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별 효소 담는 적기 ( 適期 ) 적기에 담으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구기자 ~~~ 잎, 열매 ~~~열매가익을때 곰보 배추~~~ 전 초~~~ 꽃이 필때
겨우살이~~~~ 전 초 ~~~겨울 곰 취 ~~~~ 잎~~~ 잎이무성할대
꾸찌뽕나무~~~ 열매 .잎~~열매가익을때 달맞이꽃~~~ 꽃봉우리~~~꽃필때
느릎나무~~~~~새순~~~~ 봄에 도라지~~~~ 전초~~~~~ 꽃필때 등나무~~~~~~꽃봉우리~~~꽃필때 단풍마 ~~~~전초 ~~~~ 꽃필때
두충나무~~~~~잎,열매~~~열매가 익기전 둥굴래 ~~~~ 전초~~~~ 꽃필때
돌미나리~~~~ 지상부~~~~ 꽃피기 직전 두룹~~~~~새순~~~~~순이쇠기전
돌복숭아~~~열매 씨가 영글기전 (夏至)하지.전 다래덩굴~~~ 새순,열매~~열매가익을때 돌 배 ~~~ 열매~~~~~~열매가익을때 달개비 ~~~~~ 전초~~~~꽃필때
돌콩~~~~~~~~ 전초~~~~~~ 꽃필때
마가목~~~~~~~ 열매.잎~~~ 열매가 익을때 머위~~~~잎.줄기 ~~~~ 꽃필때 미역취 ~~~~~~~지상부~~~~잎이무성할대 명아주 ~~ 지상부~~~~ 꽃필때
머루 ~~~~~~~~ 열매 ~~~~~ 열매가익은후 민들레~~~~전초~~~~~ 꽃필때
백초 효소 담지 마세요 (백가지를 같이담는것) 백초 효소담는것을 권장 하지않습니다
단품으로 한가지씩 담기를 권장합니다 모 대학 실험실에서 실험한결과 자연에 생태계는 약육 강식 이듯이
효소도 약초마다 성분이 다르고 강약에 차이가 있고 강도가 각각 다르므로 약한 효소균은 강한 효소균에 의해 전멸한다는 사실이 밝혀 지므로 효소를 같이 한곳에 담으면 약한 약초 효소는 없어지기에 약초효소는 각각 단방으로 담는것이 약초가 가지고 있는 성분을 모두 먹을수있기 때문이다
당도계 눈금은 당도 15도을 가리키고 있으나 드실때에는 파란색 눈금이 맨밑에 눈금 0 제로에 와야 합니다
효소 드실때는 꼭 알아야 ... (1) * 2 차 발효가 충분히 된뒤에 먹는다 (2) * 2 차 발효가 충분히 된 효소에는 당도가 전혀 없어야 한다 (3) * 2 차 발효가 잘되면 당도계로 측정을 해보면 당도가 0 . % 로 나온다 |
제가 볼때는 좀 다른것 같아요 2차발효가 아무리 잘되어도 당도가 0%란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이십년째 발효효소를 담그고 있는데 저랑 많이 다르네요 일부러 발효를 위해서 물을 부어주기도 합니다
항아리는 효소를 담은건 씻지 않고 그냥씁니다 씻어도 물기를 일부러 안빼구요
그래도 이십년간 아직 한번도 실패없이 담아먹고 있어요 황설탕과 백설탕의 차이는 발효속도에 있구요
황설탕은 발효가 잘되지만 백설탕은 발효가 많이 늦는답니다
저는 효소 담글때의 가장 기본적인 사항을 적은것이라 효소 담그는데 좋은정보가 되어서 퍼왔습니다.
평소에 매실,유자,모과,수세미등만 해서 먹었으나 시골에 와서 전원생활을 하면서 약초에 관심이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 이웃집에서 약초를 재배 하기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구요.
저는 이제 효소 담그는것을 관심을 갖고 배우는 초보입니다.
그런데 위의 사항들이 약초 채취 시기가 정
제가 시골에 와서 살면서 관찰한바와 같이 위의 내용이 같더라구요...
작년에 모든 풀의 씨
약초를 전문으로 재배 하시는분도 그렇게 말씀 하시더군요...그래서 뿌리를 더 키울려면
따라서 줄기의 윗부분을 채취하는 시기는 단오 전이 가장 적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에 약효가 탁월 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사항에 약초의 특성과 개인의 손맛에 따라서 물은 첨가 할수 있는 적당한량이 표기 되어 있습니다.
