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취의 효능
개미취의 효능

개미취
식물명 : 개미취 자원 : 들개미취, 애기개미취 학명 : Aster tataricus L.f. 분류군 : 국화과 일어 : シオン 영문 : Tartarian Aster 개화기 : 7 월 8 월 9 월 10 월
잎 : 근생엽은 꽃이 필 때 쯤되면 없어지며 잘 자란 것은 길이 65cm, 나비 13cm로서 밑부분이 점차 좁아져서 엽병의 날개로 되고 양면에 짧은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파상의 톱니가 있다.
경생엽은 호생하고 큰 것은 길이 20-31cm, 나비 6-10cm로서 난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예두 원저이고 흔히 엽병으로 흘러 날개 처럼 되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고 엽병은 길이 9-20cm이며 위로 가면서 작아지고 엽병도
거의 없어진다.
열매 : 수과는 길이 3mm정도로서 털이 있고 관모는 길이 6mm정도이다.
10-11월에 결실한다.
꽃 : 꽃은 7-10월에 피며 지름 2.5-3.3cm로서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고 화경은 길이 1.5-5cm로서 짧은 털이 밀생한다.
총포는 반구형으로서 길이 7mm, 나비 13-15mm이며 포는 3줄로 배열되고 끝이 뾰족한 피침형이며 짧은 털이 있고 가장자리가 건막질이다. 설상화는 길이
16-17mm, 나비 3-3.5mm로서 하늘색이다.
줄기 : 높이 1-1.5m이지만 재배한 것은 2m에 달하고 윗부분 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짧은 털이 있다.
뿌리 : 근경이 짧으며 옆으로 길게 뻗으면서 마디에서 새싹이 돋아난다. 원산지 : 한국 분포 : 전국 심산지역에서 자란다. 형태 : 다년생 초본 크기 : 높이가 1-1.5m, 폭 2.5-3.3㎝정도 된다. 생육환경 : ▶햇볕이 잘 드는 계곡 주변이나 풀밭에 다른 잡초들과 섞여서 자란다. ▶토질은 보수력이 있고 배수가 잘 되는 유기질이 많은 비옥한 사질양토나
양토가 좋다. 내한성, 내서성, 내습성이 강한식물이다. 광선 : 양생 내한성 : 강함 토양 : 보통 수분 : 습윤 꽃/번식방법 : ▶삽목: 4-5월 새순을 6-8㎝ 잘라 모래에 꽂으면 20-25
일후 발근한다. ▶분주: 봄과 가을(난지)에 3-4년마다 실시한다.
재배특성 :▶강건한 식물이라 재배가 용이하며 척박하고 건조한 토양이나 습기가 많은
토양 모두 잘 자란다.
▶크기가 대형이고, 과다한 시비는 식물체를 도장하게 만들며 도복하기 쉽다.
▶본래 양지성 식물이나 반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연작의 피해가 심하므로 돌려짓기를 한다.
▶배합토는 부엽:배양토:모래를 3:5:2의 비율로 섞어 조제한다. 파종기 : 3월,4월,5월,10월,11월,12월 이식기 : 3월,4월,5월,6월,9월,10월,11월,12월 결실기 : 10월,11월 삽목기 : 6월,7월,8월,9월

이용방안
▶쉽게 도장하여 도목하기 쉬우므로 조경용 소재로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중부지방 자생의 개체를 척박지 녹화용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절화용 소재로 개발이 가능하다.
▶식용으로는 매우 좋은 재료로서 어린 순을 나물로 한다.
▶개미취/좀개미취의 根 및 根莖을 (자원)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봄, 가을에 채취하여 莖葉이나 진흙을 떨어내고 햇볕에 말리던가 수염뿌리를
엮어 올려서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뿌리는 epifriedelanol, friedelin, shion one, astersaponin, quercetin을 함
유하며, 精油(정유) 중에는 lachnophyllol, lachnophyllol ace tate,
anethole, 탄화수소, 지방산, 芳香族酸(방향족산) 등을 함유한다.
③약효 : 溫肺(온폐), 下氣(하기), 消痰(소담), 止咳(지해)의 효능이 있다.
風寒(풍한)에 의한 咳嗽(해수), 喘息(천식), 虛勞(허로)에 의한 咳嗽
(해수)로 膿血 (농혈)을 吐(토) 하는 증상, 喉痺(후비), 小便不通(소
변불통)을 치료 한다.
④용법/용량 : 5-10g을 달여서 복용한다.
