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여뀌 [Water pepper]
마디풀목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수료(水蓼)·택료(澤蓼)·천료(川蓼)라고도 한다. 습지 또는 냇가에서 자란다. 높이 40∼80cm이고 털이 없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로 자루가 없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뒷면에 잔 선점(腺點)이 많다. 턱잎은 잎집같이 생기고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며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꽃은 6∼9월에 피고 밑으로 처지는 수상꽃차례[穗狀花序]에 달린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은 4∼5조각이며 연한 녹색이지만, 끝부분에 붉은빛이 돌고 선점이 있다.
수술은 6개이고, 암술대는 2개이다. 씨방은 타원형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검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꽃받침으로 싸여 있다. 잎은 매운맛이 있으며, 일본에서는 싹이 튼 여뀌를 생선요리에 쓴다. 여뀌는 지혈작용이 있어서 자궁출혈·치질출혈 및 그 밖의 내출혈에 사용된다. 잎과 줄기는 항균작용이 뛰어나며, 혈압을 내려주고 소장과 자궁의 긴장도를 강화시킨다. 민간에서는 이것을 짓찧어 물고기를 잡을 때에 이용하기도 한다. 잎이 가늘고 수과의 길이가 짧은 것을 가는여뀌(var. fastigiatum)라고 한다.
(두산백과)
마디풀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
조선시대에는 ‘요화(蓼花)’라고 하였는데 『동의보감』에서는 ‘뇨화’라 하였다. 이명으로는 수료(水蓼)·택료(澤蓼)·천료(川蓼)·수홍화(水紅花)·홍료자초(紅蓼子草) 등이 있다. 학명은 Persicaria hydropiper (L.) SPACH.이다.
여뀌는 습지 또는 시냇가에서 자라며, 높이 40∼80㎝로서 털이 없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피침형으로 어긋나는데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길이 3∼12㎝, 너비 1∼3㎝로서 표면에 털이 없다.
꽃은 6∼9월에 피고 수상화서(穗狀花序)는 길이 5∼10㎝로서 밑으로 처지며 소포(小苞)는 가장자리에 짧은 털이 있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흑색이며 편란형(扁卵形)이고 작은 점이 있다.
여뀌는 지혈작용이 있어서 약재로 이용된다. 주로 자궁출혈·치질출혈 및 그 밖의 내출혈에 쓰이는데 그 작용은 맥각균의 효능과 유사하다.
잎과 줄기에는 탄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항균작용이 현저하다. 또, 휘발성의 정유성분이 혈관확장작용으로 혈압을 내려주고 소장과 자궁의 긴장도를 강하시킨다. 민간에서는 이것을 짓찧어 물고기를 잡는 데 사용한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물가에서 자라나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게 일어서고 가지를 치면서 60cm 정도의 높이로 자라는데 털이 거의 없고 홍갈색 빛을 띤다.
잎은 마디마다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며 피침 꼴이다. 잎의 양끝은 뾰족하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없고 잔털이 배열되어 있다. 잎을 씹어보면 매운맛이 난다. 잎겨드랑이에는 짤막한 원통꼴의 받침잎이 있다.
가지 끝에 이삭 모양으로 꽃이 모여 피는데 꽃의 수는 그리 많지 않으며 이삭 끝이 약간 처진다. 꽃잎은 없고 4~5갈래로 깊게 갈라진 꽃받침이 꽃잎처럼 보인다. 꽃의 지름은 2mm 안팎이고 빛깔은 희다.
전국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냇가나 풀밭 등의 양지바르고 물기가 많은 곳에 난다.
생약명 : 수료(水蓼). 택료(澤蓼), 날료(辣蓼), 유료(柳蓼)라고도 부른다.
뿌리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약재로 쓰는데 흰여뀌도 함께 쓰인다.
꽃이 필 때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쓰기에 앞서서 잘게 썬다.
이소라멘틴(Isorhamentin), 페르시카린-7-메틸에테르(Persicarin-7-methylether), 폴리고디알(Polygodial), 타데오날(Tadeonal) 등이 함유되어 있다.
