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산야초

[스크랩] TO : 몸이 말하는 위험 신호

Jinsunmi5066 2015. 4. 21. 15:36

 몸이 말하는 위험신호 34가지

IMG_8973-c-web[1].gif

 

♣ 몸이 말하는 위험 신호 34가지 ♣             

  

우리 몸은 모래성이 무너지듯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는 않는다.

큰병에 걸리기 전에 질환과 끊임없이 싸우며, sos 신호를 보낸다.

이른바 '바디 사인' 이다.  우리 몸이 알리는 위험 신호, 바디 사인 34

우리 몸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평소와 다른 것을 감지하게 된다.

눈, 혀, 손, 피부, 대.소변, 등 겉으로 드러나는 이상 신호를 잘 관찰하게 되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 1. 눈꺼풀 안쪽이 새빨갛다 - 결막염, 스트레스에 의한 다혈증

눈꺼풀 안쪽이 빨갛고 동시에 가렵거나 아프고 눈곱이 끼면 결막염을 의심 하지만

이러한 증상없이 단지 붉기만 한 경우에는 다혈증(적혈구 증가)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음


◑ 2. 눈꺼풀이 심하게 떨린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
눈꺼풀이 잔물결 치듯이 떨리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의심


◑ 3. 검은자위가 뿌옇게 흐리다 - 백내장
검은 자위의 한 중간에는 수정체라는 것이 있는데 거울로

봤을 때 이것이 뿌옇게 흐려 있으면 백내장일 가능성이 높다


◑ 4. 흰자위가 선명한 황색으로 변해간다 - 황달

나이가 들어 흰자위가 누렇게 탁해지는 것은 단순한

노화현상이나 젊은 나이에 선명한 황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황달을 의심


◑ 5. 혀에 갈색 이끼같은 태가 낀다 - 위염

혀를 보았을때 갈색의 이끼같은 것이 있다면 위의 이상을

나타내는 신호 옅은 갈색이면 걱정할 정도는 아님


◑ 6. 혀 뒤쪽의 정맥이 붓는다 - 심부전


 ◑ 7. 혀를 내밀 때 똑바로 내밀 수 없다 - 가벼운 뇌혈전

뇌에 무엇인가의 장애를 일으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판단은 의사에게...


◑ 8. 입에서 냄새가 난다 - 설태, 기관지 확장증

일반적으로 구취는 치질환에 의해 발생하나 소화기 이상으로

혀에 하얗게 설태가 껴 냄새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드물게 폐에 이상이 있을때 냄새가 나며

일년내내 담이 나오고 구취가 심한 경우에는 기관지

확장증을 의심
 

◑ 9. 손톱의 흰 반달모양이 작아진다 - 영양불량  

손톱뿌리 부분에 반달 모양의 흰부분의 성장이 좋으면 커지고 나쁘면 작아지며 때로는 없어진다.

평소보다 작은 경우 건강 상태가 약간 나빠진 것임. 
 

◑ 10. 손톱 모양이 숟가락처럼 휘었다 - 철 결핍성 빈혈


◑ 11. 혈변 - 치질, 대장암 등 항문질환

혈변을 볼때는 반드시 병원을 찾는다. 치질은 보통 변에 피가 묻어나오며 변에 섞여 나오면 대장질환을 의심


◑ 12. 악취가 심한 방귀가 나온다 - 장내 종양

방귀 냄새가 아~주 심한경우 조심하는 것이 좋음.

장에 종양이 있는경우 대사작용이 안되고 세균에 의해 독소가 생겨 극히 고약한 냄새가 난다.

방귀의 냄새는 약할수록 건강한 것임.

◑ 13.배뇨시 요도가 아프다 - 요도염

오줌을 누기 시작할 때 아픔을 느낀다면 요도이 출구에

염증을 의심.


◑ 14. 배뇨시 아랫배가 아프다 - 방광염

소변을 다 누고서 바로 아랫배에 통증이 있을 때

또는 배뇨 중에 따끔따끔 하는 아픔이 있을때 방광염을 의심


◑ 15. 가슴이나 얼굴에 거미 모양의 반점이 생긴다

    - 간경변, 만성간염

얼굴, 목덜미, 가슴 부분에 작은 거미가 발을 펼치고 멈춰 있는 것 같은 모양의 붉은 반점이 있으면

간경변이나 만성 간염 등 간 기능 저하 의심.


