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초는 그 즙액이 살갗에 닿기만 해도 물집이 생길 정도로 독성이 강하다. 그러나 이 독성을 잘 이용하면 류머티즘 관절염, 안면 신경마비 등에 좋은 치료약이 될 수 있다.
구룡초는 안면 신경 마비를 치료하는 민간 의사들이 예전에는 꽤 여럿 있었으나 지금은 거의 없어졌고 자세한 치료법도 전하지 않는다. 구룡초 뿌리와 잎을 짓찧어 작은 병뚜껑이나 작은 조개껍질, 도토리깍지 같은 데 넣어 마비된 쪽의 반대쪽 얼굴 뺨 한가운데 붙이고 떨어지지 않도록 반창고로 고정시킨다. 조금 지나면 붙인 부위가 열이 나고 욱신욱신 쑤시고 아프다. 열두 시간이 지난 뒤에 떼어 내면 붙인 자리에 물집이 생긴다. 물집을 바늘로 찔러 터뜨린 다음 하루에 6~15번 물집이 생긴 부위에 침을 바른다. 그러면 진물이 계속 흘러나오는데 7~10일이 지나면 진물이 더 이상 흘러 나오지 않는다. 진물이 마르기 시작하면서 마비가 차츰 풀리기 시작하여 상처가 아물면서 완전히 회복된다. 뺨에 남은 흉터는 3~4개월 지나면 아무 흔적도 남지 않는다.
마비된 쪽의 반대편 뺨에 붙이는 것이 효과가 가장좋지만 몇달동안 흉터가 남기 때문에 흉터를 보이지않게 하려면 마비된쪽의 반대쪽 손목이나허벅지 한가운데 또는 어깨의 우두맞는 자리에 붙이는 방법도 있다. 이 방법은 뺨에 붙이는 것보다 치료율이 약간 낮아서 80퍼센트쯤 밖에 되지 않는다.
구룡초는 관절염에도 치료 효과가 크다. 구룡초를 아무 철에나 뿌리, 잎, 줄기를 채취하여 깨끗하게 씻은다음 날것으로즙이 나올 때까지 부드럽게 짓찧는다. 그것을 무릎뼈 왼쪽 아래 오목한 곳과 오른쪽 아래 오목한 곳, 무릎뼈 안쪽 모서리 위와 바깥쪽 모서리 위 이렇게 네 군데에 4그램쯤 (두께 2~3밀리미터, 폭 2~3센티미터쯤)되게 붙이고 테이프로 고정시킨다. 24시간 뒤에 떼어 내면 하루이틀 뒤에 물집이 생기는 데, 물집이 생긴 부위를 소독하고 침이나 바늘로 약하게 찔러 물을 빼낸 다음 솜을 대고 반창고를 붙인다.
이렇게 한 번 붙이고 낫기까지 12~14일이 걸린다. 한 번 해서 효과가 신통치 않으면 한 번 더 하고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한 번 더 하도록 한다. 한번만 해도 대부분 증상이 없어진다. 이 방법은 만성 관절염 치료에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부작용도 없고 나은 뒤에는 재발하지 않는다. 세 번까지 하면 거의 완치가 가능하다.
또 다른 방법으로 5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구룡초 전초를 짓찧어서 그것을 반으로 쪼갠 도토리 깍지 속에 넣는다. 그리고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한테는 독비혈이나 중봉혈에, 신경근염 환자는 중봉혈과 곤륜혈에 날마다 20~22시간씩 붙여 둔다. 붙이는 동안과 떼어 내고 나서도 2~3일 동안은 통증이 심하고 열이 나고 저리다. 구룡초를 붙였다가 뗀 자리에는 밤톨만한 물집이 생긴다. 물집을 침으로 찔러 터뜨려 물이 밖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한다. 좌골신경통, 요통, 다리가 당기고 아픈것 등의 여러 증상이 없어진다. 15~30일 동안 계속한다. 자고 나면 어느 순간에 입이 돌아가는 일종의 와사풍이라고 하는 병으로 요즘에는 젊은 사람들도 와사풍이 많이 온다. 성분: 전초에 0.4~2.5%의 프로토아네모닌, 배당체 라눈쿨린이 있다. 라눈쿨린은 프로토아네모닌과 포도당으로 분해된다. 씨에는 흔적의 알칼로이드가 있다. 응용: 전초의 수증기 증류액은 집짐승의 괴사성 및 화농성 질병에 쓴다. 신선한 잎은 사마귀에 짓찧어 붙이며 뾰두라지, 상처 등에도 치료 효과가 있다. 이 밖에도 습진, 꽃돋이, 궤양, 두드러기, 부수럼, 매독 등과 여러 가지 피부병에 바른다.
