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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금강풍수지리♣] 이런경우에 수맥이 있다

Jinsunmi5066 2016. 6. 16. 16:09

수맥이 있으면 어떻게되나?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맥이 우리에게 나쁜 영향을 준다고 모든분들이

알고 있지만 정확히 어떤 경우에 수맥이 있는지 알수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아래에 열거한 부분을 잘 숙지하여 어느것에 해당되는지 알아보고

대처해 나가야 될것입니다.

 

양택의경우와 음택의 경우를 따로 분리해서 자세히 설명하여

여러분들이 한눈에 알수 있게 열거해 드립니다.

 

가 : 양택의 경우(거주하는 집)

 

1: 꿈을 자주꾼다

    잠을 자더라도 잦은꿈과 꿈으로 인해 자주깰때는 잠자리에 수맥이 있다고

    생각을 해야된다  이런경우에는 숙면을 취할수 없게되고 이런 증상 때문에

    만성피로가 생기며 피부도 거칠어지고 삶의 활력도 없어지게된다.

 

    선잠을 자기 때문에 오전까지는 정신이 몽롱하게되고 오후에나 가까스로

    정상적인 리듬을 찾을수 있다.

 

2 : 잠을 자려고해도 오지 않는다

     잠자리에 수맥이 있으면 신체리듬이 망가지게 되므로 잠자리에 들어도 쉽게

     잠을 이룰수없게된다.

     술이나 수면제 등으로 잠을 이루게 되는데 이방법은 일시방편으로 잠을 잘수 있으나

     근본적인 숙면은 취할수 없게되고 차츰 몸을 혹사시키는 것이 될뿐이다.

 

3 : 식구들이 잦은병에 걸린다

     앞서도 밝혔듯이 수맥파는 신체리듬을 파괴시키므로 갖은 병으로부터

     침범을 당하게 되고 이로인해 잦은병에 걸리게된다.

     특히, 감기에 자주 걸리고 유전적인 병이 있는 사람들은 병이 나타나게 된다.

     성인의 4대질병인 암, 당뇨, 고혈압, 치매등 지금의 과학으로도 정복이 안되는

     고질적인 병에 걸리게 된다. 그러므로 집에 이런병이 걸린 사람이 있으면

     집에 수맥이 있다고 생각해야된다.

 

4 : 벽에 금이 나있다

     수맥이란 무엇인가에서도 밝혔듯이 수맥파는 모든 사물을 갈라놓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콘크리트로 지어진 건물이거나 벽돌로 지어진 건물은 초기에는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위에서 아래로 금이 생기게 되어있다.

     이런 금이 많은 집은 수맥이 많음을 알수있다.

 

5 : 신경성 이라고 한다

     몸이 아파 병원에가면 병명이 나오지 않고 신경성이란 단어가 붙는다.

     수맥파로 인한 병은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에는 병원에가도

     정확한 병명이 나오지 않게 되어있다.

     이럴때 간단하게 붙이는 병명이 신경성xx다 .

     이런경우 간단한 수맥차단만 하여도 몸의 상태가 좋아짐을 느낄수있다.

 

나 : 음택의 경우(산소)

 

1 : 집안에 우환이 끊이질 않는다

     산소에 수맥이 지나가면 물이 차있을 확률이 90% 이상이며 유골이 까맣게 변해있다

       앞서서도 밝혔듯이 수맥파가 모든것을 갈라 놓아 산소의 흙무덤도 예외없이

       갈라놓게된다. 이때 비가오면 갈라진 틈으로 빗물이 들어가게되며 스며든 물이

       속에서 그대로 머물고 있으므로 물이 고이게 되는것이다.

       또한 빗물이 들어가는 틈새로 여름에는 뜨거운공기 겨울에는 찬공기도 함께 들어가며

       이러한 작용으로 유골이 까맣게 변하게 되는것이다.

      그러므로 수맥이 지나는곳에 산소를 만들면 조상님들이 편치 않음을 자손들에게

      암시하는 것으로 집안에 우환이 일게 하는것이다.

     

*^*

 양택이나 음택의 경우나 우리에게 똑같이 나쁜 영향을 주게되므로

 양택은 게시판공지글(수맥차단방법)을 잘 읽어보시고 잠자리에라도

수맥차단을 하여 건강함을 되찾으시고.

 음택은 화장이나 이장을하여 조상님을 편하신 자리에 모셔야 집안이

우환으로부터 벗어나게되고 운이 따르게 됨을 숙지하셔야합니다.

 

출처 : 산삼과하수오
글쓴이 : 산싸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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