◑ 16. 식사 후 트림이 자~주 나온다 - 위염

트림은 위장속에 발생한 가스가 나오는 현상임. 너무 자주

트림이 나오면위염 등을 의심


◑ 17. 배가 울퉁불퉁하고 부어 보인다 - 간경변

배꼽을 중심으로 복벽의 정맥이 좀 부풀어 보이는 일이 있다. 이러한 징후가 보일 때는 간 중심으로 한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한 경우로 간경변을 의심.


◑ 18. 음식물이 목에 잘걸린다 - 식도암

목에서 위까지 걸쳐 음식물을 먹었을때 거부감이 있거나 음식물이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주의가 필요하다. 의사와 상의해보는것이 좋음


◑ 19. 오른쪽 배가 아프다 - 맹장염

윗배가 아프고 메슥거리다 오른쪽 배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면 충수염(맹장염)일 가능성 높음.


◑ 20. 가슴에 손을 대면 박동치는 곳이 여러군데 있다 -

    심신장애

가슴, 특히 왼쪽 유방 밑 근처에서 박동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움직이는 곳이 한 곳이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느껴질 때는 심신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 21. 하얀 혀가 말해주는 건강 신호

거울을 통해 혓바닥이 하얗게 변한 것을 발견하고 당황한

적이 있는가?

그것은 최근에 열이 있었다는 증거다. 열이 없었다면

흡연자이거나 입으로 호흡하는 사람이라는 증거이며,

.섬유질 함유가 낮은 음식을 섭취하고 있다는 경고일 수 있다.

만약 혀가 지나치게 매끄럽고 창백하다면 엽산, 비타민 B12, 철분 같은 영양소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체크해보자.

유난히 매끄러운 혀는 신체가 영양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장 관련 질환인

‘흡수장애증후군’에 대한 경고일 수 있다.


◑ 22. 변 색깔로 숨은 질환을 찾는다.

검은 변색깔은 소화기 계통의 건강 신호.

소화불량인 사람이 타르같이 검은 변을 본다는 것은 이지장에 궤양 출혈이 있다는 신호이며,

지속적으로 옅은 색 변을 본다면 담관이나 췌장에 종양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변에 기름기가 있고 악취가 난다면 평소 먹는 음식에

지방이 지나치게 많은 것은 아닌지 체크해봐야 한다. 

또 어린이의 경우 복통과 함께 콧물 같은 점액질 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면 맹장염일 가능성이 크므로 서둘러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 23. 안구 돌출은 갑상선기능 항진증의 신호

만약 태어날 때부터 안구가 돌출되어 있었다면 안심해도

괜찮다.

하지만 후천적으로 돌출된 경우라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심각한’ 신호일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갑상선으로 인해 안구가 돌출될

확률이 5배나 높으므로 평소 안구 상태를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만약 안구가 몸의 이상으로 돌출된 것인지,  

그냥 튀어나온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눈의 흰 부분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단순히 눈이 튀어나온 경우라면 눈의 흰 부분이 홍채 맨 위와 윗눈꺼풀 사이로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안구가 돌출된 경우에는 홍채 위나 아래에 있는

흰 부분이 보인다.


◑ 24. 손발 저림은 다발성 말초신경병증.

대부분의 사람이 손발 저림을 겪을 때 단순한 혈액순환 장애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넘어간다.

하지만 중년 이후라면 이를 쉽게 넘겨서는 안 된다.

특히 당뇨병이 있다면 다발성 말초 신경병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말초

혈관이 막혀서 손발 저림이 생길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무엇보다 당뇨나 고혈압, 고지혈증 등

원인 질환부터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뇌졸중의 위험 인자를 가졌다면 미세한 손발 저림도

반드시 체크해봐야 한다. 뇌 질환의 전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손발 저림 증세를 느낀

뒤 1년 내에 뇌졸중이 발병할 확률이 15~2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팔다리와 얼굴 등에 급작스럽게 저리는 증세가

나타나면 서둘러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여러

모로 안전하다. 이 밖에도 디스크나 팔목터널증후군도 손발 저림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때는 근전도 검사를 통해 쉽게 진단할 수 있으며 치료도

비교적 쉽다.
 

