약 3개월 이상 숙성했다가 음용하면 오리지날 산머루 과실주의 맛을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 산머루의 성분과 효능 ===

산머루는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톨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폴리페놀은 껍질 과 씨에 많이 들어 있으며, 몸속의 나쁜 콜레스

테롤의 산화 방지로 동맥경화 와 심장병을 예방하고 활성산소를

감소시켜, 여성들의 기미, 주근깨, 피부 탄력 감소와 신진대사의

저하로 비만을 예방한다고 한다.

 

안토시아닌은 산머루의 붉은 색소에 다량 함유되어 있어 로돕신의

저항성 작용의 활성화로 눈의 작용을 좋게하는 기능이 있어 눈을

맑게 해 준다.

 

체내의 유해한 활성 산소를 강력히 억제하는 작용을 하며, 암이나,

뇌졸중 등 성인병을 예방하고 비타민E (토코페롤)보다도 활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순환기 계통의 기능과 항염증 작용을 개선

시킨다고 한다.

 

레스베라톨은 발암의 3단계인 개시, 촉진, 진행단계, 모두를 차단

하므로써 강력한 항발암 작용을 갖고 있으며,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등을 포함한 많은 암세포의 세포

자살을 촉진하는 유전자를 활성화 시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 할 수 있다고 밝혀졌다고 한다.

 

위와 같은 물질은 포도에 많이 들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산머루

에는 포도에 비해 폴리페놀은 2배, 레스베라톨은 5배나, 더 많이

들어 있으며, 암을 예방하는 효과는 10배 정도 뛰어나다고 한다.

(대한암예방학회)

 

=== 산머루의 효능 ===

따스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여성들의 냉증에 좋다.

철분 성분이 많이 있어 빈혈에 좋다.

독소를 배출 시켜주어 면역력을 높여 해독 효과가 높다.

안토시아닌, 인, 철분 등이 정신을 안정 시켜주어 불면증 주의력,

결핍증에 좋다.

 

산머루의 안토시아닌은 기미, 잡티 등을 없애주며, 비타민 과

무기질은,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어 트러블을 예방해 준다.

안토시아닌의 성분은 항산화 물질로 노화의 주범인 활성 산소를

없애주어 노화를 방지해 준다.

 

산머루의 효능으로는 칼슘과 인, 등의 함량이 높은 알카리성 식품

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각종 성인병을 예방한다.

인체의 정화를 도와주어 여성은 미용에 좋고 남성은 혈기가 왕성

하고 혈관계질환 예방에 효과가 탁월하고 피를 맑게 한다.

 

산머루는 머리를 맑게하여 기억력을 좋게 한다.

심장을 강하게 하여 심신을 안정시켜 준다.

인체의 생명력을 갖게하여 활력소를 만들어 준다.

성장기 어린이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기관지, 이뇨 작용에 좋고 기를 보호하고, 피로회복에도 좋다.

 

동의보감에는 뼈 마디가 쑤시고 저리는 병, 습비(濕痺)과 임질을

치료하고 오줌이 잘 나가게 하며, 기(氣 )를 돕고 의지를 강하게

하며, 살찌게 하고 건강하게 한다. 라고 기록되어져 있다.

또 완역 중약대사전에는 외상, 도통, 위장의 동통, 신경성 두통,

수술 후의 동통을 치료 한다. 고 되어 있다.

 

기타로는 폐렴, 폐결핵, 괴혈병, 야맹증,(비타민 A 결핍증) 강심약,

조혈약으로 쓰이며, 뿌리 껍질은 고름집,

부스럼 등에 붙인다고 한다.

 

산머루는 칼슘, 인, 철분, 회분 및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 함유

되어 있어 보혈 강장 및 자양 효과가 뛰어나다.

 

머루는 식용, 관상용, 약용으로 쓰이며, 열매는 머루주를 담그고,

관상요으로는 정원수, 과수로 심는다.

약용으로는 예부터 열매로 종창, 조화, 화장, 동상, 식욕촉진, 해독,

보혈, 폐질환, 유종안질, 무독증, 지갈, 이뇨,

두통, 요통, 두풍, 대하증, 양폐염혈, 폐결핵, 허약증 등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머루는 포도의 조상으로 10배 이상 농축되어 있어 효과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인정 받고 있다.

포도의 원조인 머루의 성분은 칼슘, 인, 철분, 회분들의 성분이

포도보다, 10배 이상 성분이 높고 특히 항상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머루의 효과는 저혈압, 혈액순환, 부인병에 좋고 성장기 어린이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며, 머루의 신맛은

식욕촉진과 소화촉진을 돕는 알칼리성 식품이다.

또한 불면증, 변비, 피로회복, 숙취, 피부미용에 효능이 있으며,

특히, 초히근 학술에 탁월한 효능을 나타낸다고 조사되고 있다.

 

=== 산머루의 약용 활용법 ===

산머루 열매는 머루주나, 머루와인, 머루즙, 머루정과로 만들면

비교적 오래 저장하여 먹을 수 있다.

열매를 벌꿀이나, 엿, 설탕에 잰 후 졸여서 만든 머루 정과는 몸을

보호하고, 머루주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신진 대사를 높여 준다..

 

산머루는 열매 이외에 잎과 줄기, 뿌리도 약용으로 쓰이는데 몸이

퉁퉁붓는 증상에 덩굴을 다져서 차 같이

만든 뒤 계속하여 조금씩 마시면 부기가 가라 앉는다.

 

종기에는 머루 뿌리를 말려 찧어 놓은 가루에 꿀을 넣어 붙이는

요법을 사용한다.

머루의 줄기를 삶은 물에 목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

매우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