물을 넣어서는 안된다고 써있진 않습니다...
그러나,효소의 빗깔을 조절하고 약초의 특유의 향과 약초의 빗깔을 살리려면 백설탕을 써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효소라함은 발효가 100% 잘 됐다고 보면 당연히 당도가 안나옴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매실을 2년정도 묶어서 발효가 잘 된적이 있었는데 당도가 없었습니다...
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백설탕은 표백은 아니구요 제일먼저 뽑아서 깨끗하긴 하나
황설당속의 당밀함량이나 미네랄등이 없는것으로 압니다 그래선지 경험상 영 발효가 더뎠습니다
현재 효소에 대해서는 인제 연구하는 초보 단계입니다 밥에도 당도가 나온다는데
효소에 당도가 안나온다는건 당도계가 있는 회원님들께 여쭤봐야겠구요 제가 안해봤으니
효소는 제가 지금까지 담궈온 경험이구요 약초는 약용식물관리사 1기이고 약용식물강사1기입니다
저는 인터넷 정보는 잘 안믿다 보니까요
나름대로 고서를 기준으로 정확히 알고 사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글이 마음 상하게 했으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약초는 정확히 알고 사용하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많이 마음들을 상하긴 했지만 약초에 관한한 누구에게 져본적은 없습니다 책을 토대로
사진을 올려드렸으니까요 그러나 그걸로 마음들을 서로 많이 상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어딜가나 무시하고 약초정보를 안보는 편입니다만 우즐농은 나름대로 정말 이웃사촌이라고
생각하고 정든분들입니다 그래서 나선거니 마음 안상하시면 합니다
참고로 저는 인터넷 정보만을 가지고 논리를 펼친것은 아닙니다... 제가 사는 이곳은 집 바로 뒤는 작은 야산들이 군데군데
또한,저의 동네에서 친척이 건강원을 하시는데 노인들이 약초를 케들고 즙을 많이 내리러 옵니다...
하여, 약초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동의보감이나 약용식물보감등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이근방에서 자생하는 약초도 무지 많습니다...그리고 실제 복용 했을때 양방보다 더 효험을 본 경험이 있어서
효소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방에서 이십후반에야 완치했습니다 그때부터 약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알러지성 체질인데 우리 아이들 삼남매가 전부다 알러지체질입니다
막내는 태어나면서 알러지천식과 아토피 알러지성비염 알러지성 결막염을 다 가지고 태어났답니다
그래서 약초공부한 덕분에 아이들 알러지는 지금 다 잡았습니다 우리큰넘 고질성 두드러기도
효소로 잡았고 지금은 아이들 병원에 안간답니다 효소 덕분에
세상을 뜨셨구요 약초에 관심이 많다면서 이것 저것 드셨는데 제가 몰랐답니다 나중에
병이 나신후에 음식을 체크해보다보니 알았답니다 약초를 이것 저것 인터넷 검색으로 많이 드신걸
그러다보니 약초에 관해서는 많이 민감합니다 죄송합니다
단오가 지나면 줄기와 잎들이 벌레알들이 많이 실어서 못 먹겠더군요...
약초로서의 효능이 없는거지요.
지금이라도 설탕보강하시든가 최대한 빨리 먹어 치우시든가 수세미 같은건 급할때는 담아서 이삼개월만에도
써요 그니까 염려 마시고 쓰세요
여자들에게는 월경에 이상이 생길수도 있구요
그리고 천식이나 감기기침 가래에 아주 좋은 약초인데 그냥 차로 마시긴 아까워요
차라리 친한분들에게 선물하세요 냉장고에 보관하면 더이상의 초산발효는 막으니까요
아니면 저어기 찬이언니가 무지 필요한것 같던데 한병정도 선물하시면 ...히힛
만약에 된장이나 젓갈류를 담았던 항아리라면 당연히 물로 우려내고 햇빗에 바짝 말려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효소의 향을 내지 못하고 맛도 이상하지 않을까요
아주 불을 약하게 한다음 한 삼십분 지난후에 불을 끄고 항아리가 식은후에 내려서
효소를 담았는데 지금까지는 냄새땜에 못먹은적은 없어요 ...ㅎ
올핸 오가피순과 엄나무순으로 효소를 담가야지 했는데 들깨순도 있었군요
좋은 자료 감사 드리고 모셔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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