◑ 25. 이유 없는 몸무게 변화는 위험 신호.

체중 증가도 고민거리지만 아무 이유 없이 나타나는 체중 감소 또한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될 ‘보디 사인’이다. 의도하지 않은 체중 감소는 몸에 심각한 이상이 있다는 중요한 신호다.

그러므로 갑작스럽게 체중이 감소했다면 당뇨병부터 갑상선기능항진증, 심부전, 그리고 암까지 여러 질환을 동시에 의심해봐야 한다. 만약 식사량을 늘렸는데도 체중이 준다면 당뇨병이나 갑상선기능항진증일 가능성이 높으며, 호흡이 곤란하거나 몸이 부으면서 체중이 감소하면 심장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

이 밖에 기침이나 미열이 지속되면서 체중이 줄어든다면

폐결핵을, 늘 피곤함을 느끼고 피부가 누렇게 변하면서
체중이 감소한다면 간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치매의 가능성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최근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원인이 불분명한 여성의 체중 감소는 10년 후
치매가 올 수 있다는 기 경고 신호인 것으로 밝혀졌다.
 

◑ 26. 줄어드는 키는 심장, 호흡기질환 신호.

 키가 줄어드는 것은 노화의 일반적인 신호지만, 때로는 심장과 호흡기 질환을 알리는 경고이기도 하다.  최근 영국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인층의 경우 키가 2.5cm 이상 줄어들면 심장과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또 키가 급격히 줄어드는 것은 골다공증을 앓고 있다는 단서이기도 하다. 골다공증은 남녀 모두에게 해당하며

골량이 감소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과 관련한 골량의 감소로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남성보다 4배나 높다.


◑ 27. 목소리의 변화는 위, 식도역류, 역류성 후두염 신호.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정밀 검진을

받아야 한다.

서서히 쉬는 목소리는 크게 걱정할 필요 없지만 아무 이유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쉰 목소리가 나오면서

이 상태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위식도 역류 질환이나 역류성 후두염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속 쓰림과 구역질을

동반하는 목소리 변화라면 이 두 가지 질환을 모두 의심해봐야 한다. 이 밖에도 철 겹핍성 빈혈, 류머티즘 관절염 등과

같은 심각한 자가 면역 질환도 쉰 목소리를 유발하는 질병이다. 따라서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쉰 목소리가

난다면 자가 진단보다는 전문의를 찾아가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 28. 가슴 통증은 심장질환 신호.

가슴 통증은 심장 질환의 대표적인 전조 증상이다.

만일 흉통과 함께 호흡곤란 증세나 어지럼증이 동반되면 심장이나 대동맥, 폐동맥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독일 베를린 의과대학의 디르크 뮐러 박사가 미국심장학회

학술지 <순환>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급성 심장마비 환자

4백6명 중 75%가 쓰러지기 전에 여러 전조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물론 흉통은 심혈관 질환 외에도 발생할 수 있다.

심호흡을 하거나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 가슴이 찌르는 듯

아프고 열이 나면 늑막염일 가능성이 높다. 또 호흡곤란과

가슴 통증 그리고 열이나 오한과 함께 심한 기침을 한다면

의심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소화기 장애나 천식, 당뇨병,  

폐색전증, 기흉 등도 흉통을 유발하는 질병들이다.

심장 질환은 어느 누구에게나, 그리고 언제나 ‘치명적’이다. 

따라서 갑작스럽게 생긴 흉통의 경우 자가 진단보다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수다.


◑ 29. 촉촉한 귀지는 유방암 신호.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귀지도 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다. 귀지는 촉촉한 귀지와 건조한 귀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는데, 촉촉한 귀지를 가진 여성일수록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연구 결과 실제로 유럽인처럼

촉촉한 귀지를 가진 일본 여성이 아시아형의 건조한 귀지를

가진 일본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귀지의 상태뿐 아니라 양으로도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만약 귀지가 많다면 건강하다는 신호. 이는 귀가 자동적으로

청소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귀지가 지나치게 많다면 귀를 너무 열심히 청소하는 것은 아닌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적극적인 귀 청소는 오히려

귀지를 꽉 차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 다량의 귀지로 고생하고

있다면 그것은 지나친 저지방 식사를 하고 있다는 경고 신호일 수도 있다.