지혈, 소종의 효능이 있다. 따라서 적용질환은 이질, 설사, 장출혈, 각기, 월경과다, 월경이 멈추지 않는 증세, 타박상 등이다.
말린 약재를 1회에 4~8g씩 200cc의 물로 뭉근하게 달여서 복용한다. 타박상의 치료를 위해서는 생풀을 짓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재배한 어린 싹을 생선회에 곁들여 먹는다. 이것은 본래 지닌 매운맛이 일종의 향신료 역할을 하여 비린내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몸에 좋은 산야초, 2009.11.15, (주)넥서스)
바보여뀌
바보역귀·유모료(柔毛蓼)라고도 한다. 물가에서 자란다. 높이 40∼80cm로 자란다. 잎은 타원형 바소꼴로 양면에 짧은 털이 있고 뒷면에 선점(腺點)이 있으며, 마르면 식물체가 붉은빛을 띤 갈색으로 변한다.
꽃은 8월에 피는데 흰색 바탕에 연한 붉은빛이 돈다. 꽃차례는 가늘고 밑으로 쳐져서 꽃이 드문드문 달린다. 화피는 녹색이고 윗부분이 붉은색이며 선점이 있다. 열매가 익을 때는 홍록색이 나타나므로 아름답다. 열매는 검은색 수과로서 길이 2mm 정도로 세모진 달걀 모양이고 10월에 익으며 잔 점이 있다.
여뀌와 비슷하지만 원줄기에 털이 없고 잎에 검은 점이 있으며, 매운맛이 없고 열매가 세모진 것이 다르다. 바보여뀌라는 말은 일본 이름을 번역한 것인데, 매운맛이 없기 때문에 맛에 대하여 둔하다는 뜻이다. 동부 아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이삭여뀌
산골짜기 냇가와 숲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높이 50∼80cm이다. 마디가 굵으며 전체에 털이 난다. 잎은 타원형이거나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고 길이 7∼15cm, 나비 4∼9cm이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양끝이 좁으며, 때로 검은 갈색 반점이 있고 잎자루가 짧다. 턱잎은 원통 모양이며 길이 5∼10mm이고 가장자리에 수염 같은 털이 난다.
꽃은 7∼8월에 빨간색으로 피고 원줄기 끝과 윗부분에서 나온 수상꽃차례에 달린다. 꽃차례 길이 20∼40cm이고 꽃은 성기게 달린다. 꽃받침은 길이 2∼3mm이고 4갈래로 갈라지며 꽃잎은 없다. 수술은 5개이고 씨방은 동그란 달걀 모양이고 암술대는 2개이다. 열매는 수과로서 양끝이 좁은 달걀 모양이고 꽃받침으로 싸이며 끝에 암술대가 남아 있다.
포기 전체에 진통·지혈 등의 효능이 있어 관절통·위통 등에 사용한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잎에 털이 적고 잎맥이 들어가지 않으며 끝이 뾰족한 것을 새이삭여뀌(var. neofiliforme)라고 하며 남쪽에서 자란다.
대동여뀌 [大同─]
대동여뀌는 습지에서 자란다. 땅에 닿은 밑쪽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높이 20∼40cm. 잎은 길이 3∼8cm, 나비 5∼10mm의 넓은 줄 모양 또는 좁은 바소꼴로 양 끝이 좁다. 잎 앞면은 밋밋하고 가장자리와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초상(齧狀)의 턱잎은 길이 5∼12mm로 짧은 털이 있다.
꽃은 길이 1.5~2cm의 수상꽃차례[穗狀花序]로 피고, 화피(花被)는 적자색이며 길이 2mm 정도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세모진 넓은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평안남도·함경북도 등지에 분포한다.