또 丸劑(환제), 散劑(산제)로도 사용한다.

보호방안
전국에 분포하는 식물이나 지역에 따라서 독특한 개체들이 생육하므로 이들 고유의 특성을 지니는 개체들은 철저한 보호가 필요하다.
인공증식이 용이하므로 대량으로 증식하여 자원식물로 이용하고 자생지외 보존을 실시한다. 유사종
▶좀개미취(A. maackii Regel) :
오대산 계곡 정선 냇가 근처에 자생하며 개미취에 비해 잎이 좁고 키(45-
80cm)도 작으면서 꽃은 개미취보다 크고 화려하며 희귀식물이다.
▶벌개미취(A. kroaiensis) :
경기, 전남, 경상도, 충청도에 분포, 높이 60-100cm, 6-10월에 개화하고 담자색, 지름 4-5cm, 잎은 호생하며 장타원형으로 길이 12-19cm이다. 특징 독특한 지역형이 나타난다. 울릉도 자생의 개체는 개화시기가 10월 중순-11월 중순으로 상대적으로 늦으며 줄기가 굵고 초장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중부 및 경기도 일원에서 생육하는 개체는 초장이 2m에 이르는 대형이며 개화시기는 9월말-10월초로 일반적인 개체들보다 상대적으로 약간 늦게 개화 하고 야화성이며 줄기가 강건하여 도복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병충해정보
진딧물의 발생이 심하게 나타난다. 또한 습한 곳에선 뿌리썩음병이나 백견병이 발생하므로 방제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한다.
개미취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자원·소판·협판채·산백채·자완·자와라고도 한다.
깊은 산속 습지에서 자생하나 재배하기도 한다.
높이는 야생이 1.5m 정도이고 재배하는 것은 약 2m이다.
개미취과에 속하는 종류는 우리나라에 21종이나 있다.
한국·일본·중국 북부와 북동부·몽골·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가 흔히 '들국화'라고 부르는데 식물도감에는 '들국화'라는 꽃은 없다.
구절초, 개미취와 더불어 쑥부쟁이를 흔히 들국화라고 부르는 것이다.
줄기는 곧게 서며 뿌리줄기가 짧고,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짧은 털이 난다.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무렵 없어지는데 길이 65cm, 나비 13cm로 뭉쳐난다.
긴 타원형이며 밑부분이 점점 좁아져서 잎자루의 날개가 되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줄기에 달린 잎은 좁고 어긋나며 길이 20∼30cm, 나비 6∼10cm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9∼20cm이고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진다.
꽃은 7∼10월에 연한 자주색 또는 하늘색으로 피는데, 지름 2∼3cm의 우산꼴에 가까운 형태로 여러송이가모여서 가지와 원줄기 끝에 달린다.
산방꽃차례로 꽃자루는 길이 1.5∼5cm이며 짧은 털이 빽빽하게 난다.
총포는 반구형으로 길이 7mm, 나비 13∼15mm 이고, 포는 끝이 뾰족한 바소꼴로 짧은 털이 난다.
설상화는 하늘색이고 관모는 흰색이다.
쑥부쟁이와는 피는 시기도 비슷하고 꽃모양도 비슷해 구분이 쉽지 않은데 잎을 보면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는 것이 쑥부쟁이이고 개미취는 가장자리에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으나 쑥부쟁이처럼 굵은 톱니가 아니다.
또 개미취는 위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는게 특징이다.
열매는 수과로 10∼11월에 맺으며 길이 3mm 정도의 털이 난다. 한방과 민간에서는 뿌리와 풀 전체를 토혈·천식·폐결핵성 기침·만성기관지염·이뇨 등에 처방한다.
봄, 가을에 채취하여 莖葉이나 진흙을 떨어내고 햇볕에 말리던가 수염뿌리를 엮어 올려서 햇볕에 말려 5-10g을 달여서 복용한다.
또 丸劑(환제), 散劑(산제)로도 사용한다.
취나물의 하나로서 흔히 채식되고 있지만 쓴맛이 강하므로 데쳐서 물에 충분히 우려낸 다음 햇볕에 바싹 말려서 오래도록 갈무리하여 묵나물로 사용하면 손색이 없다.
말려둔 것을 나물로 쓰려면 물에 불려야 하는데 지나치게 우려내서 쓴맛이 젼혀 없어지게 되면 산나물다운 그윽한 향취를 맛 볼 수 없게 되므로 적당히 우려내고 갖은 양념으로 무쳐 먹는다.