민간에서는 전초를 달여서 부기와 콩팥질병, 감기에 아픔멎이약, 열내림약으로 쓴다. 설사작용이 있어 변비에도 쓴다고 한다. 구안와사(안면신경마비)를 고친 사례 1, 미나리아재비(Ranunculus japonicus Thunb.)의 잎을 잘 찧어 1원짜리 동전만한 조개 껍질을 사용한다.
2, 붙이는 부위는 입이 돌아간 반대 방향 우두 자리에 약 10시간 정도 붙여준다.10시간이 지나 떼게되면 그 자리가 빨갛게 된다.
3, 12시간쯤 지나면 약초를 붙힌 자리에 물집이 고여 생긴다. 그럴때 이쑤시게나 침으로 찔러 물을 빠지게 하고 치료나 약은 전혀 쓰지 않다.
4, 치료 부위가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낫게된다. 약 15~20일이 경과하면 입은 정상으로 돌아온다.
5, 입이 조금 돌아 갔을 경우 약 5~6시간만 붙인다. 이글을 보신분께 민간요법은 아무리 좋은 약초라할지라도 각개인의 체질에 따라 또는 연관성등으로 인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는 참고만 하시고 좀더 자세한 사항과 적용가능한 사항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구룡초(石龍芮,석룡예) | 구룡초는 미나리아재비과의 두해살이 풀인 ‘개구리자리(Ranunculus sceleratus)’또는 놋동우, 놋동이풀 이라고 한다. | 30~60cm 높이로 곧게 자라는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며 광택이 있고 속이 비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전국의 각지에 분포하며 들판의 축축한 물이 흐르는 얕은 도랑이나 습지 등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 뿌리잎은 둥근 신장형으로 잎자루가 길고 잎몸이 3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가장 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잎몸이 3개로 깊게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좁은 피침형이다. | 5~6월에 가지마다 꽃이 피는데, 노란색 꽃잎에는 광택이 있다. 달걀형의 수과열매는 겉면이 울퉁불퉁하다. | 맛은 쓰고 매우며 차다. 청열, 해독한다. 림프절 결핵을 치료하고 종기, 뱀에 물린 데, 다리의 궤양에 짓찧어 환부에 바른다. | 생약명으로 석룡예(石龍芮) 또는 고근(苦菫)이라고 한다. | 꽃은 다섯 매의 꽃잎으로 이루어지며 노랗게 피는데 유별나게 윤기가 흐른다. | 꽃 핀 뒤에는 길쭉한 타원꼴의 솔방울과 같은 생김새가 마치 소형 마이크처럼 생긴 열매가 맺는다. | 열매의 크기는 8~10밀리미터이다. 줄기와 잎, 꽃 등 모든 부분을 약재로 쓴다. | 꽃이 필때 채취하여 그대로 햇볕에 쬐어 말린다. 줄기와 잎속에서 얻은 즙속에는 유독물질인 휘발성 자극성분인 | ‘프로토아네모닌’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줄기와 잎을 증류하면 소량의 강한 자극성을 가진 기름이 나오는데 | 이것을 ‘미나리아재비유’라고 한다. 열을 내리고 종기를 가시게 하며 해독작용을 한다. | 학질이나 간염, 황달, 결핵성 임파선염, 악성종기를 치료한다. | 말려서 썬 것을 1회 2그램씩 200cc의 물에 넣어 달여서 복용한다. | 일본에서는 류머티즘에 생잎을 불에 쬐어서 환부에 붙혀서 치료한다. 절대로 많이 붙혀서는 안되고 | 반드시 소량만 붙여야 한다. 입소문만 듣고 관절염에 좋다고 하여 구룡초를 짓찧어 무릅 전체에 칭칭감고 있다가 | 물집이 엄청 많이 생겨 병원에 입원한 분이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 | 1.石龍芮(석룡예) | ①개구리자리의 전초로 개화기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 ②성분 : Ranunculin, protoanemonin과 protoanemonin의 안전한 二分子(이분자) | 重合體(중합체) anemonin이 함유되어 있다. 