끈끈이여뀌
끈끈이여뀌는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는 40∼80cm이며,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를 치며 전체에 털이 나고, 꽃줄기 일부에서 점액을 분비한다.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 또는 넓은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은 쐐기 모양이다. 잎의 길이는 4∼10cm, 폭은 l∼2cm이고 잎자루가 거의 없다. 잎집 모양의 턱잎은 길이가 5∼10mm로 가장자리에 수염 모양의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녹색 또는 연한 붉은 색으로 피는데, 길이 3∼5cm의 수상꽃차례 10개 정도가 가지 끝과 줄기 끝에 달린다. 꽃의 길이는 2mm이고, 화피는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수술은 8개이고 화피보다 짧다. 씨방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이고 검은 색이며 길이가 1.8∼2mm로 세모졌고 화피에 싸인다. 한국·일본·중국 북부의 온대에서 난대에 분포한다. 끈끈이여뀌 보다 크고 털이 적으며 잎 표면과 가장자리, 그리고 뒷면 맥 위에만 털이 있는 것을 큰끈끈이여뀌(var. robusta)라고 한다.
새이삭여뀌
높은 지대 숲 언저리에서 자란다. 높이 50∼80cm이다. 뿌리줄기는 짧고 약간 굵다. 이삭여뀌에 비하여 포기 전체에 털이 적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의 긴 타원꼴로서 길이 7∼15cm, 나비 4∼9cm이다.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겉에는 대개 검은빛 점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5∼30mm이고 턱잎은 원통 모양인데, 길이 5∼10mm이다. 가장자리에 수염 모양의 털이 난다.
꽃은 7∼8월에 붉은색 또는 흰색으로 피는데, 줄기에 수상꽃차례로 성글게 달린다.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지고 꽃잎은 없으며 수술은 5개이다. 열매는 타원 모양의 수과(瘦果)로서 길이 약 2.5mm이고 갈색이며 윤이 난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붉은대동여뀌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는 30∼50cm이며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비스듬히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대가 없으며 줄 모양 바소꼴이고 뒷면에 선점(腺點)이 있다. 턱잎은 원줄기를 둘러싸고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꽃은 8∼10월에 피고 홍색이 돌며 수상꽃차례에 달린다. 화피에 선점이 있는 것도 있고 암술대는 3개이다. 열매는 수과로서 세모진 달걀 모양이며 붉은빛이 도는 갈색 윤채가 있다.
세뿔산여뀌라고도 하여 세뿔여뀌와 혼동하기 쉽고, 대동여뀌와 비슷하지만 마르면 붉은빛을 띤 갈색으로 되기 때문에 붉은대동여뀌라고 한다. 한국, 일본, 중국 동북부, 우수리강, 헤이룽강에 분포한다.
기생여뀌
연못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40∼120cm로 향기가 있고 갈색의 긴 털과 대가 있는 선모(腺毛)가 빽빽이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넓은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고 길이 7∼15cm, 나비 1.5∼4cm로 양면에 점액을 분비하는 선점(腺點)이 있다. 잎집 모양의 턱잎은 길이 7~15cm로 털이 있다.
6∼9월에 홍자색 꽃이 피는데 수상꽃차례[穗狀花序]로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 다닥다닥 달린다. 꽃덮개는 5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8개인데 꽃덮개보다 짧고 암술머리는 3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세모진 달걀 모양의 원형이고, 길이 2.5~3mm로서 윤기가 나며 향기가 있고 흑갈색이다. 향료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바늘여뀌
높이는 20∼60cm이고 갈고리 모양의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5∼10cm, 폭 1∼2.5cm의 바소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와 뒷면 맥 위에 잔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가 5∼12mm이다. 턱잎은 잎집 모양이고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며 털이 약간 있다.
꽃은 7월에 붉은빛이 도는 연한 녹색으로 피고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 길이 2∼5cm의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자루에 선모(腺毛)가 있고, 작은꽃자루는 대단히 짧으며, 화피조각은 타원 모양이다. 열매는 둥글며 양끝이 좁고 검은 색이다. 한국·중국·우수리강(江) 유역 등지에 분포한다.
장대여뀌
산지의 숲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높이 35∼60cm이다.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비스듬히 자라고 마디가 땅에 닿은 곳에서는 뿌리가 내린다. 잎은 어긋나고 좁은 달걀 모양이며 때로는 뒷면에 검은 반점이 있다. 턱잎은 줄기를 둘러싸고 가장자리에 긴 털이 있다.
