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민들레 뿌리 효능 먹는법 부작용
[흰민들레꽃]
[노란민들레꽃]
[흰민들레꽃]
[민들레 효능](포공영)
민들레를 시중에서 구입을 하시게 되면 잎과 함께 말린 뿌리를 포장을해서
한봉지에 5000원씩에 파는 걸 알고 있습니다.^-^
직접케서 손질을 해가면서 잡수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손질하는데도 만만치 않기에 무척힘이 든답니다.^-^
그러나 뿌리가 몸무게 뱃살 빼는데 약효가 있기에 전체적으로 볼때 잎과뿌리가 섞인
민들레는 약효가 조금 떨어진다고들 하네요.^-^
우리토종 하얀민들레가 더욱 약효는 좋은데 요즘 하얀 민들레가 그리 많지가 않읍니다
요즘 들에 나가시면 들녘에 노랗게 피어 있는 민들레꽃을 자주 접해보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이듭니다.
그렇지만 가령 도로가나 지저분한 곳에서는 아예 채취를 하시지 안으신것이 좋다고 합니다.
도로가엔 매연으로인한 오염과 지저분한곳이라면 아무래도 깨끗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깨끗한곳이 묵은밭이나 오염되지 않는 들녘에서 민들레 뿌리를 케오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산행이나 여행들을 다니시기에 잠시 시간이 나시는데로 민들레를 보면 케오실 수 있게
호미를 항상 베낭에 준비해가셔서 뿌리만 많이 채취해 가져오셔서 깨끗히 물로 싯으신
다음에 껍질을 벗기셔서 바짝말려 후라이팬에다 노릇노릇 볶아서 한번 잡숴보시면 그맛이
커피향하고 그의비슷하기에 커피대용으로 잡숴보시면 첫째는 얼굴빛이 윤기가 나면서
몸이 가벼워지는걸 느끼게 되는데 수시로 잡수셔도 좋고 하루에 수시로 냉수대용으로 드셔도 좋습니다만,최소한3일정도
를 드시고 난후부터 효과가 나타난답니다.
몸에들어있는독소를 모두제거를해주고 혈관에찌거기 즉!콜레스테롤을 조절해준다고합니다.
그래서 지방제거가 되어 뱃살이 들어가는 것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밥맛이 너무 돌아와서 배가 자주고픈것이 흠이라면 조금 흠인데
아무래도 기름기를 제거 하느라 그렇게 밥맛이 돌아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 몸무게가 조금 나가신다는 님들만 한번쯤 잡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체질에따라 효과를 보실 수있는 분도 계시고 아님 효과를 못보신 님도 계시리라
생각이 들지만 제안사람을 볼때 보편적으로 안식구가 복용할때 보리차 대용으로 식사후나
수시로 복용 처음 한 삼일정도 꾸준히 복용하시다 보시면 어딘가 모르게 자신이
아시게 될 것 입니다
포공영(민들레 잎을 말린 것)전초
[성분]스테놀류,이눌린,펙틴등,
[약효] 해열,소염,건위,이뇨,최우제(崔乳劑)로서 유옹(乳癰) 피부궤양,눈병,임후염,임질,
젖 부족 등에 사용한다)
민들레꽃은 하얀민들레와 노린민들레가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하얀 민들레는 예로부터 뿌리를 비롯한 전초가 약초로 사용되어 왔으며 간 기능을 강화시키며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는 지천으로 깔려있던 민들레가 대단한 효능을 갖고 있는데 그럼 민들레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민들레 효능
혈액순환 예방 효과
흰민들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체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다양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혈액순환을 활발 하게 유지시켜 혈행의 속도를 높이고 동맥경화 고혈압등 혈액순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해독기능
민들레 잎에는 식물성 생리활성 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간이나 담낭 췌장의 해독기능을 하며 혈액과 혈관을 깨끗하게 한다고 합니다.
면역력강화
흰민들레에는 플라보노이드 성분과 함께 비타민B 비타민C와 탄수화물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혈액순환을 촉진 시킬 뿐 아니라 기침이나 감기를 예방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겨울철 잦은 감기로 인해 고생을 많이 하는데 흰민들레를 꾸준히 드시면 면역력이 강화되 기침이나 감기예방 뿐 아니라 기관지염 천식같은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염증제거
한방에서는 민들레가 꽃을 피우기전에 채취해서 포공영 이라는 약재로 사용했는데 포공영은 염증제거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열을 동반한 종창이나 인후염같은 질병에 걸렸을 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간의 피로회복
흰민들레에는 실리마린과 콜린 성분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간의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암예방 효과
흰 민들레는 암세포의 전이와 증식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고 혈관을 통한 전이를 억제함으로써 암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흰 민들레 먹는법
흰 민들레는 샐러드로 드실 수 있습니다.
흰 민들레 잎은 부드럽기때문에 갖은 채소들과 함께 샐러드로 드실 수 있습니다.