또 choline, alkaloid, | 불포화 sterol, pyrogallol tannin, flavonoid 및 다종의 tryptamine 誘導體(유도체)가 함유되어 있고 | 그 중의 serotonine이 함유되어 있다. | 이외에 2종의 성질이 분명하지 않은 抗(항) serotonine性(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 ③약효 : 癰癤腫毒(옹절종독), 나력결핵, 말라리아(학질), 下肢潰瘍(하지궤양), | 毒腫癰癤瘡(독종옹절창), 회충, 충치를 치료한다. | ④용법/용량 : 3-9g을 달여 복용한다. | <외용> 짓찧어서 붙이거나 졸여서 膏(고)로 환부에 바른다. | 2.石龍芮子(석룡예자) | ①4-7월에 채취한다. | ②약효 : 心熱煩渴(심열번갈), 陰虛失精(음허실정), 風寒濕痺(풍한습비)를 치료한다. | 그 효능은 枸杞子(구기자), 覆盆子(복분자)와 유사하다. | 석룡예는 陰精(음정)을 補(보)하고 風燥(풍조)를 去(거)하는 藥(약) | 구완와사 | 구룡초 뿌리와 잎을 짓찧어 작은 병뚜껑이나 작은 조개껍질, 도토리깍지 같은 데 넣어 | 마비된 쪽의 반대쪽 얼굴 뺨 한가운데 붙이고 떨어지지 않도록 반창고로 고정시킨다. | 조금 지나면 붙인 부위가 열이 나고 욱신욱신 쑤시고 아프다. | 열두 시간이 지난 뒤에 떼어 내면 붙인 자리에 물집이 생긴다. | 물집을 바늘로 찔러 터뜨린 다음 하루에 6~15번 물집이 생긴 부위에 침을 바른다. | 그러면 진물이 계속 흘러나오는데 7~10일이 지나면 진물이 더 이상 흘러 나오지 않는다. | 진물이 마르기 시작하면서 마비가 차츰 풀리기 시작하여 상처가 아물면서 완전히 회복된다. | 뺨에 남은 흉터는 3~4개월 지나면 아무 흔적도 남지 않는다. | 마비된 쪽의 반대편 뺨에 붙이는 것이 효과가 가장 좋지만 | 몇 달 동안 흉터가 남기 때문에 흉터를 보이지 않게 하려면 | 마비된 쪽의 반대쪽 손목이나 허벅지 한가운데 또는 어깨의 우두맞는 자리인 견정혈(肩井穴)에 붙이는 방법도 있다. | 이 방법은 뺨에 붙이는 것보다 치료율이 약간 낮아서 80퍼센트쯤 밖에 되지 않는다. | 관절염 | 구룡초는 관절염에도 치료 효과가 크다. | 구룡초를 아무 철에나 뿌리, 잎, 줄기를 채취하여 깨끗하게 씻은 다음 날것으로 즙이 나올 때까지 부드럽게 짓찧는다. | 그것을 무릎뼈 왼쪽 아래 오목한 곳과 오른쪽 아래 오목한 곳, 무릎뼈 안쪽 모서리 위와 바깥쪽 모서리 위 | 이렇게 네 군데에 4그램쯤(두께 2~3밀리미터, 폭 2~3센티미터쯤)되게 붙이고 테이프로 고정시킨다. | 24시간 뒤에 떼어 내면 하루이틀 뒤에 물집이 생기는 데, | 물집이 생긴 부위를 소독하고 침이나 바늘로 약하게 찔러 물을 빼낸 다음 솜을 대고 반창고를 붙인다. | 이렇게 한 번 붙이고 낫기까지 12~14일이 걸린다. | 한 번 해서 효과가 신통치 않으면 한 번 더 하고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한 번 더 하도록 한다. | 한번만 해도 대부분 증상이 없어진다. | 이 방법은 만성 관절염 치료에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 부작용도 없고 나은 뒤에는 재발하지 않는다. 세 번까지 하면 거의 완치가 가능하다. | 또 다른 방법으로 5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구룡초 전초를 짓찧어서 그것을 반으로 쪼갠 도토리 깍지 속에 넣는다. | 그리고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한테는 독비혈(犢鼻穴)이나 중봉혈(中封穴)에, | 신경근염 환자는 중봉혈과 곤륜혈(崑崙穴)에 날마다 20~22시간씩 붙여 둔다. | 붙이는 동안과 떼어 내고 나서도 2~3일 동안은 통증이 심하고 열이 나고 저리다. | 구룡초를 붙였다가 뗀 자리에는 밤톨만한 물집이 생긴다. | 물집을 침으로 찔러 터뜨려 물이 밖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한다. | 좌골신경통, 요통, 다리가 당기고 아픈 것 등의 여러 증상이 없어진다. 15~30일 동안 계속한다 관절염과 구안와사(안면신경마비) 고치는탁월한 효능 구안와사(안면신경마비) 90~100% 치료 가능함. *안면신경마비 완치예* 구룡초 잎이나줄기을 잘 찧어서 콩알크기로 뭉쳐서 입이 돌아간 반대편 우두자리에 붙이고 나서 10시간정도지나 때게되면 빨갛게 물집이생긴다. 물집을 이쑤시게나 침으로 터트려 물을 빼고 자기침을 자주 발라준다. 약15-20일이 지나면 상처부위도 아물고 입도 정상으로 돌아온다. 상처부위의흉터는 시간이 지나며 없어진다. 풍이나 구안와사가5~10년이상된것도 치료가 가능하다. 구룡초 - 독성을 이용한 구완와사(안면신경마비)의 치료법.
