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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전립선 질환 - 마늘로 치료된다.

Jinsunmi5066 2015. 6. 2. 17:19

 

전립선 질환 - 마늘로 치료된다.

 

전립선의 질환은 예외가 없다.

 

성인나이 50세면 50%, 60세면60%, 70세면 70%, 80세면 80%가 전립선 질환이 있다.

마늘은 살균제 역할뿐만 아니라, 노화방지에 특효의 효과를 본 간증이 있다.

 

마늘을 작게 깎아서 항문에 넣으면

 

1) 치질이 없어지고,

2) 전립선 질환이 없어지고

3) 장이 튼튼해 저서 소변을 하루저녁에 한번만 봐도 되고

4) 여행할 때에는 소변을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고 간증한바 있다.

5) 마늘을 잘게 썰어서 30분만 발바닥에 붙이고 있다가 떼면 무좀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한다.

 

 

마늘을 항문에 넣는 방법

 

1) 변을 본 후 적당한 시간에

2) 깐 마늘 한 개를 면을 깎아서 바세린 연고를 바른 다음 항문에 삽입한다.

   항문에 삽입은 긴 손가락으로 7-8CM 밀어 넣는다.

4) 한번 삽입한 마늘은 대변보기 전에는 절대로 빠지지 않는다.

 

 

전립선이란 ?

 

남자의 방광 바로 밑에 밤톨만한 부드러운 조직으로 전립선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어

그 사 이 요도가 지나감으로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면 배뇨에도 이상이 있고

성기능장애도 일으킬 수 있다

 

 

실천인의 말

 

1) 마늘을 항문으로 7-8 cm 밀어 넣는다.( 전립선은 항문입구에서 7-8cm에 있음)

2) 마늘은 처음에는 한 면만 깎아 넣고 2-3회 후는 전면을 깎아서 바세린을 바른 후

항문에 손가락으로 최대한 밀어 넣는다.

3) 마늘을 넣으면 성기부분이 따듯하여 지고, 소변이 맑고 투명하여 지며 소변발이 개선됨

4) 배뇨 시 불쾌감이 없어지고 하초에 습 열이 없어지며 대변상태도 좋아집니다.

 

 

마늘요법으로 개선되는 질환조사

 

실금, 광염, 대장염, 대장질요환, 변비, 치질, 부인과 질환,

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마늘요법 부작용

 

부작용은 일체 발견되지 않았으며 방귀에 마늘냄새가 나므로 참고 바랍니다.

꾸준히 장기적으로 하여야 하며 치료보다는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장, 항문, 방광, 생식기의 기능을 보전하고 면역력을 기르는 길임을 첨언 합니다.

 

 

 

출처 : 즐거운인생 건강한생활
글쓴이 : 한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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