◑ 30.요통 동반한 복부통증은 내장 질환신호.

흔히 허리가 아프면 무조건 척추 질환을 의심하곤 한다.

하지만 요통이 척추 질환의 신호인 것만은 아니다. 특히 복부 통증과 함께 심한 허리 통증이 나타났다면 다른 내장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위궤양, 위하수증, 장 유착,

췌장염, 담낭염, 만성위염에 의해서도 요통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의 요통은 일반적으로 식후나 공복에 심하게 나타나며, 변비가 심할 때나 배변 시 허리가 끊어질 듯한 고통을

느끼기도 한다. 다행히 위궤양이나 위염 등을 치료하면 요통도 함께 사라진다. 만일 고열을 동반한 통증이 허리 바로 위

국소 부위에 나타나면 신우염일 가능성이 높으며, 혈뇨와 함께 옆구리 하복부에 통증을 동반하는 요통은 요로결석을

의심해봐야 한다.


◑ 31. 잦은 하품은 다발성 경화증(루게릭병)신호

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하품을 한다.

졸리거나 피곤할 때도 하고, 잠에서 깼을 때도 하며,

지루해서도 하고, 옆 사람을 따라 덩달아 하기도 한다.

이처럼 하품을 하는 이유가 다양한 만큼 하품과 관련한 이론 역시 넘쳐난다. 하품을 하면 산소를 들이마시므로

주의를 환기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이

있는가 하면, 뇌의 감정과 관련한 화학물질의 변화 때문에

하품을 한다고 믿는 과학자들도 있다. 그런가 하면 하품이

체온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도 있다.

이처럼 많은 과학자들이 하품에 대해 각기 다른 이론을

주장하지만 적어도 하품이 혈압과 심장 박동을 상승시킨다는

사실에는 모두 동의한다. 실제로 이러한 이론처럼 일부

운동선수들은 시합에 출전하기 전에 습관적으로 하품을 하고,

낙하선 부대원들은 뛰어내리기 전에 하품을 한다고 한다.

그러나 또 다른 과학자들은 하품이 심각한 의학적 질환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는 경종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부 신경계 질환인 다발성

경화증,   이른바 ‘루게릭병’ 환자들은 지나치게 하품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흥미로운 사실은 정신분열증 환자는

다른 사람에 비해 하품을 적게 한다는 것이다.


◑ 32. 붉은 잇몸은 치은염, 치주염 신호.

잇몸이 분홍빛을 띠고 있다면 건강하다는 증거다.

반면 잇몸 색이 붉게 변한다면 입속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뜻. 붉게 변한 잇몸은 치은염의 경고 신호이며, 잇몸이

붓고 민감하다면 치주염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치주염은 입 안에서 치아를 지탱하는 뼈와 결합 조직을 손상시키고

치아에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서둘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치주염이 아니라면 당뇨병의 신호일 수 있다.

실제로 연구 결과 당뇨병 환자 중 3분의 1이 심각한 잇몸병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흥미로운 사실은 잇몸병을

치료하면 혈당 수치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


◑ 33. 아스피린과 와인도 치아 법랑질 마모.


하루에 아스피린 한 알을 복용하면, 심장병 예방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치아에는 치명적이다.

아스피린을 곧바로 삼키지 않고,   씹어 먹을 경우, 치아가

부식될 수 있으며, 입 안에서 녹여 먹으면 ,

시간이 지날수록 치아의 보호막인 법랑질이 마모된다.

와인 역시 아스피린과 마찬가지로 입에 오래 머금고 있으면, 치아 법랑질이 마모된다 .


◑ 34. 코의 악취는 위축성 비염 - 취비증

코를 그저 냄새 맡는 기관으로만 알고 있다면 착각이다.

물론 '냄새 맡는 코' 는 맞지만, 더러는 냄새를 풍기기도 하는

'냄새나는 코'이기도 하다.  물론 자신의 코에서 나는 악취를 알아채기는 힘들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확실하 게

수있을 만큼, 강력한 악취를 풍기기도 한다. 이것은 결코, 불결함 때문이 아니다.

