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아주 효능
1. 눈 건강
명아주에 함유된 비타민B2 성분이 안구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켜주어 백내장, 녹내장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리보플래빈을 섭취하는 사람일수록 안구 질환의 위험률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해열 작용
명아주는 체내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몸에 열이 많은 분들이 섭취하면
열기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3. 이뇨 작용
명아주는 체내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외부로 배출시켜주는 이뇨작용에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이뇨작용이 활발해짐에 따라 신장 기능 개선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소변도 잘 나오게 해줍니다.
4. 구강 건강
명아주는 살균 작용이 뛰어나 입속 세균과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데 뛰어난 효능이 있습니다. 명아주 달인 물로 양치를 하면 충치 예방 및 치통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5. 혈관 건강
명아주에는 구리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춰주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여줍니다. 또한 심장 발작이나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켜줍니다.
6. 해독 작용
벌레 물린 곳에 명아주의 생잎을 찧어서 즙 형태로 바르면 독을 중화시켜주어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모기에 물리거나 풀에 쓸려 간지러울 때 잎을 손으로 비벼 즙을
내 바르면 가려움증이 완화되며, 두드러기나 피부염 등에도 도움을 줍니다.
7. 항암 효과
명아주는 암세포의 생성과 종양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각종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명아주는 예로부터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대표적인 명약으로 중국에서는 가을 명아주의 잎이 붉은 심장처럼 생겼다고 하여 ‘홍 심리’라고 불렀습니다.
8. 설사 완화
명아주의 꽃이 피기 전에 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그늘에 잘 말려 보관했다가 깨끗이
씻어 달여 식후에 복용하면 고혈압, 설사, 인후통증, 대장염, 이질 등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9. 위장 건강
명아주에 함유된 베타인, 로이신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통하여 속을 편안하게 하고
소화를 도와주어 위와 장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대장염이나 위염 등의 위장 관련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명아주 부작용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나 알레르기성 질환을 가진 분들은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렸듯이 명아주를 섭취할 때는 하얀 가루를 깨끗이 씻어
먹어야 하며, 약간의 독성이 있어 생으로 먹으면 절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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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아주 효능 (2)
학명,
생약명, 이용부위, 형태, 민간요법, 조회수"약용작물의 민간요법
명아주 학명Chenopodium album var. centrorubrum (명아주과)
생약명藜(려)
형태
이용부위명아주의 어린 전초 형태□ 일년생 초본, 키는 1~2m이다. 잎은 호생하고 하부의 잎은 난상 삼각형이며 상부의 잎은 피침형이다.
꽃은 작고 황녹색의 양성화로 8~15개가 모여서 꽃다발을 이루고 이 꽃다발이 모여서 원추화서가 된다. 포과는 평평하며 원형에 가깝다.
어린순은 식용한다.
□ 개화기 : 6~7월
□ 분포 및 환경 : 밭, 인가주변, 들판에 자람.
환경 적응력이 강함
□ 수확·건조 : 5~6월 화수가 나기전 전초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거나 신선한 것을 그대로 사용한다.
최신 한방에서 말하는 명아주 효능
1. 심혈관 질환예방
명아주는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심장마비와 고혈압
예방에 효과가 있어 노인들이 주로 사용하면서 "청려장"'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명아주를 '홍심리'라고 하는데, 가을 명아주의 잎이 붉은 심장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혀진 이름입니다.
명아주는 예로부터 심장이 튼튼해지는 대표적인 명약이라고 합니다.
꽃피기전 여름에 잎과 줄기를 채취해서 말려서 보존했다가 달여서 식후에 복용
하면 고혈압, 인후통증, 대장염, 설사 등에 효험이 있다.
2. 이뇨작용
명아주는 체내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뇨작용에 도움을 주어 신장기능을 개선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어린잎을 데쳐 비벼 멱으면 다이어트식으로 좋다
3. 해독작용
독충이나 벌레에 물린 곳에 명아주의 생잎을 찧어서 그 즙을 벌레물린 곳에 바르면
해독이 되어 독을 중화하여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위 _기능강화
명아주에 함유된 베타인 및 로이신 등의 항산화 작용은 위의 기능을 강화하고 소화
력을 높이는 작용이 뛰어납니다.