흰 민들레는 가루로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흰 민들레의 뿌리를 깨끗하게 새척해서 말린 후 곱게 분말 화 시켜 아침저녁으로 드시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흰 민들레를 잘 말려서 차로 드실 수 있습니다.
민들레의 뿌리 부분을 잘 말려서 차로 우려 드실 수 있습니다.
늦가을에 수확한 민들레는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어린 민들레를 말려서 마시면 쓴맛이 나지 않는 다고 합니다.
흰 민들레는 나물로 무쳐드실 수 있습니다.
나물로 무쳐드실때 꽃이 피지 않은 어린 민들레가 부드럽고 좋으며 쓴맛이 강해 소금물에 담가두었다고 조리하시면 좋습니다.
흰 민들레 부작용
흰 민들레는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 몸이 차가운 사람한테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한번에 너무 많이 섭취하시면 설사나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니 부작용의 유의하세요.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를 죽이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 은 검게하는 민들레,우리 나라 천지에 깔려 있는것이 민들레이지만 사람들은 민들레가 그리 중요한 약재 인줄을 모르고 지낸다.
민들레는 우리나라에서뿐 아니라 중국,일본,인도,유럽 아메리카의 인디언들 까지도 중요한 약으로 썼다. 옛 의서를 대강 찾아봐도 민들레에 대한 기록이 적지 않을 만큼 여러 질병에 효과가 뛰어난 약초이다.
민들레는 갖가지 질병에 두루 효과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유방암, 유종의 고름을 없애는 힘이 매우 강하다. 또 산모의 젖을 나오게 하는데에도 효과가 크다. 민들레는 맛이 쓰다
민들레는 옛부터 동서양 어디에서나 먹을 거리나 민간약으로 널리 다양하게 써 왔다.
민들레는 세계 도처에 2~4백 종류가 있으나 국내에서 자라는 흰 민들레가 가장 약성이 뛰어난데, 우리나라의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는 서양에서 건너온 서양민들레가 대부분이다. 서양민들레보다는 토종민들레, 흰 꽃이 피는 노래가사에도 나오는 "하얀 민들레"가 제일 약효가 좋다.
약성 및 활용법
민들레는 맛이 조금 쓰고 달며 약성은 차다. 독이 없으며 간, 위에 들어간다.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독을 풀고 피를 맑게 하는 등의 작용이 있다.
또한 민들레는 맛이 짜다. 그런 까닭에 병충해의 피해를 거의 받지 않고 생명력이 몹시 강하여 도시의 시멘트 벽 틈에서도 잘 자란다. 맛이 짠 식물은 어느 것이나 뛰어난 약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민들레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소변불통에 좋고 호흡기질환 일체, 해열제, 건위제
- 여성의 유방에 종기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과 종기가 나서 쓰시고 아픈 것을 치료
- 산모의 젖을 잘 나오게 하는 데에도 효과가 크다.
- 종기를 치료하고 열로 인한 독을 풀어 주며 땀을 잘 나게 하고 변비를 치료
- 흰머리를 검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눈병에도 효과
- 각기, 수종, 천식, 기관지염, 임파선염, 늑막염, 위염, 간염, 담낭염,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 요로감염, 결핵, 소화불량에도 좋은 효험
민들레를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
★★민들레 커피 : 민들레 뿌리를 말려 볶아서 가루를 내어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인데, 맛과 빛깔은 물론 향기까지 커피와 비슷하다.
커피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카페인 같은 유해물질도 없으며, 습관성, 중독성도 없을 뿐더러 영양이 풍부하고 몸에 매우 유익하므로 한번 널리 마셔 봄 직하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전초를 꽃 필 때 채취하여 그늘에 말려 보관해두고 물에 달일 때에는 물 한 되에 한 줌 정도의 약재를 넣고 달여 1일 3회에 나누어 꾸준히 마신다. 쓴 맛이 강하나 생으로 짓찧어 즙을 마시면 더욱 좋다.
▶ 위염, 위궤양 등의 위장병 : 민들레 생 잎을 깨끗하게 씻어서 씹어 먹는다. 쓴맛이 나지만 습관이 되면 그런대로 먹을 만하다. 뿌리째 캐서 그늘에 말렸다가 진하게 달여서 먹어도 좋다.
▶ 유선염, 유방암 : 생즙은 마시고 생즙 찌꺼기는 환부에 두껍게 붙인다. 하루에 한 번씩 갈아 붙이고 생즙은 1일 1회 먹는다.
▶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되(1.8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황달이나 간경화증 환자가 치유된 예가 많다.
▶ 변비, 만성장염 :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 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된다.
▶ 천식, 기침 : 민들레를 생즙을 내어 한 번에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 산모의 젖이 잘 안 나올 때 : 민들레 뿌리를 물로 진하게 달여 마시거나 생 잎을 무쳐 먹는다.
▶ 신경통 :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민들레환으로 해서 먹는 방법
▶ 하루 15~30g 드시거나 15~50알씩 하루 3~5회 수시로 생강 대추차나 물로 삼키며, 어린이는 성인 섭취량의 1/2정도 환을 섭취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