코에서 발산되는 불쾌한 냄새는 위축성 비염이라 불리는 취비증의 신호일 수 있다. 위축성 비염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체질과 유전, 비타민 결핍,  

세균 등에 의한 것으로 알고 있으면 좋을것이다

 

 


 

 

 

혈액 순환에 독이되는 음식

 

 

 

날이 더워지고 해가 길어져 활동량이 많아지면

체력 소모가 많아지는데,

이때 만성적인 피로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혈액 순환이 제대로 일어나 대사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데 더위에 즐겨 먹는 음식 중에는

혈액 순환을 오히려 방해하는 음식들이 특히 많다.

01. 차가운 메밀 냉면

메밀 냉면은 주재료인 메밀 자체가 몸 안으로

들어가면 차가운 성질을 띠는 데다

얼음을 띄워서 먹기 때문에 매우 찬 음식이다.

이 같은 차가운 음식은 몸속에서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여름에는 특히 더위에 열을 발산하기 위해

혈액이 말초 신경 쪽으로 모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화 기관 쪽에는

혈액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덥다고 차가운 식사를 즐기다가는 혈액 순환도

잘 되지 않고 배탈도 날 수 있다.

냉면을 먹고 싶다면 차가운 성질을 보완할 수 있도록

보이차 등 따뜻한 성질의 차를 디저트로 마신다.

국물이 따뜻한 온면으로 바꿔 먹거나

매운 양념이 곁들여져 체온을 상승시키는

비빔 냉면으로 먹는 것도 좋다.

꼭 기억할 것은 냉면과 함께 나오는

곁들이 달걀을 챙겨 먹는 것.

달걀은 메밀 냉면의 찬 성질을 중화시켜 준다.

02. 설탕ㆍ첨가물이 듬뿍 든 청량음료

설탕은 몸속에서 칼슘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신선한 혈액이 공급되는 것을 막는다.

설탕을 먹으면 몸속에서 포도당으로,

포도당에서 중성 지방으로 합성되는데

이 중성 지방은 혈관 속을 떠다니며 혈액을

오염시키고 혈관벽에 달라붙어 혈액의 흐름을 정체시킨다.

설탕뿐 아니라 청량음료 속에 든 첨가물도

혈액 순환에는 방해가 되는데,

첨가물 자체가 몸을 차갑게 하는데다

자율 신경을 흐트러뜨려 혈액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땀을 흘려 목이 마를 때는 청량음료를

대신해 마실 만한 음료를 찾아본다.
가장 좋은 것은 아무것도 타지 않은 생수.

혹은 연하게 탄 차를 마셔도 좋다.

불가피하게 다른 음료수를 골라야 한다면

설탕과 첨가물 함량이 되도록 낮은 것을 고른다.

채소 음료나 과일 음료, 그 다음은 이온 음료가 낫다.

03. 밥맛 없다고 먹은 밀가루 음식

더위에 밥맛이 없으면 밀가루 음식을 즐겨 먹게 되는데,
밀가루는 몸속에서 혈당을 급격하게 올려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들기 때문에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

쌀밥을 먹을 때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여러 가지 반찬과 함께 먹기 때문에 같은

당 성분이어도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지만,

밀가루 음식은 보통 일품 요리로

별 반찬 없이 먹게 되는 것이 문제다.

게다가 칼국수, 라면과 같은 밀가루 음식은

보통 국물이 짭짤하고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국물을 다 마시면 나트륨이 혈관벽을 좁게 만들기 때문에

혈액 순환에 방해가 된다.

밀가루 음식을 먹게 되면 보통 짠 김치나

단무지를 곁들여 먹게 되는데

나트륨 섭취를 더 늘리는 주범이다.

간편한 한 끼라도 짜지 않은 반찬을 골고루

곁들여 밀가루만 갑작스럽게 흡수되지 않도록 하고,

나트륨 함량이 높은 국물은 다 마시지 말고 남긴다.

04. 과일 주스와 말린 과일

과일은 생각보다 당 함유량이 많아

혈액을 끈적거리게 하고

혈액 순환을 막는 음식이다.
그나마 당의 흡수 속도를 낮춰 주는 것은

과육에 포함된 식이섬유인데,
이것을 거르고

즙만 짜낸 과일 주스는

한꺼번에 많이 마실 경우 혈액 순환 속도를 늦춘다.