꽃은 분홍색이며 수술은 7∼8개,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다. 개여뀌와 비슷하지만 잎의 색깔이 연하고 표면에 누운 털이 있으며 꽃이삭은 가늘고 꽃이 크다. 열매는 수과로서 검은색이고 세모지며 윤이 난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기본종은 타이완과 말레이시아에서 자란다.
세뿔여뀌
산속 응달에서 자란다. 옆으로 뻗어가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갈라진 가지가 서서 높이 20∼40 cm로 된다. 또한 털이 없고 때로는 마디에 밑을 향한 돌기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이며 길이와 나비가 비슷하고 앞면 ·가장자리 및 뒷면 맥 위에 잔털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집모양의 턱잎은 소형이다. 꽃은 8∼9월에 피고 백색이며 꽃줄기 끝에 둥글게 모여 달린다. 화피는 5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5∼8개이며 암술머리는 3개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세모진 달걀모양이며 갈색이다. 한국·일본에 분포한다.
가시여뀌
산지 응달에서 자란다. 높이는 1.5 m 정도이고 가지를 많이 치며, 가지 윗부분에는 액을 분비하는 붉은 선모가 빽빽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며 길이 3∼13cm, 나비 1∼7cm로 잎자루가 길다. 턱잎은 칼집 모양으로 막질이다.
7∼8월에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담홍색 꽃이 피는데, 원뿔 모양의 수상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 5개, 수술 8개, 암술대는 3개이다. 열매는 수과로 세모지며 흰색이다. 번식은 종자로 한다. 경상남도·경상북도·충청남도·충청북도·강원도·경기도·평안북도 등지에 분포한다.
여뀌바늘
논밭과 습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또는 비스듬히 서며 높이 30∼60cm이고, 세로줄이 있으며 붉은빛이 돈다.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 또는 긴 타원모양의 바소꼴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자루 밑동에 턱잎 같은 선체(腺體)가 있다.
꽃은 9월에 피고 황색이며, 잎겨드랑이에서 나온다. 꽃받침조각·꽃잎 및 수술은 4개씩이고, 암술은 1개이다. 씨방은 하위이다. 열매는 삭과로 원주형이며, 종자는 해면질의 껍질로 싸여 있다. 한국·일본·만주·
중국·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명아자여뀌
큰개여뀌라고도 한다. 빈터나 길가에서 흔히 무리 지어 자란다. 줄기는 높이가 0.5∼1m이고 굵은 가지가 갈라지며 흔히 붉은빛이 돌고 마디가 굵으며 검은빛이 도는 자주색 점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 모양의 바소꼴 또는 바소꼴이며 길이가 7∼20cm이고 끝이 뾰족하며 잎맥과 가장자리에 잔털이 있고 작은 선점(腺點)이 빽빽이 있다. 잎자루는 짧고, 잎의 측맥은 거의 평행하며 20∼30쌍이다. 턱잎은 잎집 모양이고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며 가장자리에 털이 없다.
꽃은 7∼9월에 피고 가지 끝에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차례는 끝 부분이 밑으로 처지고 길이가 3∼5cm이며, 꽃의 색깔은 흔히 붉은빛이 도는 자주색이지만 흰색인 것도 있다. 꽃받침은 4개로 깊게 갈라지고 맥이 뚜렷하며, 꽃잎은 없다.
수술은 6개이고,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이고 꽃받침으로 싸이며 편평한 원 모양이고 양면이 약간 파여 있다. 북반구의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두산백과)
다음검색
'건강.산야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깨잎 효소의 효능(자소엽or차조기) (0) | 2021.09.30 |
---|---|
백리향 꽃 효능 (0) | 2021.09.29 |
지중해 식단이 좋은 이유 (0) | 2021.09.29 |
좀작살나무 효능 (0) | 2021.09.28 |
며느리 밑씻개풀효능 (0) | 2021.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