개미취는 꽃이 아름다워 가정에서 관상용으로 화단에 심기도 하며 꽃을 채취해서 응달에서 건조한뒤 차로 우려내어 먹기도한다.

효능과 처방 o 한방에서는 개미취의 뿌리를 자완(紫菀)이라고 부르며 급․만성 호흡기질환에 유효하며 항균작용이 있어서 대장균.이질균.녹종균 및 콜레라균에 일정한 항균작용이 있는것으로 보고된바 있기도 하다.
그리고 항암약재로 복수암에 일정한 억제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o 뿌리와 풀 전체를 감기로 인한 기침. 안면홍조. 인후염, 외감성으로 인한 해수와 천식을 다스리며 가래가 많고 황색이면서 끈끈한 증상에 사용한다.
그리고 기운을 보하고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을 치료하기도 한다.
o 감기로 인해서 목이 아프고 입안이 마르는 증상이 있을 때에는 한여름 응달에서 잘건조한 개미취의 꽃을 약한불로 달여서 음용수로 사용하면 매우 좋고
예전에는 폐렴에도 자주 사용하던 약재이다.
개미취의 꽃을 구하기 힘들면 개미취의 전초를 사용해도 무난하며 묵나물로 건조한 개미취를 들기름에 무쳐서 먹어도 효과가 있다
o 개미취는 묵나물로 한겨울에 된장으로 나물국을 만들어 먹어도 좋으며 변통을 용이하게 해주어 변비개선 효과가 있다.
그리고 여성들 중에 변비와 생리통이 겸해 있다면 개미취를 달여서 먹거나 나물로 꾸준히 먹어도 효과를 볼 수있다. o 약리실험에서 항암작용이 있음이 밝혀 졌는데 여러 가지 많은 성분들 중에서 암의 성 질을 누르는 하나의 성분만 들어 있어도 항암작용이 있다고 지목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시금치, 상추, 무가 다 그러한 경우이다.
그렇다면 암환자나 중환자들에게는 시금치 따위의 재배채소를 이용한 녹즙보다 훨씬 강인하고 헤아리기 어려운 숱한 화합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산야초를 이용한 녹즙이 더욱 효과가 있을 것이다.
※ 주의 사항 열이 심하게 나는 증상에는 쓰지 않는다.

개미취의 효능
□ 개미취 자완 효능
- 약성 : 苦甘溫. 맛은 아리고 쓰면서 단맛이 남. 성질은 따뜻.
- 귀경 : 폐경(肺經)
- 주요 약리작용 : 온폐(溫肺), 거담(祛痰), 지해(止咳), 하기(下氣), 이뇨([利尿]), 항균, 항암
약효의 용어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아요.
- 溫肺(온폐) :
온폐산한(溫肺散寒)이라고도 부름. 폐한증으로 기침을 하면서 멀건 가래와
침을 뱉고 허여면서 미끈미끈한 설태(tongue fur)가 낄 때에, 맛이 맵고
성질이 더운 약으로 폐한증(肺寒證)을 치료하는 방법
- 下氣(하기) :
기가 치밀어 오르는 현상을 가라앉히는 것. 기가 치밀어 오르면 숨이 차면서
기침이 나거나, 딸국질이 발생할 수 있음.
- 消痰(소담) :
막혀 있는 탁한 담(痰 : 가래)를 제거함
- 止咳(지해) :
기침을 멎게 함
이러한 약효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 처방해요.
- 기침과 가래가 동시에 나타나는 증상
- 천식 :
호흡곤란, 거친 숨소리, 잦은 기침 등을 유발하는 기관지 알레르기성 질환
- 폐결핵, 폐렴 등으로 인해 기침을 하면서 피고름을 토하는 증상
- 인후병 :
목구멍이 붓고 아프며 무언가 막혀 있는 느낌이 들어 답답한 증상
-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자완(개미취 뿌리)는 늦가을에 뿌리를 캐 줄기를 잘라 버리고 물에 씻어 햇볕에
말려서 사용해요.
하루에 6~12g을 달여서 복용해요. 丸劑(환제), 散劑(산제)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 개미취 자완 부작용
자완(개미취의 뿌리)는 따뜻한 성질의 약재로, 음기를 보하는 기능은 거의 없고
주로 양기를 보하는 작용을 해요.
평소에 몸이 찬 사람은 먹어도 부담을 주지 않지만, 평소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
에게는 부담을 줄 수 있어요.