간식으로 먹는 말린 과일 또한 당이 농축되어 있는데다

부피가 적어 한꺼번에 많이 먹게 되므로 주의한다.

과일을 먹을 때는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생과일로 먹는 것이 좋고, 주스로 만들어 먹는다면

즙만 내지 말고 과육까지 함께 갈아 먹는 것이 건강하다.

과일 주스의 당질 섭취를 낮추려면

과일과 함께 입맛에 맞는 채소를 곁들여 갈아 먹는다.

05. 동물성 지방이 가득한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운 맛을 내는 재료는

지방과 콜레스테롤로, 이들은 몸속에 들어가면

혈관벽에 붙어 혈액이 지나가는

통로를 막고 혈액을 오염시킨다.

아이스크림 속에는 설탕도 많이 들어 있어서,

이 또한 중성지방으로 변해 혈관을 막는다.

게다가 아이스크림은 몸의 대사를 늦추는

차가운 음식이기 때문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3중으로 혈액 순환이 방해 받게 된다.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골랐다면

중성 지방의 함량이 낮은 것을 먹는 것이 좋다.

지방 함량을 낮춘 새콤한 맛의 셔벗이나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고르는 것이 좋고,

한 번에 먹는 양을 줄여 체온을 잃지 않도록 한다.

06. 너무 많은 생채소

채소는 알칼리성 음식으로 몸에 좋기 때문에

되도록 많이 먹어야 하지만,

익히지 않은 생채소는 찬 성질이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몸이 차가워지고

혈액 순환 속도가 느려진다.

특히 몸이 찬 사람이 생채소를 많이 먹으면

위와 장에 부담이 되고 탈이 날 수도 있다.
채소를 부담 없이 먹으려면 살짝 데쳐서

영양분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는 나물 형태로 즐기되

너무 짜지 않도록 무쳐서 많이 먹는다.

생채소를 그대로 먹을 때는 다른 재료를 더해

채소의 찬 성분을 중화하는데,

쌈밥으로 만들어 먹는다든지,

육류와 드레싱을 곁들여 샐러드로 즐기면 된다.

07. 갈증에 물 대신 마신 맥주

몸속에 알코올이 들어가면 간이 이를 해독하기 위해

단백질을 지방으로 바꾸기 시작한다.

이때 혈액에 중성 지방이 많아지면서

혈관벽을 막아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또 과음이나 폭음을 하게 되면 동맥,

특히 뇌동맥이 심하게 확장되면서

무리를 줘서 혈관 건강에 빨간 불이 켜진다.

뇌동맥 경화증이나 뇌경색 등

혈관이 막히는 질환이 일어날 가능성도 커진다.

술을 마실 때는 되도록 도수가 낮은 것으로,

가볍게 마시되 알코올이 몸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주지 못하도록 물을 많이 마신다.

술을 마시는 동안에는 섭취한 안주가 지방으로 바뀌어

저장되기 때문에 이 또한 혈액 순환에 방해가 된다.

함께 먹는 안주는 담백한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活氣차고 幸福한 하루 되십시오" ♣ 


 

< 건/강/상/식 >
 
 
 

*◐* 【 건강수명 10년 늘리는 코 호흡의  】*◑*

 

 

  

 

 

매시간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행위 중에서도

장수학의 기본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호흡인데도 불구하고

병원을 자주 찾는 비염이나 감기 환자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 된 호흡법을 모르고 있다.

 

사실 비만이나 수면무호흡증, 심장병 등의

여러 중대질환들도 기실은 잘못된 호흡에서

그 시초를 찾을 수 있다.

 

산소는 생명을 유지하는 근간이다.

신선한 숲에서 뿜어내는 맑은 공기는 생명을 유지시킬

뿐만 아니라 몸을 정화하는 청정원이다.

 

필자는 올바른 호흡법을 강조한다.

코 호흡의 장점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코 호흡의 장점은 결코 가볍지 않다.

반드시 코 호흡을 해야 하는 당위성도 그만큼 커진다.

 

 

   

 

 

 

◈ 첫째, 코로 숨을 쉬면 신체기능이 향상된다

 

 

 

입으로 숨 쉬는 가장 큰 이유는 산소 호흡량이 많고

호흡이 쉽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코로 호흡하면 힘이 더 들고,

폐와 심장이 더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호흡을 통해

심폐능력을 높이는 훈련을 겸할 수 있다.