구룡초는 물가에 자라는 미나리과의 여러 해 살이 풀이다. 개구리자리 또는 놋동우라고도 하며 즙액은 살갗에 닿기만 해도 물집이 생길 정도의 강력한 독성이 있다. 이 독성을 이용하면 류머티스 관절염, 안면신경마비 등에 좋은 치료약이 된다. 30년이나 40년 동안 안면신경이 마비되어 얼굴이 일그러지고 한쪽 눈을 감을 수도 크게 뜰 수도 없으며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사람조차도 구룡초로 치료하면 7일에서 20일 안에 틀림없이 완치된다. 구완와사의 치료법. 구룡초 뿌리와 잎을 짓찧어 작은 병뚜껑이나 조개껍질, 도토리 깍지 같은 데 넣어 마비된 쪽의 반대쪽 얼굴 뺨 한가운데 붙이고 떨어지지 않도록 반창고로 고정한다. 조금 지나면 붙인 부위에 작열감과 강한 통증이 발생한다. 12시간이 지난 뒤에 떼어내면 붙인 자리에 물집이 생긴다. 물집을 바늘로 찔러 터뜨리고, 물집이 생긴 부위에 침을 바른다(하루에 6 ~ 15번 가량). 그러면 진물이 계속 흘러나오는데 7 ~ 10일이 지나면 더 이상 진물이 나오지 않는다. 진물이 마르기 시작하면서 마비가 차츰 풀리며 상처가 아물면 완전히 회복된다. 뺨에 남은 흉터는 3 ~ 4개월 지나면 아무 흔적도 남지 않는다. 백발백중의 치료효과가 있다. 마비된 쪽의 반대쪽 손목이나 허벅지 한가운데 또는 어깨의 견정혈(肩井穴)에 붙이는 방법도 있지만 뺨에 붙이는 것보다 못하여 치료율이 80% 정도이다. 관절염의 치료법. 구룡초의 뿌리, 잎, 줄기를 채취하여 깨끗하게 씻은 후 날것으로 즙이 나올 때까지 부드럽게 짓찧어 무릎을 130°쯤 구부렸을 때 무릎 뼈 아래 왼쪽과 오른쪽의 오목한 곳과 무릎 뼈 안쪽, 바깥쪽 모서리 위 이렇게 네 군데에 한 곳에 4g을 두께 2 ~ 3mm 폭 2 ~ 3cm 되게 붙이고 테이프를 붙여 둔다. 24시간 뒤에 떼어내면 1 ~ 2일 뒤에 물집이 생기는데, 물집이 생긴 부위를 소독하고 침이나 바늘로 약하게 찔러 물을 빼낸 다음 거즈를 대고 반창고를 붙인다. 이렇게 한 번 붙이고 낫기까지 12 ~ 14일이 걸린다. 한 번만 해도 대부분 증상이 없어진다. 그러나 한 번 해서 효과가 신통치 않으면 한 번 더 하고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한 번 더 하도록 한다. 이 방법은 만성관절염 치료에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부작용도 없고 나은 뒤에는 재발하지 않는다. 3번까지 하면 90% 이상 치유가 가능하다. 구룡초에는 배당체와 나눈쿨린, 프로토아네모닌 등의 성분이 들어 있다. 특히 프로토아네모닌은 독성이 있어 피부에 염증을 일으키며 세포를 괴사시키는 작용이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구룡초 전초를 짓찧어서 반으로 쪼갠 도토리 깍지 속에 넣어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한테는 독비혈(犢鼻穴)이나 중봉혈(中封穴)에, 신경근염 환자는 중봉혈과 곤륜혈(崑崙穴)에 날마다 20 ~ 22시간씩 붙여 둔다.
붙이는 기간과 떼어내고 나서도 2 ~ 3일 동안은 통증이 심하고 열이 나고 저리다. 구룡초를 붙였다가 뗀 자리에는 밤톨만한 물집이 생긴다. 물집을 침으로 찔러 터뜨려 물이 밖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한다. 이렇게 하면 좌골신경통, 요통, 다리가 당기고 아픈 것 등의 여러 증상이 없어진다. 15 ~ 30일 동안 계속한다. 이 방법은 75 ~ 80% 치료효과가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