또한 음기가 너무 약한 반면 양기가 상대적으로 너무 강해 나타나는 병증에는
사용할 수 없어요.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경우는 자완(개미취의 뿌리)을 사용하지 않아요.
- 실열증(實熱證)이 나타나며 마른 기침을 하는 경우
cf) 실열증(實熱證) :
실제로 체온이 많이 오르고 입과 혀가 메마르며 배변이 어려운 경우로, 주로
건강한 사람이 외부의 사기邪氣)에 노출되었을 때 나타남
cf) 허열증(虛熱證) :
몸이 허하여 생기는 미약한 열. 식은 땀이 나고 식욕이 줄며 기력이 쇠함
- 음허화왕객혈의 경우:
폐에 진액이 말라 건조해지고, 입안이 마르고 목안이 아프고, 손발바닥에 열이
나며, 가슴이 답답하고 괜히 화가 잘 나고,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오며 기침을 하는
증상 한편, 자완은 관동화와 배합하면 좋지만 천웅, 구맥, 원지, 인진호, 고본
등과 함께 쓰는 것은 좋지 않아요.

호흡기질환과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는 개미취의 효능
개화기가 6월인 개미취 꽃이 피었습니다.
1m가 넘는 늘씬한 키에
줄기끝에는 3~4개의 꽃을 피우고 있으며
꽃색상은 연한 자주색이네요.
내한성이 강하여 우리나라 전국에 분포되어
매년 6월부터 9월까지 화려하게 꽃을 피우죠,
개미취는 여러해살이풀로
줄기는 가을이되며 시들지만 뿌리는 겨울내
동면에 들어가 봄이되면 다시 새싹이 돋아나죠,
뿌리는 약용으로 호흡기질환과 기관지염에
쓰여지고 꽃은 관상용으로 공원등지에 심는
개미취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개미취의 특성은
지역에 따라 개화시가 많이 달라집니다.
사진의 개미취처럼 6월에 피는꽃도 있고
어떤 지역에서는 가을국화처럼 뒤늦게핍니다.
또한 중부지방의 개미취는 줄크기기가 무려
사람 키정도로 크며 대부분 늦게 개화를하고
개화는 해질녁부터 시작됩니다.
화관은 3Cm 정도이고
원줄기와 가지끝에 산방상으로 달려피며
잎은 잎자루가 없고 마디간격이 길며 어긋나게
달리고 길며 기장자리는 날카로운
톱니를 닮았으나 만져도 피해는 주지않습니다.
정원등에서 식재된 개미취는 야생에서 나고자란
줄기보다 크고 야생은 60Cm 정도로 자랍니다.
하지만 요즘은 야생개미취는 거의 볼수없으며
이렇게 정원에 간혹 볼수 있을 정돕니다.
그럼 호흡기질환과 기관지염에 도움이되는
개미취의 효능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어디서나 흔하게 볼수있는 풀꽃처럼 보여 가치없는
풀꽃으로 보일수도 있겠으나
개미취의 효능은 예상외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식물임은 분명합니다.
개미취는 뿌리를 약용하며
전초에 독성이 없고,
성질은 따뜻하고 쓴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미취의 효능은,
대표적인 효과는 호흡기질환이며,
기침을 멈추게 해주고 점액을 증가시켜 가래를 삭혀주며 심한 기침으로 인하여 출혈이 발생하는
증세에도 도움을 주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관지염과 노화를 억제시켜주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분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개미취랍니다.
개미취의 효능은 이외에도 많으나
그중 주요효능만 살펴봤습니다.
좋은곳이 있으면
나쁜곳도 있기 마련입니다.
개미취 부작용,
성질이 따뜻하여 평소에 열이 많은분들은
복용전 전문의와 상의하에 드셔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과다하게 복용을 할 경우에는
설사와 복통 그리고 심하면 구토를 일으킬수
있으니 복용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복용방법은,
가을에 뿌리를 체취하여 햇볕에 말려
통풍이 잘되는곳에 보관하고,
차처럼 끓여 마십니다.
물 2리터에 뿌리 15g을 함께넣고 중불로
끓이다가 약불로 낮춰 물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면
불을끄고 그대로 식혀 줍니다.
끓일때는 유리용기나 약탕기에 끓이고,
아침 저녁으로 커피잔으로 한잔씩 드세요.
이상은 호흡기질환과 기관지염, 그리고
개미취의 효능과
전초에 대해 사진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