 

코 호흡은 기초대사량을 늘려 체지방을 분해하는

자연스러운 유산소운동과 같은 역할을 한다.

 

작은 비장과 좁은 숨길을 통해 호흡하다보니

우리 폐와 심장의 기능이 더 강화된다.

 

 

   

 

 

 

◈ 둘째, 호흡만 제대로 해도 지금의 면역력을

몇 배 더 강화할 수 있다

 

 

 

높아진 면역력은 잦은 감기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암으로부터도 우리 몸을 보호해준다.

 

에너지가 약하거나 과로하는 사람들은

대개 입을 벌려 호흡한다.

 

그렇게 되면 공기가 입으로 곧장 들어가면서

세균이나 오염된 물질이 걸러지지 못한 채 흡입된다.

 

도시의 오염된 공기를 마셔야 하는 사람이라면

그만큼 위험에 많이 노출되는 셈이다.

 

 

 

코로 숨을 쉬면 불순물이나 세균이 콧물이나 코털로

걸러져 감기나 갖가지 전염병에 감염될 확률이 낮아져서

여러 오염원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다.

 

코의 점막과 코털, 콧물은 오염원들을 일차적으로

걸러주는 필터 역할을 한다.

 

 

반면 입으로 호흡하게 되면 건조한 공기가 바로 기도로

유입되어 기관지와 폐를 건조하게 하고 상처를 입힌다.

 

 

   

 

 

 

◈ 셋째, 코 호흡은 얼굴 변형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입으로 숨을 쉬는 사람은 구강구조의 변형을 겪을 수 있다.

장기간 입으로 호흡할 경우 잇몸이 서서히 앞으로 밀려나와

돌출형 얼굴이 되고 만다.

 

비염이 잦은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면

양악수술에 대해 강한 욕구를 가지게 되는 이유다.

 

 

필자는 코 호흡 훈련 시 생각중지훈련도 겸할 것을 권유한다.

생각이 많은 현대인이 건강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코 호흡 + 생각중지훈련이 제공한다.

 

 

호흡에 집중하다보면 잡다한 생각과 불안,

걱정이 사라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호흡훈련을 할 때 모든 것을 잊고 우주의 기운을

빨아드린다는 기분으로 들이쉬고 내쉬는 일에만

집중해보기 바란다.

 

호흡을 통해 마음까지 정화할 수 있는

매우 간단한 방법이다.

 

 

코 호흡과 복식호흡은 원래 인류의 신체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는 일이기도 하다.

 

원래 숨은 코와 배로 들이 마시고 내쉬어야 맞다.

신생아의 숨쉬기를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쫒기고 바쁘다보니 편한 방법만 찾게 되고

입 호흡과 흉식 호흡은 그런 급한 마음이 만들어낸

잘못된 호흡법이다.

 

 

처음 코 호흡을 시도해보면 꽤 힘들 것이다.

특히 각종 비염을 가진 사람이라면 코 호흡이

숨이 갑갑할 정도로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그러나 참고 훈련을 지속하다보면 어느새

새로운 호흡 길이 뚫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조금 힘들어도 참고 견디기 바란다.

호흡도 연습해야 험을 명심하라.

 

하루에 단 몇 분이라도 아래의 호흡

연습에 정진하기 바란다.

 

 

   

 

 

 

코와 배가 한꺼번에 단련되는

건강 호흡법

 

 

 

1. 바닥이나 의자에 편안한 자세로 않는다.

 

2. 허리를 곧게 편다.

 

3. 허리는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하고 배에 손을 갖다 댄다.

 

 

4. 코를 통해 가능한 깊게 숨을 마시면서 배를 최대한 내민다.

배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손으로 감지할 수 있을 만큼

숨을 들여 마셔야 한다.

 

이때 어깨와 가슴이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5. 숨을 잠시 멈춘다. 숨을 최대한 들이마신 상태에서

1초 정도 숨을 멈춘다.

 

 

6. 숨을 뱉어내어 배를 완전히 수축시킨다.

코나 입을 통해 배가 쑥 들어갈 정도로 숨을 내쉰다.

