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될 줄 알면서 *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청춘은 야위어 가고 세월은 깊어 가는데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지워지질 않아요 얼마나 사랑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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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박정옥님의 예쁜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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