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스크랩] 10. 도장품(刀杖品) 第 11章

Jinsunmi5066 2017. 4. 8. 07:10

 

  

世黨有人 能知참愧 是名誘進 如策良馬
세당유인 능지참괴 시명유진 여책량마

[해설]

세상의 온갖 사람들 가운데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이 있으면
그야말로 진리로 이끌어 들일 수 있는 사람이라 하니
그를 가르침은 좋은 말을 채찍질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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