 

코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다소 힘들다면 입을 벌여

‘츠~’하고 소리를 내며 뱉어도 무관하다.

 

최대한 길게 내뱉는 다는 생각으로 호흡한다.

 

 

7. 차츰 호흡 횟수를 늘려간다. 처음에는 1분에 10회 정도,

익숙해지면 1분에 6~8회 정도까지 호흡한다.

 

처음에는 3분 정도로 시작해 매일 조금씩 시간을 늘려간다.

 

 

 

(끝)

< 이 자료는 2012년도 ‘건강다이제스트’

8월호에서 인용됨 >

 

 
 
  


 

 

 

 

 

 

***<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活氣차게 걸어요 >***

 

 

 

 

 

 

 

 

 

***야채수프로 3일만에 암을 고칠수 있다?***
월간조선 기사 참조
<생명의 야채스프>는 민간요법으로 전해 내려오던

야채스프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접근한 책으로서

야채스프가 암, 당뇨병, 아토피 등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음을 알리는 내용이 담겨 있다.

경제학 박사 때려치고 야채수프에 매달려
<생명의 야채수프>란
책을 발간한 저자 제임스 전 박사

무, 무청, 당근, 우엉, 표고버섯만으로 끓여 만든
수프로 말기
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在美 한국인..
<생명의 야채수프>(월간조선사 발행)의 저자 제임스 전(50세) 씨.
경제학 박사인 저자는 하와이 주립대학교
동서문화센터에서
교수 생활을 하다가 야채수프의 세계에 빠져들면서
교수직을 그만 두고 ‘야채수프 연구가’로 발 벗고 나섰다.
야채수프의 효능을 알수록 그 신비함 속으로 빠져든다.
일본에서는 야채수프로 암을 고친 사람들이
6만 명에 이른다고 ...

암, 성인병 고치는 ‘기적의 특효약’으로 주목
일본 열도에서는 20여 년 전부터 야채수프가
암과 성인병을 고치는 ‘기적의 특효약’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야채수프의 창시자 다케이시 카즈가 의사면허법 위반으로
구속되면서 민간요법으로만 전래되고 있다.
어떻게 야채수프가 암 환자를 고칠 수 있을까?
그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야채수프 효능의 메커니즘을 정리하면
이렇다.

첫째, 야채는 암 예방에 좋다.
미국국립암연구소에서 발표한
<암 예방 십계명>에는
‘Five a day’(하루에 5가지 종류의 야채와 과일을
5번 먹어라)는
계명이 있다. SOD(활성산소분해효소)가 많이 함유된
식물을 끓여서 수프로 만들어 섭취하면 세포를 파괴하고
노화를 진행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둔화시킨다.

둘째, 야채를 날것으로 먹으면 필수영양소의 상당 부분이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변으로 배설되지만 끓여서 먹으면
신체 흡수율이 높아진다.

셋째, 야채수프는 인과 비타민 D를 우리 몸에 공급한다.
인과 비타민 D는 체세포를 증식하고 백혈구, 혈소판의
증강과 면역에 관계하는 T세포의 작용을 세 배 속력으로 증가시킨다.
그 결과 면역력이 강화되어 암이나 에이즈 등
광범위한 질병에 효력을 발휘한다
.

#다테이시 카즈의 원조 야채수프 만들기

기본 재료 (신선한 유기농 야채를 사용한다.)
: 무 1/4개, 무청 1/4개(무 잎이 달려있지 않을 때는 잘 말려 보관한
무청을 이용), 당근 1/2개,
우엉 1/4개(작은 것은 1/2개, 가능한 한 굵고 긴 것을 사용),
표고버섯 자연 건조한 것 1장(생것을 직접 말려 쓰면 더 좋다)

조리법
① 야채를 껍질째 큼직하게 썬다.
② 물은 야채의 3배 정도 붓는다.
③ 끓으면 약한 불로 한 시간가량 더 달인다.
(약탕관에 달이면 효과가 더 좋다)

복용법
: 1회 180cc 정도 하루 3번 이상 마신다
(야채수프는 0㎉이기 때문에 살이 찌지 않는다.
오히려 야채수프의 섬유소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변비를 막아주므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출처 : TO : Themis
글쓴이 : ♡ JaneA ♡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