속을 편안하게 하여 위와 장을 기능을 증진시키고 설사를 멎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위염이나 대장염 등 소화기 계통의 질환들을 예방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 해열작용
명아주는 체내의 열을 내려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몸에 열이 많은 분들이 섭취하게 되면 열기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6. 피부건강
명아주는 피부에 발생하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으로 피부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가려움증아나 두드러기를 개선하는데 특히 좋으며, 명아주를 달인 물을 두드러기가
난 부위를 씻어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7. 구강건강
명아주는 살균력이 뛰어나 구강의 세균 및 박테리아를 제거하여 구강의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명아주를 달여서 그 물로 양치를 하면 충치를 예방하고 치통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구충제의 원료가 되며,잎과 줄기에는 아스콘빈산이라는 성분이 있어 구충제를
만드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충치의 통증이 있을때- 명아주 잎을 씹든지 달인물을 입안에 오래 머금고 있으면
그 아픔이 가라 앉는다.
8. 항암작용
명아주는 암세포의 생성과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이로서 항암
작용 및 각종 암을 예방하느데 도움이 됩니다.
9. 식체 치료
명아주의 잎과 줄기를 찧어 즙을 낸 다음, 그 즙을 한 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세번
먹는다. - 참고 : 두부 먹고 체한 데 효과가 있다.
10. 두드러기 치료
명아주와 들국화 각각 15g에 물 1ℓ를 붓고 30분 동안 달여서 두드러기가 생긴
부분을 씻는다. _ 참고 : 두드러기와 대장염, 신경성피부염에 쓴다.
출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약용작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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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아주 효능 (3)
심장에 좋은 명아주 효능
우리가 사는 지구는 하나의 커다란 자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북극과 남극이 있어 서로 잡아 당겨 줌으로 이 지구가 존재 합니다.
그래서 만유인력의 법칙을 뉴턴이 발견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 지구상의 모든 것은 자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 사람은 100 이라는 자력지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나무종류(잣나무 전나무 낙엽송등)는 1,000 이상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가 주로 산림욕을 하는 곳이 이런 곳인 것이지요.
식물중에 이 자력을 가장 많이 가진 것이 바로 명아주라고 합니다.
생것일 경우에 1,000 에 가까운 자력지수를 가지고 있는데 말린 나물이나
지팡이등에서 780의 자력지수가 나온 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 명아주를 음식으로 섭취하면 우리의 심장지수가 높아지고
건강해 지는 것입니다.
명아주는 명아주과로 곧추자라는 1년초이다. 높이가 1m, 지름이 3cm에 달하고
녹색줄이 있다. 6~7월에 가지 끝에서 수상화서가 발달하여 전체적으로 원추화서
를 형성하고 많은 소지가 달린다 축구선수들이나 장거리 마라톤. 오래달리기 등
에서 쉽게 지치지 않는자들을 강심장, 탱크심장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심장이 튼튼하다는 것은 전신에 피를 품어주는 힘이 강하므로 왠만하면
혈액순환장애가 발병하지 않는다.
심장이 안 좋은 분들에게 어려서부터 명아주 나물을 꾸준히 복용하거나 효소를
만들어 장복하면 심장이 튼튼해진다
명아주 지팡이를 다른 말로 청려장 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심장마비예방 고혈압
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어 명아주를 먹거나 만지면 심장마비로 사망할 염려는
없다고 알려져있다.
민간신앙에서도 병마와 사귀를 물리친다고 하여 예로부터 이 청려장을 만들어
짚었는데, 노쇄한 몸의 중심을 잡는 도구 보다는 명예가 부과된 훈장에 가까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퇴계 이황 선생께서 생전에 즐겨 사용하시던 청려장이 현재 안동 도산서원
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또 김대중 대통령이 임기중에는 전국의 100세 노인들에게 무병장수 건강 하시라고
청려장을 하사 하신일이 있습니다.
≪명아주 가공방법≫
첫번째
명아주를 먹는 방법은 명아주를 잎만 따서 그늘에 말린후 섭취할때에 한번 삶는다.
그리고 된장국을 끓일 때, 집된장을 풀어넣고 끓으면 명아주 또는 명아주와 미역을
같이 넣고 간을 해서 복용한다.
두 번째로는
보통 취나물 종류처럼 무쳐서 들기름을 넣고 볶아줍니다.
생것을 그냥 된장국을 끓이거나 무쳐도 괜찮고 이렇게 말려서 두고 두고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